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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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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유럽서 최고 등급 안전성 공인 받아

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한 신형 싼타페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NCAP'로부터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싼타페는 유로NCAP에서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부문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성인 탑승자와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안전을 강화한 차체를 적용하고 다양한 최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을 넣었다. 우선 고강성 차체 구조를 구현해 차체 평균 인장강도(물체가 잡아당기는 힘을 견디는 능력)를 기존 대비 14.3% 끌어올려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또 핫스탬핑(고강도 부품제조 기술) 적용 부품 수를 2.5배 확대하고 차체 주요 부위 결합구조와 내구성능을 강화해 차체 비틀림 강성을 15.4% 향상했다. 이 외에도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핵심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과 안전 하차 보조(SEA), 후석 승객 알림(RO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 첨단 안전 신기술을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로NCAP은 전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신차 안전검사 중 하나"라며 "싼타페가 최고 등급을 받은 만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차'로서 고객들의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6 15:15: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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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 N' 해외 시장서 열풍…독일·호주서 잇단 호평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의 야심작인 고성능 브랜드 i30 N이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혁신성과 상품성을 인정 받으며 해외 유력 자동차 전문매체들로부터 잇따른 호평을 얻고 있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i30 N이 독일에서 최고의 스포츠카를 가리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 2018'에 선정됐다. 아우토빌트 스포츠카는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의 자매지로 스포츠카 중심의 고성능 제품군을 주로 다룬다. i30 N은 준중형 및 소형차 부문에서 선정됐다. 특히 혼다, 푸조, 르노 등 일본 및 유럽 업체의 경쟁 차종을 따돌리고 '소형차 부문 수입 모델 1위'를 차지하며 상품성을 인정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는 독자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기 때문에 더욱 뜻 깊다"며 "고성능 N의 첫번째 모델로서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해외 고성능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i30 N은 독일뿐 아니라 호주에서도 '2018 올해의 차'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6월에는 호주자동차연합이 주관하는 호주 베스트카 어워드에서 '5만 호주달러 미만 최우수 스포츠카'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호주 출시 불과 3개월만에 거둔 성과다. 이어 지난 달에는 호주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드라이브'에서 주관하는 '2018 호주 올해의 차'에서 '6만 호주달러 미만 최고의 고성능차'로 선정됐다. 드라이브의 에디터 앤드류 맥클런은 "i30 N의 2018 올해의 차 선정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정됐으며, 지난해 우승 모델이었던 혼다 시빅 타입 R과 르노의 신형 메간 RS 280 CUP을 제쳤다"며 "i30 N은 막강한 기술력을 갖춘 '작지만 기막히게 강력한 차'"라고 밝혔다. 한편 i30 N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주도해온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을 앞세워 처음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한 고성능차다. 2017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서 첫 공개 후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됐다. 당시 100대 한정으로 독일에 출시된 i30 N은 사전계약 이틀만에 완판된 바 있다. i30 N은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시장에서만 지난달까지 누적 6152대가 판매됐으며 이 중 독일 판매가 3473대(2017년 9월 출시)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호주에서는 올해 3월 출시 후 총 671대가 판매됐다.

2018-12-06 15:15: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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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 오픈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경기도 평택에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는 지상 4층 및 지하 1층, 총 면적 1만1500㎡로 벤츠 상용차 서비스센터 중 국내 최대 규모이며 총 12개의 최첨단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최첨단 워크베이에는 일반 정비를 위한 8개의 워크베이 외에도 2개의 판금, 브레이크 테스트와 도장 작업이 가능한 각각 1개의 전용 워크베이가 별도 설치돼 있다. 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다임러 트럭 코리아 부품 물류 센터(PDC)와도 가까워 보다 신속한 부품 조달이 가능하다. 첨단 장비를 갖춘 대규모의 시설을 통해 연간 2500~3000대의 정비 능력을 갖추고 있어 고객 총 운송효율(TTE) 극대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의 영업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 토요일 오전 8시30분~오후 12시30분이다.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는 "국내 물류 요충지에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의 오픈으로 수도권 남부 지역 고객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이 지역을 지나는 고객들에게 총 운송 효율 극대화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8-12-06 10:44:1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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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고차 가격 하락세…말리부·아반떼 등 연식 변경 모델 출시 영향

국내 완성차 업체가 연식 변경 모델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중고차 시장 가격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SK엔카닷컴이 2018년 12월 자동차 시세를 6일 공개했다. 시세 공개 대상은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 브랜드의 2015년식 인기차종이다. 현재까지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차량 가격을 조사한 결과, 12월에는 연식 변경과 신차 출시 및 할인 판매 프로모션 등이 맞물려 중고차 수요가 줄어들며 시세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의 경우 전월 대비 약 1.8% 하락세를 보였다. 최근 6개월 간 감가폭이 평균 1%대였던 중고차 시장의 대표 인기 모델 그랜저 HG가 최대가 기준 약 3.6%으로 하락했다. 더 뉴 아반떼는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의 영향으로 최대가 기준 약 4.5% 하락했다. 신형이 출시된 지 얼마 안된 말리부 역시 최저가 기준 약 4.2% 하락했다. 수입차는 전월 대비 약 1.4%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 중 닛산 알티마의 감가폭이 최대가 기준 약 5.9%로 나타났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종료를 앞두고 실시 중인 연말 프로모션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미니 쿠퍼D는 최저가 기준 약 2.6% 하락해 최근 6개월 간 평균 1%대의 하락폭을 보인 것과 대조됐다. 화재 리콜 이슈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12월은 중고차 시장의 전통적인 비수기다. 연말의 연식 변경을 앞두고 차를 그 해 안에 처분하려는 판매자가 많아 매물은 늘어나는 반면 연식 변경으로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구매자들이 많아 거래가 줄고 시세도 낮게 형성된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새해가 되면 저렴한 가격에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이들이 많이 몰리는데 실제 거래가는 연말과 비슷한 수준이다"라며 "비교적 상태가 좋은 매물이 많이 쏟아지는 12월이 오히려 취향에 맞는 자동차를 마련할 수 있는 적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2018-12-06 09:49: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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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설문조사…"운전자 69% 지켜지지 않는다"

정부가 지난 9월부터 시행한 '전기차 충전 방해 금지법'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이 낮은것으로 드러났다.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는 자사의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에서 운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전기차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11월 9일부터 2주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전기차 운전자 210명, 일반 승용차 운전자 623명 등 총 833명의 운전자가 참여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3%인 271명은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시행령 개정안, 친환경자동차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전기차 운전자의 94%가 해당법을 알고 있다고 대답한 반면, 비전기차 운전자의 41%인 258명은 이를 모른다고해 충전방해금지법에 대한 홍보가 아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은 지난 9월 21일부터 시행돼 지자체별로 계도기간을 정하고 있다. 이 법은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를 주차하거나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에 대한 설명 후 이 법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69%인 572명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그 이유로는 '현재 계도기간이라서', '홍보가 부족해서', '충전소 앞 장기주차 하는 차량이 많아서' 등을 꼽았다. 반면 응답자의 33%인 271명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소 점유가 줄었다'. '법 시행 이후 불법차량을 보지 못했다' 등의 이유로 법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답했다. 충전방해금지법이 더욱 잘 지켜지기 위한 아이디어로는 홍보 및 단속 강화, 충전기 주변 안내판 부착, 주차장 안내 멘트 방송, 내비게이션을 통한 안내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대부분의 응답자가 장애인 및 여성전용 주차구역처럼 지속적이고 꾸준한 홍보와 단속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운전자들이 전기차 전용 내비게이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은 현재 충전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충전소 정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전기차 운전자의 68%인 143명이 아틀란 전기차 내비게이션 기능 중 '실시간 충전소 정보 제공'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답했다. 이어 '충전소 아이콘 원터치로 충전소 검색 가능'(47%), '지도 위 충전소 위치 표시'(45%), '검색한 충전소를 편리하게 경유지/목적지로 설정'(35%), '상세한 충전소 정보'(29%) 등이 전기차 내비게이션 주요한 기능으로 꼽혔다. 전기차 운전자들에게는 충전소 위치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실제 충전기 작동여부, 다른 차량 충전 여부 등 바로 충전이 가능한지에 대한 실시간 정보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민성 맵퍼스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전기차 관련 정보 및 의견을 수집하고, 이를 향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전기차 운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향후 전기차 전용 내비 서비스를 더욱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6 08:51: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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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그룹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 단행

한국타이어그룹은 2019년 1월 1일자 그룹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5일 한국타이어그룹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정보전략실을 신설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의 그룹 IT 정책 기능을 포함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구조를 혁신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의 조직 개편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카라이프사업본부를 신설해 승용차 및 트럭버스용 타이어 판매는 물론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수입자동차 딜러 비즈니스를 통한 자동차 정비, 수리, 연관 부품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시너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 해외 조직은 아태중아부문(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신설과 동시에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UAE, 베트남에 법인 설립 및 타이베이(대만), 베오그라드(세르비아)에는 지점을 설립하여 지역간 균형적인 성장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생산본부는 글로벌 디지털트렌드 및 신기술을 대응하기 위해 미래기술개발팀을 신설하여 조직을 강화하며, 품질 및 R&D 조직을 강화하여 조직간의 연계를 통한 협업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이러한 조직 개편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는 3명의 전무, 2명의 상무, 9명의 상무보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한 윤정록 전무는 금산공장을 포함한 헝가리공장, 미국 테네시공장의 공장장으로 역임하며 신공장 건립부터 생산 안정화까지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대전공장의 생산효율화에 집중할 것이다. 조현준 전무는 해외 신차용 타이어 비즈니스를 포함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로 글로벌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등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황성학 전무는 중국본부에서의 OE개발팀장을 포함한 가흥공장장을 역임하며 연구개발과 생산제조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의 전초기지인 헝가리공장의 공장장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에 맞춰 글로벌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및 교체 시장에 안정적인 타이어 공급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또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정보전략실장으로 현대오토에버 ICT사업본부장 및 SAP코리아에서 본부장을 역임한 류세열 전무를 영입했다. 류세열 전무는 다수의 혁신/PI 프로젝트 경험과 ERP 전문가로 4차산업혁명 및 그룹 전체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다.

2018-12-05 15:52: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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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말리부 등 신형 모델 견제 나선 완성차 업계…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와 G90, 한국지엠의 말리부(페이스리프트) 등 신형 모델이 출시되면서 올 하반기 자동차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이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신형 모델과 경쟁과 구형 재고분을 처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놓고 고객잡기에 나선다. 특히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5%→3.5%) 효과와 통 큰 할인으로 막판 판매량을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는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과 일부 모델들에 한해 구매 가격을 대폭 낮춰주는 프로그램 진행한다. 현대차는 자사 승용차와 RV(레저용 차량) 전차종에 1.5% 할인, 1.5% 저금리, 1.5%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분을 묶은 '트리플 기프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적용 대상은 9월 이전 생산된 차량으로 제한한다. 제네시스 브랜드와 EV, 넥쏘, 투싼은 포함되지 않는다 조기출고 우대조건도 있다. 이번달 11일까지 출고되는 차량은 10만원 할인된다. 12일부터 24일까지 출고되는 차는 5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수입차나 제네시스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차량을 팔고 제네시스 브랜드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 할인과 100만원 캐시백을 합쳐 총 200만원을 지원하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차는 연말 공식 출시를 앞둔 대형 SUV 팰리세이드 판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사전계약을 이용하면 내년에 인도받아도 개별소비세 인상 전 가격을 보장한다. 기아차는 모닝과 K5, K7의 12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조기구매 할인, 초저금리 특별혜택, 사은품 증정 등 3개 혜택 중 하나를 제공한다. 조기구매 할인을 이용하면 모닝은 50만~70만원, K5는 130만~150만원, K7은 70만원을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초저금리 할부를 선택하면 모닝은 0.1% 초저금리와 4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K5·K7 구매 고객에게는 0.1% 초저금리, 120만원 할인 조건이 적용된다. 한국지엠은 주력 판매 모델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연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메리 쉐비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파크 최대 270만원, 트랙스 최대 340만원, 말리부 최대 560만원, 임팔라 최대 63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스파크는 월 10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10년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지난달에 이어 연장 운영한다. 전 트림에 걸쳐 기본 130만원을 할인하고, 기본 할인 미적용 시 LG 트롬 건조기를 출고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를 최대 390만원 할인해 주는 12월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달에 쌍용차를 구매하면 일부 모델에 한해 최대 티볼리 브랜드 200만원, G4 렉스턴 360만원, 코란도 C 39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오는 14일까지 구매 고객은 전 모델 10만원(렉스턴 스포츠 제외) 할인해 주는 얼리버드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고객들의 구매부담을 최소화하는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 G4 부담제로할부를 운영한다.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선수율 10% 이상) 르노삼성은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별소비세 추가 지원,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특별 할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르노삼성은 '굿바이 프로모션'을 통해 SM6를 비롯한 전 차종(마스터, 전기차 제외) 구매 시 개별소비세 0% 추가 지원, V7 내비게이션, S-Link 패키지 등 추가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 제공한다. '개별소비세 0%'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한 개별소비세 3.5%에 해당하는 금액(차종·트림별 차량 기본가격 기준)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차종별로 SM6 70만~100만원, QM6 75만~110만원, QM3 70만~80만원, SM7 80만~115만원(19년형 선택 시 35만원 추가 중복 할인), SM5 60만~70만원, SM3 45만~60만원, 르노 클리오 60만~70만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전 차종(마스터, 전기차 제외) 대상으로 36개월 할부 구입 시 1.99%의 낮은 금리를 제공하고, 36개월 할부 원금과 기간을 고객의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무이자 할부 상품 '마이웨이(할부 기간별 최대 할부원금이 차등 적용)' 상품도 이용 가능하다.

2018-12-05 15:52: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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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의 LNG 운송솔루션,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화물차 설명회 참가

볼보트럭코리아가 지난 4일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된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화물차 설명회'에 참석해 볼보 FH LNG트럭을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한국천연가스충전협회, 한국가스공사와 대한 LPG협회가 주관한 설명회는 경유화물차의 액환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 및 수소 등의 친환경 연료로의 전환 대책 마련을 위해 업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볼보트럭은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화물차 설명회'에서 볼보 FH LNG 트럭을 선보이고 그 성능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이창성 한국가스공사 부장의 LNG 화물차 충전인프라 구축방안을 비롯해 업계 관계자들의 친환경 화물차 기술현황 및 보급계획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트럭의 목표는 기후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미래 운송 솔루션을 통해 지속가능한 운송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라며 "근거리 및 장거리 운행에 사용되는 대형 트럭의 경우 LNG는 현재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디젤의 대안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설명회에 선보인 볼보 FH LNG 트럭에는 유로6 기준의 G13C 엔진과 12단 자동변속기 볼보 아이쉬프트가 탑재됐다. 연료로 LNG를 사용하며 디젤 차량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00%까지 낮출 수 있다. 또한 볼보 FH LNG트럭은 볼보의 독자기술인 디젤 사이클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구동되는데 현재까지의 가스 엔진이 점화플러그를 사용하는 오토 사이클을 채택한 것과 대비된다. 가스가 부족해도 디젤연료로 긴급 운행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김영재 대표이사는 "국내에서도 친환경적인 연료를 사용하는 LNG 트럭의 판매가 시작된다면 곧바로 행동을 취해 대형트럭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2-05 15:43:05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