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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아르바이트 직원 대상 시드장학금 수여

롯데시네마 아르바이트 직원 대상 시드장학금 수여 '우리 영화관을 자랑합니다'라는 주제로 사진 공모전 진행 롯데시네마가 4월 20일 '제 3회 롯데시네마 시드장학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총 12명의 아르바이트 직원 드리미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가졌다. '시드장학금'은 롯데'시'네마 '드'리미를 위한 장학금으로 아직 씨앗(seed)과 같은 드리미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 지어졌다.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린 공모전은 현재 드리미들이 근무 중인 영화관을 소개하고 자랑한다는 '우리 영화관을 자랑합니다!' 라는 주제 아래 순수사진과 편집사진 두 부문으로 나뉘어 4컷 사진 촬영 및 제출 형태로 진행됐다. 전국 롯데시네마의 드리미 약 50 명이 지원해, 전문가와 관계자의 심사를 거쳐 부문 별 여섯 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사진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기술도 심사 기준의 하나였지만, 사진 속에 담긴 근무지의 이야기와 분위기, 드리미로 근무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이 사진을 통해 얼마나 잘 표현했는지를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수여식에서는 상장 및 장학금과 함께 드리미들이 제출한 사진을 인화에 액자에 넣어 상품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찍은 사진을 수여식에 참석한 타 드리미는 물론 임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며 사진을 찍게 된 이유, 근무 중 고충, 필요로 하는 것들을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드리미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본인이 근무 중인 영화관에 대한 애정, 드리미로서의 자부심, 동료들과의 우정, 협동심이 잘 드러난 사진들이 많았다"며, "시드장학금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드리미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지난 해 '드리미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드리미를 칭찬합니다'라는 주제로 두 차례 에세이 공모전을 두 차례 진행해16명의 드리미에게 장학금을 수여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영화 관람권 지급 및 모니터링 기회 제공, 조직활성화 프로그램, 대학생 서포터즈, 드리미 JOB스쿨 등 다양한 혜택 및 복지제도 도입, 발전을 통해 회사와 드리미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2018-04-22 13:58: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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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12주 도전기]②박소현 에디터 "운동 '초짜' 위한 유투브 계획 중"

[머슬마니아 12주 도전기]②박소현 에디터 "운동 '초짜' 위한 유투브 계획 중" (①에 이어)박소현 에디터의 기사가 수많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었던 데엔 진솔함이 있었다. 기존의 다이어트 관련 기사들이 광고에 치중된 경우가 많았다면, 박 에디터의 기사에는 직접 겪은 일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초반에는 살이 안 빠져 고민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고, 운동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부상을 당하는 등 이야기들이 유쾌함을 넘어 감동으로 이어진다. #목표는 '머슬마니아' TOP5 머슬마니아 대회는 오는 28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치러진다. 박 에디터의 도전도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다. 목표는 'TOP5'에 드는 것이다. 박 에디터는 "오랜 기간 이 대회를 준비한 선수들도 많다. 그래서 고작 3개월 준비하고 상을 바라는 게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도 잘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세계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국내 대회 TOP5 안에 들어야 한다. 선택받은 자만이 설 수 있는 무대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물론, 선수들도 아마 세계 대회 이야기를 많이들 궁금해할 것 같다. 선수가 아닌 기자로 취재해서는 절대 전달할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기사에 담아보고 싶어서 더욱 더 대회 입상에 욕심을 내고 있다. 입버릇처럼 '5등만 하면 좋겠다'고 말하는 요즘"이라고 말했다. 출전 종목은 커머셜 모델과 미즈 비키니다. 총 두 종목에 출전하는 박 에디터는 85번 번호표를 받았다. 최근에는 취재진들의 취재에 응하기도 했다. 그는 "항상 인터뷰를 하는 입장이었는데, 취재를 당하니까 새로웠다. 취재를 하러 많은 분들이 오셨었는데 그만큼 많은 관심을 주신다는 거니까 기뻤다"고 말했다. "대회 'TOP5'에 진입할 경우 공약이 있냐"는 질문에는 '쏘기자와 함께 하는 1일 체험' 2탄을 내걸었다. 박 에디터는 최근 자신이 운동 중인 피트니스 2.0에서 몇 명의 독자와 함께 해당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그는 "비용도 그렇고, 운동과 관련해 궁금한 게 많은데 물어보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만약 '머슬마니아'의 TOP5에 들면 한 번 더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운동 초짜'를 위하여 박 에디터는 대회가 끝난 뒤 선보일 새 콘텐츠를 구상 중이다. 독자들의 응원으로 짧지만 긴 도전을 이어갈 힘을 얻었던 만큼 대회가 끝난 뒤에도 '다이어터'들을 위한 지식을 나누겠단 각오다. 그는 "저는 단기간에 체지방을 빼기 위해 다양한 운동을 했다. 운동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꿀팁'을 담은 영상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도 자사 온라인 방송을 진행 중인 박소현 에디터의 별명은 자칭 타칭 '뇌섹녀'. 연세대 출신이자 전직 아나운서인 그는 유려한 방송 실력을 기반으로 팬카페까지 보유하고 있다. 유투브 등 영상 콘텐츠에 대한 독자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다. 이뿐만 아니라 출판을 요청하는 독자들의 반응도 심심찮게 전해진다. "다이어트 책을 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박 에디터는 "독자들이 원한다면 언제든 저의 지식과 경험을 나눌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박 에디터는 "사실 온라인 기사에서는 광고성이라고 생각하실까봐 트레이너 선생님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저의 이야기, 잘한 점과 못한 점, 조언 등을 담기 어려웠다. 만약 책 등 또 다른 콘텐츠로 8주간의 운동기를 다시 쓸 수 있다면 그런 점들을 보완해 '운동 초짜' 분들을 위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8-04-22 13:02: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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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12주 도전기]①박소현 에디터 "실패할 거란 말에 독하게 마음 먹어"

[머슬마니아 12주 도전기]①박소현 에디터 "실패할 거란 말에 독하게 마음 먹어" "누구나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작심 삼일의 최고봉 중 하나는 바로 다이어트가 아닐까. 다이어트를 해야할 이유는 무수히 많지만, 막상 꾸준히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정석적인 다이어트엔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이 들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머슬마니아'에 도전하는 한 에디터의 처절한 다이어트기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 8주만에 66사이즈에서 44사이즈로 변신한 박소현 맥심 에디터의 솔직한 운동 일기가 단식, 초절식 다이어트로 건강을 망친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는 것이다. #. 63.8kg에서 50kg대로 오는 28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리는 '머슬마니아' 대회까지 남은 기간은 약 6일. 박소현 에디터의 다이어트기는 매주 목요일 다음 카카오 1boon 맥심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 3개월간의 여정을 거쳐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놀라운 것은 댓글 반응이다. 악플은 이곳에서 찾아볼 수 없다. 상위 댓글은 모두 응원으로 가득 차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박 에디터의 8주간 여정은 눈물 없인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다. 몸매 공개부터 운동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모든 결정과 과정이 쉽지 않았을 터다. 박소현 에디터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 63.8kg에서 10주 차에 10kg 감량에 성공했고, 인바디 결과로는 체중은 11kg 줄고 근육은 1kg 늘었다. 엄청난 운동, 철저한 식이가 뒷받침 된 결과다. 박 에디터는 "회사를 다니는 입장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회사 출근하기 전 새벽 6시 쯤 일어나 공복 유산소 운동을 90분 가량 하고,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1시간 운동을 한다. 그리고 퇴근 후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포함해 2시간 정도 PT를 받고 집으로 돌아와 야간 유산소 운동을 한다. 하루에 대략 4~5시간 정도를 운동에 투자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운동 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식단. 박 에디터의 인스타그램 댓글에는 운동 방법만큼 식단에 대한 궁금증이 줄을 잇는다. 그는 "식단을 많이들 물어보는데 저는 대회 준비를 위해 엄청 타이트하게 먹었다. 한 끼에 현미밥 50g, 무염 생 닭가슴살 50g, 야채 150g을 4시간 간격으로 섭취했다"며 "일반 다이어트를 하고 싶을 경우 이보다 더 양을 늘리고 염분도 소량 섭취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사실 박 에디터의 '머슬마니아' 도전에 회사(맥심)도 반신반의 했다고. 누구도 성공할 거란 생각을 하지 못했지만 박 에디터는 성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박소현 에디터는 "이 도전을 하겠다고 우리 회사에 말을 했을 때 '성공할 것이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더 독기를 품고 매 순간 임했던 것 같다"면서 "댓글을 통해 독자들이 '포기하지 말고 완주해서 다이어터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라고 하더라. 시작한 그 순간부터 내 몸은 나의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며 웃었다. 박 에디터는 독한 다이어트를 이어갈 수 있던 원동력으로 독자들을 꼽았다. 그는 "위에서 잠깐 말했지만 나를 바라보며 자극을 받는 독자들을 생각하면서 버텼던 것 같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원동력이라고 하면 웃길 순 있지만 먹고 싶은 음식도 그들을 생각하면서 참았고, 조금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줘서 나를 응원해주는 독자들에게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지금껏 아무도 기사로 남기지 않은 과정들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뿌듯함도 원동력이었다. 사실 그래서 요즘 대회 입상이 더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②에서 계속)

2018-04-22 13:01: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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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전참시' 홍진영의 진가+신뢰도 100% 영자 미식회 시청률 1위 견인

[ME:TV] '전참시' 홍진영의 진가+신뢰도 100% 영자 미식회 시청률 1위 견인 '전지적 참견 시점' 7회 방송이 닐슨 수도권 기준으로 10.1%의 시청률을 기록, 엄청난 기세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동 시간대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7회에서는 매니저의 제보로 이영자-유병재-홍진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7회 1-2부 시청률은 전국 기준 6.7%-8.7%, 수도권 기준 7.2%-10.1%를 기록했다. 이영자 편에서는 체했을 때 한방통닭을 먹는 것에 이어 탈모에 좋은 음식으로 서리태 콩물을 추천했다. 콩의 고소한 맛에 사로잡힌 매니저는 단숨에 콩물을 원샷 했고, 이영자도 다 마신 페트병에 한번 더 물을 넣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싹쓸이하며 슬슬 '영자 미식회'에 시동을 걸었다. 서리태 콩물로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한 이어 꽃시장에서 바질 등 각종 허브로 먹거리 쇼핑을 했고, 뒤늦게 "아니 분식집이냐 먹거리를 왜 이렇게 많이 샀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차 안 가득 어마어마한 양의 화초를 싣고 이영자가 급하게 향한 곳은 바로 김치만두 가게. 그러나 그녀는 곧 배고플 때 먹으면 김치만두의 진수를 느끼지 못한다면서 고심하더니 "목동 가면 핫도그 집 있거든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영자는 오리지널, 모차렐라, 가래떡 3가지 종류의 핫도그를 주문하면서 각각 설탕, 머스터드, 케첩을 뿌려달라고 요청했다. '먹바타' 매니저의 능력을 발휘할 시간이 된 것. 그러나 매니저는 헷갈린 나머지 가래떡에 머스터드를 뿌리는 실수를 저질렀고, 멘붕에 빠진 그는 어쩔 수 없이 모차렐라에 케첩을 뿌렸다. 이를 알지 못한 이영자는 케첩만 보고 모차렐라를 매니저에게 양보했고, 참견인들은 차마 이영자가 진실을 알아차리는 순간을 보지 못하고 "다음 주에 봐"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매니저가 실수를 들키지 않아 가슴을 쓸어내린 순간 이영자는 "팀장님한테 치즈 줬구나! 가래떡이 아니라!"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 장면은 제작진의 센스 있는 편집과 CG가 어우러지며 몰입도를 높여 더욱 재미를배가시켰다. 이와 함께 매니저 없이 나 홀로 해외 스케줄을 떠나는 유병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매니저는 며칠 동안 유병재와 떨어져 지내야 하는 상황에 걱정을 드러냈다. 반면 유병재는 물건을 잃어버린 척 장난을 쳐 매니저를 화나게 만들었는데, 알고 보니 그의 행동은 매니저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속 깊은 배려였던 것. 이같이 두 사람은 공항으로 가는 길 내내 티격태격하며 여전한 케미를 과시했다. 또한 지방으로 행사 스케줄을 떠난 홍진영은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매니저의 커뮤니케이션 실수로 인해 4곡만 부르면 되는 줄 알았던 무대가 1시간짜리 공연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것이다. 홍진영은 당황하지 않고 금방 매니저와 선곡을 했고, 프로페셔널하게 앵콜까지 소화하며 무사히 무대를 마쳤다. 서울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매니저는 그녀에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며 사과를 했는데, 오히려 홍진영은 "괜찮아요"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풀었고 "마음에 담아두지 마요"라며 매니저를 배려해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그리고 매니저가 인터뷰를 통해 "누나 항상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화가 나시면 화를 내세요"라며 고마움을 드러내자, 부끄러워하던 홍진영은 "누나가 의지할 수 있는 게 너희 밖에 없잖아"라며 속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 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8-04-22 12:4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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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진짜 안녕! 13년동안 행복했던 토요일

'무한도전' 진짜 안녕! 13년동안 행복했던 토요일 '무한도전' 시즌 1이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코멘터리 3부작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코멘터리 방송은 2005년 첫 방송부터 2018년 마지막까지 '무한도전'이 시청자들과 함께한 희로애락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하며, 웃음과 감동, 가슴 찡한 추억들로 가득 채워졌다. 이는 마치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이 시청자를 위해 준비한 마지막 선물같은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방송 말미 화면 속에는 '무한도전' 제작진이 시청자들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까지 담겨져 있었다.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은 지난달 31일 시즌 1 종영을 한 후, 약 3주간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코멘터리 3부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안방극장에 '무한도전'과 함께 했던 잊지 못할 웃음과 감동의 추억을 선물했다.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방송은 2005년 첫 방송부터 2018년 마지막 방송까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 특집들과 '무한도전' 멤버들 그리고 제작진이 뽑은 특집들로 채워졌다. 제 1탄에서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기상천외한 도전으로 가득 찼던 2005년 '무모한 도전'부터 예능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의 시작을 알리며 '무한도전' 멤버들의 캐릭터들이 빛을 발한 2008년의 모습들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댄스스포츠에 도전했던 '쉘 위 댄스' 특집을 가장 기억에 남은 장기 프로젝트로 꼽아 눈길을 모으기도.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코멘터리 제 2탄에서는 예능 장르의 다양한 포맷을 실험하고 예능 영역을 확장시킨 '무한도전' 역사의 황금기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특집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추격전 예능의 효시가 된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부터 가장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음원 사이트를 휩쓴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등 오직 '무한도전'이기에 할 수 있었던 놀라운 도전들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마지막 제 3탄에서는 전국민에게 공감과 감동을 함께 선사했던 '무한상사'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등 '무한도전'의 대표 브랜드가 된 특집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또한 황광희, 양세형, 조세호가 '무한도전'의 막내 멤버로 활약한 모습들로 시청자들을 추억에 젖게 만들었다. 이어 방송 말미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이제껏 말하지 못한 진심이 담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양세형은 "'무한도전'에서 배운 거 잘 활용해서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라며 앞으로 다짐을 전했고, 조세호는 자신의 2세에게 당당히 '무한도전' 멤버였다고 말할 것이라며 아쉬움과 함께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하하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없었으면 '무도'의 존재 이유가 없었다. 마지막 순간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프로그램이 끝나고 보니까 제가 잘못했던 것들이 기억이 난다. 지나다니면 박수 좀 보내 달라. 고생했다고"라며 웃음을 보였다. 정준하는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는다. 또 어떤 모습으로 인사 드릴지 모르겠지만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무한도전을 13년간 이끈 유재석은 "개인적으로도 아쉬운 부분이 큽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무도'는 꼭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무한도전' 시즌 1 후속으로는 신개념 대국민 출제 퀴즈쇼 '뜻밖의 Q'가 방송될 예정이다.

2018-04-22 12:36: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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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절친은 카메라?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어"

'런닝맨' 전소민, 절친은 카메라?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어"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공개했다. 전소민은 평소 SBS '런닝맨' 녹화에서 유독 혼자 카메라를 보며 1인 방송을 즐겨하는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이동하는 차 안에서 카메라와 대화하며 혼잣말을 했다.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전소민에게 "왜 맨날 카메라만 보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 유일하게 의심과 배신이 없는 내 친구"라고 답하며 멤버들 간 배신에 대한 상처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진지한 전소민과는 달리 하하는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사실상 '런닝맨'의 숨은 '배신 일등공신'은 전소민인데, 그의 고백에서 진정성이 의심됐던 것이다. 이에 전소민도 민망한 듯 머쓱한 미소를 지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런닝맨'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연령고지 제작 레이스 2탄' 이 펼쳐진다. '연령고지 영상'은 '런닝맨'이 '12세 관람가'임을 알리는 5초 영상으로 우승자의 콘티대로 제작된다. 앞서 지난 1탄에서는 유재석이 우승한 가운데, 전소민은 앵무새 분장의 굴욕으로 크게 이슈가 된 바 있다.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

2018-04-22 11:02: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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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리뷰]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 인생 선배 최불암의 위로

"별은 어디에나 있고, 시커먼 진흙 속 시궁창에서도 볼 수 있다" 빠름, 성공, 경쟁을 유도하는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힐링창작극이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중이다. 별을 볼 수 없게 되어버린,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연출 안경모·작가 김민정)다. 연극 '하나코', '해무' 등에서 고난을 대하는 인간의 모습을 세밀하고 진중하게 그려온 김민정 작가의 창작극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는 우리의 삶과 맞닿은 에피소드들을 통해 바람에 흔들리는 별과 같이 아픔을 겪는 과정에서도 존재 자체로 빛을 발하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주', '별'이라는 소재가 거창하게 들릴 수 있지만, 결국엔 그 우주의 먼지에서 만들어진 우리들의 세상살이 이야기다. 일상 속에 몰래 숨어든 우주 같은 순간들로 우리들의 일상을 돌아보게 한다. 무대는 자신이 외계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한 노인(최불암)이 거리를 헤매며 뭔가를 찾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노인을 중심으로 뜻밖의 사고로 불구가 된 남편을 돌보는 여인, 10년 전 히말라야 트래킹을 하다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천문학자 준호, 사기 누명을 쓰고 젊음을 바친 직장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보험사 영업사원 진석의 세 가지 에피소드가 펼쳐지고, 노인은 길 어디서나 마주칠 것 같은 저마다의 아픔을 가진 이들의 모습을 살피며 안타까워한다. 삶을 버티고 슬퍼하고 있는 인물에게 "잠시 멈춰 갈 수도 있고 쉬어 가도 돼"라는 노인의 말은 모든 사람 하나하나가 별이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이런한 극의 전체적인 메시지는 노인 역으로 25년 만에 무대에 오른 원로 배우 최불암이 이끌어 간다. 작품의 모태가 된 2016년 초연작 '아인슈타인의 별'(작가 김민정)을 보고난 후 '이러한 메시지를 담은 연극이라면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최불암은 무대에서 다양한 인물들의 힘든 삶을 따뜻하게 안아준다. 흐트러진 머리에 누더기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르지만, 그의 연기 내공에서 뿜어져 나오는 여유가 극의 흐름을 부드럽게 한다.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나이를 먹으니 대사도 금방 잊어버리고, 타이밍을 몇 초만 틀려도 문제점이 발생한다. 무대가 어두워서 등·퇴장에도 어려움을 느낀다"고 말했지만, '국민 아버지'최불암은 등장만으로도 큰 존재감을 보이며 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배우들의 애환까지도 선명하게 만든다. "무엇을 하든 충족하기 힘든 시대지만, 누구나 가슴 속에 별을 품은 존재라는 걸 이번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어요. 연극쟁이의 한 명으로서 우리나라 청년들이 연극에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했으면 해요. 함께 울고, 웃고, 사랑하고 즐기다 보면 행복에 가까워지지 않겠습니까. 예술로 삶의 의미를 다시 깨닫기를 바라요"(최불암)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 사실 바람이 분다고 해서 별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별이 사람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살면서 우리는 작고 큰 바람에 몇 번이고 흔들리고, 쓰러지고, 일어선다. 큰 시련이 왔을 때 다시 넘어지지 않게 잡아줄 누군가만 있다면, 우리는 지구 위에서의 위태로운 삶을 버틸 수 있다. 그러한 일을 극에서 최불암이 하고 있고, 때문에 작품 자체가 바쁘게 살고 있는 우리에게 위로로 다가온다. 비록 경쟁과 불안, 혐오와 배척이 흔들어대는 세상이지만, 우리 하나하나가 참 소중한 사람이고 필요한 존재라는 걸 작품을 통해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 출연 배우들의 공통된 마음이다. 극을 보는 동안에는 특별한 휴식이 되겠지만, 마지막에 이르러 무대 위로 별이 쏟아질 때는 분명 모든 관객이 위로를 받을 것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먼저 겪은 인생 선배 최불암이 전하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이야기 연극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는 4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진행된다.

2018-04-22 10:29:2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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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이승기, 녹슬지 않은 예능감 뿜뿜

'아는 형님'에 드디어 배우 이승기가 떴다. 21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예능 특전사'로 돌아온 이승기가 형님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강호동 사관학교' 출신인 이승기는 "강호동의 뇌가 여전히 깨끗한지 확인 해보고 싶다"며 강호동을 도발했다. 이에 승부욕이 한껏 오른 형님들은 이승기에게 1:7 '사자성어 대결'을 제안했다. 이승기는 7명의 형님들을 혼자 상대하게 됐음에도 기죽지 않고 "올킬에 도전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승기의 예상과는 달리 반전 승부가 펼쳐졌다. 이수근은 정답을 술술 이야기하며 이승기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가장 쉬운 상대로 예상됐던 강호동은 그동안 쌓아온 사자성어 지식을 뽐냈다. 이승기는 끝을 알 수 없는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며 진땀을 빼야 했다. 긴장감 넘치는 1:7 사자성어 대결의 결과는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날 이승기는 대담한 예능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승 강호동이 예능감을 충전하도록 독려하며 진정한 청출어람을 보여준 것. 이승기는 강호동에게 예능 필수 관문인 '댄스 신고식' '영상 편지' '눈빛 교환' 등을 시켜 형님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만기 '예능 특전사'로 돌아온 이승기와 7형님의 사자성어 배틀은 21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4-21 13:0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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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역대 사전 예매량 최고 기록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역대 사전 예매량 최고 기록 사전 예매량 50만 장 돌파! 마블 스튜디오의 클라이맥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영화 역사를 바꿀 사상 최강의 무한 예매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오늘 사전 예매량 50만장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예매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기준, 47만6000장을 기록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년 4월 23일 개봉)의 사전 예매량 기록을 무려 3일이나 앞당기며, 사상 최강의 예매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개봉일 오전 약 94만 장을 기록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사전 예매량까지 돌파하며 역대 예매 신기록을 다시 수립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D부터 IMAX 2D, 4DX, IMAX 3D 등의 포맷으로 상영되어 관객들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포맷으로 즐길 수 있으며, 극장마다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문화의 날 개봉과 내한 이후 이어진 뜨거운 화제, 전에 없던 예매 기록까지 가열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폭발적 오프닝 기록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대한민국 영화 예매 역사를 뒤바꾸고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개봉한다.

2018-04-21 12:57: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