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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남북정상회담' 평화 메신저 된다!

장근석, '남북정상회담' 평화 메신저 된다! 배우 장근석이 '2018 남북정상회담'의 평화 메신저로 활약한다 . 앞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및 '강원도' 홍보대사로 불철주야 활약했던 배우 장근석이 오는 27일 열리는 '2018 남북정상회담' 소식의 기쁨을 전 세계인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응원 독려에 나섰다. 장근석은 "지난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함께 소망을 적는 소망패에 '강원도, 세계 평화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적었던 적이 있다"고 남다른 감회를 밝히며 "올림픽 단일팀으로 출발한 평화의 메시지, 평화의 화합이 이번 남북정상회담까지 도달한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대한민국 평화의 중심에 많은 분들이 함께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원했다. 장근석은 평창에서부터 홍보대사 활동에 두 발 벗고 나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또 세계 평화의 시작에 힘을 보탰던 바, 민족화합의 역사적인 출발을 알리는 이번 '2018 남북정상회담'에도 훈훈한 목소리를 더하며 뜻깊은 행보를 이어간 것. 이같은 장근석의 응원 영상은 그의 공식 SNS뿐만 아니라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정상회담을 만든다는 취지로 오픈한 '2018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에서 함께 볼 수 있다.

2018-04-20 22:07: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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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시언, 클래식카 원정 떠난다!

'나 혼자 산다' 이시언, 클래식카 원정 떠난다! '나 혼자 산다' 레트로 마니아인 이시언이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클래식카 구경 원정을 떠난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보다 오래된 자동차부터 100년 이상 된 턴테이블까지 희귀한 아이템들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물 만난 고기처럼 클래식카 구경에 빠졌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41회에서는 이시언의 클래식카 구경 삼매경이 공개된다. 지난 19일 세련된 외관과 달리 허름한 내부를 가진 이시언의 클래식 슈퍼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그런 그가 레트로 마니아인 지인들의 클래식카를 구경하며 전국의 차덕후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은 지인이 모은 형형색색의 자동차를 구경하며 상기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우리 아버지가 57년생이시거든요"라며 자신의 아버지보다 나이(?)가 더 많은 자동차에 깜짝 놀라는가 하면 만들어진 지 100년 이상 된 턴테이블까지 발견해 눈을 초롱초롱하게 빛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이시언이 이날 만났던 지인 중에는 친구이자 소속사 대표도 있었다. 친구의 자동차를 보고 자신의 차와 교환을 시도하며 노예계약까지도 불사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이시언은 차 교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연예계 대표 레트로 마니아인 그의 클래식카 투어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4-20 22:07: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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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패스' 이집트·스페인·터키·일본, 현지인 추천 볼거리·맛집 공개

이집트, 스페인, 터키, 일본 여행 꿀팁들이 '보딩패스'에서 공개된다. 오는 21일 저녁 11시 30분 현대미디어계열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오앤티)에서는 현지인이 알려주는 해외 여행 정보를 담은 프로그램 '보딩패스' 2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집트, 일본, 네팔, 리투아니아, 스페인, 터키 현지인이 출연해 자국의 도시 이야기와 여행 팁을 전한다. 먼저 이집트 명랑소녀 자나가 2천년 된 이집트 전통시장의 이색적인 볼거리 탐방기를 공개한다. 이어 일본인 코무기가 도쿄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고즈넉한 여행지 카와고에를 찾아간다. 또 네팔인 야스타가 네팔에서 꼭 먹어봐야 할 길거리 음식을, 우크라니아인 올랴는 리투아니아 국민 안주를 소개한다. 이 밖에도 스페인 출신의 모니카가 바르셀로나 추천 관광지를 알려주고, 터키인 최은지(한국이름)가 직접 알려주는 터키 마트 완전 정복기도 공개된다. 이와 관련 ONT채널의 반유림 PD는 "현지인이 여행 가이드로 나서면 더 상세하고 깊이 있는 여행 정보와 현지 생활 노하우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한국말이 가능한 외국인들의 참여로 제작된 시리즈라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현지인이 알려주는 해외 여행 꿀팁'을 컨셉으로 한 '보딩패스'는 한국과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출연해 1인 방송의 형식으로 자신의 도시 이야기를 들려주고 문화, 음식부터 제스처, 기념품, 언어까지 해외 여행자를 위한 밀착형 정보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오앤티)를 통해 매달 1회씩 방송된다.

2018-04-20 11:21:4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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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해피투게더3' 봅슬레이 김동현이 던진 긍정의 메시지 '뭉클'

'해피투게더3' 봅슬레이 국가대표 김동현이 감동의 히스토리로 안방극장에 긍정의 메시지를 던졌다. 지난 19일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스켈레톤 윤성빈, 봅슬레이 원윤종-김동현-전정린-서영우가 출연한 '해투동:썰매 어벤저스'와 타이거JK-윤미래-김연자-한동근이 출연한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노래방 세대공감 2탄'이 꾸며졌다. 이 가운데 김동현이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메달리스트로서 당당하게 포디움에 오르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에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김동현은 청각장애와 인공와우 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태어나서 수술하기 전까지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없다. 초등학교를 입학할 때쯤 청각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며 원인불명의 후천적 장애를 얻게 됐음을 전했다. 이어 "특수학교를 보내라며 일반학교에서 입학 거절을 많이 당했다. 그렇지만 어머니께서 이 친구는 분명히 해낼 거니까 믿고 봐달라고 매 학년 올라갈 때마다 설득하셨다"고 밝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에게 소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일화들을 밝히기도. 김동현은 "(청력 상태가) 완벽하다기 보다는 현재 진행형이다. 지금도 약간 발음이 어눌하지만 당시에는 아예 기본이 없었다"면서 언어치료와 소리 방향 훈련 등 재활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수술 전의 소원이 전화통화였다면서 "재활을 마치고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제일 듣고 싶었던 소리가 파도소리였다. 바로 월미도로 가서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어머니께 전화를 했다. 태어나서 23년만에 첫 통화였는데 어머니께서 펑펑 우시더라"고 말했다. 또한 "일반 사람들이 소리의 소중함에 대해서 간과한다. 자동차 경적소리, 칠판 소리, 창문 끼익 거리는 소리가 사람들에게는 소음이겠지만 그것마저도 저한테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된다. 세상에 행복할 게 넘치기 때문에 서로 감사하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부상 슬럼프를 극복했던 사연도 관심을 모았다. 김동현은 "썰매 전복 사고가 일어났는데 목이 꺾이면서 마비가 왔다. 이때 정말 좌절을 했었다. 방안에만 있고 어두운 데 익숙해 지더라. 그러던 와중에 저에게 강연 제의가 와서 어렵게 제안을 받아들였다. 대기실에 앉아있는데 휠체어를 탄 젊은 청년이 들어와 쪽지를 건네줬다. '저는 말하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선수님께서 그 자리까지 간 원동력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라고 적혀있더라. 쪽지를 보고 내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구나 싶었다. 내가 꿈을 이뤄야지 누군가 저를 보고 꿈을 이룰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 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네 뭉클하게 했다. 그의 이야기에 시청자들 역시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동현 선수 사연 들으면서 울컥했습니다. 너무 장하고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합니다"는 소감이 올라왔다. 시청률 성적 역시 좋았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19일 '해피투게더 3'는 1부 3.8%, 2부는 3.6%의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2.2%의 시청률,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1부 3.3%, 2부 3.4%를 기록했다.

2018-04-20 10:45:2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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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추리의 여왕2' 열린 결말, 권상우X최강희 시즌3 가나?

'추리의 여왕2'가 깊은 여운과 함께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이성민 극본, 최윤석 유영은 연출) 마지막회에서는 부모님의 억울함을 푼 유설옥(최강희), 함정에 빠졌던 하완승(권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완승은 절친한 형이라 생각했던 강보국(박지일)이 김실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가 자신을 이용했다는 것을 알게 된 하완승은 분노했고, 정체가 탄로 난 김실장은 자취를 감췄다. 김실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던 중, 유설옥 부모님 사건 자료를 찾을 수 있었다. 당시 유설옥은 볼 수 없었던 부검 결과는 명백한 타살. 살인 누명을 쓰고 자살한 것으로 알았던 부모님의 사망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유설옥은 눈물을 쏟았다. 그리고 그곳에는 정희연(이다희) 살인 계획안도 있었다. 이를 발견한 하완승은 현장을 찾았다가 정희연 살해범으로 몰렸다. 모두의 도움으로 하완승은 풀려났고, 김실장을 도왔던 경찰 내부 인물이 육형사(홍기준)라는 사실도 밝혀냈다. 그러나 하완승이 업무에 복귀한 뒤에도 김실장과 육형사를 잡지 못했다. 이와 함께 방송 말미에는 김실장과 육형사의 접선 장면이 그려져 또 한 번 사건이 깊어질 것을 암시. 즉 '추리의 여왕 시즌3' 제작을 기대케 했다. 한편 '추리의 여왕2'는 비록 화려한 시청률 성적표를 손에 쥐진 못했지만, 뒷심으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추리의 여왕2' 최종회는 전국 기준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이 기록한 7.2%보다 0.6%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연출 남태진)는 6.3%, 6.6%의 시청률을,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연출 정지인)는 3.5%,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8-04-20 10:05:51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형제의 정

"아주 친한 사촌형이 보증을 서달라고 하는데 서 줘도 괜찮을까요?" 사업으로 많은 돈을 번 남자가가 앉자마자 급한 듯 말을 꺼낸다. 남자는 외동으로 자랐고 친척이 많은 것도 아니다. 그 중에서 사촌형이 가끔 돈을 융통해달라고 손을 벌리곤 했다. 사촌형은 그와 두 살 터울인데 그 동안은 빌려준 돈을 별일 없이 제때 갚고는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사업을 해보겠다고 대출 보증을 서달라는 것이다. "사정이 급한 사촌형을 도와주는 건 좋은 일이겠지만 저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마 보증을 서주면 돈 문제로 사이가 틀어질 것이고 앞으로는 서로 얼굴을 보기 힘들어질 것이다. "그럼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어려서부터 친형제처럼 자란 사이라 모른 체 하기도 마음이 걸립니다." "사촌형을 돕고 싶다면 이번에는 보증을 서지 말고 차라리 기도를 해주는 게 나은 방법입니다." "기도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분이 이번에는 성공을 못할 것이고 육 개월 정도 기다려서 시도하면 좋은 운세가 함께 할 겁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보증보다는 사촌형을 설득해서 잠시 시간을 갖게 하는 게 좋습니다. 그동안 함께 운이 풀리길 바라는 기도로 힘을 실어주세요." 남자는 포태법으로 보면 쇠(衰)의 기운을 갖고 있다. 사주에 쇠가 있으면 성격이 온순하며 담백하나 의지가 약하고 여러 가지 일에 불안해한다. 동정심이 강하고 인정에 끌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일이 많은데 그래서 피해를 보는 일이 있다. 특히 재정보증을 서주다가 파산할 수 있으니 남자 같은 경우에는 보증에 관련된 일이 있으면 항상 조심해야 한다. 잠시 고민을 하던 그는 보증보다는 기도가 낫겠다며 공감을 표했다. 거절에 따른 대안을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상담을 하다보면 친형제지간에도 서로 싸우고 반목하는 걸 많이 볼 수 있다. 부모자식지간에도 의외로 그런 일이 드물지 않다. 그런데 남자는 그런 풍토와 너무 다른 모습이었다. 아무리 친하다고는 하지만 사촌은 친형제와는 또 다르다. 그럼에도 사촌형을 걱정하는 따뜻하고 절절한 마음을 쉽게 느낄 수 있었다. 그의 맑은 마음은 그러하지만 남자는 올해 주변과 다툼이 많이 일어나는 운세이다. 이번에 만약 보증을 섰다면 분명 시끄러운 일이 생겼을 것이다. 자기의 생각과 다르게 손실을 보게 되고 그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시간을 기다리겠다는 그는 막대한 손실을 피해갈 수 있게 되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4-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