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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시그대'…1% '일개미' 조명하는 드라마 대세

'라이브'·'시그대'…1% '일개미' 조명하는 드라마 대세 소시민 삶 조명하는 드라마 주목 받아 경찰·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직업군이 주인공으로 영웅담 아닌 풀뿌리 이야기로 공감 이끌어 TV 드라마가 소시민들의 삶에 주목하고 있다. 판타지가 범람하던 드라마 흐름 속에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가 주류로 떠오르고 있는 것. 평범한 인물들의 희로애락을 따라 TV 앞 '일개미'들의 마음도 움직이고 있다. 지난 3월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는 가상의 '홍일 지구대'를 배경으로 한다. 지구대라는 배경에서 알 수 있듯, 이 작품에는 악랄한 범죄자도, 천재적인 형사도 없다. 취객과 촉법소년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들의 이야기만이 등장할 뿐이다. 거창한 사건도 시원한 복수극도 없지만 '라이브'의 시청률은 거침없는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12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로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평균 6.7%, 최고 7.7%, 최고 5.4%를 기록,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 가구 시청률과 2049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종편 포함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라이브'와 마찬가지로 지난 3월 첫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극본 명수현/연출 한상재, 이하 '시그대')는 병원을 배경으로 하지만 지금까지의 메디컬 드라마와는 차이가 있다. 의사와 재벌의 권력 다툼이 주가 아닌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이 주인공이다. 그동안 드라마 속 곁가지에 불과했던 이들의 존재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의사 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메디컬 스태프'들의 이야기는 메디컬 드라마가 주는 긴장감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환자들의 재활 등 익숙하고도 낯선 이야기들은 새로운 재미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긴다. 이렇듯 '라이브'와 '시그대'는 풀뿌리 소시민들의 이야기로 주목 받고 있다. 익숙해서 더욱 낯선 이야기를 다루며, 가슴 깊숙한 곳부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는 점이 주목 할만 하다. "경우에 따라 (보기에) 불편할 수도 있고 놀랄 수도 있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해야만 하듯, 이 드라마도 그런 존재가 될 것"이라던 노희경 작가의 말처럼 두 작품은 흔한 존재들이 겪는 아픔을 파헤치고 위로한다. 일상에 발붙인 이야기들이 지구대 경찰, 코메디컬 스태프들의 희로애락과 함께 쏟아져 나오지만, 그 속엔 사회 곳곳에 천착한 사건·사고들이 진득하게 깔려있다. '라이브'에서 그려낸 가정폭력, 성폭행을 당하고도 침묵할 수밖에 없던 이들의 이야기 등이 대표적이다. 중요한 것은 모든 사건들이 끼워 맞춘 듯 잘 녹아있다는 사실이다. 악당과 영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닌, 진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기에 시청자들은 더욱 몰입하게 된다. 경찰과 물리치료사 등 새로운 직업군으로 드라마 속 삶의 범위를 더욱 넓혔기에 가능했다. 드라마 속 생생한 현장감은 경찰, 병원 스태프 등을 직접 만나 수 개월간 투자한 끝에 완성된 만큼 몰입도를 높인다. 어쩔 수 없이 사선에 선 경찰, 환자들의 아픔을 다루는 물리치료사 등 직업적 애환이 자연스럽게 녹아 나올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시그대'의 조연출은 "배우들이 촬영 두세 달 전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물리치료사에게 직접 치료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또 실존 인물을 역할의 배경으로 두고, 직접 실습을 받아 전문성을 강화하는 작업도 거쳤다. '라이브', '시그대'뿐만 아니라 드라마 속 직업군은 점차 다양화되는 모양새다. MBC '데릴사위 오작두'(극본 유윤경/연출 백호민)의 오작두(김강우 분)은 약초꾼이고,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연출 이형민)의 송현철(김명민·고창석 분)은 겉으론 은행 주방장이지만, 그 속엔 중국집 주방장의 영혼이 들어있는 인물이다. 이렇듯 우리 주변의 직업에 눈을 돌린 드라마들이 서서히 힘을 얻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예능 프로그램이 먼저 시작했고, 드라마가 쫓아가고 있다. 힐링과 공감이 다시금 주목 받으면서 사람 사는 이야기가 새 주류로 떠올랐다"면서 "방송계 전반이 이 같은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전했다.

2018-04-20 07:00:00 김민서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20일 금요일 (음 3월 5일)

[쥐띠] 60년생 끝내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72년생 백만 대군의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84년생 하늘이 도우니 못 이룰 일은 없습니다. 96년생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소띠] 61년생 이제 호기를 만날 것입니다. 73년생 주위의 사람들이 도와주지 못하니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세요. 85년생 명성과 부를 얻게 됩니다. 97년생 귀하의 덕이 널리 알려집니다. [범띠] 50년생 원하는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대쉬를 해도 좋습니다. 62년생 부와 명예가 함께 하겠습니다. 74년생 순조로운 하루를 보냅니다. 86년생 귀하는 교육상업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겠습니다. 63년생 억지로 일을 하게 됩니다. 75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하세요. 87년생 귀하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용띠] 52년생 주변에 의지하지 말고 혼자서 이겨나가세요. 64년생 욕심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76년생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할 때입니다. 88년생 많은 것을 바라니 이루어지기 만무합니다. [뱀띠] 53년생 본인의 단점을 빨리 알아차리세요. 65년생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77년생 큰 욕심에는 손실만이 따를 뿐입니다. 89년생 어려움에 대처를 충분히 하세요. [말띠] 54년생 문제가 생기면 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66년생 본인의 재물을 감시하세요. 78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90년생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하세요. [양띠] 55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입니다. 67년생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9년생 큰 과업에 집중하세요. 91년생 노력에 비해 얻는 이익이 상당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급급하지 마세요. 68년생 포부를 크게 가진다면 뜻대로 소원이 성취됩니다. 80년생 선물이나 용돈을 받게 됩니다. 92년생 기분 좋은 날입니다. [닭띠] 57년생 손실이 따른다 해도 이것을 투자라 생각하세요. 69년생 오랜 고난 끝에 보람을 찾게 됩니다. 81년생 큰 걱정하지 마세요. 93년생 역경을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어려운 일도 손쉽게 해결 됩니다. 70년생 원하는 수준만큼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82년생 알차고 보람 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94년생 배울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임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지병이 있다면 특별히 신경 쓰세요. 71년생 재물운이 길하나 잘 관리하세요. 83년생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모임을 갖게 됩니다. 95년생 원대한 목표를 잡았으면 그만큼 노력해야 합니다.

2018-04-20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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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이슈]"농담인 줄 알았지?" 유병재, B급 감성 성공시대

[ME:이슈]"농담인 줄 알았지?" 유병재, B급 감성 성공시대 방송인 유병재가 스탠딩형 코미디 'B의 농담'에 또 한 번 도전한다. 말재간 만으로 관객을 들었다 놓는다 하니, 궁금증은 더욱 커질뿐이다. 유병재가 두 번째 스탠딩형 코미디에 도전한다. 방송, 공연계에서 코미디의 하락세가 이어진 지도 오래. 코미디 부흥을 위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불씨는 되살아나지 않고 있어 타개점이 절실하다. 이러한 가운데 유병재가 지난해 스탠딩형 코미디로 한 차례 성공을 거뒀다.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서버 다운 현상까지 일으킬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렀다. 그러나 앞선 성공이 그 다음의 성공까지 보장해주진 않는다. 유병재가 두 번째 'B의 농담'에서 새로운 것을 보여줘야만 하는 이유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 기자간담회에서 유병재는 기존 코미디 공연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코미디쇼'를 예고했다. "이제 막 스탠드업 코미디를 배워가는 중"이라고 밝힌 유병재는 자신만의 '문학적 감수성'을 'B의 농담'의 차별점이라고 자신했다. 유병재의 첫 번째 공연 성공은 유병재 개인의 것이었다면, 이번 공연의 성공 유무는 다소 결을 달리할 듯 보인다. 앞선 성공에 코미디 부흥을 염원하던 이들의 고무적인 시선이 뒤따랐던 만큼, 이번 공연의 결과에 주목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다행히 유병재의 화제성은 현재 진행형이다. 유투브 등 온라인는 유병재의 차진 개그가 유행처럼 번져있고, 정치적 풍자는 물론이거니와 팬들과의 소소한 일화마저 화제로 떠오른다. 젊은층의 반응은 특히나 뜨겁다. 동네 어디에나 있을 법한 친근한 이미지가 진입 장벽이란 존재 자체를 지워버렸고, 각종 매체를 통해 보여준 특유의 지질한 면모는 캐릭터 '유병재'의 셀링 포인트로 떠올랐다. 과장되지 않은 행동에 담백한 말투와 문체 만으로도 유병재의 개그는 완성된다. 반어적인 개그는 앞서 그가 말한 '문학적 감수성'의 예시다. 가령 슬픈 영화를 보고 난 뒤 '뭐 이런 걸 보고 우냐'라고 말하지만, 사진 속 눈은 붉게 충혈되어 있는다거나 하는 것들이 그렇다. 모두의 마음 속에 하나쯤 있는 수치스러운 기억, 부끄러운 이야기, 황당한 일화 등이 '유병재'라는 캐릭터를 통해 웃음으로 승화되기에 공감은 끝없이 밀려오고, 웃음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난다. 그러나 'B의 농담'에 모이는 관객들은 유병재의 '말빨'을 기대한다. 허술한 척, 허를 찌르는 이야기는 유병재가 가진 또 다른 무기 중 하나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다. 그만큼 솔직하고 과감한 유병재의 이야기로 잔뜩 채워질 예정이다. 비속어가 난무하는 가운데 펼쳐질 유병재의 블랙 코미디. 이번엔 또 어떤 말로 관객의 B급 정서를 저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병재의 두 번째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은 오는 27일~29일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다. 만 19세 이상 관람가.

2018-04-19 17:56: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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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혜진, 70인분 요리 도전 "1000칼로리야!"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어마무시한 6~70인분 요리에 도전한다.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임찬) 241회에서는 한혜진이 소속사 모델 체육대회를 맞아 간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그녀는 소속사 모델들의 체육대회를 맞아 주먹밥과 김치전을 준비했는데, 모델들과 스태프까지 합쳐 6~70인분이라는 어마무시한 양의 요리를 만들어야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진은 쌀을 씻으려다 쌀을 쏟아버리면서 시작부터 사고를 쳤다. 또한 그녀는 소금을 아무리 넣어도 간이 안 맞자 밥을 계속 주무르다 떡으로 만드는가 하면 주먹밥의 맛을 확인하다가 만든 음식을 다 먹어버려 "간 보다가 1000칼로리야!"라고 허탈하게 외쳤다고 전해져 웃음을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주먹보다 더 큰 주먹밥을 들고 생각보다 커진 주먹밥 사이즈에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벌써부터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한혜진의 요리 지우너군으로 등장한 모델 이현이는 남다른 요리 철학으로 한혜진을 당황케했다고. 한혜진은 식단관리를 엄격하게 하는 모델들을 위한 간식인 만큼 간을 심심하게 한 자연주의 음식을 표방했고, 이현이는 맛을 우선시해 소금과 마요네즈를 팍팍 넣어야 함을 주장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한혜진은 체육대회를 위한 간식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지 좌충우돌 음식 준비는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2018-04-19 17:41:5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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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고백 후 스토킹·협박까지…'연쇄 쪽지남' 경찰 신고도 무쓸모

쪽지 고백 후 스토킹·협박까지…'연쇄 쪽지남' 신고마저 무쓸모 전국 여성들에게 노란 쪽지로 고백을 하는 쪽지남의 정체는 뭘까. 오는 2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쪽지남의 정체를 파헤친다. #.전국에서 발견된 의문의 '노란 쪽지' 봄기운이 만연하던 지난 주말,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진영(가명) 씨는 가방 안에서 의문의 쪽지 하나를 발견했다. 꼬깃꼬깃 접어둔 노란 쪽지 안에는 생각지 못한 한 남자의 고백이 담겨 있었다. "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쪽지만 남겨서 죄송하구요. 다름이 아니라 우연찮게 몇 번 뵙게 되었는데 호감이 가서요. 정말 편하게라도 지내고 싶어 이렇게 용기 내어 쪽지라도 남기네요. 나름 괜찮은 놈이지 좋게 봐주시구요. 연락 꼭 주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010-74**-****" 뜻밖의 러브레터에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남자친구가 있는 진영(가명) 씨는 남겨진 번호로 정중히 거절의 의사를 보냈다고 했다. 하지만 돌아온 남자의 반응이 의외였다는데. '남자친구가 있지만, 연락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냐. 자신은 명문대 휴학생이고, 자기 정도면 진짜 괜찮은 사람'이라며 그 후로도 끈질기게 연락을 해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렵사리 '쪽지남'의 구애를 거절한 진영 씨는 얼마 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같은 전화번호가 적혀 있는 '노란 쪽지'를 받고, 끈질긴 구애를 받았다는 여성들의 경험담이 전국 각지에서 들려온 것이다. 경험담의 내용들은 대동소이했다. 쥐도 새도 모르게 가방 안에 쪽지를 넣고, 한 번 연락이 닿으면 끈질기게 매달리고, 연락을 끊으려 하면, 다소 엉뚱한 협박(?)을 해 왔다는 '쪽지남'.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이런 원치 않는 '러브레터'를 몇 년 동안이나 서울, 부산, 경기, 대구, 포항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보내왔다는 것이다. 그중에는 협박을 넘어 남자에게 스토킹을 당했다는 여성까지 있었다. 전국을 다니며, 다수의 여성들에게 쪽지 하나로 불안감을 안기는 남자. 대체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연쇄 쪽지남', 그의 정체는 무엇인가? 제작진이 만난 여성들은 그를 '연쇄쪽지남'이라 부르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알지 모르는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봐 왔다는 사실도 불쾌하고, 혹시 갑자기 나타나 스토킹을 할까 봐 불안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가 집까지 따라오려고 해 경찰에 신고한 적도 있었다는 한 여성은, 막상 경찰이 '실제적인 피해'가 없었다며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아 더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노란 쪽지에 늘 같은 전화번호를 남긴 '쪽지남', 하지만 막상 연락이 닿은 여성들에겐 출신 대학이며 자신이 하는 일 등을 조금씩 다르게 소개했다고 한다. 그는 지금도 어디선가 은밀한 노란 쪽지를 보내고 있을까?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는 왜 자신을 감추며, 하필 '쪽지'로만 여성을 만나려고 하는 것일까? '쪽지남'이 여성들에게 자신에 대해 알려준 정보는 취재 결과 대부분 거짓이었다. 제작진은 오랜 기간 수소문 끝에 그의 고향마을을 알아낼 수 있었는데,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20일 오후 8시 55분 방송.

2018-04-19 17:03: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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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빛나 측 "성격차이로 인한 이혼…조정 협의 절차 중"

왕빛나 측 "성격차이로 인한 이혼…조정 협의 절차 중" 19일 왕빛나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왕빛나가 성격차이로 인해 신중한 고민 끝에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중이다"라며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줄 수 없으며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왕빛나는 2007년 프로골퍼 정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정승우는 1998년 골프에 입문해 2003년 세미 프로로 입단했다. 이후 2007년 한국프로골프(KPGA) 정회원으로 데뷔했다. 그는 '2006 제 1회 투어스테이지 프로티어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케이블TV SBS 골프 스포츠프로그램 'SBS골프 아카데미'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하 소속사 측 입장> 안녕하세요.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왕빛나 씨의 이혼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현재 왕빛나 씨는 성격차이로 인하여 신중한 고민 끝에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 입니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왕빛나 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왕빛나 씨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19 15:50: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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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2' 최종회, 권상우X최강희 마지막 관전포인트는?

'추리의 여왕2'가 오늘 밤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마지막 충격스토리가 기대감을 모은다.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는 19일 단 1회를 남겨두고 있다. 환상의 추리 콤비 하완승(권상우 분), 유설옥(최강희 분)과 추리군단의 맹활약이 정점을 찍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방송될 마지막 회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짚어봤다. ▲ 진실을 쫓아온 완승, 그의 앞에 위기가? 하완승은 오랜 시간 자신을 얽매고 있는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려 그 진실을 쫓아왔다. 첫사랑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풀기 위해 달려온 시간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지켜볼 포인트다. 배후에 있는 김실장(박지일 분)의 정체가 밝혀진 후 그의 예리한 촉과 승부수가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하지만 완승 앞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운명이 다가오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 설옥, 억울한 부모의 죽음 밝힐 수 있을까 유설옥 역시 아버지의 살인 누명이 벗겨지기를 간절하게 바라왔다. 무엇보다 부모의 억울한 죽음이 결코 자살이 아니었음을 입증하고 싶은 그녀가 이번 윤미주(조우리 분), 고시환(하회정 분)의 죽음에서 어떠한 연결고리를 찾아낼 수 있을지, 과연 자신의 슬픈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지 끝까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흑막의 실체 김실장, 소름 끼치는 범죄 설계에 대적할 완설 콤비의 반격 기대! 윤미주를 죽인 진범이 김실장을 등에 업고 수사망을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있다. 그의 본격적인 개입으로 미주의 남자친구 고시환이 범인으로 몰린 데 이어 어제 방송 엔딩에선 고시환 역시 죽임을 당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사건을 뒤흔드는 김실장의 치밀한 설계에 대적할 완설 콤비의 고군분투가 대반격으로 이어질지 기대감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이처럼 끝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그 마지막에 시청자의 관심 역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고시환과 마주한 완설 콤비와 우경감(박병은 분), 계팀장(오민석 분)에게서 촘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어 눈길을 멈추게 만든다. 이들이 함께할 마지막 추리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지 그마저도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강력한 본방사수 욕구를 부르는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오늘(19일) 밤 10시, 대망의 최종회가 방송된다.

2018-04-19 15:36:1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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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연이은 해외 영화제 경쟁부문 수상으로 작품성 입증

'살인자의 기억법', 연이은 해외 영화제 경쟁부문 수상으로 작품성 입증 제 10회 본 스릴러 국제 영화제 & 제 36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수상 지난해 9월 개봉해 스릴러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흥행을 거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프랑스에서 열린 제 10회 본 스릴러 국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벨기에에서 열린 제 36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스릴러상을 수상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해당 작품은 지난 4 월 4 일부터 8 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린 제 10 회 본 스릴러 국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 (Jury Prize)을, 4 월 3 일부터 15 일까지 벨기에에서 열린 제 36 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스릴러상 (Thriller Prize)을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본 스릴러 국제 영화제는 유럽 내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장르 영화제로 올해 약 50 여 편의 영화를 상영했으며, '살인자의 기억법' 은 총 8 편이 상영되는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본 스릴러 국제 영화제에서는 과거 '아저씨' '신세계' 등의 작품이 수상하며 수준 높은 스릴러를 선보이는 한국 영화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살인자의 기억법' 은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 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히는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스릴러 경쟁 부문에서도 당당히 스릴러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8-04-19 15:04: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