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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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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고객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

NH농협생명(대표 김용복)은 국가기술표준원이 인증하고 한국서비스진흥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을 획득해 12일 전달식을 열었다.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은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가 서비스품질 우수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우수업체로 공표하는 제도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류심사, 현장평가, 암행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 및 고객만족도가 탁월한 우수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한다. NH농협생명은 소비자와의 효과적 피드백을 위한 VOC시스템을 확립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VOC란 민원이 등록되자마자 담당자가 배정돼 고객의 소리를 듣고 이를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소비자 보호 시스템이다. 아울러 NH농협생명은 소비자 중심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소비자 보호 행동강령을 제정하고 상품개발단계에서부터 판매 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인증을 획득했다. 이같은 서비스 품질 개선노력은 고객만족으로 이어져 올해 3분기 누계기준, 업계에서 가장 적은 보험민원발생건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김 대표는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 획득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업무를 개선하고자 했던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소비자중심경영, 적극적인 공익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IMG::20151112000129.jpg::C::480::}!]

2015-11-12 15:59:28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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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직장인이 들어야 할 필수보험 종류는

100세시대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보험의 종류도 많아졌다. 이에 따라 어떤 상품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퇴직 후 평균 30년 이상을 살아가야 하는 현실에서 자녀양육과 질병치료 등을 대비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을 때 신체적·경제적 안전장치(보험)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가입을 망설이거나 상품 우선순위 설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직장인을 위한 필수보험은 연금저축보험, 의료실비보험, 건강보험 등이 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 되는 연금저축보험 국민연금, 퇴직연금만으로는 노후 생활자금이 부족하다는 것은 누구나 체감하는 부분이다. 공적 연금 이외에 개인 차원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연금에 가입해 보다 많은 세제 혜택을 누리면서 중도이탈자금을 방지해야 한다. 연금저축보험은 매월 넣는 금액에 따라 연말정산 시 개인형퇴직연금계좌(IRP) 포함 총 700만원까지 최대 16.5% 세액공제가 돼 세금 절약에 유리한 연금 상품이다. 원금은 보장받고 종신형으로 연금수령이 가능하며,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할 경우 수수료 등 사업비가 절감돼 오프라인 대비 할인된 보험료로 높은 연금수령액을 확보할 수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의 '(무)라이프플래닛 e연금저축보험'은 계약 후 3개월 만에 해지해도 해지환급률 95% 이상을 보장한다. 또 예상 연금액 실시간 확인과 목표 연금액 달성을 도와주는 페이스메이커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료와 입원비 부담 경감…의료실비보험 직장인은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크고 작은 질병을 갖고 있다. 이러한 증상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빈도와 종류가 다양해지며 치료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도 비례해 증가하기 마련이다. 의료실비보험은 치료비와 입원비, 약제비 등 생활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보험 상품이다. 미리 가입해두면 뜻밖의 사고를 겪더라도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장기치료와 중대질병의 경우 특약 추가가 필요하므로 가입 전 보장내역을 확인해 봐야 한다. KB손해보험의 '(무)KB손보실손의료비보장보험'은 상해와 질병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손담보만 모아 실속 있는 가입이 가능하다. 자기부담금에 따라 표준형, 선택형Ⅱ 가운데 고를 수 있다. ◆3대 질병 미리 준비하는 건강보험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인 암을 포함해 뇌출혈, 심근경색 등 중병을 앓는 환자의 연령은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수 천 만원에 달하는 치료비는 물론 치료와 동시에 사회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한다면 발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은 상당한 수준으로 다가온다.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과 치료비가 높아지는 만큼, 건강보험은 연령별 보험료 차등이 존재한다. 가입을 했더라도 면책 및 감액기간 조건이 있어 되도록 미리 준비해 제대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최근에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자 연금기능을 결합한 상품도 다수 출시돼, 이를 활용해 보장혜택과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AIA생명의 '(무)실속하나로건강보험'은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해 보험료 변동 없이 처음 보험료 그대로, 만기 생존 시 100% 환급(만기환급형 선택 시)을 보장한다. 최고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김성수 하나생명 마케팅부장은 "젊은 시절에는 보험의 필요성을 의심하기 쉽지만, 뜻밖의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때 큰 도움이 되는 게 보험"이라며 "수입원이 있을 때 필수 보험을 차근차근 마련해 놓는다면 매년 세액공제는 물론 폭넓은 보장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2015-11-12 08:33:12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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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자녀 공교육비 실비보장 보험 출시

삼성화재가 자녀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장기보험상품인 '소중한 약속'을 출시하고 판매에 나섰다. 10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부양자가 사망하거나 중증장해를 입었을 때 자녀가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정규교육을 마칠 수 있도록 공교육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가장 큰 특징은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공교육 실비' 담보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실제 납입한 교육비를 실비로 보장해 준다. 보장하는 공교육비에는 입학금, 수업료뿐만 아니라 방과후 교육비, 기성회비 등도 포함된다. 공교육비를 실비로 보장함에 따라 대학 등록금이 상승할 경우에도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다. 피보험자는 0~13세의 자녀(손주포함)를 둔 부모 및 조부모(외조부모)로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계약자는 자녀로 13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공교육실비는 최고 1억원 한도로 보장하고,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더라도 최저 2000만원을 보장해준다. 3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므로 뒤늦게 학교에 진학하거나, 오랜 기간 학교에 재학해도 보장에 제약이 없다. 해외대학에 진학하더라도 연 2000만원 한도로 교육비를 실비로 지급한다. 이 상품의 또 다른 특징은 중증장해로 인한 '납입면제' 기능이다. 피보험자가 중증장해를 입을 경우 더 이상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보장을 유지하고, 만기 때 환급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병록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상무)은 "실질적인 보상을 위해 물가에 연동되는 교육보험이 필요했다"며 "이번 신상품이 부양자의 경제능력 상실로 자녀의 교육이 지속되지 못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IMG::20151110000070.jpg::C::480::}!]

2015-11-11 06:00: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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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간접손해보험 피해보상 범위는

자동차 사고를 겪어본 사람이라면 대체 차량을 빌렸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갑작스런 자동차 사고를 당할 경우 간접손해 피해보상 범위와 기간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자동차 간접손해란 자동차사고로 대물보상 처리를 받은 피해차주(피해물 소유주)가 청구할 수 있는 대차료, 휴차료, 영업손실, 시세하락손해 등을 말한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12월 부터 자신의 보험으로 자동차 대물배상을 한 소비자들은 보험사로부터 대물배상비 등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자동차 간접손해보험 피해보상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다른 차를 대신 사용하는 대차료 지급대상은 비사업용자동차(건설기계 포함)가 파손돼 가동하지 못하는 기간에 다른 자동차를 대신 사용할 필요가 있는 경우다. 인정기준액은 대차를 하는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로 나뉜다. 대여자동차로 대체해 사용할 수 있는 차종인 경우에는 차량만을 빌릴 때를 기준으로 한 동종의 대여자동차를 대여하는 데 소요되는 통상의 요금이다. 보험회사는 피해자의 선택에 따라 동종의 자동차를 직접 제공할 수 있다. 동종의 대여자동차를 구할 수 없는 희소차량에 대해선 동급의 일반적인 차량을 제공한다. 대여자동차로 대체할 수 없는 차종의 경우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사업용 해당 차종 휴차료 일람표 범위 내 실임차료다. 5t 이하 밴형 화물자동차의 경우 중형 승용차급 한도로 대차 가능하다. 대차를 하지 않을 때는 대여자동차가 있는 경우 해당 차종 대여 시 소요되는 통상요금의 30% 상당, 대여자동차가 없는 경우 사업용 해당 차종 휴차료 일람표 금액의 30% 상당이 인정기준액이다. 인정기간은 수리 가능한 경우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의 기간(30일 한도), 수리 불가능한 경우 10일이다. ◆영업손해땐 휴차료 지급대상은 사업용자동차(건설기계 포함)가 파손 또는 오손돼 사용하지 못하는 기간에 발생하는 타당한 영업손해다. 인정기준액은 입증 자료가 있는 경우 1일 영업수입에서 운행경비를 공제한 금액에 휴차 기간을 곱한 금액이다. 입증 자료가 없는 경우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사업용 해당 차종 휴차료 일람표 금액에 휴차 기간을 곱한 금액이다. 인정기간은 수리 가능한 경우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의 기간(30일 한도), 수리 불가능한 경우 10일이다. ◆영업손실 인정 기간 30일 지급대상은 소득세법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업을 경영하는 자의 사업장 또는 그 시설물을 파괴해 휴업함으로써 상실된 이익이다. 인정기준액은 입증자료가 있는 경우 소득을 인정할 수 있는 세법에 따른 관계증빙서에 의해 산정한 금액이다. 입증자료가 없는 경우 일용 근로자 임금이다. 인정기간은 원상복구에 소요되는 기간(30일 한도)으로 한다. 합의지연 또는 부당한 복구지연으로 연장되는 기간은 휴업기간에 넣지 않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자동차시세하락손해 지급기준을 보면 사고로 인한 자동차의 수리비용이 사고 직전 자동차가액의 20%를 초과하는 경우 출고 후 1년 이하인 이하인 자동차는 수리비용의 15%를 지급하고, 출고 후 1년 초과 2년 이하인 자동차는 수리비용의 10%를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2015-11-11 06:00: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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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콜센터, 금융사 최초 개인정보 보호 인증

한화생명은 금융사 최초로 콜센터의 보험고객 상담 서비스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인증(PIPL)'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PIPL은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요구하는 일정 기준 이상을 달성하는 경우 정부가 이를 인증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행정자치부에서 관장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인증을 부여한다. 한화생명은 6월부터 10월까지 콜센터 상담 서비스와 관련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15개 항목과 개인정보 보호 대책 48개 항목 등 총 144개의 개인정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그 결과 콜센터(1588-6363)의 보험고객 상담 서비스에 한정해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3년간 PIPL을 획득했다. 한화생명 콜센터의 일 평균 이용고객은 현재 2만6000여명이다. 상담사와 연결되는 비율인 응대율은 98% 수준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콜센터 서비스 품질지수 조사에서 2012년부터 4년 연속 생명보험부문 최우수 콜센터에 선정된 바 있다. 한화생명 콜센터는 작년 12월에 생보사 최초로 고객 상담업무 시간을 평일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확대했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해 근무시간 중 전화 상담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 자영업자, 특수업종 종사자 등은 이용이 어려웠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남광현 한화생명 소비자보호팀장은 "PIPL 획득으로 고객이 더 안심하고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신뢰할 수 있는 생명보험사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5-11-10 10:01:4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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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 출시임박…자율주행 차보험은 어떻게

현대자동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내달 출시하는 EQ900(신형 에쿠스)에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다고 밝히면서 자동차 보험에도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자율주행의 특성상 기존 운전자 중심에서 제조사 위주로 보장 내용이 재편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9일 자동차 및 보험 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은 카메라와 GPS(위성항법장치) 등을 이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목적지까지 스스로 달리는 기술이다. 국내에서는 현대차를 필두로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등 완성차 업체들이 2020년까지 자율주행 차량을 양산한다는 목표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자동차 보험 역시 판도 변화가 불가피해진다. 운전자의 실수나 운전 미숙으로 인한 교통사고에서, 자율주행차의 판단 오류나 제조사의 기술력 부족으로 인한 사고로 책임의 주체가 바뀌기 때문이다. 업계는 자율주행차가 일반화되면 보험 대상이 운전자에서 제조사 및 시스템 중심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0년 이후 신차 대부분에 자동주행 기술이 적용되면 운전자 실수에 따른 사고가 대폭 줄면서, 개인 보험은 도난이나 다른 차에 의한 피해를 보상받기 위한 자차 보험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반면 시스템 오류나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사고는 자동차 제조사가 책임을 지면서, 이에 따른 보험이 활성화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하지만 100% 차량의 과실인 경우를 제외하면, 3단계 부분 자율주행에서 4단계 완전 자율주행으로 완전히 정착되기 전까지는 과도기적인 상황에서 수많은 변수가 존재해 책임 소재가 애매하고 불분명할 수 있다. 이에 자동차 보험은 사람과 차에 맞춘 통합적인 성격으로 변화 및 양분되고, 사고가 발생하면 책임 소재와 함께 원인 규명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동차 보험을 들 때 데이터 요율 분석이 중요한데,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기존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잡을 수가 없어 과연 어떤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인지가 쟁점"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A사의 자율주행차 B모델의 사고율이 1만대당 1대라고 가정했을 때 이는 제조사의 견해지 실제 주행에서 축적된 데이터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현실적인 요율이 나오기까지는 자율주행차 시판 이후에도 수 년간 시간이 걸리고, 3단계에서 4단계로 가는 과정에서도 운전자와 제조사의 책임 배분에 변수가 예상된다"며 "정부 당국과 제조사, 소비자 간 논의를 통해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새 기준을 마련하는 게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2015-11-09 18:13:54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