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한국지엠, 사회적기업 차량지원으로 상생과 동반성장 도모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사옥에서 차량 기증식을 개최하고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사회적기업 30곳에 쉐보레 스파크 30대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지엠 재단은 지난 5월부터 쉐보레 자동차 1000대가 팔릴 때마다 저소득 가정,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1대씩 기증하는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대상 차량 지원 사업을 주관한 기아대책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심의를 통해 사회적 가치(공익성, 기업비전), 지속가능성(사업전망, 수익성, 재무건전성), 지원타당성(지원효과, 지원목적, 활용능력) 등의 요소를 면밀히 검토한 뒤 30개 사회적 기업에 차량을 전달했다. 이 날 차량기증식은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을 비롯해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송남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지속성장본부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스파크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사회적 기업들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및 동반 성장을 도모했다. 한편 한국지엠재단은 이번에 쉐보레 스파크 30대를 사회적기업에 기증한 데 이어 올해 연말까지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네버 기브 업 캠페인 세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해 캠페인을 통해 90대의 스파크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된다. 카젬 사장은 "지역사회의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는 것은 한국지엠의 최우선 경영과제 중 하나"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지원되는 쉐보레 스파크가 지역 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22 16:03:0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의욕남' 카젬 사장 아메리칸 감성담긴 말리부·카마로SS 서킷 올린다

한국지엠 쉐보레가 올 한해 아메리카 스타일을 담은 차량을 잇따라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쉐보레는 올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쿼녹스'를 출시하며 본고장 미국의 감성을 선보였다. 이쿼녹스는 지난해 미국에서만 29만대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끈 차량이다. 이어 이번달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아메리칸 정통 머슬카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카마로SS'의 부분 변경 모델도 내달 출시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말리부와 카마로SS 출시를 앞두고 서킷에서 시승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올 하반기 기대작인 말리부와 카마로SS는 미국차의 DNA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차는 얌전한 것처럼 보이지만 성능은 당장 서킷에 투입될 만큼 뛰어난 내공을 갖추고 있다. 말리부의 2,0 가솔린 터보 모델은 미국에서 제작된 심장을 장착한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고급차 브랜드 캐딜락에 탑재되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가속력을 갖추고 있다. 최고 출력 253마력과 36.0㎏·m의 토크를 내는 2.0L 에코텍 트윈스크롤 터보의 성과다. 쉐보레의 퍼포먼스를 대표하는 카마로SS의 부분 변경 모델은 날렵하고 강인한 디자인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갖추고 있다. 알파 개발 플랫폼으로 탄생한 6세대 카마로SS는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m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V8 6.2L 엔진을 탑재했다. 1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 독립식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레이싱 서킷과 일반 도로를 아우르는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더 뉴 카마로SS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더해, 새로운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첨단 사양으로 아메리칸 정통 머슬카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더 뉴 카마로SS는 새롭게 디자인된 SS전용 프론트 디자인과 후면 디자인을 통해 쉐보레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를 새롭게 재해석해 더욱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한국지엠의 이같은 변화는 카허카젬 사장의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말리부와 카마로SS의 서킷 시승도 카젬 사장이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퍼포먼스를 특별히 강조해야 한다는 카젬 사장의 특별 주문이 있었다"며 "터보 모델을 기반으로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서킷이 가장 적합한 장소라고 판단했으며, 트랙 주행를 통해 선보이게 될 신규 엔진을 기대해도 좋을 것"고 말했다 앞서 카젬 사장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는 글로벌 GM의 철학에 따를 것"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내놓으려 노력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18-11-22 15:49: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YG의 카톡(Car Talk)]'수입차? 국산차?' 한국지엠 이쿼녹스 뛰어난 효율성 매력 갖춰

자동차를 시승하면서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고민할 때가 있다. 바로 국내 완성차 업체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인식된 외자계 회사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자동차 등의 차량을 시승할 때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이 국내에서 생산하는 차량을 국산차로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GM과 르노 본사에서 생산해 국내 수출하는 차량은 가격적인 부분에서 국산차로 분류할지 수입차로 분류할지 여부다. 한국지엠이 야심작으로 내놀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쿼녹스'가 이같은 기준에 해당된다.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쿼녹스는 국산 패밀리 SUV로 인식되고 있다. 이 때문에 싼타페, 쏘렌토, QM6 등과 경쟁하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지엠이 GM으로부터 수입·판매하고 있는 이쿼녹스를 분석해봤다. ◆부족한 힘…탄탄한 기본기 이쿼녹스는 1.6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3500rpm에서 최고출력 136마력, 2000~2250rpm에서 32.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6단 자동변속기와 조화를 이룬다. 고속 구간에서 치고 나가는 맛은 부족하지만 초반 가속력은 뛰어났다. 일상적인 운행을 이어가는데 불편함은 없다. 다만 부드러운 변속 질감이 특장이지만 여전히 수동 변속 지원이 부족하고 느슨하기 때문에 동력을 완벽하기 활용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쉐보레만의 가벼우면서도 코너를 파고드는 주행 능력은 이쿼녹스에서도 담겨있다. 코너 구간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쿼녹스는 잘 짜여진 섀시와 차체를 갖추고 있다. 랙 마운트 타임의 전동식 스티어링 시스템을 적용해 조향에서의 괴리감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SUV라는 선입견을 깰만큼 코너를 날카롭게 탈출했다. 또 이쿼녹스에는 GM의 특허 기술인 '햅틱 시트(무소음 진동 경고 시스템)'가 적용되어 앞차와 거리가 가까워지거나 주차 중 장애물이 발견되면 운전자에게 경고를 해줘 주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총 4개의 스마트폰 충전 USB가 갖춰졌다. 220V 인터버도 장착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차의 또다른 매력은 뛰어난 연료 효율성이다. AWD 모델 기준 공인복합연비는 13.3㎞/L다. 하지만 서울을 출발해 서해안고속도로를 거쳐 전남 목포를 되돌아오는 약 800㎞ 시승 구간에서 공인 연비보다 높은 15.2㎞/L를 기록했다. ◆가격 수입차로 볼것인가 한국지엠이 기본 안전 및 편의사양을 보강해 상품성을 높인 이쿼녹스 2019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또 합리적인 사양 구성의 LT 플러스 트림을 새롭게 추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가격은 2945만~3985만원이다. 경사로 저속주행 장치를 결합한 전자식 AWD는 197만원에 선택할 수 있다. 폴크스바겐이나 랜드로버 등 수입차 브랜드 SUV와 가격을 비교하면 착하다. 그러나 일부 소비자들은 국산 브랜드와 비교하면서 이쿼녹스의 가격이 여전히 높다는 반응이다. 이쿼녹스의 LS 트림 가격은 2945만원으로 싼타페 모던트림의 2842만원과 QM6 SE트림 2770만원보다 100만~200만원 비싸기 때문이다. 한국지엠측은 이쿼녹스는 기본 가격이 높지만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부분 기본으로 탑재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있다.

2018-11-22 15:48:4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3세대 신형 '쏘울' 실루엣 공개

기아자동차가 3세대 신형 쏘울의 측면 실루엣과 실내 티저 이미지를 22일 공개했다. 신형 쏘울은 이전 모델보다 한층 강인하고 하이테크한 디자인으로 변신한 게 특징이다. 이번 공개된 신형 쏘울의 실루엣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세련된 스타일의 헤드램프다. 기존 모델과 차별성을 두고 슬림하고 샤프한 헤드램프를 장착했다. 보닛에서부터 주유구까지 시원하게 뻗은 도어글래스 하단부의 라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루프 라인과 비행기의 꼬리날개를 연상시키는 후면부의 이미지도 신형 쏘울의 강인함을 부각시킨다. 실내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변화했다. 볼륨감이 돋보이는 10.25인치 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동급 최대의 크기로 지도, 음악재생 등 여러 편의사양을 분할된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도 탑재될 예정이다. 신형 쏘울은 다음주 LA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국내 출시는 내년 초로 예정돼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쏘울은 강인하고 하이테크하게 변신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첨단 신기술도 탑재된 풀체인지 모델"이라며 "달라진 모습의 신형 쏘울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2 15:44:3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보너스 좌석 알리미' 서비스 시행

대한항공이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 확대를 위해 '보너스 좌석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보너스 좌석 알리미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보너스 항공권 사용이 가능한 도시 및 날짜를 사전에 안내해 마일리지 사용을 독려하고 보너스 항공권 제도의 투명성을 확보해 사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를 통해 익월 마일리지로 이용 가능한 추천 여행지 2곳의 출국편과 귀국편의 보너스 좌석 가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및 일반석 클래스별 보너스 좌석 가용 현황을 한 눈에 보기 쉬운 캘린더 형식으로 회원들에게 안내한다. '보너스 좌석 알리미 서비스'는 일정 잔여 마일리지를 보유한 한국 거주 회원 중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 월 1회 이메일 발송한다. 11월은 이탈리아 로마와 베트남 나트랑, 12월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중국 상하이 노선이 추천여행지로 소개됐다. 추천 여행지는 보너스 항공권 가용 좌석 수 및 편수, 고객 선호 도시 여부를 고려해 최종 2개 도시를 선정한다. 내년 1월 1일 소멸되는 마일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회원의 경우 다음달 12월 31일 이전에 미리 보너스 항공권을 발권하면 발권일 기준 유효기간 1년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내년 1월 첫 소멸되는 마일리지는 2008년 7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쌓은 마일리지이다. 2009년에 쌓은 마일리지는 2020년 1월 1일에 소멸되는 등 연간 단위로 순차적으로 소멸된다. 대한항공이나 제휴사를 통해 2008년 6월 30일 이전 쌓은 마일리지는 평생 유효하다. 대한항공은 시즌별, 요일별, 노선별 탑승 자료를 세밀하게 분석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보너스 좌석 상황을 상시 안내하고 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의 '보너스 좌석 상황 보기' 메뉴를 이용하면 361일 이내의 좌석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항공권 구매 및 좌석 승급 이외에도 마일리지 투어 상품, 호텔 숙박 및 렌터카 이용, 공항 라운지 이용 및 초과 수하물 요금 지불이 가능하며 소액 마일리지로 여행용 파우치, 써모스 텀블러, 어린이 헤드폰, 캐리어스티커 등 다양한 로고 상품도 구매 가능하다.

2018-11-22 13:31:33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이사회 임원발표…로베르토 렘펠 대표이사 임명

제너럴모터스(이하 GM)가 한국에 신설되는 지엠테크니컬 센터코리아 이사회 임원들을 21일 발표했다. 대표이사에는 로베르토 렘펠 지엠 수석엔지니어가 임명됐다. 로베르토 부사장은 2015년 6월 지엠 글로벌 소형 SUV 및 경차 수석 엔지니어로 임명됐다. 로베르토는 GM의 모든 소형 SUV 및 경차 플랫폼 차량 개발을 책임지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의 GM 글로벌 제품 프로그램 부문을 이끌고 있다. 21일 배리 엥글 GM 총괄 부사장에 따르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이사회에 선임된 임원은 마이클 심코 GM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 샘 바질 GM 글로벌 포트폴리오 플래닝 부사장, 짐 헨첼 GM 글로벌 차량 인테그리티 부사장, 딘 가드 GM CO2 전략 및 에너지센터 임원, 엘버트 나자리안 GM 글로벌 제품 개발 재무 임원 및 성장시장 차량 프로그램 CFO 등이다. 산업은행은 신규 법인에 대해 3명의 이사회 임원을 선임할 수 있다. 상하이자동차(SAIC)의 경우 1명의 권한을 갖게 된다. 배리 엥글 사장은 "로베르토 렘펠 신임 사장은 GM 글로벌 및 한국지엠 엔지니어링 근무 경력을 통해 쌓은 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의 장기적인 발전과 성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GM은 지난 7월 한국지엠이 GM의 차세대 소형 SUV 프로그램의 글로벌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5월에 발표된 2개 신차의 개발 생산을 위한 28억 달러의 투자와 회사의 재무 상태 개선을 위해 필요한 28억 달러 지원에 더해 추가적으로 결정된 사항이다. 이번 결정에 대해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GM의 연구 개발 관련 투자를 비롯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에 지엠의 핵심 임원을 지명한 것은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경영에 대한 본사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젬 사장은 "우리는 한국에서 지엠의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며 "제품 생산 및 개발을 위해 주주로부터 상당한 투자를 받고 있고 지엠의 핵심 임원을 신규 법인의 이사회에 지명함으로써 미래에 더 많은 글로벌 업무를 선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2 08:40:4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푸르메재단에 장애어린이 자립 지원금 전달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신교동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에서 전달식을 갖고, 장애어린이 보조기구 및 재활치료비를 위한 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장애어린이들이 다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고 장애어린이 기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재활치료비 및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한 통계에 따르면 전체 어린이 중 약 6%가 선천적 요인 및 불의에 사고로 인해 장애를 겪고 있다고 한다"며 "이는 결코 적지 않은 숫자로 장애어린이와 그 가족이 겪는 고통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써 모두가 고민하고 나눠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람과 환경, 안전을 생각하는 브랜드로써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1-21 16:46:3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드, 유황누적 가능성으로 5000대…르노삼성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문제로 '리콜'

포드 3개 차종 5000여대가 동력전달 장치 문제로 인한 유황 누적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용접불량으로 QM3 차종을 리콜했다. 2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포드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생산된 포커스, 쿠가, 몬데오 등 3개 차종 5705대를 리콜했다. 동력전달 장치인 파워트레인이 작동하지 않아서다. LNT(희박질소촉매장치)의 유황제거를 위한 PCM(파워트레인 컨트롤 모듈)이 작동하지 않으면 LNT에 유황이 누적될 가능성이 있다. 시정을 위해서는 차량 점검 후 해당 차량을 개선된 PCM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 해야한다. LNT는 SCR(선택적 촉매 환원법), EGR(배기가스 재순환장치)와 함께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중 하나로 디젤차량에서 주로 사용된다. 질소산화물은 초미세먼지는 물론 불쾌한 냄새를 유발한다. 산성비와 오존층 파괴의 주범이기도 하다. 자동차 엔진 등의 내부에서는 매우 높은 온도가 형성돼 배기가스가 질소산화물로 방출된다. 이호근 대덕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희박연소 방식 안에서는 공기와 연료가 일정비율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연료가 과도하게 들어가거나 후분사 방식으로 제거하는 과정에서 황이 쌓이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 자동차는 지난 2월에 생산된 QM3 dCi 차종을 리콜했다. 배출감스 저감장치인 카탈리틱 컨버터와 열을 차폐하는 하트 실드 사이의 용접불량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에 구멍이 생길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시정을 위해서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천공을 확인한 후 신속히 교체해야 한다. 기간은 21일부터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운전자와 탑승자의 생명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요소는 아니지만 환경문제와 관련된 결함인 만큼 신속한 리콜처리가 관건이다"라고 전했다.

2018-11-21 15:43:1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