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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지프, 컴팩트 SUV '올 뉴 컴패스' 국내 출시..."내가 오프로드의 강자"

"올 뉴 컴패스는 미끄럽거나 모래가 덥힌 지형을 빠져나오기 쉽게 설계됐다. 차량 좌우측에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과 전복방지 시스템이 장착돼 있어 오프로드에서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프의 새로운 컴팩트 SUV '올 뉴 컴패스'가 국내에 소개됐다. 지프는 지난 17일 파주 출판도시에 위치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도시의 모험가들을 위한 새로운 컴팩트 SUV 올 뉴 컴패스를 공식 출시 행사를 통해 선보였다. 올 뉴 컴패스는 최대 토크를 각각의 바퀴에 완전히 전달하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4×4 시스템과 동급 세그먼트 내 유일한 9단 자동변속기 적용으로 온·오프로드 어디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며 70여 가지의 첨단 안전 기술이 차량에 장착돼 있다.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시스템은 뒤축 분리 기능으로 4×4성능이 필요하지 않을 때 2륜 구동 모드로 자유롭게 전환 가능하며 오토, 눈길, 모래, 진흙 네 가지 모드를 제공하는 지프 셀렉-터레인 시스템이 적용돼 어떤 기후 조건에서도 최상의 4륜 구동 성능을 발휘한다. 지프에 따르면 올 뉴 컴패스는 소형 SUV 레니게이드와 중형 SUV 체로키 사이의 컴팩트 SUV로 지프의 핵심 SUV 라인업을 완성하고 있다. 공식 출시 행사 다음에 이어진 시승식에서는 온·오프로드 어디에서도 주행 성능을 경험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시승 코스가 마련됐다. 어반 온·오프로드 코스를 포함해 도심 주행 중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장애물로 구성된 어반 장애물 코스, 지프만의 독보적인 4×4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구조물 코스와 왕복 80여㎞를 1시간 30분 동안 주행할 수 있게 구성됐다. 어반 장애물 코스는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미끄럼 도로, 도로 패임(포트홀), 요철 구간, 계단 주차 구간 등을 재연했다. 오프로드 구조물 코스는 모래 요철구간, 통나무 웨이브 구조물, 흙과 자갈로 이뤄진 언덕 구간, 수로 구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지만 올 뉴 컴패스는 능숙하게 통과했다. 가파른 길을 오를 때도 무리 없이 주행이 가능했다. 온로드에서는 커브 길에서 약간의 쏠림이 느껴졌지만 승차감은 훌륭했다. 올 뉴 컴패스 탑승자들은 안드로이드 오토 또는 애플 카플레이 연결을 통해 음악을 듣거나 전화 통화 및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오디오북이나 팟캐스트를 재생하거나 지도를 이용할 수 있다. 지프는 올 뉴 컴패스는 가솔린 모델인 론지튜드, 리미티드 두 가지 모델을 먼저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론지튜드 모델 3990만원이며 리미티드 모델은 4340만원이다. FCA 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론지튜드 모델은 3680만원, 리미티드 모델은 3980만원의 특별한 혜택을 200명에 한해 제공할예정이다. 연비는 리터당 9.8㎞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전 세계는 물론이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컴팩트 SUV 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할 올 뉴 컴패스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완전히 새로워진 컴팩트 SUV 올 뉴 컴패스는 지프의 핵심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로 지프의 SUV 리더로서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18 15:35: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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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18년 협력사 분과위원회 개최...19일까지 진행

쌍용자동차가 협력사의 품질 및 기술경쟁력 제고를 통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도모를 위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협력사 분과위원회는 쌍용자동차의 경영 현황 및 제품 개발 진행 현황, 부품 품질 향상방안 공유는 물론 협력사간 기술 교류 및 신기술 동향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4일 전장 부문 분과위원회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현재까지 6차례에 걸쳐 각 분과 별 30여개 내외로 총 250여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생산 품목 특성에 따라 전장분과, 샤시분과, 파워트레인분과, 차체분과, 내외장분과 등 8개 분과로 이뤄져 있다. 쌍용자동차와 협력사는 올해 분과위원회를 통해 올해 초 출시 이후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 판매물량 증대는 물론 각각 소형과 대형 SUV 시장을 이끌고 있는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룰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 관리와 부품 적기 공급 등 적극적인 협력을 다졌다. 쌍용자동차 협동회는 지난 1995년 쌍용자동차와 부품 협력사 간의 유대감 강화, 공동기술개발 촉진 및 기술 교류 등을 통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됐으며, 매년 협력사 콘퍼런스, 협력사 품질경영 세미나, 지역위원회, 분과위원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교류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쌍용자동차가 국내외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렉스턴 스포츠 등 신차를 성공적으로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협력의 파트너십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사와 지속적으로 기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7 17:59: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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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M5,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 맹활약...7시리즈, 1986년식 5시리즈, 모터사이클까지 총 출동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25일 국내 개봉 예정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 BMW의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인다. 특히 BMW 뉴 M5는 추격신으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17일 BMW 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의 6번째 시리즈인 '폴아웃'에서 톰 크루즈(에단 헌트 역)와 그의 팀원들은 뉴 M5를 비롯해 7시리즈, BMW 모토라드 R nineT 스크램블러와 더불어 1986년식 5시리즈를 타고 다니며 액션연기를 펼친다. 뉴 M5는 미션 임파서블 추격신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검은색 키드니 그릴과 탄소섬유 미러 캡 등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로 무장한 뉴 M5는 M 모델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와 더불어 V8 트윈터보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608 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뉴 M5는 새롭게 탑재된 M xDrive를 통해 긴박한 상황에서도 흔들림없는 주행이 가능하다. M xDrive는 후륜구동(2WD), 사륜구동(4WD), 사륜구동 스포츠(4WD Sport) 모드로 구성돼 있으며 도로 상황이나 운전자 취향에 따라 원하는 모드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진환 BMW 상품기획 매니저는 "M xDrive 시스템이 있어 코너링이나 빗길에서 안정적인주행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R nineT 스크램블러는 프랑스 파리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주요 장면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1986년식 5시리즈 역시 연식을 잊게 만드는 주행성능과 디자인을 선보인다. 한편 BMW와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 개봉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는 BMW그룹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비전을 현실화한 모델인 BMW i8에 영감을 준 'BMW 비전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콘셉트카가 등장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의 다섯번째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로그 네이션'에서는 주인공 톰 크루즈가 은색 M3를 타고 모로코 시내에서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선보였으며, 산악도로에서 펼쳐진 고속 추격신에서는 BMW 모토라드 S 1000 RR이 출현해 눈길을 끌었다.

2018-07-17 15:02:3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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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 회의 준비…지난해 중국 올해는 미국 공략 논의

현대·기아자동차가 이번주부터 다음주 초까지올해 하반기 경영전략을 점검하는 해외법인장 회의를 진행한다. 수출을 진두지휘하는 해외법인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위기 타개' 방안과 신차 출시 전략 등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과 유럽, 인도에 해외권역본부를 설치한 뒤 열리는 처음으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미국 정부의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 움직임과 맞물려 좀 더 긴밀한 경영전략이 논의될 전망이다. 1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이번 주 후반부터 다음 주 초 사이 서울 양재동 사옥과 경기 남양연구소에서 해외법인장 회의를 연다. 통상 7월 해외법인장 회의는 그해 상반기의 판매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는 자리다. 지난해 해외법인장 회의까지만 해도 현대차는 정의선 부회장이, 기아차는 이형근 부회장이 각각 주재했다. 하지만 올해는 현대·기아차의 최고경영자(CEO)인 이원희·박한우 사장이 주재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회의는 또 새롭게 도입된 토론식으로 진행된다. 과거 발표식이었던 해외법인장 회의는 재작년부터 토론식으로 변경됐다. 지난해 해외 법인장들이 모여 중국에서의 판매 부진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을 위한 전략 논의를 진행했다면 올해는 미국 정부의 수입차 관세 부과 문제가 주요 어젠다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해 수입차가 미국의 안보를 위협한다는 명분 아래 수입차에 최대 25%의 관세를 물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침 이번 주는 미국 상무부가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과 관련해 공청회(19∼20일, 현지시간)를 여는 주간이기도 하다. 한국 정부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을 대표로 하는 사절단을 파견해 우리 정부와 자동차 업계의 입장을 적극 소명할 계획이다. 또 현대·기아차는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미국 시장, 판매가 반등한 중국과 신흥 시장에서의 호조세에 한층 박차를 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상반기 현대·기아차는 국내외 시장에서 각각 224만대, 138만대를 판매하며 4% 이상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양사의 올해 판매목표의 48%에 해당하는 규모다. 연초 현대·기아차는 각각 467만5000대와 287만5000대 등 총 755만대를 판매목표로 제시했다. 시장별 하반기 신차 출시 일정과 전략 등을 재점검하고, 해외법인망을 권역별 본부 중심의 자율경영 체제로 전환한 이후 판매와 생산부문 간 유기적 조화와 효율적 통합관리 방안 등도 다시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아반떼와 투싼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 제네시스 EQ900 페이스리프트 등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와 신형 쏘울 등이 출격 대기 중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해외법인장 회의의 구체적 의제와 안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관례에 따라 하반기 경영 전략과 판매 목표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7-17 14:56: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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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서 '핫 서머 페스티벌' 개최

금호타이어가 8월 5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8 금호타이어 핫 서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7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행사기간 동안 야구장을 찾는 어린이들은 기아 챔피언스 필드 외야 샌드파크에 설치된 미니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에어바운스(미끄럼틀)를 이용할 수 있다. 미니수영장은 가로 12m 세로 6m 규모이며, 주변에 탈의실은 물론 구조요원이 배치된다. 또한, 물풍선 던지기, 물총싸움, 레이싱 모델과의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물놀이장은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오후 8시30분(주말 경기 8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유치원생에서 초등학생까지 입장할 수 있다. 김성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자녀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어른들은 프로야구 관람을 할 수 있어 1석 2조"라며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온 가족이 야구장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3년부터 기아타이거즈와 유니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은 정규시즌의 모든 경기에서 왼쪽 어깨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고 있다.

2018-07-17 12:26: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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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서해안 고속도로 문제만 아니다…여름철 자동차 사고 방지 타이어 관리도 필수

'폭염 서해안 고속도로 문제만은 아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노면 일부가 폭염으로 솟구치는 사고 등 여름철 도로 상황은 빠르게 변화한다. 여름철에는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도로 상황의 변화를 빠르게 예측할 수 없어 자동차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기 쉽다. 특히 서해안 고속도로 노면이 열로 인해 균열이 발생한 것처럼 타이어도 공기압이 부족할 경우 아스팔트와의 접지면이 넓어져 열이 과다하게 발생해 생기는 펑크 등의 사고도 잦아질 수 있다. 이에 한국타이어가 여름철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한 '타이어 안전 관리' 요령을 제안했다. ◆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2.8mm!'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안전 운전이 어렵고, 일반 도로에서 보다 젖은 노면에서 제동이 어렵다는 것은 운전자라면 모두 알고 있는 기본 상식이다. 타이어는 빗길 미끄러짐을 최소화하기 위해 트레드(Tread)라는 고무층 사이 홈을 통해 배수를 하는데,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배수 능력이 낮아져 물 위에서 미끄러지는 '수막현상'이 생기게 된다. 수막현상은 고속주행 시 더욱 심화되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이 많은 휴가철 특히 고속도로에서 미끄러짐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실제로 한국타이어에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젖은 노면에서 시속 100km 이상 달리다가 급제동 시 홈의 깊이가 7㎜인 새 타이어를 장착했을 때와 홈의 깊이가 1.6㎜로 심하게 마모된 타이어는 제동력이 약 2배 가까이 차이 났다. 또한 시속 80km로 코너링 했을 경우 마모 상태가 거의 없는 새 타이어는 2~3m 반경 안에서 미끄러지는 데 반해, 마모 정도가 심한 타이어는 도로 밖으로 이탈하는 등 위험성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타이어 마모 한계선은 1.6㎜지만, 여름철 안전운전을 위해서 홈 깊이가 2.8㎜ 정도인 상태에서 마모 한계까지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름철 '적정 공기압' 상시 유지 타이어 마모도 점검과 함께 여름철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은 바로 '타이어 공기압'이다. 일각에서는 여름철 한낮의 높은 기온과 아스팔트와의 마찰열로 인해 타이어 내부가 팽창하므로 평소보다 공기압을 5~10%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타이어 내부 공기가 팽창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적정 공기압'은 이를 모두 견딜 수 있도록 마련된 기준이다. 여름철에는 오히려 타이어의 부피 증가보다 공기압 부족 시 나타나는 내부 온도 변화에 더 신경 써야 한다. 공기압이 낮은 타이어는 회전저항이 커지고, 접지면이 넓어져 열이 과다하게 발생된다. 뿐만 아니라 고속 주행 시 타이어 표면이 물결을 치는 듯한 현상인 '스탠딩 웨이브(Standing Wave)'가 발생하는 등 파열 위험성이 더 커질 수도 있다. 또 타이어는 자연적으로 공기가 조금씩 빠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공기압을 낮게 유지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차체 무게를 견디지 못해 더욱 위험해질 수 있다. 반대로 공기압이 과할 경우에는 완충 능력이 떨어져 승차감이 나빠지고 차체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 타이어의 모든 부위가 팽팽하게 부푼 상태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외부충격으로부터 쉽게 손상될 뿐만 아니라 중앙 부분에서 이상 조기 마모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여름철 타이어 공기압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적정 공기압'이 상시 유지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안전 관리 요령이다.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면 타이어 전체적으로 균일한 마모를 유도해 타이어의 수명 연장과 함께 연비도 절감할 수 있다.

2018-07-17 10:26: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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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LA 미술관서 '더 현대 프로젝트' 신규작 '3D: 더블비전' 전시

현대자동차가 미국 LA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더 현대 프로젝트'의 신규 작품 '3D: 더블 비전' 전시를 시작한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15년 현대차가 LACMA와 체결한 10년 장기 후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이번이 4회째다. '더 현대 프로젝트'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아트+테크놀로지)에 주목한 혁신적인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현대차는 '더 현대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아트+테크놀로지' 분야 전시를 후원해 현대미술계 발전을 지원과 기술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감동을 창출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방향성을 알려오고 있다. '3D: 더블 비전'은 VR, 3D 프린팅 등 '기술과 예술의 융합' 분야의 시초이자 영감이 된 3D가 지난 175년간 미술사에서 구현된 계보를 선보인다. 사물을 지각하는 방식의 본질, 착시의 아름다움 및 '기술-기구-인간'이 맺는 관계 등을 다루는 이번 전시는 일상적 사물과 함께 전통 미술부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작품을 한 곳에 모아 보여준다. 이번 전시를 통해 총 60여점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두 눈으로 하나의 입체적인 이미지를 합성하는 '양안시'가 3D의 시각적 원리로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등 3D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현대차와 LACMA 파트너십의 시작과 함께 지난 3년간 연구되고 기획된 전시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최첨단 VR과 다양한 영상 기술의 시초인 3D의 계보를 예술 작품으로 만나봄으로써 기술과 과학이 예술 안에서 어떠한 형식으로 발현되고 발전해왔는지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롭고 학구적인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미국 LACMA 10년 장기후원 외에도 영국 테이트모던과 11년 장기후원, 국립현대미술관 10년 장기후원 등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중장기적으로 진정성 있는 문화예술계 후원을 진행 중이다.

2018-07-16 15:18: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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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바바리안모터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8' 공식 후원

MINI의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오는 7월 22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8'을 공식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바바리안모터스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영화제가 개최되는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뉴 MINI 해치 및 컨버터블 차량을 전시했다. 바바리안모터스에 따르면 2018부산국제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뉴 MINI 해치는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세련미와 강렬함을 극대화한 모델이며 함께 전시되는 뉴 MINI 컨버터블 역시 실용성과 독창성이 한층 강화됐다. 차량 전시와 더불어 시승 이벤트도 진행됐으며 전시 중인 MINI 차량 인증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했다. 바바리안모터스 이인석 대표는 "독특하고 기발한 장르 영화를 주로 선정해 상영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와 개성 넘치는 MINI 차량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져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BEYOND AUTO, 자동차,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지역 문화 마케팅으로 고객에게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8-07-16 14:48:2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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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김하성 선수 '더 뉴 K5' 증정…2018 KBO 올스타전 마케팅 실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KBO 리그 올스타전'의 대미를 대한민국 대표 중형세단 '더 뉴 K5'가 장식했다. 기아차는 다양하고 색다른 마케팅으로 야구팬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자사 브랜드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기아차는 '2018 KBO 리그 올스타전' 연계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시구자 에스코트 차량으로 '올 뉴 K3' 운영 ▲'미스터 올스타(MVP)'에게 '더 뉴 K5' 증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우선 기아차는 경기 시구자로 나선 강병철 전 감독을 위해 '올 뉴 K3'를 에스코트 차량으로 제공했다. 올 뉴 K3는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사양과 15.2㎞/L의 경차급 연비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준중형 세단이다. 드림팀과 나눔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올스타전에서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넥센 김하성 선수가 '미스터 올스타(MVP)'로 선정됐다. 기아차는 더 뉴 K5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기아차의 더 뉴 K5는 ▲음각 타입 세로바 라디에이터 그릴, 가로형 레이아웃 LED 안개등 등 진보된 디자인 ▲국내 중형세단 최초로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및 AI 기반 서버형 음성 인식 기술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KBO 리그와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한국 야구의 발전과 흥행에 이바지하고, 야구 팬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2012년부터 7년 연속 KBO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이다.

2018-07-15 15:35: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