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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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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종신보험, 적금처럼 팔지 마라"

금융감독원이 종신보험을 저축성 상품 처럼 판매하는 불완전판매가 계속되고 있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원데이클래스, 베이비페어·웨딩박람회, 사내교육, 농축협조합 창구 등에서 "적금보다 유리하다"는 식의 권유로 가입이 이뤄진 뒤 계약취소와 보험료 환급으로 이어진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16일 '최근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종신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을 통해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민원이 지속되고 있어 주요 민원사례와 가입 유의사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특히 생명보험 불완전판매 민원 가운데 종신보험 관련 민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금감원은 최근 민원사례로 원데이클래스 행사, 베이비페어·웨딩박람회 같은 이벤트 현장, 회사 사내교육 연계 상담, 농축협조합 창구 등을 제시했다. 이들 현장에서는 소비자의 저축·목돈 마련 수요와 맞지 않는 종신보험을 ▲적금보다 유리하다 ▲재테크에 적합하다 ▲확정금리 상품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해 계약을 유도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민원 처리 과정에서 녹취, 문자, 카카오톡, 행사 초청 문자 등으로 오인 설명이 확인돼 계약취소와 기납입 보험료 환급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었다. 금감원은 무료 원데이클래스 당첨 문자, 베이비페어·웨딩박람회 상담, 사내 재테크 교육, 농축협조합 방문 과정 등에서 종신보험이 저축성 상품처럼 소개된 경우를 대표 사례로 들었다. 아울러 종신보험이 가입자 사망 시 유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상품으로, 가입자 본인의 저축·자금활용·노후대비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중도해지 시 예·적금과 달리 납입보험료 대비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적어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연금전환 기능을 활용하더라도 처음부터 연금상품에 가입한 경우보다 수령액이 적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16 15:46:5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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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삼성화재·삼성생명

KB손해보험이 '2026 골드멤버의 날' 시상식을 개최했다. ◆ 올해의 골드멤버 446명 선정 KB손해보험은 지난 15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연도대상 행사인 '2026 골드멤버의 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의 영업가족 총 446명이 올해의 골드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KB손해보험의 '골드멤버'는 정도(正道) 영업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성과를 이뤄낸 소수정예의 영업가족에게 부여되는 타이틀이다. ▲매출 ▲신인 ▲도입 ▲육성 등 각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영업가족에게 부여되는 상이다. 골드멤버 최고상으로 30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는 '매출대상'에는 서울Pro사업부 Pro3지점 소속 홍금보험대리점 홍주현 대표(남·41)가 선정돼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 대표는 지난 2011년부터 보험영업 전선에 뛰어들어 이후 15여년간 KB손해보험에서 보험영업을 해온 베테랑이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골드멤버 여러분이 '골든 라이즈(Golden Rise)'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 KB손해보험 성장의 중심이자 핵심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실행력과 고객중심의 실천을 통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TM전용 상해보험 '더든든 우리집행복지킴이'를 출시했다. ◆ 상해·운전자·화재 위협 한 번에 대비 삼성화재는 16일 텔레마케팅(TM) 채널 전용 상해보험인 '더든든 우리집행복지킴이'를 새롭게 출시했다. 상해 사고로 고객이 부담하게 되는 치료비용, 검사비는 물론 생활자금까지 폭 넓게 보장한다. 특히 상해 담보는 최대 100세 만기 자동갱신형으로 운영돼 고령기에도 다양한 위험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운전자, 화재사고에 대해서도 다양한 보장을 제공한다. 교통사고 발생 시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용,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과 같은 보장을 제공한다. 거주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화재손해, 도난 손해, 배상책임, 수리비용 담보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비교적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TM 채널의 특성에 맞는 건강보험 출시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니즈를 가진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이 1분기 DC형 퇴직연금 수익률을 석권했다. ◆ DB·DC·IRP 전 제도 고른 성과 삼성생명은 2026년 1분기 말 기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에서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생명 DC형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최근 1년 운용수익률은 25.17%로 집계됐다. 원리금보장형 상품도 1년 수익률 3.55%를 기록해 원리금보장형과 비보장형 모두 상위 10개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개인(IRP)형 퇴직연금 수익률도 견조했다. 삼성생명의 IRP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은 23.28%, 원리금보장형은 4.19%로 각각 상위 10개 사업자 중 2위와 1위를 기록했다.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원리금보장형 상품 1년 수익률도 3.51%로 직전 분기(3.62%)에 이어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DC·IRP는 가입자가 직접 선택하고 운용하는 만큼 장기 관점의 자산배분과 리스크 관리가 은퇴 자산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목표에 적합한 맞춤형 운용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으로 은퇴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16 15:42:4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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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리플과 실시간 거래 '토큰화 국채' 실험

교보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리플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총괄 피오나 머레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플 블록체인 인프라 활용 국채 거래 기술 검증(PoC) 프로젝트'의 실제 테스트넷 구동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디지털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9월 파트너십 체결 이후 국내 규제 환경 분석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토큰화 채권 등 다양한 기술 모델 검토를 마쳤다. 이달부터는 리플의 기관용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실제 테스트넷 환경에서 국채 거래 구조의 기술적 타당성을 검증하는 실무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국채 등 실물 금융자산을 디지털 토큰 형태로 전환해 블록체인상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토큰화 국채' 기술 구조를 검증하는 데 있다. 토큰화 국채는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차세대 자본시장 인프라로 주목하는 핵심 분야다. 현재 국채 거래는 한국거래소 등의 매매 시스템과 은행의 대금 결제 시스템이 이원화돼 있어 기관 간 거래 내역을 대조하고 정산하는 과정에 통상 이틀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반면 블록체인 기반 단일 네트워크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대금을 결제하면 거래와 정산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실시간 결제 구조 구현이 가능해진다. 이 방식이 현실화되면 거래 속도 향상은 물론 결제 불이행 등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보생명은 향후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화와 본격적인 확산에 대비해 글로벌 주요 블록체인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디지털 자산 투자가 아니라 기존 금융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금융 시스템에서 운용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실험"이라며 "앞으로도 리플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15 15:28:0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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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생명·KB손보·푸본현대생명

NH농협생명이 2025년 FC·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45명 수상자 배출 NH농협생명은 지난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25년 NH농협생명 FC·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도대상은 2025년 한 해동안 우수한 실적을 거둔 FC, DM 채널의 설계사와 영업관리자, 지점장 등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개최됐다. 영업실적, 우수사무소 및 장기활동공로상 등 각 부문에서 총 4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 FC채널 연도대상 대상은 강원지점 정순덕FC가 차지했다. 정순덕FC는 지난 2024년 연도대상 영업실적 부문 골드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도에는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DM채널에서는 서울복합지점 오인덕FC가 대상을 수상했다. 오인덕FC는 2021년, 2022년, 2024년 연도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5년에는 대상에 올라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며 최선을 다해 준 여러분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영업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 아동 재난안전 체험 캠페인을 전개했다. ◆ 온라인 안전교육과 시설 맞춤형 안전 지원 KB손해보험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 인식 제고와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 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KB손해보험은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그룹홈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수혜자의 상황을 고려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14일 오후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생활안전, 화재안전, 자연재난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인천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온라인 재난안전 교육 영상 시청과 후기 참여를 연계한 교육을 운영했다. 시설별 필요에 따라 안전 관련 지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이번 재난안전 캠페인은 아이들이 위험 상황을 직접 체감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본현대생명이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무)' 상품을 출시했다. ◆ 가입 후 5년까지 유지시 3.70% 보증이율로 적립 푸본현대생명은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무)'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가입 후 5년 유지시 공시이율과 관계없이 보증이율 3.70%로 적립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보장한다. 오래 유지할수록 계약자적립액에 장기유지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 더 많은 연금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3년납, 5년납, 10년납으로 구분되고, 3년납 및 5년납의 경우 월 20만원 이상, 10년납의 경우 월 10만원 이상의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0세부터 3년납 및 5년납의 경우 최대 79세까지, 10년납의 경우 최대 77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연금지급개시는 45세부터 90세까지이다. 은행 모바일로 가입시에는 만19세부터 가입가능하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오래 유지할수록 유리한 상품으로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최저계약자적립액을 보장하고, 장기유지보너스를 지급하는 하이브리드 상품"이라며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은 물론 소비자 니즈에 따라 중도인출, 추가납입 등 자금의 효율적인 운용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15 14:32:5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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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DB손보·NH농협생명

한화생명이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를 3년 연속 후원했다. ◆ 차세대 AI 인재 플랫폼 도약 한화생명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대학교(VKU) 캠퍼스에서 열린 '제7회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현지 전역의 중·고등학생 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IT 경진대회다. 대회는 ▲AI ▲IT전공 ▲IT비전공(기초) 등 3개 트랙으로 개최됐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차별점은 지난해 신설된 AI 트랙의 고도화로, 이를 통해 대회는 실질적인 'AI 인재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한화생명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퓨처 플러스'의 일환으로, 베트남 금융·ICT 인재육성을 위해 본 대회를 3년 연속 후원해 오고 있다.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인재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대회 수상자들에게 '한화생명 베트남 핀테크 우수 인재 국내 초청연수' 참여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경진대회를 넘어 인재들의 IT 생태계 진출을 돕는 등용문이 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베트남 금융·ICT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2025 연도상 시상식을 성료했다. ◆ 명예의 전당(DBRT)제도 및 사회공헌활동상 선발 등 지속 다양화 D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청주 오스코에서 PA(Prime Agent)와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PA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와 명예의 전당(DBRT) 회원 723명을 선발했다. 신사업부문 및 해외사업부문의 수상자 72명도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영상, 제작물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DB손해보험의 글로벌 진출 성과와 향후 비전을 영업조직들과 공유했다. 연도상 최고 영예인 판매왕은 거제통영사업단 이정희PA가 금번 최초로 수상했다. 이정희PA는 2018년 1월에 영업활동을 시작해 7년만에 판매왕 자리에 올라 비교적 단기간에 높은 성과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맞바람에도 돛을 펼쳐 앞으로 나아간다는 '역풍장범'의 자세로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난관을 헤치고 DB손해보험만의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NH농협생명이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실질적 사회공헌 확대 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호박농가를 찾아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명용 상품개발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1명이 참여해 호박밭 멀칭비닐 씌우기, 호박망 설치 작업 등 영농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농가의 작업 환경을 고려해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 NH농협생명은 올해 연간 7500시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자연재해 피해 농가 지원, 농촌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및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농업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14 14:46:1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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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한은, 디지털화폐 업무협약

보험연수원은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와 예금토큰 활용 프로젝트 한강 2단계'의 후속 조치로 디지털화폐 기반 지수보험 개발을 위한 공동 TF 구성에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TF 구성은 지난 9일 양 기관이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공동 개발 필요성을 제안하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이에 동의하면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조만간 실무 협의를 거쳐 공동 TF를 발족할 예정이다. TF는 디지털화폐의 기술적 장점과 지수형 보험의 효율성을 결합한 실증 모델 연구개발에 집중한다. 지수보험은 폭염·폭우 같은 기상재난이나 비행기·지하철 연착 등에서 미리 정한 지표가 기준을 충족하면 별도 심사 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와 예금토큰을 여기에 접목하면 손해사정 절차를 줄이면서 보험금 지급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게 양 기관의 설명이다. 한국은행은 이번 모델을 디지털화폐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있다. 이 총재는 디지털화폐가 단순 결제수단을 넘어 재난 피해 발생 시 보상금을 즉시 지급해 피해자의 빠른 자립을 돕는 등 사회 공적 기능 수행에 적합하다는 취지로 평가했다. 보험연수원도 디지털화폐 기반 지수보험이 예금토큰의 기술적 장점과 지수형 보험의 효율성을 결합한 혁신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하 원장은 심사 과정이 생략돼 운영비용을 줄일 수 있고, 기후재난이나 교통지연 같은 상황에서 증빙 절차 없이 즉시 보상이 이뤄지면 사회적 약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13 15:28:0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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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교보생명·메리츠화재

한화생명이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 ◆ 생애 전반 대비 통합보험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빠르게 진행되는 초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치매 및 돌봄 리스크에 대응하고, 고객의 다양한 노후 준비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해당 상품은 치매와 간병 위험에 대비하면서도, 계약 일부를 연금이나 적립 형태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저해지형 구조를 적용해 초기 보험료를 낮추고, 일정 기간 무사고를 유지할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장기 유지 고객의 부담을 고려했다. 치매 보장 범위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 치매보험이 주로 임상치매척도(CDR, Clinical Dementia Rating) 3점 이상의 중증 치매 중심으로 보장해온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CDR 1~2점 단계의 초기 치매부터 적극적으로 보장하는 구조를 갖췄다. 검사부터 치료, 보장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고려한 설계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치매와 간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치매·간병 보장과 함께 건강할 경우 연금 전환을 통해 노후 대비까지 가능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고객이 건강할 때와 아플 때 모두 도움이 되는 구조를 구현한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정명훈과 함께하는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 ◆ 정명훈 마에스트로·김세현 피아니스트·KBS교향악단 협연 교보생명은 지난 7, 8일 양일간 대전예술의전당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우수 고객 3000여명을 초청해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247년 역사상 최초의 동양인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와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KBS교향악단과 협연해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세현은 지난해 롱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신예 피아니스트다. 공연 1부에서는 피아노 협주곡의 걸작으로 꼽히는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선보였다. 정명훈 마에스트로의 오케스트라 지휘와 함께 피아니스트 김세현의 섬세한 표현력과 열정적인 연주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2부에서는 '브람스의 전원 교향곡'이라 불리며 평화롭고 서정적인 선율이 일품인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을 협연해 대미를 장식했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는 "지금 이 시간만큼은 일상의 궤도에서 잠시 벗어나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기세와 브람스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음미해 보시기 바란다"며 "교보생명은 고객님의 평생 든든한 생애 동반자로서 언제나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메리츠화재가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대상에 청주본부 주미숙 지점장 메리츠화재는 지난 9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본부 주미숙 지점장은 지난해 다시 한번 '보험여왕'의 주인공이 됐다. 2022년 첫 대상 수상 이후 3년 만에 이뤄낸 두 번째 대상 수상이다. 주 지점장은 2004년 입사 후 대상 2회, 금상 8회, 은상 5회를 수상해 꾸준한 성과를 냈다. 2022년 첫 대상 이후 2023·2024년 금상을 거쳐 2025년 대상을 탈환, 4년 연속 최상위권 수상으로 성실함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주 지점장은 이번 수상의 비결로 '업무 시간의 몰입'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꼽았다. 그는 입사 이후 지금까지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오직 업무에만 매진한다는 철저한 원칙과 루틴을 고수하고 있다. 근무 시간만큼은 고객의 니즈를 살피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시상식 축하 메시지를 통해 "회사가 지향해야 할 역할은 설계사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되는 것, 땀 흘린 만큼 최고의 보상을 받는 게임의 룰을 갖추는 것"이라며 "성장 사다리 시스템은 개인영업의 한계를 넘어 관리자로서 조직을 움직이는 '플랫폼'이 될 수 있는 기회의 문"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13 15:09:4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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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KB손해보험 "희망을 넘어 안전망으로"

KB손해보험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를 미션으로, 가장 신뢰받는 '평생희망파트너'를 지향한다. KB손해보험 희망은 추상적인 구호에 머물지 않는다. 취약계층의 집을 화재로부터 지키는 보험, 고령층을 직접 찾아가는 금융안심교육, 아이들의 새 학기와 청년의 자립을 돕는 지원으로 이어져 일상 가까운 곳에서 안전망을 넓혀가고 있다. ◆ 보험의 본업과 생활 안전망 KB손해보험의 포용금융은 가장 기본적인 안전에서 출발한다.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화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택 건물과 가재도구 피해는 물론 화재배상책임, 임시 거주비까지 보장 범위에 담았다. 화재를 단순 사고가 아니라 삶의 기반을 흔드는 위기로 보고,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다. 금융 사각지대를 직접 찾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KB손해보험은 전주시 서서학동 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안심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보이스피싱 예방법과 스마트폰 보험금 청구, 필요 서류와 유의사항 등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에는 '소비자서비스헌장'도 선포했다. 소비자 보호 최우선, 피해 사전 예방, 불만의 신속한 처리, 정보 제공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전사 행동기준으로 제시해 고객중심경영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아이들의 새 출발과 응원 KB손해보험은 신학기를 맞아 소상공인 자녀와 그룹홈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 200명에게 책가방과 운동화, 학용품 세트 등 학습물품을 지원했다. 눈길을 끄는 건 지원 방식이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모델과 사이즈를 미리 선택하도록 해 획일적 배분이 아니라 한 명 한 명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꾸렸다. 물품이 실제 생활 속에서 쓰이고, 아이들이 새 학기 출발선에서 위축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고민이 담겼다. 그룹홈 아동 50여 명을 위한 실내 클라이밍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새 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도전과 성취의 경험까지 건넸다.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동백꽃 선물함' 지원 역시 같은 맥락이다. 경제적·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건강권과 기본권을 지킬 수 있도록 위생용품 등 필수 물품을 지원한 이번 사업은, 포용금융이 금융상품을 넘어 돌봄의 빈틈까지 살피는 일임을 보여줬다. ◆ 자립의 시간을 함께하는 동반자 KB손해보험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런런챌린지'는 희망의 대상을 청년의 미래로 넓힌다.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터 이어온 이 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 심리·정서 지원, 생활 안정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지금까지 84명이 참여했고, 약 94%가 과정을 수료했다. 올해 6기에는 디자인, IT, 음악, 물류, 농업 등 다양한 진로를 꿈꾸는 20명이 새로 합류했다. 이 프로그램의 의미는 단순한 경제 지원에 그치지 않는 데 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자기 이름으로 삶의 방향을 세우고, 실패를 견딜 기반까지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임직원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KB 프로보노 봉사단'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 보험과 금융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금융취약계층의 올바른 금융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이 활동은, KB손해보험의 상생금융이 기부를 넘어 전문성의 공유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사람을 넘어 생명까지 돌보다 KB손해보험의 돌봄은 반려문화와 동물 복지로도 확장되고 있다. 'KB 금쪽같은 펫보험'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 유기동물 구조·이송을 위한 이동의료 차량을 기증했다.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기존 차량으로는 신속한 현장 대응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구조와 의료 이송에 특화된 새 차량은 위기 상황에 놓인 유기동물의 구조와 치료, 병원 이송, 입양 연계까지 보다 안전하게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람의 삶을 지키는 보험이 동물의 생명까지 보호의 범위를 넓힌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도 남다르다. 펫보험과 연계한 기부 구조를 통해 고객의 보험 가입이 유기동물 구조와 치료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도 눈에 띈다. 보험의 역할을 보장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생명으로 확장한 셈이다. KB손해보험이 말하는 '평생희망파트너'는 결국 고객과 지역사회, 아이와 청년, 고령층과 반려동물까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이다. 화재 안심보험과 금융안심지원, 신학기 지원과 자립 프로그램, 소비자 보호와 동물 복지까지 이어진 KB손해보험의 행보는 희망이 추상적인 말이 아닌 삶 가까이에 놓인 안전망임을 보여주고 있다.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는 "'국민 모두의 평생 희망파트너'라는 미션 아래, 고객과 사회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책임이 있다"며 "금융 소외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개발, 본업과 연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1:19:4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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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생명·DB손보·하나손보

NH농협생명이 제38회 농축협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 사무소 부문에 67개소 시상 NH농협생명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38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도대상은 서로의 마음을 모아 함께 성장하고 협력한다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가치를 담아 진행됐다.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노력이 하나로 모여 이룬 성과를 기념하고, 농축협과 NH농협생명이 함께 만들어온 조화의 숲을 콘셉트로 행사가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8일 농축협 사무소 부문과, 9일 농축협 개인 부문 시상으로 나누어 양일간 실시됐다. 제38회 연도대상 시상식 최고의 영예인 농축협 임직원 부문 대상 수상은 경기 하남농협 엄기화 팀장에게 돌아갔다. 2022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엄기화 팀장은 2023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대상을 수상해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지난 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이유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농축협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의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전국의 농축협과 함께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상생해 생명보험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펫보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 엠버서DOG페스타 연계 DB손해보험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지난 주말 스타필드 수원에서 펫보험 인지도 제고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엠버서DOG페스타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펫보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QR코드 스캔 후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펫보험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DB손해보험과 협업하는 유명 수의사 설채현이 현장을 방문해 서포터즈들을 격려하고 자리를 빛냈다. 서포터즈들은 설채현 수의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펫블리 반려견, 반려묘 세이브펫 플랜' 상품을 홍보해 특별함을 더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펫보험에 대한 인식 장벽을 낮추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이 발달장애인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사랑의 방울토마토 수확'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9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푸르메소셜팜'에서 발달장애인 농부들과 함께 방울토마토 수확 및 선별·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0월 첫 방문에 이은 두 번째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방울토마토 선별과 분류, 수확, 포장 등 다양한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작업 흐름에 맞춰 역할을 나누고 함께 움직이며 발달장애인 근로자들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는 등 '함께 일하는 경험'에 의미를 더했다. 푸르메소셜팜은 푸르메 재단이 운영하는 스마트 농장이다.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지속 가능한 일터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배성완 대표이사는 "발달장애인 청년 농부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고 꾸준히 일하며 삶의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그런 단단한 의지와 노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손해보험도 진정성 있는 지원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12 14:06:2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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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소비자서비스헌장' 선포

KB손해보험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전사적 실행 기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소비자서비스헌장'을 제정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아트홀에서 '소비자서비스헌장'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본사 및 수도권 근무 임원과 부서장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객중심 CS특강을 먼저 진행한 뒤, 소비자서비스헌장 선포식과 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낭독 순으로 이어지며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소비자서비스헌장 선포를 통해 ▲소비자 보호 최우선 가치 확립 ▲소비자 피해 사전 예방 ▲소비자 불만 신속 처리 ▲소비자 요구 적극 수용 ▲소비자 요청 정보 신속 제공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마련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전사적 차원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소비자서비스헌장은 단순한 외침이 아닌 우리 각자의 행동을 바꾸는 기준"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쌓고, 그 신뢰가 회사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하고, 전 임직원이 소비자 중심의 사고와 행동을 내재화해 실천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09 15:26:28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