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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미리준비…라이프플래닛, 연금저축보험 프로모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 이학상)은 연금저축보험에 월 2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교보문고 제휴 멤버십 서비스인 '교보북클럽'에 가입하고, 라이프플래닛 연금저축보험 또는 연금보험에 월 보험료 20만원 이상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매월 30만원 이상 납입 고객에게는 아이패드 미니2 또는 갤럭시 탭4를, 매월 20만원 이상 납입 고객에게는 갤럭시 탭4를 증정한다. 교보문고 전자책 서비스 '샘' 월 1회 이용권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라이프플래닛 보험계약 유지 고객에게 제공되는 교보북클럽 통합포인트로 24개월간 분납해 태블릿PC 약정상품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기존 라이프플래닛 고객 중에서도 통합포인트를 적립받은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프플래닛은 9월부터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교보문고와 제휴해 보험계약 유지 고객을 대상(꿈꾸는e저축보험 제외)으로 24개월간 월 납입보험료의 5%를 온ㆍ오프라인 교보문고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 팀장은 "최근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세액공제 혜택이 높은 연금저축보험 등 실속 있는 연금상품에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상품과 혜택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09 09:28:2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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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인한 교통사고 절반은 10~12월 집중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 절반은 10~12월 집중 삼성화재 "안개발생시 교통사고 치사율, 맑은날 4.5배"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이 4·4분기(10~12월)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안개발생 시 교통사고 치사율은 맑은 날의 4.5배에 달했다. 삼성화재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8일 이같은 내용의 안개구간 주행속도 및 교통사고 분석 결과를 내놨다. 연구소의 이번 분석은 경찰집계 교통사고(최근 3년) 및 인천공항고속도로 안개발생일 차량 주행속도 자료를 근거로 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안개길 대형교통사고는 감속운행 미준수로 인해 차량 간 속도편차가 확대돼 교통흐름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12월은 전체 안개 교통사고의 51.4%를 차지해 가장 위험성이 높은 시기로 집계됐다. 일교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안개 특성상 가을철에 안개에 의한 교통사고 비중이 가장 높았던 것. 사고 100건당 사망자수인 치사율은 안개 낀 날 9.9명으로 맑은 날 2.2명 대비 4.5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중 안개 발생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교통사고 발생건수 중 안개 낀 날이 차지하는 비중은 낮은 편이나 치사율은 높았다. 또 안개 발생 시 도로 제한속도 및 차량 주행속도가 높은 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사고 비중이 높아졌다. 도로에서 안개로 인한 가시거리가 100m 이하가 되면 차량이 감속하기 시작해 평균속도의 변화가 일어나지만 감속 폭은 최대 10㎞/h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개구간에서는 운전자의 시거가 제약되기 때문에 교통흐름이 불안정해지고, 차량 간 속도편차가 증가하게 된다. 맑은 날보다 후방추돌, 차량단독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사고발생 시 다중추돌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임채홍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은 "가시거리에 따라 속도를 줄이라는 법령은 존재하지만 속도를 어느 정도 줄여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을 운전자 개인에게 부여하고 있어 차량 간 속도편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안개다발구간 중심으로 가변제한속도 표지를 조속히 운영해 운전자의 주행속도에 대한 혼란을 제거하고, 운전자는 안개구간 운행 시 비상등을 점등해 뒤 차량에 자신의 위치를 알려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5-11-08 16:18:38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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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인한 교통사고 절반은 10~12월 집중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이 10~12월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안개발생 시 교통사고 치사율은 맑은 날의 4.5배에 달했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소장 김대진)는 8일 이같은 내용의 안개구간 주행속도 및 교통사고 분석 결과를 밝혔다. 연구소의 이번 분석은 경찰집계 교통사고(최근 3년) 및 인천공항고속도로 안개발생일 차량 주행속도 자료를 근거로 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안개길 대형교통사고는 감속운행 미준수로 인해 차량 간 속도편차가 확대돼 교통흐름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12월은 전체 안개 교통사고의 51.4%를 차지해 가장 위험성이 높은 시기로 집계됐다. 일교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안개 특성상 가을철에 안개에 의한 교통사고 비중이 가장 높았다. 사고 100건당 사망자수인 치사율은 안개 낀 날 9.9명으로 맑은 날 2.2명 대비 4.5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중 안개 발생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교통사고 발생건수 중 안개 낀 날이 차지하는 비중은 낮은 편이나 치사율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또 안개 발생 시 도로 제한속도 및 차량 주행속도가 높은 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사고 비중이 높아졌다. 도로에서 안개로 인한 가시거리가 100m 이하가 되면 차량이 감속하기 시작해 평균속도의 변화가 일어나지만, 감속 폭은 최대 10Km/h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시거리별 평균속도는 가시거리 1km일 때 평균속도 103.3Km/h, 100~150m일 때 102.2Km/h이나, 50m이하일 때 93.8Km/h로 소폭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로교통법상 비·안개·눈 등으로 인한 악천후 시에는 감속운행 해야 하고, 특히 안개 등으로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인 경우에는 감속기준이 50%다. 이 도로교통법 기준을 충족하는 감속차량은 총 41대로 전체 주행 관측차량 2만8000대의 0.15%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의 도로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계산한 결과, 정지거리를 고려한 안전속도는 가시거리 150m이하일 때 80km/h이하, 100m이하일 때 60km/h 이하, 50m이하일 때 40km/h 이하로 나타났다. 시속 80km로 주행할 때 전방에 교통사고로 정차한 차량이 있는 경우, 150m 전방에서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만약 가시거리가 이보다 짧다면 운전자가 전방 인지 후 브레이크를 밟더라도 2차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안개구간에서는 운전자의 시거가 제약되기 때문에 교통흐름이 불안정해지고, 차량 간 속도편차가 증가하게 된다. 맑은 날보다 후방추돌, 차량단독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사고발생 시 다중추돌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안개구간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서는 모든 차량이 가시거리에 따른 최소정지거리의 확보가 가능한 속도로 주행하도록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의 적용이 필요하다. 임채홍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은 "가시거리에 따라 속도를 줄이라는 법령은 존재하지만 속도를 어느 정도 줄여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을 운전자 개인에게 부여하고 있어 차량 간 속도편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안개다발구간 중심으로 가변제한속도 표지를 조속히 운영해 운전자의 주행속도에 대한 혼란을 제거하고, 운전자는 안개구간 운행 시 비상등을 점등해 뒤 차량에 자신의 위치를 알려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5-11-08 12:00: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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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대구 동인·반월당 2개 지점 신설

DGB생명(사장 오익환)은 4알 대구지역에 2개 지점(동인·반월당)을 신설하고, 오 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진행했다. 축하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 600kg은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도록 대구 중구청에 기증해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오 사장은 축사에서 "기존 지점 정예화 및 신설 지점에 대한 고능률화 추진을 통해 2020년까지 전략지역 시장 점유율 10% 달성 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지역에서의 대면 채널 영업인프라를 확대하고, 선진 보험설계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지역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GB생명은 올 들어 공격적인 영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5월 FC채널 확대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에 3개 지점을 신설한 데 이어, 지난달 방카슈랑스 전용 변액보험을 출시하는 등 DGB대구은행과의 시너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장성 중심의 신계약 확대에 주력한 결과 3분기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1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바 있다. 최근에는 탤런트 이서진씨를 전속 모델로 내세워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는 등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IMG::20151104000090.jpg::C::480::DGB생명 오익환 사장(왼쪽)은 4일 대구 동인·반월당 2개 지점 개점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600kg을 지역 어르신과 나눌 수 있도록 대구 중구청 이국진 생활지원과장에게 전달했다.}!]

2015-11-04 15:02:25 이정필 기자
보험업계, 시장질서 개선 협약…연말 표준계약서 제정

보험업계는 3일 보험사와 대리점 간 불공정 거래 방지를 위한 표준위탁계약서를 제정하기로 하는 내용의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에 힘쓰는 한편 고객의 불만이 끊이지 않았던 불완전판매 근절에도 함께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생명보험·손해보험사 대표 및 보험대리점 대표 등 60여명은 이날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모집질서 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금융권 최초의 자율협약으로, 25개 생명보험사와 14개 손해보험사, 137개 보험대리점이 참여했다. 이들은 협약에서 보험사와 대리점 간 표준위탁계약서를 연말까지 제정, 여기에 명시된 것 외에는 요구하지 않기로 하는 등 부당한 갑을관계 형성을 막기로 했다. 또 인력 빼가기나 과도한 성과급 지급 같은 부당경쟁을 자제하기로 약속했다. 소비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조항도 포함됐다. 이들은 불완전판매 등 부실모집 사태 발생 시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공정 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설계사의 귀책사유가 확인되면 구상권 행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신상필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리점은 고객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보험사 및 대리점은 '모집질서개선 추진위원회'를 운영해 협약의 내용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은 "업계의 꾸준한 노력에도 사회 전반에는 보험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은 "고객의 믿음이 없다면 우리 산업의 기반은 모래성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근 보험대리점협회장은 "보험사와 대리점의 쓸데없는 갑을논쟁으로 오히려 소비자 불신만 키웠다. 지금이라도 시장질서 개선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11-03 16:39:12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