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재잘재잘 스쿨버스'영상 2018 칸 국제광고제 동상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작한 미래 신기술 캠페인 영상 '재잘재잘 스쿨버스'가 세계적 광고 축제인 '2018 칸 라이언즈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오브 크리에이티비티'에서 PR 부문 '동사자상'을 수상했다. 2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재잘재잘 스쿨버스' 영상은 현대차그룹 연구·개발(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스케치북 윈도'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청각장애 특수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통학버스 안에서 유리창을 통해 소통하고 즐거워하는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 경험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영상 속 어린이들은 '스케치북 윈도'를 통해 손글씨로 다른 좌석의 친구와 소통하고, 부모님 스마트폰에 손글씨 메시지를 보내는 등 자동차를 통해 사회와 소통한다. 2017년 공개된 이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 1390만 회를 기록하며 국내와 해외에서 호응을 얻었다. '2017 대한민국 광고대상' 금상 수상, 올해 3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등의 성과를 냈다. '재잘재잘 스쿨버스' 영상의 제작 과정은 다큐멘터리 영상으로도 제작됐으며 현대차그룹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동 수단을 넘어 삶의 동반자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54년 시작해 올해로 65회를 맞은 칸 국제광고제는 광고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서 3만2372개의 작품의 출품됐으며, 26개 부문에서 수상작들이 선정됐다.

2018-06-24 13:47:1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메르세데스-벤츠, 해운대 전시장 부산 최대 디지털 쇼룸으로 리뉴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해운대 전시장(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277)을 부산 지역 최초의 디지털 쇼룸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22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해운대 전시장은 연면적 2275㎡ (688평)에 지하 1층 및 지상 2층 규모로, 최대 8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1층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세단 및 SUV 모델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2층은 최고급 프리미엄 차종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 S-Class 전용 전시장'과 VIP 서비스가 제공되는 고객 상담 공간으로 구성됐다. 한편 해운대 전시장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실제 차량 없이도 거의 모든 라인업과 고객 선택사항을 전시장 내 대형 스크린에 360도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지원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통합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 '세일즈 터치'는 해운대 전시장을 비롯한 디지털 및 차세대 컨셉의 일부 전시장에만 우선 도입된 최첨단 시스템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리뉴얼 오픈한 해운대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총 52개의 공식 전시장과 56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19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세대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디지털 쇼룸을 앞으로도 확대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2018-06-22 11:50:2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수소차 기술력 뛰어나지만…정부 지원은 소극적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정부 지원 아래 친환경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수소차를 생산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지만 정부의 소극적인 움직임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수소차 굴기'를 선언한 중국은 정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수소차 기술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 정부 역시 친환경차 시장 선점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반면 한국의 경우 현대차가 친환경차 부문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며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수소차 양산을 빠르게 진행했지만 시장 확대에는 힘겨운 모습이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정부의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은 수소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중국은 2030년까지 수소차 100만 대와 충전소 1000기를 목표로 국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보조금도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점차 축소하지만, 수소전기차는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승용차는 20만 위안, 버스 및 화물차는 30만~50만 위안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충전소의 경우에도 구축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전담 관리 부서까지 운영해 인프라 확충을 독려하고 있다. 한국과 함께 수소전기차 기술 경쟁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은 2020년까지 충전소를 두 배 가까이 늘리기 위해 충전소 설치비용의 50%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일본은 연 30만톤 수준의 대규모 수소 공급망을 구축, 수소 가격을 대폭 인하해 발전 및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수소전기차를 4만대로 늘리고, 2030년에는 80만대, 수소충전소 900기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2월에는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충전소 보급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기존 주유소와 수소·전기 충전 설비의 병행 설치를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3월에는 정부 목표 대비 미진한 수소충전소 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완성차 3사와 에너지, 금융 등 총 11개 업체가 '일본수소 모빌리티' 합자법인을 신설했다. 건설 비용의 50%를 정부가 지원하고, 합자 법인과 투자자가 일부 분담하는 형태로 인프라 구축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독일은 국가 프로젝트인 CEP(클린 에너지 파트너십)를 통해 수소충전소 사업을 진행 중이며, 국가혁신기술(NIP)의 하나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선정해 오는 2016년부터 2026년까지 10년 동안 14억 유로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 수소충전소 민간 출자회사인 'H2모빌리티'를 설립, 민간 주도로 수소시장을 키우고 있다. 미국은 2030년까지 자동차 석유 사용량을 50% 감축하고 2050년까지 공해 배출 80% 감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 및 보급 확대를 위한 민관협의체인 'H2USA'를 설립했다. 미국 에너지국(DOE)를 비롯해 완성차업체, 민간연구소 등 4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캘리포니아주에서는 2014년 주정부를 중심으로 수소전기차 로드맵을 수립, 발표했다. 2023년까지 123개의 충전소를 건설하고, 최대 3만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반면 한국은 연구용을 제외하면 충전소가 6기로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정부는 올해 10기의 충전소를 세우는 것에 대한 예산(개당 15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충전소 설립 비용의 50%를 지원하거나 25억원 이상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미국과 일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또 수소전기차 구매시 정부와 지자체가 지급하는 보조금도 문제다. 넥쏘의 경우 정부가 2250만원을, 지자체가 1000만~1250만원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국고 보조금의 경우 240대만 지원한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수소전기차의 원천기술 확보와 글로벌 수소차 개발 리더십 확보를 위해서는 수소차에 대한 보급과 소비자들의 인식을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며 "국내 시장에서의 대중화를 발판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해외진출을 노릴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06-21 14:41:4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제네시스, 미국서 품질기술력 인증… 신차품질조사 1위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네시스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일반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31개 브랜드 중 1위, 13개 프리미엄 브랜드 중 1위(68점)를 각각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 진출 2년 만에 독일과 일본 브랜드가 양분해온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에서 최고 성적인 68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세부적으로는 제네시스가 베스트 프리미엄 브랜드상을 받았고 'EQ900(현지명 G90)'가 대형 프리미엄 차급 1위 최우수 품질상을, 'G80'가 중형 프리미엄 차급 우수 품질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신차품질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를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건수로 나타낸 결과다.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조사결과는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기준으로 인식될 뿐만 아니라 업체별 품질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제네시스 사업부장인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부사장은 "신차품질조사에서 2년 연속 최고의 성적을 낸 것은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고의 품질을 위해 타협하지 않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1 14:40: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YG의 카톡(Car Talk)] 이쿼녹스, 주행성능·안전성 갖춰…여성운전자 마음잡나

'톡톡튀는 매력은 없지만 중형 SUV에 걸맞는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다.' 한국지엠(GM)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이쿼녹스'는 쉐보레의 부활을 알리는 첫 신차이다. 이달 초 부산모터쇼에서 공식 출시된 뒤 200대가 판매될 만큼 초기 시장 반응은 뜨거웠다. 이에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을 출발해 경기도 파주를 경유하는 100㎞구간에서 이쿼녹스의 장단점을 경험했다. 우선 겉모습은 흠잡을 곳이 없었다. 길이 4650㎜, 너비 1845㎜, 높이 1690㎜의 당당한 체구를 갖추고 있다. 실내 공간 역시 여유로운 공간성을 확보했다. 뒷좌석은 177㎝의 성인 남성이 탑승해도 여유가 있을 정도로 넉넉했다. 특히 이쿼녹스가 기존 중형 SUV와 차별화된 부분은 경량화다. 이전 모델 대비 180㎏을 줄였다는 이쿼녹스의 공차중량은 1645㎏으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하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의 결과라고 쉐보레는 설명했다. 고장력,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82%까지 높여 가볍고 견고한 차체를 완성했다. 덕분에 요소수 방식의 첨단 배출가스 제어 시스템을 탑재한 1.6리터 CDTi 친환경 디젤 엔진을 통해 136마력의 최대 출력과 32.6㎏·m의 최대토크를 제공하지만 주행성능은 부족함이 없다. 가속감은 폭발적이기보다 가볍고 경쾌했다. 고속구간에서 시속 120㎞ 이상의 속도를 끌어올리는데 무난했다. 엔진 배기량과 차체의 무게를 함께 줄여 주행성능을 최적화시켰기 때문이다. 다운사이징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이쿼녹스의 매력중 하나는 주행중에도 버튼하나만 누르면 사륜구동 상태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국지엠도 주행 상황과 도로 환경에 맞춰 전·후륜 구동력을 자동 분배해 불필요한 동력 손실을 줄이고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전자식 AWD(All Wheel Drive) 시스템을 핵심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오프로드 환경은 물론 미끄러운 빗길, 빙판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차체 제어를 실현하며 주행 중에도 온·오프 버튼 조작으로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연비 향상을 돕는다. 또한 이쿼녹스는 능동안전 시스템을 대거 탑재했다. 햅틱 시트와 긴급제동, 전방 충돌 경고, 스마트 하이빔, 차선이탈 경고, 차선유지보조, 사각지대 경고,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을 통해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부드러운 주행을 제공해 여성운전자나 첫 패밀리카로 이용하기 적합해 보인다. 이쿼녹스의 국내 판매가격은 ▲LS 2987만원 ▲LT 3451만원 ▲프리미어 3892만원이다.

2018-06-21 11:16: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아우디와 손잡고 수소전기차 개발 박차…혼다·GM 등 시장 경쟁 움직임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최대 자동차업체인 독일 폴크스바겐그룹의 '아우디'와 손잡고 혁신적인 미래 친환경차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차 시장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0일 현대·기아차와 아우디가 각 그룹을 대표해 수소전기차 관련 연료전지 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수소전기차 분야에서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전방위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아우디는 폴크스바겐그룹 내에서 수소전기차 관련 연구 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과 폴크스바겐그룹 산하 모든 브랜드에 효력을 미친다. 양사는 우선 수소전기차 기술 확산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허를 비롯한 주요 부품을 공유하는데 합의했으며, 관련 시장 선점과 기술 주도권 확보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일찌감치 전 지구적 환경 문제와 에너지 수급 불안, 자원 고갈 등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수소에너지'에 관심을 기울여왔다"며 "아우디와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수소 연관 산업 발전을 통한 혁신적 산업 생태계 조성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터 메르텐스 아우디 기술개발 총괄은 "수소전기차는 전동화 기반 차량 중 가장 진화된 형태로 잠재력이 큰 미래 친환경 기술 분야"라며 "현대차그룹과의 협업은 수소전기차 분야 기술 혁신을 위한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모색 중인 현대차그룹과 수소차 양산 모델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아우디 간의 전략적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물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수소전기차 시장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비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라며 "수소전기차 시장의 선도 업체와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업체간의 기술 협업이 가져올 막대한 시너지 효과와 글로벌 시장의 판도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의 리딩 업체인 현대차그룹과 세계 최대 완성차업체인 폴크스바겐그룹의 협업이 진행되면서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업체들의 움직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재 중국뿐 아니라 일본, 미국, 유럽의 주요국들은 수소전기차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개발 비용을 줄이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업체 간 합종연횡과 함께 수소전기차 출시 계획도 속속 구체화되고 있다. 일본의 혼다는 미국 GM(제너럴모터스)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수소전기차에 탑재되는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동 생산에 나선다. 일본 토요타는 독일 BMW와 함께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수소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닛산과 미국 포드-다임러 역시 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

2018-06-20 18:09:5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광고모델로 배우 정해인 발탁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26일 국내 데뷔를 앞둔 '더 뉴 볼보 XC40'의 국내 광고 모델 겸 홍보대사로 배우 정해인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배우 정해인이 가진 순수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특유의 매력이 발탁 이유라고 밝혔다. 볼보 특유 스칸디나비안 콘셉트의 심플하고 균형잡인 디자인에 XC40만의 강한 존재감이 더해진 차량의 이미지가 정해인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게 볼보자동차의 설명이다. 더 뉴 볼보 XC40은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차별화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까지 겸비한 볼보의 첫 콤팩트 SUV 모델이다. 도심 주행에 유용한 반자율주행기술과 보행자와 자전거, 대형동물을 감지하고 위험 시에 긴급제동을 도와주는 첨단 안전 시스템을 갖추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배우 정해인이 출연한 더 뉴 XC40의 광고는 오는 6월 26일 국내 방영될 예정이다. 배우 정해인은 향후 1년간 볼보자동차 주요 신제품의 국내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2018-06-20 15:36:4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불스원 차량 관리 필요성 알리기…자동세차 외관 손상 심해

자동차 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차량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높이기에 나선다. 20일 불스원에 따르면 자동세차를 이용하는 운전자 10명 중 7명은 자동세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외관 손상에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자동세차 이용 고객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4%가 자동세차 시 흠집이나 광택 저하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68%는 자동세차 후 차량 도장면 보호를 위한 별도의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자동세차 이용 주기를 묻는 질문에는 '월 2~3회'가 41%로 가장 높았으며, 월 1회 이하(35%), 월 3회 이상(24%)이 뒤를 이었다. 자동세차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주유소에 갈 때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좋다", "비용이 저렴하고, 세차 소요 시간이 짧아서" 등의 의견이 있었다. 저렴한 비용과 시간 절약을 이유로 자동세차를 선택하는 운전자들은 세차 후 별도의 차량 관리에 다소 소홀한 것이다. 하지만 자동세차를 반복하면 세차 기계의 과중한 힘과 불규칙한 타월 방향으로 인해 자동차 도장면에 거미줄 모양의 미세 흠집인 '스월마크'가 생길 수 있으며, 이는 차량 광택 저하의 원인이 된다. 스월마크는 손세차 시 부적절한 타올 사용, 주행 중 접촉하는 미세먼지나 모래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나, 반복 된 자동세차로 인한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다. 특히 스월마크가 발생할 경우 차량 도장면의 클리어코트(차량의 색을 보호하고 광을 내는 투명 보호층)가 손상된 상태이기 때문에 광택 저하는 물론 변색 등의 차체 노화 현상에 유의해야 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도장면 유지 보호를 위해 전문 손세차 또는 셀프세차 후에 왁스나 유리막코팅을 시공할 것을 권하는 한편, 자동세차를 주로 이용한다면 셀프 유리막 코팅제 등을 이용해 차량 손상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한다. 실제 지난 2016년 차량 보유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운전자의 절반은 주로 자동세차를 이용하고 있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상무)은 "자동세차 이용자는 셀프세차나 손세차 이용자에 비해 세차 후 관리에 대한 정보 습득 경로가 적을 수 있다"며 "이에 불스원은 현장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운전자들이 차량 관리의 필요성과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불스원의 셀프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코트'는 차량 표면에 특수 코팅막을 입혀 새 차처럼 반짝이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반복 사용할수록 내구성이 좋아지는 누적 코팅막 효과가 있으며, 자주 사용할수록 차량 본연의 광택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법도 간단해 세차 후 물기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크리스탈 코트를 뿌리고, 전용 극세사 타올로 닦아내기만 하면 된다.

2018-06-20 09:42:2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벨로스터 N 등판…국내 소비자 입맛 잡나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철학과 기술력이 집약된 고성능 라인업 N이 드디어 국내 시장에 데뷔한다.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모델 '벨로스터 N'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벨로스터 N은 '펀 투 드라이브(운전의 재미)'라는 고성능 라인업 N의 철학에 따라 지난해 유럽에서 출시한 'i30 N'에 이어 개발된 현대차의 두번째 고성능차다. 현대차 N의 3대 고성능 DNA는 ▲코너링 악동(곡선로 주행능력) ▲일상 속 스포츠카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 등이다. 이 차는 고성능 2.0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 출력이 275마력, 최대 토크는 36㎏·m에 달한다. 우렁찬 배기음과 출발할 때 동력성능을 끌어올리는 '론치 컨트롤' 등도 장착했다. 일상 속 스포츠카의 주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전용 고성능 브레이크를 탑재해 잘 달리고 잘 서는 데 집중했다. 보강 설계를 통해 차체 강성도 끌어올렸다. 내외관은 N 라디에이터 그릴과 고속주행 때 공기의 소용돌이를 없애는 리어 스포일러, 4.2인치 전용 계기판, 스포츠 버킷 시트 등으로 꾸몄다. 한 가지 트림(세부 모델)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2965만원이다. 다만 옵션(선택 사양)으로 주행 성능을 강화하는 '퍼포먼스 패키지'(200만원), '멀티미디어 패키지'(100만원) '컨비니언스 패키지'(60만원)가 별도 마련돼 있다. 특히 퍼포먼스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피렐리 타이어 ▲19인치 알로이 휠 ▲N 코너 카빙 디퍼렌셜 ▲능동 가변배기 시스템 ▲N 전용 대용량 고성능 브레이크 ▲브레이크 캘리퍼 N 로고 등이 적용된다. 'N 코너 카빙 디퍼렌셜(N Corner Carving Differential)'은 전자식 차동제한장치로 좌우 바퀴의 구동력을 주행 상황에 맞게 최적 배분함으로써 선회 시 미끄러짐 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벨로스터 N은 전용 고성능 엔진과 파츠 생산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프리오더를 시작했으며 6 영업일 만에 500여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벨로스터 N은 서킷이나 트랙은 물론 일반 도로에서도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주고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데일리 고성능차"라며 "벨로스터 N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가슴 뛰는 운전의 재미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벨로스터 N의 고성능과 뛰어난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20일부터 약 한달 간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 'N 브랜드 체험관'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20일부터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고양(일산서구 킨텍스로 소재) 및 전국 레이싱 카페 등 18곳에 '벨로스터 N 체험존'을 마련해 가상 주행 경기를 펼치는 '벨로스터 N 온라인 컵'도 개최한다.

2018-06-20 09:42:1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