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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교보생명·ABL생명

KB손해보험이 '제21회 KB희망바자회'를 성료했다. ◆ 지속가능 나눔 앞장 KB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 로비에서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21회 KB희망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약 2만2000점의 기부 물품이 모였다. 기부 물품은 KB손해보험 본사 로비에서 열린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아름다운가게 4개 매장에서도 동시에 판매됐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임직원과 영업가족, 자회사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과 함께 공정무역 및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제품도 판매됐다. 또한 소상공인과 미혼한부모가 참여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임원 기부 물품과 쇼트트랙 김길리 선수의 사인 스케이트, 박은빈 배우의 기부물품 등을 전시한 특별전도 마련했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KB희망바자회는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캐릭터 '꼬옥'을 런칭했다. ◆ 생명보험의 가치 형상화 교보생명은 고객들에게 생명보험의 가치를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황제펭귄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캐릭터 '꼬옥'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꼬옥은 황제펭귄이 남극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시련을 이겨내는 '허들링'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허들링은 수천 마리의 황제펭귄이 대규모 원형을 이뤄 영하 50도의 추위를 이겨내는 고유의 생존방식이다. 교보생명은 누군가 시련을 겪을 때 공동의 힘으로 울타리가 되어주는 생명보험의 역할을 황제펭귄이라는 직관적이고 따뜻한 캐릭터로 재해석했다. 캐릭터명인 꼬옥은 소중한 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의성어이자, 어떠한 순간에도 고객의 곁을 '꼭' 지키겠다는 교보생명의 약속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은 "꼬옥은 황제펭귄의 허들링처럼 서로 꼭 기대어 역경을 극복하는 상부상조(보장연대)의 정신, 힘들 때 고객을 꼭 안아드리는 포옹, 그리고 고객보장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세 가지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 교보생명의 브랜드 약속을 고객에게 전하는 소중한 소통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BL생명이 한강지점과 마포지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 영업 경쟁력 강화 및 고객 접점 확대 ABL생명은 지난 13일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에 '한강지점'과 '마포지점'을 신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강지점과 마포지점은 각각 ABL생명의 53번째, 54번째 영업거점이다. 이번 지점 신설을 통해 ABL생명은 전국 54개 지점과 4개의 교육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전속 채널의 효율적인 운영과 본사와 지점 간 유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신속한 영업 전략 수립이 가능하도록 조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ABL생명 관계자는 "한강지점과 마포지점은 영업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제고를 비롯해 고객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한 고객 이탈 방지 및 신규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신설됐다"며 "앞으로도 설계사가 고객에게 최상의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회사의 질적 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14:10: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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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1분기 순익 6347억…차보험 적자에도 순익 늘어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에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투자 부문의 고른 개선에 힘입어 1분기 순이익을 늘렸다.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이 실적으로 이어지며 보험손익도 성장세로 전환했다. 삼성화재는 14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2026년 1분기 연결 세전이익이 85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은 6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삼성화재는 전 사업 부문에서 추진해 온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이 본격적인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장기보험은 상품, 언더라이팅, 채널 전반을 손익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내실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장기보험 CSM 배수는 14.2배로 전년 동기 대비 2.3배 개선됐다. CSM 총량은 전년 말보다 3015억원 증가한 14조4692억원을 기록했다. CSM은 보험계약에서 장래에 인식할 이익을 뜻하는 지표로, 보험사의 미래 이익 체력을 보여준다. 장기보험 보험손익은 4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견조한 CSM 상각익과 보험금 예실차 개선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효율지표도 개선됐다. 25차월 유지율과 37차월 유지율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포인트(p), 5.0%p 상승했다.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악화 흐름이 이어져 적자를 냈다. 자동차보험 보험수익은 1조36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9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삼성화재는 우량계약 중심의 포트폴리오 질적 개선을 통해 손실을 안정적으로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담보당 경과보험료가 전분기 대비 상승세로 전환됐고, 적정 원가 기반의 손익 구조 확보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일반보험은 실적 개선 폭이 컸다. 국내외 사업 매출이 함께 성장하면서 보험수익은 44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요율 체계 정교화와 대형사고 감소 영향으로 손해율은 53.6%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9.9%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이에 따라 일반보험 보험손익은 10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1억원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부진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이 보완한 셈이다. 투자 부문도 실적을 끌어올렸다. 삼성화재는 선제적인 채권 포트폴리오 개선과 운용 효율화로 이자 및 배당 수익을 확대했다. 1분기 투자이익률은 3.68%를 기록했다. 운용자산 기준 투자이익은 85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삼성화재는 올해도 수익성 중심의 경영기조를 이어가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등 업황 부담은 이어지고 있지만 장기보험의 CSM 확대와 일반보험의 손익 개선, 안정적인 투자이익을 통해 실적 방어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확고하고 일관된 수익성 중심 경영기조를 바탕으로 선제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한 결과, 2026년 1분기 보험손익을 성장세로 전환했다"며 "앞으로도 전 사업부문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본업 펀더멘털을 차별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5-14 13:18:0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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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푸본현대생명·KB라이프·삼성화재

푸본현대생명이 '푸본현대생명 DAY'를 개최한다. ◆ 고객·야구팬들과 함께 '긍정의 힘' 더해 푸본현대생명이 오는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고객 및 야구팬과 함께하는 '푸본현대생명 DAY'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의 일상에 '긍정 에너지 (Positive Energy)'를 전하고,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소통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본현대생명 DAY에는 고객뿐만 아니라 임직원과 영업가족, 협력사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푸본현대생명 직원이 시구자로, 협력사 직원이 시타자로 나서, 단순한 협력을 넘어 끈끈하고 강력한 파트너십을 야구팬들에게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캐릭터 굿즈와 어센틱 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참여형 이벤트들이 진행돼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이벤트를 확장시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긍정에너지(Positive Energy)'의 가치를 고객의 일상 가까이에 전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고객의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에서 긍정의 에너지를 나누며 공감과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라이프가 KGA에셋과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GA 파트너십 기반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KB라이프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KGA에셋과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B라이프와 KGA에셋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와 건전한 보험시장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의 건전한 보험영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점검 체계 운영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프로세스 고도화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체계 강화 ▲완전판매 문화 정착 및 소비자 신뢰 제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보험사와 GA가 함께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영업문화와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통해 고객 신뢰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성화재가 자율주행 실증도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 업계 유일 자율주행 전용보험 출시 삼성화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자율주행 국가대표팀 출범식'에 참석해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고당 최대 100억 원, 연간 총 300억 원을 보장하는 업계 유일의 '자율주행 전용보험'을 출시한다. 보험 가입부터 사고 처리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고 분석, IT 보안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실증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전용 콜센터와 현장 출동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전담 통합보상팀, 자율주행차 사고분석센터,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정비기술지원센터 등 삼성화재의 전문 조직을 적극 활용해 실시간 대응과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주행 시대에 최적화된 보험 요율과 혁신적인 상품을 설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산업 변화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고객의 일상을 지키는 보험 본연의 역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3 14:50:0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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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보험은 약속”…22개사 CEO, 소비자 신뢰회복 공동결의

생명보험업계가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상품 개발부터 판매,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소비자 중심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전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당 영업과 복잡한 상품 구조, 보험금 지급 불신 등 업권의 고질적 과제를 개선하겠다는 공동 결의를 내놨다. 12일 생명보험협회는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생명보험 약속의 날(Promise Day)' 행사를 열고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소비자와의 다섯 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생보사(22개사) CEO와 협회 임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생보업계가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업계 차원의 실천 의지를 공식화한 자리다. 전 생보사 CEO들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모든 의사결정을 '소비자 기준'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불이익 우려가 있는 상품은 판매하지 않고, 건전한 판매질서를 확립해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내용도 담았다. 보험금 지급과 금융 포용도 주요 약속에 포함됐다. 생보업계는 보험금 지급을 지연시키지 않고, 누구도 보험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결의했다. 장애인, 고령자, 외국인 등 취약계층의 보험 접근성을 높이고 상생보험을 통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겠다는 계획이다. 협회가 공개한 결의문에는 상품 개발과 판매 단계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어려운 약관과 안내자료를 쉽고 명확하게 바꾸고, 상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분쟁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허위·과장 광고를 근절하고 수수료 체계를 합리적으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도 제시됐다. 이번 행사는 생명보험 상품이 장기 계약이라는 특성을 갖는 만큼 소비자 신뢰가 산업 지속 가능성의 핵심이라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험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소비자 인식, 과당 영업 경쟁에 따른 계약 관리 불안, 보험금 신속 지급 필요성 등을 담은 영상도 함께 소개됐다. 생보업계는 이번 결의가 단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별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협회는 업계 공동의 실천 약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하면서 소비자중심경영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당국도 업계의 자율적 신뢰 회복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진홍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장은 "생보업계가 금융업권 최초로 자율적으로 소비자와의 약속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다짐이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 금융산업 전반의 신뢰 제고를 이끄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생보업계가 오늘을 계기로 단기 성과주의를 넘어 장기적 시계에서 소비자와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질적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오늘의 약속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앞으로 소비자가 생명보험업계를 평가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며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14:57:2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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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동양생명

DB손해보험이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 활성화에 나선다. ◆ 이노비즈협회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업무협약 DB손해보험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이노비즈협회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은 중소기업이 기술과 관련한 법적 다툼이 발생한 경우, 소송 등에 필요한 변호사 및 변리사 선임비용 등의 법률비용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국내보험은 보험료의 70~80%를, 해외보험은 보험료의 80%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국내보험의 경우 담보별 최대 5000만원, 해외보험(Intellectual Property Insurance)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최혁승 DB손해보험 부문장, 김홍석 이노비즈협회 상무, 배창우 상생협력재단 본부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의 기술분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최혁승 DB손해보험 부문장은"이번 업무협약은 이노비즈기업들에게 기술탈취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우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DB손해보험은 상생협력재단 및 이노비즈협회와 다방면으로 협력해 이노비즈기업 기술보호 지원체계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서비스'를 시행한다. ◆ 서비스 대행 직원이 직접 방문 동양생명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고령층 및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난 7일부터' 방문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금융권 전반에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대면 창구가 축소됨에 따라 모바일 앱이나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일부 고객의 금융 이용 장벽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동양생명은 이러한 '디지털 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비스 대상은 온라인이나 모바일, 우편, 지점 방문 등 기존 접수 채널 이용이 불가능한 금융취약계층이다. 고객이 콜센터를 통해 '방문 서비스'를 신청하면, 서비스 대행 직원이 1~7일 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보험금 청구 등 업무에 필요한 서류 접수를 지원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금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소외되는 고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수호천사' 역할을 통해 금융취약계층 지원과 상생 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2 13:39:5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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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운전자 절반은 주 5일 운전

한화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여성 고객 4922명을 조사한 결과 운전자 2명 중 1명은 주 5회 이상 운전하는 '일상형 운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이 출퇴근과 육아, 쇼핑, 여가 등 일상 전반으로 확대됐지만 악천후 주행과 차량 정비, 보험, 중고차 판매 과정에서는 여전히 정보 공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운전자의 주행 패턴은 생활 밀착형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 빈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9.8%는 '주 5회 이상 운전한다'고 답했다. 이어 주 1~2일 23.9%, 주 3~4일 20.4% 순이었다. '거의 운전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9%에 그쳤다. 응답자 10명 중 9명은 본인 명의 차량을 보유했다. 한화손보는 특히 30·40세대를 중심으로 출퇴근, 육아, 쇼핑, 여가 등 일상의 주요 이동 과정에 자동차가 밀접하게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했다. 운전 경력이 쌓여도 악천후 운전에 대한 부담은 여전했다. 응답자의 82.9%는 눈이나 비 등 기상 악화 상황을 가장 곤혹스러운 순간으로 꼽았다. 특히 초보 운전자보다 운전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운전자들이 악천후 주행에 더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손보는 주차나 차선 변경 등은 운전 경험이 쌓일수록 익숙해지지만, 악천후 주행은 다양한 돌발 상황을 경험할수록 위험 인지 수준이 높아져 긴장감이 커지는 것으로 봤다. 사고 발생 시 어려움을 느끼는 지점은 세대별로 달랐다. 상대적으로 운전 경력이 짧은 20·30세대는 '사고 시 행동 요령'을 가장 막막한 부분으로 꼽았다. 반면 40·50세대는 '과실 분쟁 처리'를 대처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지목했다. 운전 연차가 길어질수록 사고 책임 소재와 같은 법적·경제적 사후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차량 관리 영역에서는 정보 부족이 두드러졌다. 여성 고객의 절반 이상은 소모품 교체 시점(54.5%)과 비용의 적정성(52.1%)을 판단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비소를 고르는 문제도 27.0%가 주요 고민으로 꼽았다. 보험 가입과 갱신 과정에서도 비슷한 불편이 나타났다. 보험 가입·갱신 과정에서 불편을 느낀 응답자 중 71.4%는 '지나치게 많은 특약 종류'를 주된 원인으로 답했다. 보험사 선택(49.6%)과 보상 범위 이해 부족(47.4%)도 뒤를 이었다. 중고차 판매 과정에서도 부담은 컸다. 차량을 교체해 본 경험자 10명 중 8명 이상인 85%는 '가격 협상'을 가장 큰 스트레스로 꼽았다. 딜러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응답도 44%로 집계됐다. 내 차의 적정 가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차량 교체 사유는 현실적 필요가 대부분이다. 교체 사유로는 '차량 노후화'가 75.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리비 증가 16.8%, 가족 구성 변화 16.4%, 차량 이용 목적 변화 14.1%, 유지비 부담 8.4% 순이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여성 운전자들이 카 라이프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여성 운전자가 차량 관리와 처분 과정에서 겪는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불안보다는 확신을 가지고 자동차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1 16:14:2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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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AI 쓴 설계사, 판매실적 40% 높았다"

한화생명은 생성형 AI 기반 영업지원 서비스인 'AI STS(Sales Training Solution)'를 활용한 FP의 인당 건강보험 월평균 판매실적이 미사용자 대비 40%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AI STS는 고객 정보에 기반해 보장분석, 상품제안, 상담 화법 생성, 반복 연습, 피드백 등을 제공하는 영업교육 솔루션이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4월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 가장 큰 특징은 고객 맞춤형 상담 화법을 생성한다는 점이다. FP가 관리 고객의 이름을 검색하면 고객이 가입한 보험계약 정보를 바탕으로 부족한 보장 내용과 추천상품을 설명할 수 있는 상담 화법을 만들어준다. 대화 속도, 목소리 톤과 크기, 발음 정확도 등도 분석해 피드백한다. 신규 고객 상담에도 활용할 수 있다. 성별, 연령대, 직업군 등 기본 정보와 병력, 가족사항 등 특이사항을 입력하면 고객 특성에 맞는 화법을 추천해준다. 현재 한화생명 자회사 GA 소속 FP 등 약 2만8000명이 AI STS를 사용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AI 기반 화법으로 교육을 받은 FP가 고객의 니즈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상담 경쟁력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임설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신도림지점 FP는 "AI가 추천해 준 화법으로 연습하고 고객을 만났는데, 실제로 고객이 AI 화법에서 나온 내용을 똑같이 궁금해해 놀랐던 적이 있다"며 "상품 제안을 할 때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26-05-11 16:14:1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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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간편청구 확대…하반기 의료기관 90% 참여 목표

금융위원회가 종이서류 발급 없이도 보험금을 비대면으로 청구하는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서비스를 하반기 내에 80~90%까지 확대한다. 특히 보험금 청구 절차 전산화를 위해 참여가 필수적인 EMR(전자의무기록)업체의 서비스 참여를 독려하고, 참여가 미진한 업체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제재방안도 논의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실손보험 청구전산화(실손24)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생·손보협회 등이 참여해 서비스의 추진실적 및 의료기관 연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6일을 기준으로 약 3만614개의 의료기관이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서비스에 참여했으며, 전체 의료기관 수 대비 연계율은 약 29%로 집계됐다. 특히 병원·보건소의 연계율은 56.3%에 달했으나, 의원 및 약국의 연계율은 26.8%에 그쳤다. 같은 기간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손24' 앱에 가입한 국민은 377만명이었고, 실손24를 통해 청구완료된 청구 건수는 241만건이다. 정부는 EMR업체의 참여를 위한 서비스 개선 절차가 완료되는 6월부로 총 청구전산화 서비스의 연계율이 최대 52%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80~90%의 의료기관이 참여하도록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서비스 연계 부진의 요인이었던 대형 EMR 업체의 미참여를 해소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하고, 미참여가 지속될 경우 과태료 등 제재를 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서비스는 실손 보험금을 창구 방문과 복잡한 서류, 사진을 찍어 청구하는 절차 없이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매년 수천억원 수준의 미청구 실손보험금을 국민들께 돌려드리고, 의료계와 보험사에도 서류 발급·처리 부담 경감 등으로 이익이 되는 '국민서비스 인프라'가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실손24 연계율이 높지 않아 국민이 실손청구 전산화 도입에 따른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민의 권익 강화를 위한 공공정책에 경제적 이익을 이유로 EMR 업체 등이 불참하는 현 상황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라며 "이는 비정상적인 상황인 만큼,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제도개선에 착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5-11 15:00:1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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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KB손보

삼성화재가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 시스템 'AIMS'를 공개했다. ◆ 국내 최초 변압기 중성점 접지선 부착 방식 삼성화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독자적인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인 'AIMS(Anomaly & Incident Monitoring System)'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AIMS'는 국내 손해보험사 최초로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와 전력 IoT 기술업체가 공동 개발한 종합 사고 예방 솔루션이다. 시스템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유효 누전(IGR) 감지 기술'이다. 오탐율이 높았던 기존 클램프 타입 간이 측정기기 사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3상 변압기 중성점 접지선에 탐지 장치를 부착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누전 감지 정밀도를 9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실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유효 누전 성분만을 정확히 분리해 낸다. 또한 전력 품질 분석은 물론 화재 수신반, 비상발전기, 배수펌프 등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설비 사고나 대형 화재, 감전 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는 통합 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시스템 도입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혜택으로 전문가 집단의 안전 컨설팅과 사전 예방 활동까지 지원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AIMS'는 삼성화재가 축적해온 리스크 엔지니어링 역량과 기술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탄생한 혁신적인 성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적인 보험업의 영역을 넘어, 실시간 감시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사의 안전을 지키고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이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를 진행했다. ◆ 포용금융 실천 KB손해보험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발달장애가족의 정서 회복과 유대 강화를 위한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Stay Strong Together)'를 진행해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올해 총 4회 예정된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의 첫 일정이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동안 17가족, 100여명이 참여했다. 부모에게는 일상의 긴장에서 벗어나 휴식과 자기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 장애 자녀에게는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비장애 형제자매에게는 또래와의 교류뿐 아니라, 장애 형제자매에게 부모의 관심이 집중돼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었던 부모와의 시간을 온전히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해 이번 캠프의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는 가족이 함께 머물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서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가족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과 회복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14:53:5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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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깨서 증시로?…생보사, 1분기 저축성보험 해약 5조

증시 랠리 속에 생명보험사의 저축성보험 계약 해지가 이어지고 있다. 저축보험을 깨서 주식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 등 생보사 빅3의 올해 1분기 해약환급금이 5조원에 육박했다. 대부분 저축성보험 해약으로 생보사의 기존 계약 유지와 해지율 가정 관리가 중요해졌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 등 생보 빅3의 올해 1분기 해약환급금은 4조8985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103억원보다 6882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6.3%다. 해약환급금은 보험계약자가 보험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때 보험사가 돌려주는 금액이다. 해약환급금 규모가 커졌다는 것은 중도 해지에 따른 보험사의 환급금 지급 규모가 확대됐다는 의미다. 주목할 대목은 저축성보험이다. 생보 빅3의 저축성보험 해약환급금은 지난해 1분기 2조2953억원에서 올해 1분기 2조8288억원으로 5335억원 늘었다. 증가율은 23.2%다. 전체 해약환급금 증가분 6882억원 가운데 저축성보험 증가분이 차지하는 비중은 77.5%에 달한다. 전체 해약환급금 중 저축성보험 비중도 같은 기간 54.5%에서 57.7%로 높아졌다. 보장성보험 해약환급금도 늘었지만 증가 속도는 저축성보험에 미치지 못했다. 생보 빅3의 보장성보험 해약환급금은 지난해 1분기 1조9150억원에서 올해 1분기 2조697억원으로 1547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약 8.1%다. 업계에서는 저축성보험 해약 증가를 최근 자산시장 흐름과 무관하지 않은 현상으로 보고 있다. 코스피가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예·적금뿐 아니라 보험계약까지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저축성보험은 보장성보험보다 현금성·저축성 성격이 강해 자산시장 상승 국면에서 해약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 생보사 입장에서는 저축성보험 해약 증가가 단순한 환급금 지급 확대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부담이다. 국제회계기준(IFRS17) 체제에서 생보사의 핵심 이익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은 신계약 확보뿐 아니라 기존 계약의 유지율과 해지율 가정에도 영향을 받는다. 실제 해지 흐름이 예상보다 악화될 경우 계리적 가정 조정과 미래이익 인식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보험연구원도 올해 보험산업의 주요 변수로 계리적 가정 관리를 꼽고 있다. 보험연구원은 '2026년 보험산업 전망'에서 "해지율 상승 시 생명보험회사의 CSM이 평균 11%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CSM은 보험사가 보유 계약에서 장래에 인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실현 이익이다. 해지율이 예상보다 높아지면 향후 인식할 수 있는 이익 규모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은 국내 생보시장을 대표하는 대형사라는 점에서 이번 흐름은 업권 전반의 저축성보험 이탈 압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특정 회사의 일시적 현상이라기보다 생보사 전반이 공통적으로 맞닥뜨린 계약 유지 관리 과제에 가깝다는 의미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증시 활황에 따른 투자 수요가 저축성보험 해약에 일부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보험 해약을 모두 머니무브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물가와 생활비 부담, 대출 상환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할 수 있는 만큼 해약 사유를 신중하게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험계약은 해약할 경우 기존 보장과 장기 유지에 따른 혜택이 사라질 수 있고, 향후 재가입 때는 보험료 상승이나 보장 축소 부담이 생길 수 있다"며 "단기 자금이 필요한 경우 곧바로 계약을 해지하기보다 약관대출이나 감액완납 제도 등을 먼저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5-11 14:23:35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