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LGU+, SBS 손잡고 '아이들나라와 함께하는 엄빠교실' 공동 운영

'아이들나라와 함께하는 엄빠교실' 이미지.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SBS와 '아이교육'을 주제로 정기 유튜브 라이브 방송 '아이들나라와 함께하는 엄빠교실'을 공동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들나라와 함께하는 엄빠교실'은 각계 각층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녀 육아와 교육에 관한 부모들의 고민에 대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육아정보 소통 라이브쇼'다. 오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U+tv 996번 채널과 SBS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다. 주제는 ▲독서 ▲성·유해 콘텐츠 ▲운동 ▲체험 ▲영어 ▲훈육 ▲유치원 ▲초등학교를 비롯해 고객이 직접 투표한 2가지를 선정, 총 10가지 주제에 대해 토크쇼를 진행한다. 특히 영어교육 전문가인 이상민 경희대학교 영어교육학 교수, 아동공부법 전문가 노규식 박사 등 각 주제별 전문가를 초청했다. '독서 교육'을 주제로 하는 첫 회 방송에는 '구름빵', '알사탕' 등 인기 그림책으로 올해 4월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 그림책 작가가 함께 한다. 또 부모 대상 강연 경험이 많은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도 출연해 독서교육 노하우를 공유한다. 라이브 방송 참가자들은 아이교육 관련해 궁금한 내용들을 실시간 채팅기능을 통해 질의·응답하거나 전화연결을 통해 고민을 상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장준영 브랜드마케팅담당은 "아이가 있는 집의 부모들에게 이러한 콘텐츠가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14 11:06:1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국내 최초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표준물질 개발 성공...세계에서 두번째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신종바이러스(CEVI) 연구단은이 국내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표준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진단키트별 제각각인 양성판정을 바로잡을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표준물질 개발은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진단의 효율과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역전사 디지털 중합효소 연쇄반응(RT-dPCR)을 이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표준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이 방법은 유전자의 절대정량이 가능해 검체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존재 유무 뿐만 아니라 개수까지 정확히 추정할 수 있다. 특히, 연구팀이 개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표준물질은 전체 유전체의 약 90%를 포함하고 있다. 약 10%를 포함하고 있는 중국의 표준물질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양의 유전자 정보를 담고 있어, 바이러스 변이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개발에 성공한 표준물질은 국내에서 사용 중인 코로나19 진단키트에 곧바로 쓸 수 있다. 이로 인해 수출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국산 진단키트의 신뢰성과 정확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 코로나19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RT-PCR)'를 통해 진단한다. RT-PCR 검사는 진단시약 안에 있는 '프라이머'라는 물질이 코로나19에만 나타나는 특이 DNA 부위에 달라붙어 이를 증폭시킨다. 이때 증폭 과정을 얼마나 거쳤는지 의미하는 Cq(역치 사이클) 값이 일정 기준값보다 낮으면 양성, 높으면 음성으로 판정한다. 문제는 진단키트마다 기준값이 다르다는 데 있다. 진단키트 수급 문제, 환자 급증 등으로 매번 같은 제품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A 제품과 B 제품의 양성 여부가 다르다면 어떤 값을 믿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는 표준물질이 있다면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돼 이번 연구팀의 성과는 큰 의미를 갖는다. 표준물질은 흔히 '답안지가 주어진 문제'에 비유돼 표준물질(문제)과 정확한 측정결과(답안지)가 주어진다면 업체는 자사 및 타사 제품과 비교를 통해 정확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KRISS 미생물분석표준팀 김세일 책임연구원은 "CEVI 연구단과의 협업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및 유전체 확보가 가능했다"며, "코로나19와 더욱 유사한 바이러스 입자 형태의 표준물질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에 개발한 표준물질은 최근 활발히 수출되는 국산 진단키트의 품질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KRISS 박현민 원장은 "이번 성과는 올해 팀 단위 중심의 조직개편 이후 두팀의 전문성이 만나 이뤄낸 첫 가시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가 현안 대응 및 국민체감형 연구성과 창출에 노력하고, 국가기술표준원과 협력해 항원·항체 표준물질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KRISS 주요사업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연구단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0-07-14 11:04:1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딜라이브-CJ ENM 블랙아웃은 면했지만…'SO·PP' 잔불 여전

프로그램 사용 수수료 인상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던 딜라이브와 CJ ENM이 극적 합의를 맺으며, 초유의 '블랙아웃(채널송출 중단)' 사태를 막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급한 불씨는 꺼졌어도 유선방송사업자(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간 이 같은 갈등이 또다시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는 여전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딜라이브와 CJ ENM은 방송 송출 중단 없이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재에 따라 이뤄졌다. 우선 양측은 내달 말까지 CJ ENM에 대한 기본채널 프로그램사용료 수준에 대해 신의성실에 입각해서 원만히 합의할 수 있도록 협상키로 했다. 해당 기간까지 기본채널 프로그램 사용료 수준에 대해 서면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양사는 과기정통부의 중재안에 따를 예정이다. 양측은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방송 채널을 계속 송출하며, 정부의 중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다. 앞서 CJ ENM은 유료방송사에 프로그램 사용료 15~30% 인상을 요구했다. 유료방송사업자인 딜라이브가 이에 응하지 않자 CJ ENM은 오는 17일 자사의 채널 13개를 공급 중단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딜라이브 측은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매출이 줄어드는 미디어산업의 현실을 외면하고 일방적으로 자사의 이익 추구를 위한 무리한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항의하는 등 양사 간 공방이 치열해지는 상황이었다. 극적으로 블랙아웃 사태는 막았지만, 향후 이 같은 갈등이 재현될 소지는 여전히 남아있다. 양사 간 갈등이 치열해지자 개별SO연합회는 지난 6일 입장문을 내고 "방송 수신료 매출과 가입자가 모두 역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 콘텐츠 사업자의 일방적인 요구가 개별SO를 또 다른 위기로 몰아넣지는 않을까 두렵다"며 "채널별 인상의 객관적 근거를 가지고 대가 산정 위원회를 구성해 합리적 대가 산정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되는 유료방송 시장에서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최근 유료방송 시장은 '넷플릭스' 등의 등장으로 인터넷TV(IP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경쟁력은 콘텐츠다. 이에 발맞춰 PP 사업자들의 콘텐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번 갈등은 SO와 PP 간 힘겨루기가 전면에 드러난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애꿎은 시청자의 시청권 침해로 이어지는 것이 문제다. 사업자들 간의 갈등으로 블랙아웃이 현실화 되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가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과기정통부가 협상에 개입해 블랙아웃을 막아냈지만, 또 다른 제2의 딜라이브-CJ ENM 사태를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020-07-14 11:02:1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야놀자, 신임 CTO에 엄태욱 플랫폼유닛장 선임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엄태욱 플랫폼유닛장을 선임했다. /야놀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엄태욱 플랫폼유닛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엄태욱 신임 CTO는 197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했다. 그는 네이버, 엔씨소프트, SK플래닛 등 국내 주요 테크 기업들을 거쳐 지난 2017년 야놀자에 합류했다. 야놀자에서는 플랫폼실장, 플랫폼유닛장을 역임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야놀자 서비스 플랫폼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고, 일관성있게 통합 관리하는 업무를 총괄했다. 앞으로 엄 CTO는 글로벌 여가앱으로 진화하고 있는 야놀자 및 관계 서비스들을 더욱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야놀자는 국내외 특1급호텔을 비롯한 숙박부터 KTX 및 렌터카 예약, 키즈 전용 상품, 항공권 검색 등 여가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예약·관리하는 슈퍼앱 정책을 펴고 있다. 한편, 야놀자는 본사 연구개발(R&D) 인력 전원을 대상으로 '생산성코드 데이'를 시범 운영 중이다. 구성원 각자가 전문가로서 스스로 차별화된 성과와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몰입시간을 극대화하는 근무 제도다.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개인의 업무 생산성이 높아지는 근무 환경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근무하면 된다. 엄태욱 야놀자 CTO는 "개인의 능력 보다 시스템과 조직력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야놀자 R&D만의 혁신 문화를 만들고 정착시켜 R&D 주도의 IT 플랫폼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4 10:22:5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유엔젤, SK텔레콤에 '이동 전화망 연동 솔루션' 공급

유엔젤 로고. /유엔젤 모바일 네트워크 및 미디어 솔루션 전문업체인 유엔젤이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AI) 통화 융합 서비스로 제공 중인 '누구 케어콜'의 핵심 기능에 해당하는 '이동 전화망(IMS) 연동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SK텔레콤의 '누구 케어콜'은 코로나19 대응을 돕는 AI 시스템이다. SK텔레콤의 AI '누구'는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증상 발현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지난 한 달간 2만4000여콜의 전화를 수행한 결과, 경상남도 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40% 발견 및 경상남도 보건소의 전화 모니터링 관련 업무의 85%를 경감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유엔젤이 '누구 케어콜'에 공급한 이동 전화망 연동 솔루션은 SK 텔레콤의 AI 통화 융합 플랫폼과 이동 전화망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핵심 솔루션이다. 통화 및 미디어 처리를 담당하며, AI와 1:1 통화부터 1:100 그룹통화까지 다양한 종류의 통화 모델을 지원한다. 전화 예약을 받거나 전화로 예약하는 업무를 대행하는 AI, 전화를 대신 받아주는 AI 비서 등 여러 AI 통화 융합 서비스에도 적용할 수 있다. 유엔젤은 AI 통화의 미디어 처리를 위해, 대용량 고성능의 미디어 솔루션인 'UA-HMP'를 직접 개발해 적용했다. UA-HMP는 기존 하드웨어 방식으로 처리하던 음성 서비스를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처리하는 솔루션으로 고품질 음성 코덱인 EVS 코덱까지 대용량 처리가 가능하다. 최근 비디오 기능까지 추가돼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구현 가능하다. 유엔젤은 또 국내 타 통신사와도 미디어 장비 대개체 공급 협의를 진행하는 등 미디어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유엔젤 관계자는 "통신사와 협력으로 통화와 관련된 다양한 AI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이동 전화망 연동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미디어 솔루션을 활용한 미디어 장비 및 하드웨어(HW) 미디어솔루션 대개체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자체 서비스로 미디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 영상 교육 플랫폼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7-14 10:19:5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 C&C,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웹·앱 테스트 서비스 엠티웍스 제공

SK㈜ C&C 직원이 엠티웍스 모바일 테스트 센터에서 앱을 테스트 하는 모습. /SK㈜ C&C SK㈜ C&C가 국내 스타트업 및 개인 개발자를 위한 모바일 웹·앱 테스트 서비스를 내놓았다. SK㈜ C&C는 온라인 IT 아웃소싱 플랫폼 기업인 위시켓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웹·앱 테스트 서비스인 엠티웍스를 위시켓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위시켓은 국내 14만여 스타트업 및 개인 개발자를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는 국내 1위 IT 아웃소싱 플랫폼으로,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기업 고객들에게 디지털 IT 시스템 및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문 개발회사와 프리랜서를 연결시켜 준다. 양사는 '위시켓 스토어'에 스타트업·개인 개발자 등 위시켓 회원 전용 엠티웍스 서비스를 공개한다. 위시켓 스타트업 및 개인 개발자 회원 누구나 인터넷 접속만으로 모바일 웹·앱 테스트 서비스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이용할 수 있다. 위시켓의 스타트업 및 개인 개발자 회원들은 월 16만1700원이면 인터넷 접속을 통해 SK㈜ C&C 엠티웍스 모바일 테스트 센터 내 100종의 모바일 기기를 월 2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금융과 유통, 게임사 등 대형 고객들에게 제공됐던 ▲복수 단말기 대상 테스트 시나리오 동시 적용 ▲반복·예약 테스트 ▲테스트 결과 자동 통보와 오류 리포팅 기능 ▲다자간 테스트 화면 공유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스크린샷, 동영상 녹화 기능 등으로 테스트 결함 내용도 손쉽게 확인해볼 수 있다. 위시켓 박우범 대표이사는 "엠티웍스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다양한 모바일 웹·앱 테스트가 가능하고, 최신 기종부터 해외 기종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며 "위시켓의 스타트업·개인 개발자 고객들이 테스트 센터 방문에 필요한 시간과 단말기 구매 비용을 줄이고 경쟁력 확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 C&C 이석진 채널&마케팅 그룹장은 "위시켓은 국내에서 모바일 웹·앱의 의뢰 및 개발이 가장 활발한 아웃소싱 플랫폼" 이라며 "위시켓 고객들의 모바일 앱 서비스 개발 품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10:19:2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KT, '5G 기업 망 슬라이스' 개발

KT 연구원들이 5G 기업 망 슬라이스 기술이 적용된 단말을 테스트하고 있다./ KT KT는 '5G 기업 망 슬라이스'의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 서비스로 출시하기 위한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5G 기업 망 슬라이스는 하나의 물리적 5G 네트워크를 독립된 다수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해 이를 필요에 맞게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5G 핵심 기술인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중앙(코어) 네트워크에 적용된 것이 이 솔루션의 핵심 기능이다. 5G 기업 망 슬라이스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은 인프라나 직원이 전용으로 이용하는 사내망을 여러 개로 분리해 업무와 현장 특성에 최적화 된 형태로 네트워크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임직원의 스마트폰이 접속하는 5G 네트워크와 공장 모니터링을 위해 설치된 무선 CCTV의 5G 네트워크를 분리해 무선 CCTV가 대용량 고화질 영상 데이터를 스마트폰 사용량에 영향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설계할 수 있다. 또 임직원 스마트폰 전용 5G 네트워크는 전국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서비스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제품 생산 인프라를 관리하는 사물인터넷 단말은 기업 보안을 위해 공장에서만 접속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세분화해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KT 플랫폼연구소 김봉기 소장은 "KT는 기업 고객들에게 다양한 5G 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네트워크 및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14 09:35:4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샤오미, 13일 부터 '미 10 라이트 5G' 사전예약

샤오미 스마트폰 미10 라이트 5G 이미지./ 샤오미 제공 샤오미가 40만원 대 스마트폰 신제품을 국내에서 출시하고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샤오미는 주력 스마트폰 신제품 '미10 라이트 5G'를 13일 오전 10시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미10 라이트 5G는 48 메가픽셀 AI 쿼드 카메라 설정과 6.5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선명한 색을 구현한다. 샤오미는 신제품이 야간 모드 2.0, AI 다이나믹 스카이스캐핑 등 사진 및 영상 촬영 기능을 탑재해 비디오 컨텐츠 제작에 용이하다고 밝혔다. 미10 라이트 5G는 5G 구현을 위해 퀄컴 스냅드래곤765G 5G 칩을 사용했고 X52 모뎀을 갖췄다. 소비전력과 속도에서 뛰어난 UFS 2.1 메모리카드, LPDDR4X 메모리반도체 등을 탑재해 효율적인 컴퓨팅 성능과 운영 체제를 선보인다. 또한 416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20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샤오미 스마트폰 미 10 라이트 5G는 이례적으로 각 통신사별 공기계향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기계향 제품은 기존 자급제 제품과 동일하게 쓰고 있던 유심만 장착하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미10 라이트의 국내 버전은 11번가·네이버 스마트스토어·쿠팡·미코리아몰·SK텔레콤·T다이렉트샵 등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10 라이트 5G의 국내 출시 가격은 45만1000원으로 6G/128G 코스믹 그레이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사전 예약 판매는 7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동안 구매 고객 전원에게 레드미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20000mAh, 미 밴드 4, 미 스마트 체중계 2로 구성된 3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샤오미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Mi 에어닷S, Mi 스마트 스탠딩 선풍기 Pro, Mi 스마트 홈캠 360° 1080p를 포함한 총 3 종의 생태계 신제품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7-14 09:26:3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주행거리 따라 포인트 적립…SKT, 'T맵쇼핑' 출시

모델이 'T맵쇼핑'을 이용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T맵' 주행거리와 주유 결제금액에 따라 할인 포인트를 제공하고 차량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T맵쇼핑'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T맵의 1800만 이용자들은 별도 앱 설치 없이 T맵 내 T맵쇼핑을 통해 주행거리와 주유 결제금액 등에 따른 쇼핑 포인트를 적립, 상품 구매에 이용할 수 있다. T맵쇼핑은 e커머스 사업자인 지니웍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한다. T맵쇼핑은 신차, 렌트, 리스 등 자동차 구매 및 이용 상품부터 운전생활에 필요한 차량용 부품과 액세서리, 엔진오일 등 차량용품과 함께 주유권, 세차권 등 상품권에 이르는 차량 관련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T맵쇼핑 이용자는 T맵 이용을 통해 상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쇼핑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쇼핑포인트는 T맵 주행거리 1㎞당 2P씩, 그리고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주유 결제금액 1000원당 30P씩 적립된다. 적립된 쇼핑포인트는 구매 상품 금액의 30%까지 할인 받는데 이용할 수 있다. 쇼핑포인트 유효기간은 1년이다. 이동거리에 따른 적립은 'T맵 운전습관' 동의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주유 적립은 'T맵 주유할인' 서비스에 삼성카드나 신한카드를 등록한 고객이 대상이다. SK텔레콤 이종호 모빌리티 사업단장은 "T맵은 5G, AI 등 SK텔레콤의 ICT역량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모빌리티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14 09:25:0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