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쌍용자동차, 중남미 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론칭…글로벌 판매 확대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스포츠를 중남미시장에 잇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10월 에콰도르 모터쇼와 11월 파라과이 모터쇼에 참석해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티볼리, G4 렉스턴 등 주력 모델들과 함께 렉스턴 스포츠를 처음으로 현지에 선보였다. 모터쇼를 방문한 현지 언론과 관람객, 판매대리점 관계자들은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다양한 편의사양, 넉넉한 실내공간 및 공간활용성 등을 골고루 갖춘 렉스턴 스포츠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지난 9월 25일 칠로에 섬에서 열린 칠레 론칭 행사에는 현지 언론과 판매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스포츠유틸리티차랑(SUV)과 픽업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렉스턴 스포츠의 높은 상품경쟁력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쌍용자동차는 다음달 사상 첫 해외 직영 판매법인인 호주법인 설립과 함께 호주시장에 렉스턴 스포츠를 포함한 주력 모델들을 론칭하고, 내년 상반기 중동지역과 아프리카까지 렉스턴 스포츠의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지난 1월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의 DNA를 계승한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했으며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이후 중형 SUV 시장을 선도하며 티볼리, G4 렉스턴과 함께 쌍용자동차의 내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올해 초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출시 이후 국내외 호평에 힘입어 2~3분기 유럽시장, 4분기 중남미 시장 등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주력 모델의 지속적인 글로벌 론칭과 신규 라인 투입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SUV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8 15:44:0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자동차, 'LH행복카'에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공급

르노삼성자동차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중인 카셰어링 플랫폼서비스 'LH행복카'에 르노 트위지를 최초의 전기차 모델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르노삼성과 LH는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별내에 위치한 미리내4-2 단지에서 LH행복카 도입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르노캐피탈(RCI) 프랑크 말로셰 사장, 르노삼성자동차 대외협력담당 박정호 이사,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상우 사장, LH 행복카의 운영사업자인 래디우스랩 최석용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회의원(남양주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H행복카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됐다. LH의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주거생활서비스로 공유경제 활성화, 입주민 이동편의 증진, 자동차 구입 및 유지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2018년 11월 기준 전국 125개 임대단지에 총 181대의 차량이 배치돼 있으며 이용 회원 수는 2만8000여명이다. 이로써 르노삼성은 LH행복카 최초로 전기차를 공급하게 됐다. 르노 트위지는 국내 초소형 전기 차 판매의 약 80%를 차지하는 모델로, 일반 자동차 한 대 주차 공간에 3대를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콤팩트한 차체를 자랑한다. 혼잡한 도로나 골목길 주행, 주차가 쉽다. 카셰어링에 적합한 안전성, 친환경성, 경제성도 겸비했다. 에어백,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를 갖춰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배기가스를 내뿜지 않는다. 일반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해 전기차용 급속·완속 충전기가 필요 없다. 1㎞당 160~170원을 주행요금(LH행복카 기준)으로 내야 하는 내연기관 모델과는 달리, 시간당 이용료 3000원(입주민 이용 시)을 제외하고는 별도의 주행 및 충전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LH행복카 중 요금이 가장 저렴한 내연기관 모델과 비교 시 총 이용금액이 40% 수준에 불과하다(1시간 20㎞ 주행 기준). 이번에 LH행복카로 공급되는 르노 트위지는 총 45대로, 수도권 23개 LH 임대단지에 각 2대 정도가 배치될 예정이다. 르노캐피탈(RCI) 프랑크 말로셰 사장은 "르노 트위지가 LH행복카 최초의 전기차 모델로 선정되며 입주민에게 높은 편의성과 경제성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르노캐피탈(RCI)은 트위지의 차량관리 및 전기사용료를 부담한다. 박정호 르노삼성자동차 대외협력담당 이사는 "르노삼성은 앞으로도 초소형 전기차의 활용 범위를 넓혀 지속가능한 이동수단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8-11-28 15:43:5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YG의 카톡(Car Talk)] CRAZY KIA by K3 GT

기아자동차가 K3의 고성능 버전으로 출시한 'K3 GT'는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브랜드 마세라티를 연상케 한다. 물론 마세라티처럼 폭발적이진 않지만 뛰어난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기아차의 K3 GT는 터보엔진을 탑재해 완벽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주행 본능을 자극하는 엔진음을 두루 갖추고 있다. 기아차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완벽하게 담아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디자인은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업스케일 다이내믹 디자인으로 차별성을 두었다. 전면부에는 GT엠블럼과 그릴 안쪽에 레드 칼라 포인트를 더한 강인한 인상의 다크크롬 레드포인트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측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칼라가 적용된 아웃사이드 미러커버와 GT전용 사이드실 몰딩, 중앙부에 레드 칼라 포인트를 더한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로 역동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에 경기도 파주를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 더늘봄까지 왕복 150㎞를 주행하며 K3 GT의 주행 성능을 경험했다. 운전석 문을 열었을 때 가장 눈에 띤 것은 좌석과 등받이 양쪽에 볼스터(지지대) 크기를 키워 신체 지지성을 강화한 전용 튜블러 시트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시트에 앉았을 때 안정감 있는 착좌감이 느껴졌다. 주행 성능은 국내 완성차 브랜드의 동급 차량 중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갖추고 있다고해도 부족함이 없었다. K3 GT는1.6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f·m의 힘을 낸다. 급가속 시 순간적으로 토크량을 높여 가속력을 끌어 올리는 '오버부스트'를 지원하고, 일상 주행에서 주로 활용되는 1500∼4500RPM 영역 대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해 운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K3 GT는 스포츠 모드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주행 모드를 변경하자 순식간에 4000RPM까지 치솟으며 정신없이 치고 나갔다. 특히 으르렁 거리는 배기 사운드와 함께 마치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카를 타고 있는 느낌이 들정도다. 7단 DCT를 조합해 가속 응답성을 높였으며 12.2㎞/L로 높은 수준의 연비를 확보했다. 이 외에도 차량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준중형차 급이지만 안정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모든 트림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전방 충돌 경고(FCW)는 물론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를 기본 적용한다. K3 GT는 패스트백 스타일의 5도어와 세단 스타일의 4도어 두가지 형태로 판매되며 가격은 1993만~2464만원이다.

2018-11-28 15:02:4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팅크웨어, 亞 최대인 '2018 상하이 오토메카니카'서 제품 뽐내

팅크웨어는 오는 12월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전시회 '2018 상하이 오토메카니카(2018 Automechnica Shanghai)'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2018 상하이 오토메카니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전시회로 전세계 약 40여개 국가, 63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자동차 부품 및 관련 서비스 등을 전시한다. 세계 최대인 중국 자동차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로 중국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자동차 관계자를 포함한 14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팅크웨어는 이번 전시에 중국향 플래그십 제품인 'QX800' 외 'F800프로', 'F200' 등의 블랙박스 라인업과 모터사이클, 자전거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스포츠M1과 TC-1', 차량용 공기청정기 '블루 벤트' 등 중국향 출시 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공기 청정 기술인 '블루 벤트'와 야간 특화 영상기술인 '슈퍼 나이트 비전2.0(Super Night Vision 2.0)' 시연부스를 별도 전시해 제품과 기술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지난해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을 한 팅크웨어는 B2B, B2C 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 공식법인 '씽커웨이'를 설립했다. 이후 매년 현지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하고 B2B 채널을 확대하는 등 인지도 및 사업채널 확대를 목표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중국은 아시아 최대 시장인 만큼 현재 자동차 트렌드와 기술력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사업채널 및 인지도 확보활동을 통해 관계자 및 소비자들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더욱 잘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8 11:19: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불스원 초미세먼지 전용 에어컨·히터필터 인기

한반도가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덮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처럼 초 겨울 '불청객'인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마스크는 물론 공기청정기, 차량용 공기청정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 차량 실내 공기 관리 상품 중에서는 초미세먼지 전용 에어컨·히터 필터가 인기다. 28일 불스원에 따르면 신제품 '초미세 집진 에어컨·히터 필터'가 출시 한 달 만에 5만개 판매고를 달성했으며 꾸준히 판매가 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 재난 경보에 차량 내 미세먼지까지 신경 쓰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것으로 풀이되며, 추워진 날씨로 인해 히터 사용이 잦아진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9월 출시한 이 제품은 2.5μm 이하의 '초미세먼지' 차단에 특화된 차량용 에어컨·히터 전용 필터로, 국내 최초로 차량용 필터 중 가장 높은 등급인 E12급 초 고효율 원단을 사용해 0.3㎛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5% 이상 걸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차량용 공기청정기나, 미세먼지 포집 능력이 탁월한 카매트를 함께 사용한다면 차량 실내 공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올해 10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54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불스원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멀티액션' 역시 초미세먼지 제거 효율 99% 이상의 초미세 집진 필터를 사용해 실내 공기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불스원은 최근 차량 실내에 미세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강력하게 잡아주는 신개념 기능성 카매트 '더스트가드'를 출시하면서 차량 내 미세먼지 관리 제품군을 확장했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상무)은 "유난히 심각했던 올가을 초미세먼지 공습이 겨울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제품의 성장세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차량 내부의 미세먼지도 무시할 수 없는 위협요소인 만큼 운전자들이 차내 공기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전용 제품군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8 11:16: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 부산공장서 닛산 로그 50만대 생산 돌파

르노삼성자동차가 27일 부산공장의 북미 수출형 닛산 로그 누적생산 대수가 2014년 8월 첫 생산 이래 4년여만에 총 50만대를 돌파했다.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닛산 로그는 2014년 9월 첫 선적이 이루어 진 이후 2015년 9월 10만대, 2016년 5월 20만대, 2017년 2월 30만대, 2017년 12월 40만대를 달성했으며, 이번에 누적생산 50만대를 돌파했다.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단일모델 50만대 누적생산 기록은 1998년 출시된 SM5가 지난 2006년에 달성한 이후 닛산 로그가 두 번째다. 특히 이번 기록은 SM5보다 빠른 4년 3개월이라는 최단기간에 달성한 것이다. 르노삼성이 생산한 닛산 로그는 2015년 11만7560대, 2016년 13만6309대, 2017년에는 12만3202대가 생산돼 북미 지역으로 수출됐다. 이는 당초 계약된 연간 8만대를 크게 상회하는 물량으로, 올해도 10만대 이상의 로그 차량을 생산해 수출할 예정이다. 북미에 수출되는 중형 SUV 닛산 로그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전략적 협업의 일환으로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모델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014년부터 부산공장의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닛산 로그 생산을 수탁 받았다. 한편 르노삼성은 27일 부산공장에서 도미닉시뇨라 대표이사와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닛산 로그 누적 생산 50만대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기인 르노삼성 제조본부 부사장은 "이번 닛산 로그 50만대 돌파는 지속적인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 노사를 비롯한 구성원들의 상생협력의 결과다"라며 "향후 세계 정상 수준의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7 23:20: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제네시스 'G90' 출시…사전계약 6713대

"제네시스 G90는 지난 12일부터 사전계약을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6713대가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 속에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겠다." 이광국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G90' 출시행사에 참석해 제네시스 G90 시장전략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7일 서울 중구에 있는 신라호텔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G90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제네시스 G90이 그 모습을 드러내자 그 품격 있는 자태에 여기저기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은 "지난 3년간 제네시스는 국내외에서 그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면서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및 첨단 기술을 G90에 집중적으로 담아내었고 이를 통해 제네시스는 고객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난 2015년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등 시장 상황에 맞춰 G90를 순차 출시할 예정이며 G90, G80, G70로 완성된 세단 라인업에 SUV 3종을 2021년까지 출시해 라인업을 구축할 전망이다. G90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를 비롯해 신차 수준으로 바뀐 외장 디자인, 내장 소재 고급화 및 향상된 디테일의 내장 디자인,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등 최첨단 커넥티비티,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진 가이드 램프 등 첨단 주행 편의 및 안전, 공기 청정 모드,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등 강화된 편의성이 특징이다. G90는 신차급 디자인 변화를 적용한 외장 디자인, 소재 고급화에 성공한 내장 디자인을 바탕으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의 존재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G90는 동승석 무릎에어백을 추가해 탑승객 충돌보호 성능을 극대화한 10 에어백 시스템이 적용됐다. G90은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세 가지 모델로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7706만~1억995만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만~1억1388만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원이다. 한편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는 오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G90 특별 전시 및 인터렉티브 콘텐츠, 도슨트 투어, 시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원희 사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완연한 성장기조 속 업체 간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앞 선 기술력, 무엇보다 고객 요구에 맞춘 디자인과 품질을 통해 일관된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7 14:14:2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뉴레인지로버 롱 휠베이스, 럭셔리 SUV 시장서 주목…독보적 존재감

최근 국내에 다양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2000년대 초반과 같은 '대형 SUV 전성시대'가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랜드로버가 지난 8월 출시한 뉴 레인지로버 롱 휠 베이스는 넉넉한 전장에서 발휘되는 편안함과 디테일한 고급스러움의 완벽한 조화로 2억1800만~3억800만원의 높은 가격대임에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뉴 레인지로버 롱 휠 베이스는 플래그십 럭셔리 SUV로 출시됐지만 지난 8월 판매 개시 후 지난 10월까지 52대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다. 기존 레인지로버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 혁신을 통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뉴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차명에서 알 수 있듯 넓은 공간과 편안함이다. 기존 뉴 레인지로버보다 차량 전장이 200㎜나 긴 이번 모델은 자연스러운 실루엣은 유지하면서 뒷좌석 레그룸을 186㎜ 넓혀 비행기의 퍼스트클래스의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 40도까지 젖혀지는 파워 리클라이닝 기능, 22개 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한 파워시트, 핫스톤 마사지 기능, 히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발과 다리 받침 등 편의장치가 새롭게 적용돼 이동 중에도 완벽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뒷좌석 탑승자를 위한 전동식 리어 윈도 선 블라인드, 메리디안 시그니처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외관은 기존 모델이 갖고 있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곳곳에 세심한 변화를 줬다. 완전히 새로워진 프런트 그릴, 한 장의 알루미늄판으로 제작한 클램셀 보닛으로 존재감과 기품을 향상시켰다. 또 벤트 피니셔, 사이드 벤트 그래픽, 사이드 액센트 그래픽 및 통합형 테일 파이프는 한 단계 진보된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한다. 새롭게 적용되는 통합형 트윈 테일 파이프는 리어 범퍼와 완벽하게 통합됐으며, 개선된 디자인의 리어 LED램프는 차량 후면부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뉴 레인지로버에는 올 라운드 LED 헤드램프가 새롭게 탑재돼 야간 주행 시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고 시야를 넓혀주는 특징이 있다. 실내 인테리어는 혁신적인 개선을 통해 안락함을 제공한다. 새로운 시트 프레임을 적용해 더욱 넓은 공간을 확보했으며 시트를 구성하는 폼과 내부 레이어가 개선돼 어떤 자세에서도 최상의 착좌감을 경험할 수 있다. 시트 제어 스위치의 위치가 도어 패널로 변경돼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시트를 제어할 수 있다. 뉴 레인지로버를 통해 재규어랜드로버가 개발한 최첨단 시스템 인컨트롤 터치 프로 듀오 시스템도 경험할 수 있다. 인컨트롤 터치 프로 듀오 시스템은 미래 지향적인 인테리어 분위기를 완성한다. 두 개의 10인치 터치스크린으로 구성된 멀티 스크린 인터페이스는 멀티 터치 동작을 통해 직관적인 조작을 지원하며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그래픽 품질과 반응 속도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동식 전개 리어 센터 콘솔이 적용된 뒷좌석 독립 시트는 최상의 안락함을 자랑한다.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는 전동식 전개 리어 센터 콘솔은 평상시에는 2개의 독립된 좌석과 완벽히 연결돼 성인 3명이 탑승할 수 있는 넓은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최고의 오프로드 주파성을 위해 장착된 전자동 지형반응시스템 2는 정교한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사용해 현재 주행 조건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지형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다이내믹, 에코, 컴포트, 잔디밭·자갈길·눈길, 진흙 및 요철, 모래, 암반 저속주행 등 다양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동 설정도 가능하다.

2018-11-27 13:54:4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