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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2년 연속 벨기에서 '올해의 차' 선정

쌍용자동차 소형 SUV 티볼리가 2년 연속 벨기에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 받으며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1일 쌍용차에 따르면 벨기에 최대 자동차 소유주 클럽이자 벨기에-네덜란드어권 자동차협회인 VAB가 주최하는 '제30회 VAB 패밀리카 시상식)'에서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가 준중형차 부문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 2016)에 선정됐다. 이는 2015년(제29회) 티볼리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영예로 유럽시장에서 티볼리 브랜드의 상품성과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 받은 쾌거다. VAB는 자동차 전문기자 및 자동차소유주 100여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매년 비교시승을 포함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카테고리별(가격 기준 준중형차, 중형차, 전기차 부문) 최고의 패밀리카를 선정한다. 이번에는 총 34개 모델이 후보에 올랐다. 자동차 전문기자단은 티볼리 에어의 뛰어난 공간활용성과 적재공간, 강력한 엔진 퍼포먼스는 물론 디젤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에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심사에 함께 참여한 자동차소유주들은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부드러운 승차감과 합리적인 가격, 품격 높은 인테리어를 갖춘 여유로운 실내공간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티볼리는 국내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간공학디자인상, 에너지위너상,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올해의 안전한 차, 올해의 굿디자인 상품, 올해의 SUV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 브랜드가 벨기에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으며 티볼리에 이어 올해 티볼리 에어가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며 "유럽 최대 수출국인 벨기에 등 해외 시장에서의 티볼리 브랜드 인지도가 확대되면서 향후 판매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1-01 14:59: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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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자동차 업계 달군 이슈…폴크스바겐 연비논란 속 SM6·말리부·티볼리 흥행

올해 국내 자동차업계는 각종 신차 출시에도 불과하고 내수 위축, 노조 파업 리스크 등을 겪으며 골머리를 앓았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수조 원의 피해액은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2015년 골프와 티구안 등으로 국내 시장에서 신바람을 일으켰던 폴크스바겐은 연비조작 논란으로 올해 판매는 급감했다. 반면 르노삼성과 한국지엠, 쌍용차는 소형 SUV 인기와 신차 효과를 톡톡히 봤다. ◆ 내수시장 10.3% 증가 내수 시장 규모가 사상 처음 세계 10위권에 진입했다. 지난해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가 컸지만, 상위권 국가의 판매가 줄면서 순위가 상승했다. 2016년 2월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해 국가별 자동차 내수규모를 집계한 결과 한국이 전년대비 10.3% 증가한 183만대의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내수 규모 10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차지한 세계 자동차 시장 비중은 2.0%에 이르렀다. 내수 규모 1위는 중국(2460만대)이며 미국(1784만대)과 일본(504만대)이 뒤를 이었다. 다음 독일(354만대), 인도(342만대), 영국(306만대), 브라질(257만대), 프랑스(235만대), 캐나다(194만대) 순으로 나타났다. ◆ 폴크스바겐 언제쯤 풀리나 폴크스바겐의 연비조작 사태가 충격을 불러왔다. 지난 8월 환경부로부터 인증취소 및 판매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사실상 국내 판매가 정지된 상태다. 폴크스바겐은 국내에서 총 20만9000여대가 인증 취소됐고, 이로 인해 지난달 단 한대의 차도 판매하지 못하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특히 폴크스바겐은 환경부와 국토부의 리콜 검증과 판매정지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 리콜이 이뤄져야 이후 재인증과 판매 재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폴크스바겐은 최근 소비자들을 달래기 위해 2700억원이라는 금액을 서비스캠페인에 투자한다고 밝혔지만, 외면 당한 신뢰도 회복은 쉽지 않아 보인다. ◆ 전기차 1만대 돌파…문제는 올해 현대차 아이오닉, 기아차 쏘울 EV. 르노삼성 SM3 Z.E, BMW i3, 닛산 리프 등 다양한 전기차가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미국의 테슬라는 국내에서 볼륨모델인 '모델3'의 사전주문을 받으면서 전기차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중국 로컬업체인 BYD의 약진도 눈에 띈다. 세계 1위를 탈환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 같은 전기차 열풍에 올해 우리나라 전기차 보급대수는 1만대를 돌파했다. 다만 전기차 시대를 본격적 개막하기 위해서는 전기차 급속 충전방식이 관건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3가지 (차데모, A.C. 3상, 콤보 1)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전기차 소비자들의 불편과 혼란이 가속화되지 않기 위해서는 충전 방식을 통일화하는 것도 고민해야한다. ◆ SM6·말리부·티볼리 흥행 올해 자동차 시장의 화두는 SUV와 디젤의 약진으로 꼽을 수 있다. 덕분에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쌍용차 티볼리가 올해도 압승을 차지했다. 올해 누적 판매량을 보면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가 5만1322대로 전체 판매량의 55.1%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했다. 반면 르노삼성과 한국지엠은 중형 세단 시장에서 승승장구했다. 르노삼성의 SM6와 한국지엠 쉐보레 말리부 등 뛰어난 디자인으로 무장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SM6는 11월까지 총 4만5051대가 판매됐다. 같은 기간 말리부 역시 노조파업에 따른 생산차질에도 불구하고 총 3만2504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2배 이상 판매가 늘었다. ◆ 현대·기아차 내수점유율 50%대 추락 현대·기아차는 올해 힘든 한 해를 보냈다. 현대·기아차 노조의 파업 장기화에 따른 생산차질로 피해금액이 5조원에 달했다. 여기에 내수 경기침체에 따른 판매 감소, 브라질·러시아 등 신흥시장에서의 부진으로 인해 현대기아차 내수점유율은 70%대에서 50%대로 곤두박질쳤다. 지난 10월 현대차 내수점유율은 58.6%를 기록했다. 출범 이래 처음으로 60%의 내수점유율이 깨진 것이다.

2016-12-30 11:49: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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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존심 구긴 현대기아차 내년 명예 회복나서

올해 중국에서 기대 이하의 실적을 기록한 현대·기아자동차가 내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내년 중국에서 양사 합산 195만대(공장판매 기준)를 판매하기로 최근 사업계획을 세웠다. 현대차의 목표는 125만대, 기아차는 70만대다. 이는 올해 예상 실적보다 8% 정도 증가한 수치다. 올해 판매 목표는 현대차 112만대, 기아차 68만대로 180만대였지만, 지난 1~11월 판매량은 156만9207대에 그쳤다. 연간 실적은 180만대에 조금 못 미쳐 전년 대비 약 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기아차의 성적은 올해 중국 자동차 시장이 15.5% 성장한 것과 비교하면 매우 부진한 실적이다. 2014년까지 두 자릿수였던 현대·기아차의 중국시장 점유율은 올해 8.1%까지 떨어졌다. 현대·기아차는 내년 출시하는 중국형 전략 모델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광저우(廣州) 국제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올 뉴 위에동'을 내년 상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중국 판매의 주력인 위에둥(중국형 아반떼)의 완전 변경 모델이다. 기아차는 내년 상반기 중국형 쏘렌토로 SUV 라인업을 확충한다. 하반기에는 현대·기아차 모두 베르나급의 소형 세단을 내놓는다. 소형 신차는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중국 현지 업체의 거센 공세를 저지할 방침이다. 그러나 전망은 밝지 않다. 중국은 올해 구매세 인하(10%→5%) 덕분에 수요가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최근 중국 정부가 구매세 인하 폭 축소(10%→7.5%)를 추진하고 있어 수요 감소가 우려된다. 내년 출시를 준비하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와 전기차는 모두 LG화학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중국 정부가 최근 한국 배터리 업체를 규제하는 바람에 출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는 내년 중국 자동차 시장이 4.4%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기아차는 북미와 유럽은 물론 인도, 러시아 등 신흥시장 공략도 준비하고 있다. 현대차는 소형 SUV 크레타를 인도와 러시아에 투입하고 시장 경쟁체제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쏘나타 상품성 개선 모델로 중형차 점유율을 높이고, 유럽에서는 핵심 차종인 i30를 본격 판매한다. 기아차는 주력 소형 모델인 모닝과 프라이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콘셉트의 신차 출시와 K7 미국 본격 판매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내년 하반기 중형 럭셔리 세단 G70을 출시하고, 미국에서는 G80 상품성 개선 모델을 투입해 프리미엄 시장 판매 기반을 다진다. 미래 자동차 핵심 기술 개발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자동차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지속 성장의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2016-12-29 19:0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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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ES 2017서 미래 전략 대거 전시

메르세데스-벤츠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7 에서 미래 자동차 업계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CES 2017에서 자사의 미래 전략인 CASE 의 4가지 핵심 요소인 커넥티드(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 및 서비스(Shared & Service) , 전기 구동(Electric Drive)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미 이 4가지 영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CASE 전략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역량을 한 곳에 모으며, 지속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CES 2017에서 CASE 전략 아래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배터리 전기 구동차, 스포티 SUV 쿠페인 '컨셉 EQ(Concept EQ)' 콘셉트카를 선보인다. '컨셉 EQ'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전기 구동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또 메르세데스-벤츠는 인지 차량(Cognitive Car) 개발 계획과 더불어 사회적으로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미래 자동차에 '건강'과 관련된 요소가 어떻게 구현 가능한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인공지능, 스마트 홈과 차량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과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는 CES 2017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2016-12-29 15:08: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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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강릉 서비스센터 오픈…강원 영동 지역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더파크모터스가 강릉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 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원주 전시장·서비스센터와 더불어 영동지역 세일즈와 서비스가 한층 강화 됐다.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포드·링컨 강릉 서비스센터는 총 면적 486㎡, 지상 1층 규모로, 차량전시 및 구매상담, 정비 서비스와 부품 창고가 모두 한 곳에 갖춰진 3S(Sales, Service, Storage) 형태로 구성됐다. 총 7대의 차량전시가 가능하며 총 4 개의 워크베이를 기반으로 엔진오일, 필터, 브레이크 패드 교환 등 하루 약 20대 이상의 차량점검 및 정비서비스를 제공한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강릉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강원 영동 지역의 세일즈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접근성과 편리성을 바탕으로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포드코리아는 원스톱 세일즈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채널확장을 통해 전문적인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현재 전국 28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시설 투자 및 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해 포드·링컨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16-12-29 14:08: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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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SM6·E클래스' 1위 선정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은 SK엔카 홈페이지 설문조사 '내가 뽑은 올해의 차' 결과 국산차 부문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 SM6, 수입차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12월 8일부터 20일까지 성인남녀 10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국산차 부문에서 르노삼성 SM6가 20.5%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하였으며, 제네시스 G80과 쉐보레 올 뉴 말리부가 각각 15.7%와 13.8%로 뒤를 이었다. 수입차 부문에서는 벤츠 E클래스가 19.7%로 1위를 기록하였으며, 볼보 XC90, 재규어 XF가 7.7%와 6.0%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국산차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된 르노삼성의 SM6는 뛰어난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올해 3월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또 SM6는 지난 10월 SK엔카 홈페이지 중고차 매물의 판매 완료기간 조사에서 평균 15.5일을 기록해 가장 빨리 팔리는 차에 선정되는 등 중고차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현대차의 제네시스 G80과 한국지엠의 올 뉴 말리부가 뒤를 이었다. 수입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벤츠 E클래스도 매월 수입차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리며 신차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SK엔카 홈페이지 등록대수 조사 결과 BMW 5시리즈(F10)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신차 시장에서의 인기를 중고차 시장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이어 볼보 플래그십 SUV XC90과 재규어 XF가 뒤를 이었다. SK엔카 사업총괄본부 박홍규 본부장은 "중대형 세단 위주의 국산차와 달리 수입차에서는 세단, SUV, 해치백 등 다양한 차종이 올해의 차 순위에 포함되었다"며 "수입차는 국산차에 비해 올해 출시된 모델수가 2배 이상 많음에도 불구하고 벤츠 E-클래스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올해의 차에 선정되어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6-12-28 18:10: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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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에탄올' 성분 레인OK 3in1 코팅워셔·초강력 성에제거 출시

최근 화학용품의 안전성에 대한 이슈가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자동차 용품 업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에탄올'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28일 자동차 용품 기업 불스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재출시한 '에탄올 워셔액'이 출시 반 년 만에 자사 워셔액의 전체 매출액 중 30%를 차지할 만큼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불스원은 기존 '에탄올 워셔액' 보다 업그레이드된 신규 상품과 스프레이형 타입의 '성에제거' 제품을 에탄올 성분을 바탕으로 리뉴얼 출시한다. 불스원이 새롭게 선보인 '레인OK 에탄올 3in1 코팅워셔'는 최근 논란이 된 '메탄올' 성분 대신 '발효 곡물 에탄올'을 사용한 제품으로 일반 '에탄올 워셔액'과 달리 세정과 발수는 물론 빠른 코팅 기능까지 갖춘 3 in 1 제품이다. 특히 최대 발수각 100도를 구현하여 빗물을 튕겨내 우천시 시야확보에 도움을 준다. 또한, 메탄올 성분은 물론 음이온계면활성제 및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대신 주정(酒精)성분인 에탄올과 비이온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환경 오염방지까지 고려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불스원이 새롭게 리뉴얼한 '레인OK 초강력 성에제거제'는 메탄올 및 LPG를 첨가하지 않고 '에탄올' 성분 및 'CO2' 충전 방식을 사용했다. 특히 혹한기에도 강력한 분사력으로 자동차 유리면의 성에 제거는 물론 사이드미러, 와이퍼, 문틈, 열쇠구멍 등 겨울철 쉽게 얼어붙는 부분을 신속하게 해동해주어 겨울철 실외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다. '레인 OK 에탄올 3in1 코팅워셔(용량 1800ml)'는 6500원 '레인 OK 초강력 성에제거(용량 400ml)'는 4600원이다.

2016-12-28 13:56: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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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신형 티구안 '유로앤캡 2016 선정' 최고 안전성 입증

폴크스바겐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신형 티구안이 유로앤캡이 선정한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 '소형 오프로더' 부문 1위에 오르며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28일 폴크스바겐에 따르면 지난 6월 신형 티구안은 독립적인 유럽 소비자 보호 단체인 유로앤캡이 실행한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링 모델인 폴크스바겐 티구안은 신형 2세대 모델로 풀 체인지를 거쳐 까다로운 유로앤캡 안전 테스트를 통과,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신차 중 하나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별 다섯 개의 안전 등급은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사전 탑승자 보호 시스템, 보행자 보호 그리고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총 4가지 항목이 고려되었다. 2016년 유로앤캡의 심사 기준은 한층 더 까다로워져 새로운 유아 모형 테스트 장비가 처음 도입되었다. 신형 티구안은 표준 ISOFIX와 뒷좌석의 안전벨트 조임 장치와 함께 톱 테더 방식의 어린이용 시트고정장치를 통해 어떠한 정면 및 측면 충돌 상황에서도 어린이와 어른 모든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보행자 보호 측면에서는 신형 티구안의 구조적인 디테일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는 충돌 시 위험한 머리 부상을 최소화 시켜주는 기능인 액티브 보닛이 포함되었다. 이와 함께 보행자 및 주변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 해 사고의 심각성을 줄이고, 최상의 경우에는 사고를 예방해주기도 하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프론트 어시스트 & 시티 이머전시 브레이크도 제공된다.

2016-12-28 13:49: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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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테헤란로·서초 전시장 3D 홀로그램 전시물 설치…고객 중심 새단장

기아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전시장에 3D 홀로그램 신기술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기아차는 국내 최초로 3D 홀로그램 전시물 적용을 통해 고객들이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한 테헤란로 전시장과 서초 전시장을 28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태어난 기아차의 테헤란로, 서초 전시장은 동작인식 센서를 통해 방문 고객뿐 아니라 전시장 외부를 지나가는 고객들도 입체적인 차량 사진을 접할 수 있으며 가상 드라이빙 체험 그리고 기아차 홍보 영상 관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기아차의 신기술 적용 전시장은 그 동안 고객이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하더라도 원하는 모델이 전시되어 있지 않아 차량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없어 다른 지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안해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시작됐다. 기존에 전시 공간 제약으로 다양한 모델이 전시되어 있지 않았던 공간에 3D 홀로그램 전시물 설치를 통해 전시 모델 이외에도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K3, K5, K7, 니로 그리고 스포티지 모델의 차량 외부, 색상, 실내 공간, 트렁크 내부 등의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제공한다. 또 단순한 전시장의 개념을 넘어 브랜드 홍보 영상, 자동차 역사 영상, 기아차 제작과정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는 동시에 '펀 드라이빙' 코너를 제작하여 고객들이 직접 기아차를 운전하는 듯한 가상 운전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기아차의 전시장은 차량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차별화된 체험 공간으로써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 나가는 새로운 장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전시장에 미래 신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고객들에게 더 나은 편의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신세대 고객층의 이목도 집중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기아차의 전시장은 앞으로도 3D 홀로그램 전시물 설치뿐만 아니라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콘텐츠 지속 발굴, 창의적 제휴, 체험공간 확대 등 신선함과 새로움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신개념 전시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이번 테헤란로 전시장과 서초 전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고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주요 지역의 전시장들까지 미래 신기술을 도입한 신개념 전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6-12-28 13:38:0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