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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푸조·시트로엥 신차 출시 등 마케팅 강화…푸조 3008 3월 출시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와 시트로엥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연내 푸조·시트로엥 글로벌 인기 모델들의 국내 공식 출시와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2017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푸조는 국내 진출 이후 2014년 연간 판매 3000대 돌파, 2015년 7000대 판매 기록, 2016년에는 국내 누적판매 3만 1000대를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돌풍을 일으킨 소형 SUV 세그먼트 대표 모델인 푸조 2008 등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모델들을 속속 출시하여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시트로엥은 2012년 국내 브랜드 런칭 이후, MPV 대표모델인 그랜드 C4 피카소와 개성 강한 도심형 SUV C4 칵투스 등 모델로 다른 브랜드에서 경험할 수 없는 가치를 전달하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작년 8월 말 출시한 C4 칵투스를 발판 삼아 2015년 총 판매(572대) 대비 약 62% 증가한 924대를 판매하며, 시트로엥 한국 시장 진출 후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더불어 2016년에는 PSA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하며 브랜드의 선호도와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다진 한 해였다. 한불모터스는 2017년을 맞아 푸조 및 시트로엥 브랜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해외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주력 모델들을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푸조/시트로엥 차량들의 장점을 활발히 알리고, 더불어 브랜드의 시장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한불모터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SUV' 모델이라 호평을 받고 있는 푸조 3008을 오는 3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푸조 3008은 지난해 10월 유럽 출시 이후 16년도 4분기 해당 세그먼트 부분 판매 1위를 차지하고, 각종 전문지들로부터 세련된 스타일링과 우수한 실용성 등이 최적의 조합을 이뤘다는 호평을 받으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모델이다. 푸조 3008은 SUV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3008 외에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업그레이드 된 푸조 2008 페이스리프트, 7인승 SUV 푸조 5008 등을 출시해 더욱 진화된 푸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트로엥도 지난해 출시한 C4 칵투스의 인기를 올해에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국내 유일 7인승 디젤 MPV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그랜드 C4 피카소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출시하고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는 "2016년 한 해 동안 푸조와 시트로엥에 보내주신 따뜻한 애정과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며 "급변하는 국내 자동차시장 속에 디젤과 SUV 모델의 인기는 2017년에도 지속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7-01-12 13:34: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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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2017 고객 서포터즈 운영 강화…주부·대학생 적극 소통

국내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올해도 2017년에도 자사의 모니터단인 '주부모니터'와 대학생 서포터즈인 '불스워너'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과 소통을 지속한다. 12일 불스원에 따르면 소비자 모니터단인 '주부모니터'와 대학생 서포터즈 '불스워너'는 불스원 제품에 대한 꼼꼼한 평가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불스원 제품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1년 1기 활동을 시작한 불스원의 '주부모니터'는 불스원 제품들의 장단점을 소비자 관점에서가감 없이 이야기해주고, 제품 후기,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진행 중이다. 불스원은 12일 제 9기 '주부모니터' 발대식 행사를 진행하며 주부모니터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2014년 9월부터 1기 활동을 시작한 '불스워너'는 대학생들이 마케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 그룹이다. 젊고 참신한 감각을 바탕으로 6개월 동안 치뤄지는 다양한 과제 수행을 통해 불스원의 제품별 브랜드 마케팅 및 디지털마케팅, 광고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불스워너' 4기 활동의 일환으로 불스원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만든 러브마이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차량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실제로 SNS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1월 중 5기 모집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7-01-12 13:34: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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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팅어, '아이즈온 디자인상' 수상…글로벌 시장서 주목

기아자동차의 첫 고성능 세단 스팅어가 미국 현지에서 권위 있는 최고 디자인상을 받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12일 기아차에 따르면 스팅어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공식 디자인 시상식인 '아이즈 온 디자인 시상식'을 통해 양산차 부문에서 최고 디자인 모델로 선정됐다. 아이즈 온 디자인 시상식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양산, 콘셉트 차량 중 부문별로 최고 디자인 모델을 선정하는 공식 디자인 행사다. 각 완성차 브랜드 디자인 담당자들과 학계 및 디자인 업계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선정하는 만큼 공정하고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심사에는 도요타, 혼다, GM, 포드 등 4개 업체 출신의 수석 심사위원과 20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총 8개 부문 중 스팅어는 양산차(Production Car) 부문 최고 디자인 모델로 뽑혔다. 이번 모터쇼에 공개된 40여종의 신차 중 스팅어가 단연 디자인으로 최고 자리에 오른 셈이다. 스팅어는 낮은 전고와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감성이 강조됐으며 항공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하여 더욱 역동적인 느낌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중심부에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이 크게 자리잡고 있으며 그 양 쪽으로 풀(Full)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강인하면서도 균형감 넘치는 디자인을 완성하는 한편 전면 범퍼 중앙과 가장자리에 대형 에어 인테이크를 적용해 보다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부는 ▲긴 보닛과 짧은 앞 오버행 ▲긴 휠베이스 ▲긴 뒤 오버행과 넓은 숄더 라인으로 이루어져 시각적인 균형감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고성능 자동차의 감성을 표현했다. 후면부는 ▲블랙 컬러의 타원형 듀얼 트윈 머플러와 리어 디퓨저 ▲ 볼륨감 있는 리어 펜더 ▲최신 디자인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이 어울려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수평으로 시원하게 뻗은 대시보드는 스팅어의 실내공간을 한층 더 넓어 보이도록 해주며, 항공기 엔진을 닮은 스포크 타입의 원형 에어벤트와 아날로그, 디지털 방식이 조화를 이룬 하이브리드 형태의 계기판은 실내공간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해준다. 이와 함께 스팅어는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로부터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가장 주목할 차'로 꼽히는 등 미국 언론들도 스팅어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사장은 "우리는 지금까지 좋은 자동차들을 많이 만들어 왔지만, 스팅어는 더 특별한 자동차다"고 말했다.

2017-01-12 13:10: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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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티구안 리콜에 대한 환경부 최종 승인 얻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EA189 엔진을 장착한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한 첫 번째 리콜을 시작한다. 환경부는 12일 폴크스바겐 티구안 2.0 TDI 2만7000여대에 대한 리콜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리콜 대상 티구안 모델의 리콜이 2월 6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환경부의 승인에 따라 대상 차량을 소유한 고객들에게는 리콜에 대한 방법과 전반적인 일정에 대한 안내문이 1월 24일부터 발송될 예정이다. 리콜은 무상으로 실시되며, 대중교통 비용 지원 및 이동편의를 위한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환경부 및 독일 연방 자동차청은 폴크스바겐그룹 본사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제시한 대상 티구안 차량의 리콜 방안을 통해 배출가스 기준허용치를 달성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연비나 엔진 성능 저하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검증 후 최종 승인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요하네스 타머 그룹총괄사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리콜을 통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며 "이번 리콜을 시작으로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모든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한 리콜 진행을 위해 관련부처와 긴밀히 협력 중이다.

2017-01-12 11:02: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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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세계 최대 규모 내구시리즈 '24시 시리즈' 2017 시즌 개막

한국타이어가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 '24시 시리즈' 2017 시즌이 오는 12일부터 3일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24시 시리즈'는 포르쉐 991, 람보르기니 우라칸, 메르세데스 벤츠 AMG GT3, 아우디 R8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차량들이 참가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고난도의 서킷을 주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다. '24시 시리즈' 2017 시즌은 '한국 24시 두바이'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페인, 미국 등 전 세계 6개국에서 7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 24시 두바이'는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인 서킷 중의 하나인 두바이 오토드롬에서 개최된다. 서킷 한 바퀴에 5.39㎞이며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특성상 바람과 날씨에 따라 트랙 위의 모래량이 좌우되기 때문에 타이어의 그립 성능과 접지력이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또한 핸들링 등 드라이버가 원하는 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타이어의 퍼포먼스가 가장 중요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5년부터 세계적인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4시 시리즈'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와 함께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글로벌 톱 티어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오는 2018년까지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에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가 장착되며 모든 경기에서 '24시 시리즈 파워드 바이 한국타이어(24H Series Powered by Hankook Tire0'라는 공식 명칭이 사용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한국타이어의 최고를 향한 열정과 혁신적인 도전 정신을 담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7-01-12 10:58: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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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지난해 전세계 187만1천대 판매 '신기록 경신'…글로벌 판매량 3.8% 증가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업체 아우디가 다양한 신 모델 출시에 힘입어 지난해 글로벌 판매대수 신기록을 세웠다. 아우디 코리아는 12일 아우디가 지난해 전세계 판매대수 총 187만1350대를 기록하며 2015년 대비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94만9729대를 글로벌 판매한 아우디는 7년 만에 약 2배에 달하는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주요 시장인 유럽(7.6%), 북미(5.3%), 미국(4%), 아시아태평양(0.5%)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낸 것도 의미가 있다. 지난해 해외시장에 처음 출시된 '뉴 아우디 A4'의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7.6% 상승한 33만7550대를 기록했다. 유럽 시장에서 전년 대비 25.7% 상승한 16만4600대를 판매, 놀라운 성장세를 나타내며 유럽 시장에서 프리미엄 세그먼트 1위를 달성했다. '뉴 아우디 A4'와 더불어 지난해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선보인 프리미엄 SUV '뉴 아우디 Q7' 2세대 모델은 43.6%의 증가한 총 10만2200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뉴 아우디 Q7'은 해당 모델 사상 처음으로 연간 판매 10만 대를 돌파하며 이전 1세대 모델 평균 연간 판매대수의 두 배가 넘는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아우디 SUV 라인 중,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에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겸비한 '뉴 아우디 Q2' 지난 해 말 유럽 시장 출시에 이어 올해 해외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어, 아우디 SUV의 성장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최고 인기 모델인 '뉴 아우디 Q5'도 2017년 신모델 출시 예정이다. 아우디는 올해 '뉴 아우디 A5 쿠페'와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컴팩트 SUV '뉴 아우디 Q2'를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최고 SUV 인기 모델인 '뉴 아우디 Q5'도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어 SUV 성장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트마 포겐라이터 아우디 AG 마케팅 겸 세일즈 부문 총괄은 "지난해 여러 주요 시장의 위축으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아우디 브랜드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하는 한 해였다"며 "올해도 아우디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7-01-12 10:38: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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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프랑스서 판매 질주…신형 i30로 판매 상승세 이어가나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해 프랑스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올해는 신형 i30 출시로 판매량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1일 코트라(KOTRA) 파리 무역관과 프랑스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기아차는 프랑스에서 모두 6만1727대의 자동차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상 최고치인 2012년의 6만1751대보다 불과 24대 적은 수치다. 전년보다는 판매량이 16.2% 늘어 지난해 프랑스 자동차 시장 성장률인 5.1%를 세 배 이상 웃돌았다. 프랑스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는 글로벌 자동차 그룹 중에서는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3.1%로 3년 만에 3%대를 회복했다. 회사별로 보면 현대차는 전년보다 17.0% 늘어난 2만8043대, 기아차는 15.6% 증가한 3만3684대를 각각 판매했다. 현대·기아차 판매가 프랑스에서 호조를 보인 것은 지난해 현지 자동차 내수시장 규모가 201만5186대에 달하며 호황기였던 2012년 189만8760대, 2013년 179만473대를 크게 넘어선 데 따른 것이다.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시장을 공략한 것도 효과적이었다. 지난해 신형이 출시된 현대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는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투싼은 전년보다 150.3% 증가한 1만3006대가 팔리며 첫 연간 1만3000대 판매 모델에 등극했다. 프랑스 내수시장 판매량 기준 '베스트 100'에서 투싼은 전년보다 46계단 상승한 40위를 기록했다. 스포티지는 26.1% 많은 9951대가 판매되며 8계단 오른 5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수요가 증가하는 SUV 모델을 적시에 개발해 출시한 현대·기아차는 올해 신형 i30와 모닝 등 신차를 잇따라 출시하며 프랑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현대차 i30가 유럽에서 핵심 차종인 만큼 기대감은 크다.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i30의 판매 누계를 살펴보면 국내에서는 11만7000여대, 해외에서는 171만1000여대를 기록할 만큼 큰 차이를 보였다. 해치백은 특히 유럽에서에서의 인기가 높다. 지난해 판매 성적만 봐도 i30의 글로벌 판매 물량 중 유럽이 차지하는 비중은 49%, 지난해 상반기까지의 성적으로는 57%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차의 경우 유럽 시장에 신형 i30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아차는 이달 국내에서 출시될 신형 모닝(수출명 피칸토)이 연내 유럽시장에 수출될 것으로 예상돼 현대·기아차의 판매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1-12 07:06: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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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인수전 본입찰 스타트…박삼구 회장 품으로 돌아오나

금호타이어 인수전 본입찰이 12일 시작되면서 그룹 재건을 위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횡보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산업은행 등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지난해 9월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를 통해 보유주식 6636만8844주(42.01%)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겠다고 공고한 지 다섯달만이다. 앞서 진행된 예비 입찰에서 중국계 4개, 인도계 1개 기업 등 5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입찰을 앞두고 업계의 가장 큰 관심을 끄는 대목은 금호타이어의 매각 가격과 박 회장의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다. 현재 가장 유리한 기회는 원래 금호타이어 주인인 박 회장이 갖고 있다. 박 회장이 금호타이어에 대해 우선매수청구권을 갖고 있어 우선협상대상자에 앞서 최종적으로 결정된 가격에 금호타이어를 인수할 수 있다. 특히 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무엇보다도 올해는 금호타이어 인수를 통해 그룹 재건을 마무리해야 하는 마지막 과제가 남아있다"며 강한 인수 의사를 밝혔다. 다만 인수 자금이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시가로 6000억원을 상회하며 경영권 프리미엄이 더해지면 매각 가격이 1조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 회장은 개인 자격으로 우선매수청구권을 갖고 있어 그룹의 자금을 동원해 살 수는 없다. 이에 업계에서는 100% 지분을 보유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세워 재무적투자자(FI)를 끌어모은 뒤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박삼구 회장이 신년사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인수 의지를 표명하며 그룹 재건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금호타이어) 인수 건에 대해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지만 단계적으로 절차를 밟아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본입찰은 12일 오전 11시 마감하며 13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예비입찰 숏리스트(인수적격후보)에는 롱타이어와 더블스타, 지프로, 상하이 에어로스페이스 인더스트리 코퍼레이션(SAIC) 등 중국 4개 업체와 인도 아폴로타이어 등 총 5개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01-12 07:05: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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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설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프리미엄 타이어 구매시 사은품 증정

금호타이어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28일까지 승용·SUV차량용 프리미엄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에게 명절 제수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대상 제품은 금호타이어의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들로 고급형 세단용 컴포트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 스포츠카와 고급 스포츠 세단에 적격인 엑스타 PS91, 엑스타 LE 스포츠, 엑스타 4X Ⅱ 및 고출력 SUV용 타이어 크루젠 HP91, SUV용 컴포트 타이어 크루젠 프리미엄, 시티벤처 APT 전 규격이다. 행사 기간 중 대상 제품 4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명절 준비를 위해 필요한 제수용품(식용유, 부침가루 등)세트를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에서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 및 차량별 타이어 규격, 제품별 특징 등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대한타이어공업협회와 함께 매년 기흥휴게소 등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귀성길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손석숭 금호타이어 RE영업전략팀장은 "기쁘고 들뜬 마음으로 자칫 안전에 소홀할 수 있는 연휴에 안전 운전을 위한 타이어 및 차량점검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겨울철에 각별하게 신경 써야 할 타이어도 점검하고 사은품으로 즐거운 명절 준비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1-11 18:15: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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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서비스 인천’ 확장 이전 오픈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태안모터스가 '아우디 서비스 인천'을 확장 이전 오픈 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로 128번길 66에 위치한 '아우디 서비스 인천'은 기존 인주대로 679에 위치한 구월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한 것으로 연면적 7967.5㎡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인천 및 경기서남부 지역 아우디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다. 남동공단 지역에 위치하여 안산시, 시흥시 등에서도 접근이 용이해 경기서남부권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디 서비스 인천'은 19개 워크베이를 보유하였으며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브레이크 패드 등 간단한 경정비부터 차체 판금 및 도장은 물론 알루미늄 차체 전용 베이 등 모든 차량을 수리할 수 있는 최신 설비를 갖춰 하루 80대 이상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또 최대 60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여유로운 주차 공간 및 카페 콘셉트의 고급스럽고 쾌적한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아우디 서비스 인천은 프라이빗 리셉션 3곳과 비교적 간단한 경정비를 30~40분 이내 처리할 수 있는 아우디 트윈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 서비스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우디 코리아 세드릭 주흐넬 사장은 "인천 및 경기서남부 지역은 아우디 고객 서비스 수요가 많아 최신 설비를 갖춘 보다 큰 규모의 서비스센터로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며 "인천 서비스 센터를 통해 인천, 경기서남부권 고객에게 최고의 아우디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우디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1 10:40:2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