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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차승원, 연기력 폭발 '4단 절규'! 대체불가 '차승원표 광해' 기대감UP

차승원의 처절한 ‘4단 절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 측은 12일, 차승원의 명품 연기력이 담긴 ‘4단 절규’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 차승원(광해군 역)은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밤, 홀로 우두커니 서서 처절한 절규를 토해내는 장면. 눈물을 쏟아낼 듯 가쁜 숨을 몰아 쉬다가, 이내 솟구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울음을 토해낸다. 곧이어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처연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눈가에 묻어나는 슬픔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본 장면은 지난 2월 28일 전남 담양에서 촬영된 것으로, 광해군이 혈육조차 끊어내야 하는 냉혹한 권력의 무게를 깨닫고 스스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이날 차승원은 본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할 정도로, 완벽한 감정 몰입을 보였다. 이어 본 촬영에 들어가자 눌러왔던 감정을 폭발시키며 명품 오열 연기를 선보였고,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고 난 뒤에도 촬영장에는 한동안 여운이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차승원의 심혈이 담긴 ‘차승원표 광해’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2015-04-12 11:26:4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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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수로 흥행? 콘텐츠가 더 중요해"…CGV가 밝힌 영화 편성 과정은?

2001년 서울의 한 예술영화상영관에서는 '와라나고를 부탁해'라는 이름의 기획전이 열렸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라이방' '나비' '고양이를 부탁해' 등 작품성과 다양성을 갖춘 작품들이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기회를 제대로 보장 받지 못한 채 종영하자 마련된 행사였다. 이는 멀티플렉스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던 극장가에 다양성이라는 문제를 제기한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극장 내 다양성의 문제는 해결되지 못한 과제로 남아 있다. 지난해 연말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놓고 벌어진 일련의 논란도 그 연장선에 있었다. 집 앞에서도 손쉽게 영화를 볼 수 있을 정도로 극장과 스크린 수는 늘어났지만 여전히 다양한 영화를 만날 기회는 요원하다. 이쯤 되면 극장에서 어떤 기준으로 상영작을 선정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생길 법도 하다. 국내 멀티플렉스 체인 중 시장 1위인 CJ CGV는 지난 9일 서울 CGV 여의도에서 열린 'CGV 미디어 산업 포럼' 두 번째 행사를 통해 영화 편성 과정을 공개했다. 스크린 독과점과 상영작의 다양성 문제가 이슈로 떠오를 때마다 뭇매를 맞아왔던 CGV는 이날 행사를 통해 기업 내 대외비임을 강조하면서도 상영작 편성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 발표자로 나선 강경호 프로그램팀장이 소개한 CGV의 영화 편성 과정은 개봉작과 기존상영작별로 예측한 관객 수요, 그리고 극장별 특성을 반영해 스크린을 편성하는 '관객 수요 기반의 예측 프로세스'가 바탕이 됐다. 개봉작의 경우 먼저 유사한 전작들과 스토리·감동·캐스팅 등 영화 자체의 흥행 요소, 시즌별 관객 수요와 경쟁작 상황, 예매율과 관객조사, 시사회 후 반응 등을 바탕으로 예상 관객 수를 산출해낸다. 이를 바탕으로 배급사와의 협의를 통해 최종적인 상영관 수를 확정한다. 기존 상영작의 경우 개봉 실적과 관객 조사, 경쟁작 대비 실적과 관객 평가 등을 바탕으로 관객 수요를 예측해 상영관 수를 조정한다. 구체적인 사례들도 함께 공개했다. 지난 1월 개봉한 '테이큰3'의 경우 시리즈 전작인 '테이큰' '테이큰2'와 주연 배우 리엄 니슨이 출연한 '논스톱'을 유사 작품으로 선정해 1차적으로 244만 관객을 예상했고, 이후 시사회 평가와 업계 반응 등을 반영해 200만 관객을 최종 예상해 스크린 수를 확정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테이큰3'는 최종 관객 200만명을 기록했다. 논란이 됐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유사 작품으로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마이 리틀 히어로'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를 선정해 예상 관객을 추정했다. 강 팀장은 이들 유사 작품에 대해 "아이들이 주인공인 가족영화라는 점과 주제 면에서 착하다는 점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업계 반응 등을 추가해 최종적으로 30만 관객을 예상했다는 것이 강 팀장의 설명이었다. 강 팀장은 "입소문이 빠른 시대에 관객을 움직이는 것은 스크린 수가 아닌 콘텐츠"임을 강조했다. '미스터 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등의 사례를 들어 "스크린 수가 많다고 해서 관객이 영화를 찾는 것은 아니다. 관객이 찾지 않는 영화는 스크린 수만으로 흥행을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강 팀장은 "연간 개봉하는 작품 편수가 1000편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다양성을 중심으로 편성을 간다면 하루 3편씩 상영을 해야 한다. 그렇게 공정한 배분을 한다고 해서 영화시장이 제대로 유지될지는 잘 모르겠다"며 "다양성 위주로만 상영작을 편성한다면 극단적인 경우에는 100만 관객이 든 영화가 나오는 것도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CGV가 같은 계열사인 CJ E&M의 영화를 유독 많이 상영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CJ E&M 영화만 다른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다른 배급사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사실무근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를 종합하면 CGV의 영화 편성 과정은 구체적이고 다양한 단계를 거쳐 이뤄지며 그 중심에는 '관객의 수요'가 있다. 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효율성을 중요시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CGV 아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그럼에도 흥행 예측 단계에서 이뤄지는 유사 작품 선정이 주관적일 수 있다는 의문은 남는다. CGV의 이번 영화 편성 과정 공개로 극장 내 다양성을 둘러싼 논란이 사라질지는 앞으로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2015-04-12 11:02: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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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7' '스물' 지치지 않는 흥행…'장수상회' '화장'도 못 이겼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과 청춘영화 '스물'이 중년과 노년의 이야기를 다룬 '장수상회'와 '화장'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선두를 질주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일 토요일 하루 동안 '분노의 질주7'은 24만544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2주 연속으로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90만을 넘어서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스물'도 흥행 기세가 여전히 뜨겁다. '스물'은 11일 토요일 하루 동안 12만6592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61만2727명이다. 지난 9일 나란히 개봉한 '장수상회'와 '화장'은 강제규, 임권택이라는 명감독의 신작이자 극장가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중장년의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개봉 첫 주말 흥행 결과는 기대에 못 미치는 면이 없지 않다.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2위로 첫 등장했던 '장수상회'는 다음날 '스물'에게 자리를 내주면서 3위 자리를 지켰다. 11일 토요일에는 11만6866명의 관객을 모아 '분노의 질주7' '스물' 사이에서 선전했다. '화장'은 개봉 첫 날 4위로 첫 등장했으나 11일에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에 자리를 내주고 5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관객 수도 1만6902명을 모으는데 그쳤다. 한편 '킹스맨'은 11일 기준 누적 관객수 599만8839명으로 6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위플래쉬'는 누적 관객수 151만을 넘어섰다.

2015-04-12 10:46: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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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2' 김희정, '꼭지' 속 아역배우 이미지는 어디로? 근육질 몸매 '헉'

'인간의 조건2' 김희정, '꼭지' 속 아역배우 이미지는 어디로? 근육질 몸매 '헉' 드라마 '꼭지'에 출연한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이 폭풍성장해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2'에서는 새로운 미션 '이성'을 시작하는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로 박미선, 레이나, 박은지, 김희정, 이혜정, 박은영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김희정은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사로잡았다. 김희정은 등장하자마자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여성 게스트의 부러움을 샀다. 짧은 바지를 입은 김희정은 매끈한 각선미로 남자 멤버들은 물론, 여자 멤버들의 시선까지 모두 사로잡았다. 또한 김희정은 숙소에서 잠들기 전에 각종 운동을 해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희정은 모델 이혜정이 훌라후프를 돌리는 옆에 앉아 각종 맨손체조를 하며 힘들다는 명성이 자자한 온몸 비틀기 동작까지 척척 해냈다. 다리를 들며 복근 운동을 하던 김희정은 이혜정과 함께 운동에 대해 이야기 했고, 이들의 운동하는 모습을 누워서 바라보던 박미선은 "날씬한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역 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꼭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희정은 최근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세자빈 유씨 역으로 등장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이며 서인국과 호흡을 맞췄던 김희정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후아유-학교 2015'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2015-04-12 09:59:2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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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느와르 M' 김강우-박희순, 이 시대에 필요한 환상의 콤비 '대리만족'

‘실종’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지는 요즘, OCN ‘실종느와르 M’의 김강우-박희순이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한 수사로 대리만족을 안기고 있다. 11일 밤 11시 방송된 ‘실종느와르 M(연출 이승영, 극본 문소산)’ 3화 ‘녹 part1-고속도로 실종사건’은 유명 제약회사에서 신임 받는 하태조(박해준 분)의 실종사건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천 원 대의 투자 설명회를 앞두고 갑자기 고속도로에서 사라진 하태조, 그러나 하태조는 자신의 아이가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아이를 찾기 위해 유괴범과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고 있었던 것. 하태조는 자신의 아이를 찾기 위해 자신의 회사 대표인 류정국(손종학 분)의 아이를 다시 유괴했다. 류정국과 하태조에게 과거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3화에서는 천재 형사 길수현(김강우 분)와 오대영(박희순 분)은 극강의 호흡으로 수사를 척척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더욱 빛났다. 길수현은 CCTV 분석은 기본, 현장에서 나온 단서들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실마리를 풀어 나갔다면, 20년 차 베테랑 오대영은 현장 경험과 촉으로 수사 폭을 좁혀나갔다. 철저한 두뇌 싸움의 길수현, ‘느낌적인 느낌’을 외치며 타고난 감에 의존하는 오대영의 수사과정이 쫄깃한 재미를 선사했다. 어떤 어려운 실종사건도 속 시원히 풀어가는 두 사람의 수사과정이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안기고 있다. 하태조 역을 맡은 박해준의 열연도 극을 살렸다. 박해준은 ‘미생’에서 보여줬던 반듯하고 냉철했던 ‘천과장’의 모습 대신, 아이를 잃은 아빠의 분노와 절망을 소름 끼치게 그려냈다. 아이를 찾기 위해 애썼으나, 시간이 갈수록 사건이 꼬이며 벼랑 끝에 내몰린 절박함을 잘 담아냈다.

2015-04-12 08:52:4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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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새 코너들 호평…공감+신개념 풍자 '주말 예능 패권 접수'

‘개콘’이 장기인 공감과 풍자를 내세우며 주말 예능의 패권을 접수하고 있다. 봄 개편을 맞이하며 리빌딩 작업에 돌입한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조준희)가 지난 주 첫 선을 보인 두 코너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 으며, 상승세 분위기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5일 첫 선을 보인 ‘말해 Yes or No!’에는 개그맨 김성원, 김기리, 서태훈, 송필근이 등장, 공감 개그를 만들어냈다. 힙합 비트에 맞춰 춤을 추더니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다”며 누구나 경험해봤을 만한 웃긴 에피소드를 보여줬고, 관객들은 “맞아맞아”를 외치며 일명 물개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여기에 김성원은 대한민국의 1% 특정 인물들을 겨냥했다. 그 첫 번째인 ‘목사님 아들’ 편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방송 직후 ‘개콘’ 페이스북에서만 260만 명 이상이 본 이 영상에 목사님 아들들이 모이기 시작한 것. 누가 봐도 ‘목사님 아들’인 사람들의 ‘정모’가 시작됐고 이들의 공감 댓글에 예상치 못했던 웃음을 또 한 번지어야만 했다. ‘민상토론’ 또한 신개념 풍자로 ‘개콘’에 불을 밝혔다. ‘민상토론’은 자칭 먹는 모습이 섹시한 남자 ‘먹섹남’ 유민상과 여자보다 섹시한 남자 김대성이 패널로, 토론 스페셜리스트 박영진이 함께 하며 시사프로그램에서나 볼 법한 사회적 이슈들을 다뤘다. 이명박 전대통령의 2800억 기업특혜 논란을 언급했고 무상급식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했던 홍준표 경상남도 도지사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의 실명을 차례로 언급했다. “정치적 견해를 밝히라”며 박영진은 난상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후폭풍이 두려워 쩔쩔맸던 유민상과 김대성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였다. ‘개콘’이 오랜 시간 야심차게 준비해 내놓은 이 두 코너, 그리고 봄개편을 맞이해 리빌딩중인 ‘개콘’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5-04-12 08:42:3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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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미완으로 끝난 천호진의 계략 VS 태후 산업 장부 손에 쥔 이준혁 결과는?

이준혁과 천호진의 만남이 ‘파랑새의 집’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조용한 미소의 이준혁과 자조적인 웃음을 내뱉은 천호진의 사뭇 다른 표정이 향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제작 숨은그림미디어)에서는 장태수(천호진) 회장과 김지완(이준혁)의 만남이 그려졌다. 태수는 은수(채수빈)가 상준(김정학)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지고 한선희(최명길)를 점점 옥죄였다. 과거 태후산업이 부도직전, 장태수는 지분양도서에 상준의 장남 지완이 아닌 지완의 법정대리인 선희의 도장을 찍었다. 자칫하면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지분을 빼앗길 수도 있는 처지였던 것. 자신의 약점을 덮을 만한 큰 패를 쥐고 있었던 태수는 이 모든 것을 마무리 지을 큰 ‘계약’을 위해 선희와 만나기로 했지만 그 자리에 지완이 대신해 있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태수는 은수가 아버지인 상준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은수와 할머니(정재순)가 모르게 하겠다던 지완의 태도에 물러섬이 없었다. 하지만 “제 아버지는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요”라고 묻는 지완의 질문에는 “너 같은 선택을 했겠지”라고 어쩔 수 없이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태수는 허를 찔린 듯 한 표정이었다. 장태수의 두 얼굴을 꿈에도 모른 채 지완은 태수가 존경스러웠고 고마웠다. 자신의 가족을 든든하게 도와주고 지켜주고자 한다고 생각했던 지완은 태수에게 “감사합니다. 아저씨”라며 조용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낭패감과 분노를 감추지 못한 채 사무실로 돌아온 태수는 자조적인 웃음을 내뱉었다. “괜찮아 장태수, 알아낼 것도 없고 흔적도 없어. 아무 것도 남는 게 없는 거야”라며 혼잣말로 위안을 삼았지만 초조한 모습이 느껴졌다.

2015-04-12 08:31:4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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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유메, 공주 자매 등극! '러블리 매력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과 사촌언니 유메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포착됐다. 오늘(12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3회에서는 ‘아빠니까 한다’가 방송된다. 이중 ‘러블리 자매’ 추사랑과 유메가 특급 재회를 했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랑의 이종 사촌 언니인 유메는 지난 방송 당시 청초하고 예쁜 외모로 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특히 사랑이 ‘유메 바라기’에 등극할 정도로 사이 좋은 ‘자매 케미’를 선보였던 만큼, 사랑과 유메의 재회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사랑과 유메는 지난번 만남 때보다 곱절은 강력해진 러블리 파워를 선보였다. 사진 촬영을 위해 드레스로 갈아입은 사랑과 유메는 그야말로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실사판 공주님.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꼬마 공주님들의 ‘힐링 투샷’에 주변 모두 흐뭇한 엄마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사랑은 드레스를 고를 때도 “유메 언니랑 똑같은 드레스로 주세요!”라며 못 말리는 ‘유메 바라기’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진 촬영을 할 때도 유메의 옆에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으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자매케미’를 선보여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73회는 오늘(1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4-12 08:21:3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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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Shine Your Light' 뮤직비디오 공개…제대로 감상하는 '꿀팁'은?

박효신의 ‘Shine Your Light’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11일 밤 11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투브를 통해 박효신의 ‘Shine Your Light’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Shine Your Light’는 운명처럼 만난 연인,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달콤한 메시지를 담은 러브송으로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올 봄 음악 팬들을 설레게 할 또 하나의 명곡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티저 영상으로 많은 팬들에게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던 ‘Shine Your Light’는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미에 박효신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한편의 판타지로의 여행을 떠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알고 보면 더 감동적인 감상포인트 세가지를 소개한다. #1.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됨이 돋보이는 고퀄리티 영상미 박효신의 ‘Shine Your Light’ 뮤직비디오는 블랙과 화이트 의상을 입고 화면을 가득 채운 박효신의 모습과 곡의 환상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박효신은 특별히 모션 컨트롤 카메라(MCC)를 사용하여 고퀄리티 영상의 완성도를 더했다. #2. 환상적인 시각 효과를 통해 음악적 감동 두배 박효신은 새롭게 시도하는 빈티지 브리티쉬 팝 장르인 곡의 분위기에 부합하고자 뮤직비디오에 감각적이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영상미를 최대한 표현하고자 하였다. 특히 하나의 모습에서 여러 감정을 표현하며 겹쳐 나오거나, 하나의 모습만 두고 사라지는 등 환상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모습은 다이나믹한 시각적 효과를 주며 영상을 보는 즐거움을 더하며 음악적 감동을 배가 시키고 있다. #3. 24시간 원 데이 풀 타임 촬영! 박효신은 이번 ‘Shine Your Light’의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24시간 내내 이어지는 풀 타임 촬영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현장 스태프들을 챙기는 것은 물론 촬영 컨셉과 의상, 소품 등 꼼꼼히 챙기며, 모니터링 하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2015-04-12 08:00:5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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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식스맨' 추자현, 과거 출연료 발언 새삼 화제 "중국서 회당 1억 원"

배우 추자현이 '무한도전'에 목소리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식스맨 특집'에서는 식스맨 후보들이 멤버들과 짝을 이뤄 아이템을 직접 실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은 정준하와 짝을 이뤄 해외 스타와의 만남에 도전했고, 최근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대륙의 여신'으로 부상한 추자현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 연결에 성공한 홍진경은 "혹시 유덕화 아느냐"고 물었고 이에 추자현은 "내가 친분이 있는 분은 장백지와 '황비홍'으로 유명했던 조문탁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내용이 방송되면서 '대륙의 여신'으로 부상한 추자현에 관심이 뜨겁다. 추자현은 지난 1월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SBS 스페셜’ 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 편에서 “(출연료가) 맨 처음과 비교하면 열 배 차이가 난다”며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열 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추자현은 중국에서의 대성공으로 '중국서 회당 출연료 1억'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5-04-12 07:59:38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