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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하니 "2인조 유닛 다소니 활동 계획 아직 없어"

걸그룹 EXID가 미니 2집 '아 예(AH YEAH)'로 정주행을 시작한다. EXID는 12일 오후 1시 서울 명동 유네스코길에서 '아 예' 길거리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아 예'는 펑키한 리듬과 시원한 후렴구, 재치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적극적이지 못한 남자에게 반응하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했다. '아 예'와 마지막까지 타이틀곡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던 곡은 2번 트랙 '아슬해'로 2012년 발매된 '매일밤'의 뒤를 이을 EXID표 미디움 템포 곡. 2013년 2인조 보컬 유닛으로 활동했던 하니와 솔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특징이다. 특히 솔지는 최근 MBC 설 특집 '복면가왕'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쥐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많은 팬들이 다소니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는 말에 솔지는 "EXID로 굳히기를 하는 것이 먼저"라며 "대중에게 EXID를 더 많이 알리고 난 후에 다소니 활동을 하겠다. 현재로선 하니와 저 둘 다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하니 역시 "EXID가 잘 돼야 유닛 활동을 할 수 있다"며 "다소니를 위한 곡은 따로 만들어뒀다"고 전했다. LE는 "다소니라는 그룹이 EXID 유닛인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함정"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EXID의 미니 2집 '아 예'는 13일 정오 발매된다.

2015-04-12 15:05:2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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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엄정화 엄지온, 조카바보 댄스 퍼레이드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정화 엄지온, 조카바보 댄스 퍼레이드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딸 엄지온이 숨길 수 없는 댄스 유전자를 인증했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니까 한다'편에서는 붕어빵 고모와 조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엄정화와 엄지온이 흥겨운 댄스 파티를 열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엄정화와 엄지온은 음악이 나오자 '엄고모'와 '엄조카'의 눈빛은 한 순간에 돌변했다. 엄정화의 히트곡 '배반의 장미'를 틀자 마자 지온은 "꺄악~"하고 환호성을 지르며 댄스 본능을 깨웠고, 엄정화 역시 장미꽃을 입에 물며 본격 댄스 타임에 시동을 걸었다. 지온이 흥 돋우기를 위한 고모표 '애교댄스'에 이어 본격 섹시댄스까지, 지온을 위해 전성기 시절보다 더욱 열정적인 춤사위를 선보이는 '조카바보' 엄정화의 눈물겨운 댄스 퍼레이드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화답하듯 지온은 '순둥미소'를 터뜨리며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특히 지온은 엄정화의 섹시 웨이브 따라잡기에 나서 웃음을 터뜨렸다. 진지한 표정으로 무릎을 접었다 폈다 하며, 어설픈 '무릎 웨이브'를 선보이는 지온의 앙증맞은 모습에 주변 모두 훈훈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4-12 14:49:3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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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우리가 이길 상대는 다른 가수가 아닌 전 히트곡 '위 아래'"

EXID "경쟁 상대는 전 히트곡 '위 아래'" 명동서 깜짝 쇼케이스…2년 만에 미니 2집 '아 예' 들고 컴백 '역주행의 아이콘' 걸그룹 EXID(멤버 LE·정화·하니·솔지·혜린)가 정주행을 시작한다. EXID는 12일 오후 1시 서울 명동 한복판에 위치한 유네스코길에서 새 앨범 미니 2집 '아 예(AH YEAH)' 쇼케이스를 열고 시민들과 먼저 인사했다. 수백명의 인파가 EXID의 신곡을 듣기 위해 몰려들었다. EXID는 지난해 차트 역주행으로 돌풍을 일으킨 '위 아래'와 신곡 '아 예'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아 예'는 펑키한 리듬과 시원한 후렴구, 재치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적극적이지 못한 남자에게 반응하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했다.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신곡 무대를 마친 EXID는 근처 카페로 장소를 옮겨 컴백 각오를 밝혔다. 신사동호랭이·범이낭이와 함께 '아 예' 작업에 참여한 LE는 "'위아래'에 이어 신사동호랭이, 범이낭이 오빠들과 작업했다"며 "우리 노래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빠질 수 없다. '아 예'는 감탄사이기도 하지만 지루한 질문이나 진부한 상황에서 답하는 '아~예~'로도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혜린은 "처음 들었을 때 '위아래'의 연장선이란 느낌이 들었다. '위아래'보다 펑키한 비트가 가미된 곡"이라고 말했다. EXID는 지난해 '위아래' 활동을 접은 후 뒤늦게 인기를 얻으며 약 석달 만에 '강제컴백'을 하게 됐다. 그 배경엔 하니의 '직캠(팬이 직접 찍은 무대 영상)'이 인기를 끈 것도 한 몫 했다. EXID의 새 앨범은 13일 정오에 발매된다. 엑소·미쓰에이·박진영·빅뱅 등 쟁쟁한 가수들과 경쟁하게 됐다. 하니는 "그분들과 함께 거론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더 열심히 해야한다. 우리가 이겨야 할 대상은 다른 가수가 아닌 바로 '위아래'"라고 각오를 다졌다.

2015-04-12 14:47:1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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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홍광호 소감 "굉장히 새로운 무대, 영광이다"

뮤지컬 '데스노트' 홍광호 소감 "굉장히 새로운 무대, 영광이다" 뮤지컬 '데스노트'로 1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홍광호가 소감을 전했다. 홍광호는 뮤지컬 '데스노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 인터뷰에서 "한국에서의 복귀작으로 이런 좋은 작품을 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라며 국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국인 최초로 뮤지컬의 본고장 영국 웨스트엔드에 진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홍광호는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로 국내 무대에 1년 6개월 만에 돌아온다. 주인공 라이토 역을 맡은 홍광호는 "뮤지컬 장르로 바라봤을 때 굉장히 새로울 것 같다. 대본이나 음악 모두 내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고 경험하지 못했던 작품이 될 것 같다는 기대가 든다"며 "원 캐스트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한다. 영국에서도 대본을 보면서 캐릭터 표현 등 차근차근 준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영국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홍광호는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히는 '미스 사이공'에서 베트남 장교 투이(Thuy) 역으로 현지에서도 호평받으며 최근 왓츠 온 스테이지 어워드(What's On Stage Award)에서 최고 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뮤지컬 '데스노트'는 김준수, 홍광호, 정선아, 강홍석, 박혜나 등 최고의 배우들이 원 캐스트로 무대에 서는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2015-04-12 14:40:4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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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김준수 인터뷰 영상 조회수 폭발 "원작 뛰어넘을 것"

뮤지컬 '데스노트' 김준수 인터뷰 영상 조회수 폭발 "원작 뛰어넘을 것" 뮤지컬 '데스노트'의 주인공 L역을 맡은 가수 김준수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뮤지컬 '데스노트'의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된 김준수의 인터뷰는 공개 하루 만에 3만9000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준수는 '데스노트'에서 라이토와 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는 주인공 엘(L) 역을 맡아 또 한번 국내 초연작으로 복귀하게 됐다. 김준수는 영상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데스노트' 원작의 열렬한 팬이라 뮤지컬로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기대를 많이 했고 지금 아니면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좋은 기회에 엘이라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해 '데스노트'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어 김준수는 "원작에서 엘 이라는 캐릭터나 움직임이 확고한 이미지가 있지만 캐릭터의 모든 것을 체득해서 내 옷을 입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원작을 뛰어넘어서 뮤지컬만의 엘을 나타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엘 역할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김준수는 지난 2010년 뮤지컬 '모차르트!'로 데뷔 후 2012년 '한국뮤지컬대상'에서는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데스노트'는 탄탄한 원작과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 여기에 주인공 라이토, 엘로 최고의 실력파 배우 홍광호, 김준수와 함께 품격이 다른 여배우 정선아, 박혜나, 떠오르는 실력파 배우 강홍석이 함께하여 완성도 높은 최고의 무대로 올 여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5-04-12 14:29:5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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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곽시양 "사랑 고백 많이 안 해봤지만 성공률 55%"

배우 곽시양(28)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한 후 1년 만에 엠넷 '칠전팔기 구해라'를 통해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반듯한 이목구비와 중저음 목소리, 차분하고 묵직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외모 관리에 관심 있을 법하지만 그는 "폼클렌징으로 세수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의외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운동하러 밖에 나가는 걸 제외하곤 집에 있는 걸 좋아해요. 옷도 운동복을 즐겨 입죠. 꾸미는 데 취미가 없는 거 같아요. 최근 들어서야 폼클렌징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전에는 비누로 세수를 했죠. 저를 차분하게 보시기도 하는데 실제 성격은 장난기가 많아요. 누나 세 명이 있는데 맞으면서 자랐죠. 까불거렸고 맞을 짓을 한 거 같아요. (웃음) 또 정적인 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죠. 연예인 야구팀인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6년 동안 야구를 하고 있어요. '칠전팔기 구해라'가 끝났으니 이제 다시 운동을 하려고요." 어렸을 때부터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그는 군대까지 다녀온 준비된 스타다. "토목을 전공한 공대생이었어요. 그런데 1년 만에 자퇴했죠. 연예인이 하고 싶은데 계산기를 두드리면서 공부를 하려니까 힘들더라고요. 가수인지 배우인지 정확한 목표를 정할 수 없었어요. 그렇다 보니 데뷔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죠. 24세에 군대를 갔고 제대할 때쯤 드라마를 보다가 '나도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고 싶다'는 걸 느꼈어요." 1만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칠전팔기 구해라'에 출연했다. 다섯 번 오디션을 보면서 오기가 생겼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작품에서 분한 강세종은 구해라(민효린)의 곁에서 혼자 가슴 앓이를 하는 인물이다. 곽시양은 강세종의 사랑 법에 대해 "답답했다"고 말했다. "실제론 감정에 솔직한 편이에요. 그렇다고 고백을 쉽게 하진 않고 지켜보면서 확신이 들면 말합니다. 성공률은 55% 정도요? (웃음) 고백한 횟수 자체가 적었죠. 차인 적도 많았고요. 이별할 때는 헤어지자고 하는 이유가 뭔지를 먼저 물어보는 편이에요. 근데 말해주진 않더라고요. 결혼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부모님을 떠올리면 해야 할 것도 같지만요. 언젠간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하겠죠?" 주연 작을 무사히 마쳤지만 늦깎이 데뷔에 조급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지금도 조급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며 "토끼와 거북이 중 거북이처럼 한발한발 밟아가면 굵직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거 같다"고 이후 행보를 각오했다. "지상파 주연을 하면 좋죠. 하지만 지금 제 위치는 감독들에게 어필을 해서 오디션을 보고 합격해야 하는 거예요. 소처럼 일하려고요. (웃음) 욕심이 나요. 올해 영화, 드라마 상관 없이 네 개 작품을 했으면 합니다. 이제는 '칠전팔기 구해라'의 강세종처럼 힘든 사랑 말고 로맨틱 코미디나 액션 느와르에도 도전하고 싶어요. 연기하는 게 정말 재미있어요. 살아있는 느낌이죠. 작품을 하면서 변화하는 느낌,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그런데 '배우' 곽시양으로 불리기엔 아직 어색해요. 부끄럽지 않으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5-04-12 11:39:4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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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연애중' 성시경,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이제는 떠나간 첫사랑"

'나홀로 연애중' 성시경,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이제는 떠나간 첫사랑" 가수 성시경이 미쓰에이 수지와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 발표에 대한 서운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2대 가상 남자친구 그룹 엑소(EXO)의 찬열과 한혜진, 도희, 레디이제인, 장도연의 가상 현실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MC 전현무, 성시경, 김민종은 영화 '건축학개론'을 예로 들면서 "스무 살로 돌아가 첫사랑의 떨림을 느껴보도록 하자"고 말해 여성 게스트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후 185cm의 훤칠한 키와 남다른 비주얼을 지닌 찬열을 소개한 성시경은 "실제로 보면 잘생기다 못해 예쁘다"라며 그의 우월한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김민종은 "여러분이 수지가 됐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라며 가상 연애 몰입 포인트를 알려줬다. 그러자 성시경은 "이제는 떠나간 우리의 첫사랑 수지씨를 생각하면서"라며 이민호와 수지의 열애설을 언급했고, 장동민은 "내가 뭐라 그랬느냐. 수지 싫다고 그랬지 않느냐"라며 성질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어차피 수지도 당신들과 안 만난다"라고 돌직구 발언을 던져 또 한 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2015-04-12 11:27:32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