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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2018 푸조 윈터 서비스 캠페인’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12월 1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약 2주간 '2018 푸조 윈터 서비스 캠페인'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불모터스는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 국내 공식 판매된 푸조 차종을 대상으로 배터리, 냉각수, 엔진 및 브레이크 오일 등 총 37개 필수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등, 브레이크 전구류 점검 및 무상 교체,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무상 보충 서비스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순정 부품과 공임에 대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겨울철 관련 특정 부품인 와이퍼 블레이드, 배터리, 향균필터는 30%, 타이어와 냉각수 교환 공임은 20% 할인한다. 단, 할인 대상에서 사고·보험 수리, 부품 판매는 제외된다. 더불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내 '푸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 예약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텀블러(10명)를 증정한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푸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 진행된다. 무상 점검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가까운 푸조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사전 문의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8-12-10 09:30: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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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연말 프로모션 쏟아낸다…'굿바이 2018' '페이코' 제휴 이벤트

르노삼성자동차가 연말 시즌을 맞아 '굿바이 2018' 특별 이벤트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10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굿바이 2018 이벤트는 르노삼성 홈페이지에서 SM6, QM6, QM3 차량에 대한 온라인 구매상담 및 시승 신청 후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CJ기프트카드 5만원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SM6, QM6, QM3 차량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바디프랜드 렉스엘플러스 안마의자를 특별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2019년 1월 4일이며, 르노삼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12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페이코' 제휴 이벤트는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코 앱을 통해 르노삼성 홈페이지를 방문한 후 e-쇼룸에서 SM6, QM6 '내 차 만들기' 견적저장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페이코 3000포인트를 제공한다. 한편 르노삼성은 12월 한 달 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별소비세 추가 지원,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조기 출고 고객 특별 할인 등 다채로운 구매 혜택을 제공 중이다. SM6, QM6, QM3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추가 지원, V7 내비게이션, S-Link 패키지 등 추가 옵션 중 한가지를 선택 제공한다. 또한 조기 출고 고객에게 SM6는 60만원, QM6, QM3는 20만원의 추가 현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QM3 구매 고객에게는 LE 트림 한정으로 인조가죽 시트커버 무상 또는 천연가죽 시트커버 할인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2018-12-10 09:24: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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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C-클래스로 내년 완성된 'C 라인업' 예고

메르세데스-벤츠가 5세대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를 선보이며 오는 2019년 C클래스의 완성된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9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C 220d를 우선 출시한 후 오는 2019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가솔린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고성능 AMG 모델을 비롯해 쿠페와 카브리올레 버전을 출시해 C-클래스 패밀리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벤츠코리아는 지난달 16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더 뉴 C-클래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일반적인 C-클래스 세단 구성요소의 절반 이상에 달하는 6500여 개의 부품 변경을 이뤄냈다. C-클래스는 지난 1982년 전신인 190(W 201) 모델을 선보인 이후 전 세계적으로 950만여 대가 판매된 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1세대 C-클래스는 새로운 디자인과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 혁신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술의 조화로 안전성, 디자인, 효율성 측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등장과 동시에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C-클래스에는 감각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내·외부 디자인,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에 버금가는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 및 편의장비, 새로운 직렬 4기통 디젤 및 가솔린 엔진, 그리고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이 탑재된다. 출시와 동시에 가장 먼저 선보이는 더 뉴 C 220d에는 최신 디젤 엔진(OM 654)이 탑재됐다. 줄어든 배기량과 16%의 무게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존 엔진보다 출력은 24마력 증가돼 최고 출력 194마력, 최대 토크 40.8㎏·m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이 차세대 디젤 엔진은 알루미늄 엔진 블록, 마찰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실린더 벽의 나노슬라이드 코팅 등 혁신 기술을 적용해 효율성과 정숙성, 출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더 뉴 C-클래스는 한 차원 진보한 주행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더 뉴 S-클래스에 버금가는 우수한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개선된 카메라와 레이더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량의 전방 및 후방, 주변 상황을 보다 넓고, 정확하게 파악해 더욱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차량의 주변을 확인하는 레이더는 전방 250미터, 측면 40미터, 후방 80미터의 넓은 범위를 스캔한다. 카메라는 전방 500미터까지 인식하며 전방 90미터까지는 입체적 인식이 가능하다. 더 뉴 C 220d에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독보적인 안전 기술 '프리-세이프'를 비롯해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사각지대 어시스트, 평행 주차와 직각 자동 주차, 자동 출차 기능까지 제공하는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등 다양한 안전 및 주행 보조 장치가 기본 탑재돼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한편 더 뉴 C 220d 모델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5520만원이다.

2018-12-09 13:28:1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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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이어 팰리세이드' 송혜교 남자 효과 이어가나

현대자동차가 드라마 간접광고(PPL)를 통해 투싼 흥행 열풍을 팰리세이드로 이어간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대형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최근 인기리 방영되고 있는 tvN 수목 드라마 '남자친구'(송혜교, 박보검 주연)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모습을 드러낸다. 팰리세이드는 '남자친구'에 방송 최초로 등장해 웅장한 외관과 강렬한 디자인을 뽐냈다.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 멜로 드라마로, 방송 1회만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이번주 방송된 드라마 '남자친구'의 3회, 4회에 걸쳐 대기업 대표인 정우석(수현의 전남편) 차량으로 여러 차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어제 4회 방송에서는 크롬 매쉬타입의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풀 LED 헤드램프로 웅장한 외관을 드러내며 TV 화면 속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016년 방영된 '태양의 후예'에 송중기의 차로 투싼을 선보이며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다. 당시 극중 송중기의 애마였던 투싼은 2016년 3월 5202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8.5%, 2월 판매량에 비해선 36.4%가 각각 늘었다. 특히 드라마속 등장한 아라블루 색상 모델은 32.7%나 판매량이 증가했다. 특히 태양의 후예 효과는 경쟁이 치열해진 중국 시장에서도 나타났다. 현대차 3월 중국 판매량은 전년 동월보다는 1.9% 감소했지만 2월에 비해 88.9% 급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 '가성비'를 앞세워 사전계약 첫날부터 3468대 계약되고 있는 팰리세이드의 흥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TV 드라마 속에서 팰리세이드의 강인하면서도 개성 있는 외관을 자연스러운 노출로 선보여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라는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8일 미국 LA오토쇼에서 공식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는 11일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18-12-07 15:15:58 양성운 기자
현대차 광주형 일자리 좌초 위기…광주시 입장 번복 불씨 키워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로 기대를 모았던 '현대차 광주형 일자리'가 좌초 위기에 놓였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임금을 줄이는 대신 복지 혜택을 확대해 지역 일자리를 늘리는 것으로, 노사 간 상생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러나 이번 현대차 광주형 일자리는 노·사·민·정 4자 합의의 마지막 진통을 겪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광주시가 협상에서 수없이 입장을 번복하자 현대차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현대차는 "광주시가 노사민정 협의회를 거쳐 제안한 내용은 투자 타당성 측면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안"이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어 "광주시가 '협상의 전권을 위임받았다'며 현대차에 약속한 안을 노사민정 협의회를 통해 변경시키는 등 혼선을 초래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의결사항 수정안 3안이 '현대차 당초 제안'이라고 주장한 것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6월 투자 검토 의향의 전제조건으로 광주시가 스스로 제기한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결의의 주요 내용들이 수정된 바 있고, 이번에도 전권을 위임 받은 광주시와의 협의 내용이 또다시 수정·후퇴하는 등 수없이 입장을 번복한 절차상의 과정에 대해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다만 "광주시가 향후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 투자협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협상 여지를 남겼다. 광주시와 현대차가 실랑이를 벌인 건 임금·단체협약을 사실상 5년 동안 유예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볼 여지가 있는 '노사상생발전협의서 1조2항'이다. 5년 동안 물가상승률·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임금을 인상한다는 게 골자다. 하지만 노동계는 반발했고 광주시는 신설 법인이 누적 35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때까지 상생협의회가 이를 결정하자는 방안을 다시 내놓았다. 연산 10만대 수준으로 공장을 가동할 경우 3년 6개월 정도 단체협약을 유예할 수 있는 조항이다. 이런 제안은 현대차의 투자를 이끌어냈지만, 이번에는 노동계 동의를 얻지 못했다. 노사간 절충점을 찾는데 실패한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현대차에 다시 공을 넘겼고 현대차는 당초 제안한 안에서 후퇴할 조짐을 보이자 수용 거부 의사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우리가 제안한 노사상생발전협의서 1조2항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투자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은 6일 '광주형 일자리' 사업 철회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회사측이 수정된 광주형 일자리 협약안을 거부하며 사업 추진에 급제동이 걸렸지만 노조는 예정대로 파업을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자 노조는 이날 주간 및 야간조 각 2시간씩 총 4시간 부분파업을 벌였다. 주간조(1직)는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야간조(2직)는 오후 10시30분부터 0시30분까지 파업을 단행한다.

2018-12-07 05:14: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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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택시, 차량 관리 차별화 프로세스 도입

혁신형 택시 서비스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KST모빌리티가 차량 관리 전문기업 지알테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차량 내외부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5일 서울 중구 서울시티타워 KSTM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택시 전문 브랜드 '마카롱' 고유의 차량 관리 프로세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KSTM은 마카롱 택시의 고객 맞춤형 운행 서비스를 통해 차량 내외부에 고객 니즈를 발굴하고, 지알테크는 지속적인 차량 관리와 제품 개발로 쾌적하고 즐거운 이동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탑승공간을 만드는데 집중한다. 양사는 마카롱 택시 탑승공간의 쾌적화를 위해 별도 디퓨저를 직접 개발하고, 탑승객이 필요한 차량 용품 등을 발굴하기로 했다. 마카롱 택시가 조식 케이터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그에 따른 여러 기기와 기능이 필요하게 되고, 이를 위한 맞춤형 제품 개발과 관리 프로세스가 필요함에 따른 것.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는 "택시 서비스는 이용자 호출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과 함께 이동하는 내내 사용하는 탑승 공간에서도 쾌적함과 최적화된 기능이 준비되어야 한다"며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공간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STM은 드라이버 교육프로그램 개설과 함께 전문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마카롱쇼퍼'를 별도 선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택시 서비스의 근간이자 최첨단이 곧 드라이버의 차별성"이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강도 높은 교육 과정을 거치는 만큼 기존과는 획기적으로 다른 처우 수준을 설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KSTM은 기존 콜택시 사업자들과의 통합관제센터구축 및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배차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마카롱의 차별적 택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이어주는 호출앱 출시도 앞두고 있다.

2018-12-06 15:59: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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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빼고 최초'… 한불모터스, 제주도에 '푸조·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 공식 개관

한불모터스가 지난 5일 제주도에서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 개관식을 갖고 6일 운영을 시작했다. 개관식에는 푸조와 시트로엥을 공식 수입하는 한불모터스의 송승철 대표이사, PSA 그룹의 엠마뉴엘 딜레 인디아퍼시픽 총괄 사장, 강명진 박물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불모터스는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을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자동차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은 국내 자동차 브랜드가 최초로 세운 자동차 박물관이다. 푸조 브랜드로서 프랑스 이외 지역 최초의 브랜드 박물관이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박물관은 연면적 약 8264m²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조성됐다. 파리를 상징하는 33m 높이의 에펠탑을 비롯해 푸조의 200년과 시트로엥의 100년 역사와 전통,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층은 시트로엥의 클래식카와 역사를 체험하는 '시트로엥 오리진스'와 다양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헤리티지 스토어'로 구성됐다. 시트로엥 오리진스에는 1934년 생산된 트락숑 아방을 비롯해 2CV(1948년)와 DS21(1955년) 등 브랜드의 역사를 상징하는 모델이 전시돼 있으며 16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1919년부터 현재까지 시트로엥 전 모델에 대한 풍성한 콘텐츠가 담긴 신개념 온라인 박물관 '시트로엥 오리진스'를 즐길 수 있다. 2층에는 생산된 지 100년도 더 된 타입 139 A 토르피도(1911년)를 비롯해 타입 153BR 토르피도(1923년), 201C 세단(1930년), 401D 리무진(1935년), 601세단(1934년) 등 5대의 클래식 카가 전시돼 있다. 1970년대에 생산된 604 세단부터 2006년에 생산한 207CC 등 총 17대의 기념비적인 차량역시 전시됐다. 이밖에 푸조와 시트로엥의 모터스포츠 역사, 다른 산업분야로의 파급, 주요 연혁 등 역사를 한 눈에 보는 히스토리 룸과 브랜드 관련 다양한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미디어 룸도 마련됐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 제주도를 100회 이상 왕복하며 부지 선정부터 인테리어까지 모든 과정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PSA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매력적인 클래식카 전시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8-12-06 15:30:21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