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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복지 사각지대 아동 위한 도시락 지원 캠페인 시작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끼니를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인 '행복두끼 챌린지'를 시작한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통을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따뜻한 끼니를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인 '행복두끼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행복두끼 챌린지는 2017년부터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결식우려아동을 위해 행복도시락을 전달한 '맛있는 행복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요기요와 고객이 다 함께 참여해 기부를 진행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요기요 앱 내에서 아이들의 따뜻한 한끼를 위해 고객이 기부금을 결제하면 동일한 금액을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와 행복얼라이언스가 매칭 기부하는 형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요기요 앱 내 메인 배너 또는 회원 주문 내역 내 캠페인 배너를 선택해 해당 페이지에서 기부지역과 금액을 선택한 후 기부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기부금 전액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도시락 지원에 쓰이며, 캠페인 종료 후에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복두끼 챌린지를 독려하는 SNS 인증 릴레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인의 SNS에 기부 완료 캡처 이미지 또는 식사 인증 사진을 '#요기요#행복얼라이언스#행복두끼챌린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작성 하고, 다음 참여자를 태그로 지목해 업로드하면 된다. 기부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요기요 할인쿠폰이 선물로 증정된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박지혜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에 진행되어왔던 봉사현장 방문 등의 직접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요기요 앱을 통한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따뜻한 한끼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시락 기부와 자원 봉사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취약계층을 위한 '면마스크 만들기', 폐지 줍는 어르신을 돕는 '페이퍼캔버스 제작' 등의 비대면 봉사 활동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2020-09-02 09:14:37 구서윤 기자
SKT, 빅데이터 활용해 국내 관광 편의 높인다

SK텔레콤은 신한카드,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문화관광 빅데이터 산업에서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8월 데이터 3법 개정안 발효 후 첫번째로 진행되는 가명데이터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작업으로, 데이터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금융보안원을 통해 진행된다. SK텔레콤과 신한카드는 모바일, 결제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산 관광객들의 ▲주요 관광지 및 방문 순서 ▲성·연령에 따른 선호 관광지 ▲주요 관광지 인근 상권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문광연은 SK텔레콤과 신한카드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전략 수립에 나선다. 예를 들어 특정 관광지 근처의 상권 개발을 추진하거나 젊은 여행객 맞춤형 홍보를 시행하는 등 기존과 차별화되는 다양한 활성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신한카드는 가명 데이터 기반 분석 작업을 통해 통계 조사의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가명 데이터 결합 기반 빅데이터 분석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장홍성 광고·데이터 사업단장은 "이번 민관 협력은 국민들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5G, AI, 빅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을 통해 국민들의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2 09:12: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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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사회적 가치 확산 위해 인플루언서들과 뭉친다

행복인플루언서 콘텐츠 리스트. / SK텔레콤 국내 인기 유튜버들이 사회적 기업 알리기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사회적 가치 민간축제 '소셜밸류커넥트(이하 SOVAC)2020' 개막과 함께 '행복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을 통한 우수 사회적 기업 알리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SOVAC'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누구나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SOVAC'은 이달 24일까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강연, 토크쇼, 실시간 경연 등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행복인플루언서'는 'SOVAC'의 일환으로, 사회적 가치 논의의 장을 다양한 채널로 확대하기 위한 SKT와 인플루언서들의 협업 프로그램이다. SKT는 유튜버 대상 공모를 실시한 후 제작 역량 및 사회적 가치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달 최종 21개팀을 선발했고 관련 교육 및 제작을 지원했다. 평균 25만명 이상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 '행복인플루언서' 총 21개 팀은 'SOVAC2020' 및 51개 대표 사회적 기업 알리기를 주제로 각 채널별 개성을 살린 유튜브 영상을 제작했다. 제작한 영상은 지난 1일 각 유튜버 채널에 모두 게재됐다. SKT는 총 21개 영상에 대한 참관객 대상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순위별 상장 및 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다. '행복인플루언서'들이 제작한 대부분의 콘텐츠는 사회적 기업들이 자사 홈페이지 및 홍보 채널에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복인플루언서'가 만든 영상은 'SOVAC2020'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11번가는 'SOVAC2020'과 연계해 이달 25일까지 'SOVAC마켓-소비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기획전을 연다. '행복인플루언서'가 리뷰한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적 기업 상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테마별 상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SKT 유웅환 SV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러 파트너와 협업하며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2 09:11: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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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AI 영어교육 서비스 'AI튜터' 어린이용 버전 공개

LG CNS가 인공지능(AI) 영어교육 서비스 'AI튜터'의 어린이용 버전을 선보였다. 아이들이 AI튜터로 회화를 하는 모습. /LG CNS LG CNS가 인공지능(AI) 영어교육 서비스 'AI튜터'의 어린이용 버전을 선보였다. AI튜터는 AI가 수십 만개의 영어 문장을 학습해 스마트폰으로 영어 회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비대면 외국어 학습 서비스다. 어린이용 AI튜터는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어린이들을 위해 개발한 360가지 상황별 말하기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영어 실력에 따라 어린이부터 중학생까지도 AI튜터를 활용한 영어 회화 학습이 가능하다. 월 1만9800원만 내면 나만의 AI 과외 선생님을 스마트폰에서 만날 수 있다. AI튜터는 윤선생이 어린이 교육용으로 개발한 2000여 개의 문장을 AI가 딥러닝 기술로 학습해 문맥 인지가 가능하다. 어린이가 마치 실제 사람과 대화하듯 재미있게 영어 말하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언어 지능을 높였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자연스러운 대화만 이어가면, AI가 아이들 영어 수준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말문이 막히는 상황에서는 적절한 힌트를 제공해 대화가 이어지도록 한다. 예를 들어, AI가 "I get up at seven(나는 7시에 일어나)"라고 말한 후 학습자에게 "잠을 더 자도록 해"라는 문장을 말해 보라고 한다. 학습자가 답변을 못하면 "should" "sleep more"과 같은 단어 힌트를 제공하며, 문장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렇게 학습이 끝나고 나면 동일한 뜻으로 쓰이는 다른 표현들을 알려줘 문장력과 어휘력을 늘려 나갈 수 있다. 또 '빈칸 채우기 퀴즈', 'AI와 역할극 하기' 등을 통해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스스로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했다. 학부모는 아이의 학습결과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학교나 학원을 갈 수 없는 아이들의 영어 교육에도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 CNS 디지털마케팅&신사업담당 김창은 상무는 "LG CNS가 보유한 AI 음성인식, 딥러닝·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IT 신기술을 활용해 최대한 자연스러운 영어 회화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며 "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아이들이 원어민 친구와 놀며 대화하듯 영어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 CNS는 지난해 기업용 AI튜터를 출시한 후, LG 계열사를 포함한 20개 대기업 임직원에게 AI튜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전화영어나 온라인 강의 등 기존 비대면 영어 학습과 비교하는 질문에 94%가 'AI 영어교육의 학습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답했다. AI튜터는 윤선생을 비롯한 파고다, 당근영어, YBM 등 전문 어학 교육 기관과 협업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LG CNS는 토익스피킹, 오픽,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회화 등 다양한 비대면 AI 어학 교육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2020-09-02 09:10: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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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맞손'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 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지역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첫 공동사업으로 지역 아동복지 시설에 코로나19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양측은 ▲미디어 사업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련 ▲시의성 있는 지원 사업 추진 ▲소외계층 아동 관련 이슈 조명 및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LG헬로비전은 방송 사업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회사 차원의 기부활동에 참여한다. 지역채널 및 VOD 등을 활용해 홍보도 지원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 사업 운영을 맡으며, 지원이 필요한 기부처를 연결한다. 우선 양측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안면인식 발열체크기와 일회용 마스크 총 1만장을 권역 내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원 20개소에 기탁하기로 했다.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은 긴급 돌봄 체제로 현장 운영되고 있어 감염병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제한된 인력으로 방역 안전을 위한 업무도 처리해야 해 인력상의 어려움도 겪고 있다.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양측은 체험형 미디어 교육 등 업 기반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권역 내 아동들이 처한 어려움을 조명하고 이를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으로까지 연계해 기부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는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2 09:09: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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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빙고 챌린지' 실시…치킨 1800마리 쏜다

네이트온이 빙고 챌린지를 실시한다. /SK컴즈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는 실시간 인터랙티브 이벤트 '네이트온 빙고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트온 빙고 챌린지는 반복되는 업무에 지치고 지루함을 느끼는 직장인들에게 소소한 행복과 에너지를 전해주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은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로 주말을 제외한 평일 낮 12시 45분에 단판으로 진행되며, 경품으로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3차에 걸쳐 운영되며, 이벤트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특별 경품이 추가된 스페셜데이로 진행된다. 각 차수당 당첨 인원은 상이하며, 1주차는 매일 50명, 2주차는 매일 100명, 3주차는 매일 150명의 당첨자를 선발해 차수를 더할수록 더 많은 네이트온 사용자에게즐거움을 전하고자 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1부터 75까지 숫자가 임의로 생성되는 총 25개 칸의 빙고판에서 3줄을 완성시키고 사용자가 직접 빙고버튼을 눌러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재미를 더하기 위해 빙고판 한가운데 칸을 채워주는 '프리존' 혜택을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1회 기본 제공한다. 프리존 혜택은 새로운 네이트온 친구를 등록할 경우 추가 획득할 수 있으며, 참여 회당 한 번씩만 사용 가능하다. 특히, 스페셜데이인 22일에는 완성된 빙고판을 가장 먼저 제출한 선착순 1등에게 맥북 프로 13인치를 증정하고, 나머지 선착순 150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스페셜데이 전날인 21일까지 신규 친구 5명을 추가한 참가자에게는 스페셜데이 보너스 혜택으로 당첨된 경우 치킨 기프티콘을 추가 증정한다. 만 14세 이상의 네이트온 사용자라면 누구나 네이트온 PC버전과 모바일 버전 모두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동시 접속은 불가능하다. SK컴즈 네이트온 김경옥 담당은 "이번 이벤트는 업무용 메신저 네이트온을 활용하는 직장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이들의 단조로운 직장 생활을 응원하고자 대표적인 휴식 시간인 점심시간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즐거움을선사하기 위해 준비됐다"며 "이번 이벤트에 많은 분들께서 참가하셔서 잠시나마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한층 더 행복한 점심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20-09-01 15:57:0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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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언니 "55%의 병원이 수술실 CCTV 보유 중"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에 따르면 수술실 운영 병원의 55%가 수술실 CCTV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강남언니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수술실 CCTV 정보 강화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수술실 운영 병원의 55%가 수술실 CCTV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본 캠페인은 강남언니에 입점한 미용의료 병원과 사용자 간 정보 신뢰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했다.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강남언니는 491곳의 성형외과, 의원, 치과 등 수술실을 운영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CCTV 보유에 대한 표기 희망을 전화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대상 병원의 55%(269곳)가 앱에 CCTV 보유 정보를 등록했다. 이는 기존 20%(100곳)에 불과하던 병원 숫자에서 2.7배 상승한 결과며, 이중 성형외과가 75%, 의원이 24%, 치과가 1% 순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강남언니 사용자는 성형 수술을 고려할 때 더욱 많은 수술실 CCTV 보유 병원을 검색할 수 있다. 황조은 힐링페이퍼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강남언니 사용자가 5년 동안 'CCTV' 단어를 언급한 횟수보다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언급한 횟수가 2배를 넘어선다"며 "갈수록 자발적으로 믿을 수 있는 병원 정보를 찾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박기범 힐링페이퍼 공동창업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강남언니는 사용자가 투명한 병원 정보에 기반한 최적의 병원을 선택하고, 병원도 신속하고 공정하게 의료 사고를 해결하는 신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5년 1월 출시한 강남언니는 글로벌 230만 사용자에게 전국 1800여 개 미용의료 병원의 시술 정보, 후기, 상담신청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2020-09-01 15:56:3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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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간 농어촌 5G 망 공유 나선다...'농어촌 5G 로밍 전담반' 발족

이통 3사 간 로밍으로 5G 서비스 이용 개념도.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구가 적은 농어촌 지역에서도 효율적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이통 3사 간 망을 공유(로밍)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1일 '농어촌 5G 로밍 전담반(T/F)'를 발족했다. 이는 지난 7월 15일 과기정통부와 이통 3사 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농어촌 지역에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사 간 망을 공유하자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공감대가 형성돼온 데 따른 것이다. 인구가 적은 농어촌 지역에서 이통 3사간 로밍이 시작되면 각 사업자는 망을 구축하지 않더라도 타사 망을 통해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전에는 2개 통신사 간 자율협상 로밍은 실시된 적이 있으나, 이번에 추진되는 농어촌 로밍은 국내 최초로 5G 서비스에 대해 이통3사가 모두 뜻을 모아 추진하는 것이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된 로밍 전담반(T/F)에서는 이통 3사 5G 망 구축 계획을 점검하고, 농어촌 지역에 5G 커버리지를 조속히 확대하는 것이 도농 간 5G 격차 해소, 5G 대중화 등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 로밍 T/F는 이통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연구기관(ETRI), 표준화기관(TTA),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과기정통부로 구성돼 ▲ 로밍의 기술적 방법 ▲ 대상 지역 ▲ 로밍 기간 ▲ 이통 3사 간 대가 정산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로밍 전담반은 6개월 간 최종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심화에 따른 최근 인터넷 트래픽 동향을 점검했다. 통신 사업자들은 8월 인터넷 트래픽은 코로나19가 유행한 지난 3월과 유사한 수준이고, 인터넷 설비 용량은 약 13% 증가해 인터넷 트래픽은 아직 사업자들이 보유한 용량의 40%~50% 수준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이태희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앞으로 농어촌 지역에서 5G 로밍을 실시하면, 효율적인 망 구축을 통해 빠르게 농어촌 커버리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5G 서비스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 원격수업 및 재택근무 확대 등으로 통신서비스 이용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이통사들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2020-09-01 15:00: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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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 XR로 누빈다…LGU+ 주도 글로벌 5G 콘텐츠 연합 출범

XR 얼라이언스 출범을 기념해 VR콘텐츠팀 신중경 팀장(왼쪽부터), 5G서비스그룹장 김준형 상무, FC부문장 이상민 부사장, AR/VR서비스담당 최윤호 상무와 차이나텔레콤, 아래 KDDI, 우측 아래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G유플러스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5세대(5G) 이동통신 콘텐츠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가 의장이 돼 출범한 'XR 얼라이언스'를 통해서다. XR(확장현실)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혼합현실(MR)과 미래 신기술을 포괄하는 콘텐츠다. XR 얼라이언스는 오는 11월 미국항공우주국(NASA) 등과 협력해 3D VR 최초로 실제 우주에서 촬영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상민 FC부문장(부사장은)은 1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질의 XR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글로벌 통신사 및 제작사와 얼라이언스를 만들게 됐다"며 "이를 통해 VR, AR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새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가 의장사를 맡은 XR 얼라이언스는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 캐나다·일본·중국의 이동통신사 벨 캐나다·KDDI·차이나텔레콤과 캐나다 실감 콘텐츠 제작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글로벌 콘텐츠 제작업체 아틀란스V 등이 참여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6개국의 7개 사업자가 XR 콘텐츠 제작을 위해 한배를 탄 셈이다. 창립멤버인 4개국 이동통신사 외에 실감 콘텐츠 제작사인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는 미국 최고 권위 TV 프로그램상인 에미상을 수상했고, 아틀란스 V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VR 대상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5G 출범부터 얼라이언스를 구상하고, 내부 직원 논의와 글로벌 통신사와 제휴 등에 나서 얼라이언스 출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 제작사와의 협력을 위해 칸 영화제에서 파트너사 의견을 타진하기도 했다. XR 얼라이언스는 회원사들과 함께 고품질 5G 콘텐츠에 들어가는 막대한 투자금을 분산시켜 비용적 효율을 높이고 기술의 완성도를 더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실감 미디어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양질의 콘텐츠로 수익성을 개선하는 선순환 환경으로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XR 얼라이언스는 제작·제공할 콘텐츠를 매월 정기적 회의를 통해 선정한다. 회원사들이 매월 투자를 진행하거나 사전 저작권을 확보할 콘텐츠를 결정하면 파트너사들이 제작에 들어가는 식이다. 첫 번째 콘텐츠는 국제 우주 정거장 'ISS'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오는 11월 네 개의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3D VR 최초로 실제 우주에서 촬영한 우주 유영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XR 얼라이언스는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국가의 이동통신사들을 회원사로, 제작사들은 파트너사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실제 현재 아시아 및 북미, 유럽 지역의 이통사들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공동으로 좋은 콘텐츠를 발굴해 투자하고 이용하는 에코 시스템 확장이 얼라이언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각 회원사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XR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출범식 행사는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본사와 미국의 퀄컴, 중국의 차이나텔레콤, 캐나다의 벨 캐나다와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일본의 KDDI를 잇는 비디오 컨퍼런스콜로 진행됐다. 아틀라스 V는 사전에 서면을 통해 협의했다. 퀄컴 테크놀로지 제품 관리 시니어 디렉터 브라이언 보겔상은 "XR 얼라이언스 창립 멤버로서 세계적 수준의 사업자 및 콘텐츠 회원사와 협업을 통해 5G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X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5G XR 기기가 선보일 몰입도 높은 프리미엄 기능을 통해 콘텐츠 생태계를 촉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이나텔레콤 마케팅부서 양 링 차이 부사장은 "XR얼라이언스 출범은 통신 사업자가 5G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XR 얼라이언스는 향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 스포츠 스타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분야로 실감형 콘텐츠의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1 14:52: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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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카카오TV 등장…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승부

카카오가 1일 새로워진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TV'에서 오리지널 작품들을 첫 공개하며 영상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넷플릭스처럼 오리지널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선보여 시청자를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TV는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앱을 열고 닫을 필요 없이 카카오톡을 하면서 '카카오TV채널' 혹은 '#카카오TV탭'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영상을 메신저창에 그대로 띄운 채 친구들과 카카오톡을 하면서 콘텐츠를 볼 수 있어 더욱 손쉽게 모바일로 콘텐츠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M 신종수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 /카카오M 카카오M 신종수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의 차별적 특징으로 ▲속도감 있는 호흡을 가진 새로운 문법 제시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콘텐츠 소비문화 강화 ▲스크린 프레임의 다양화 등을 꼽았다. 신 본부장은 "모바일로 콘텐츠를 즐기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짧은 '숏폼'이 아닌, 속도감 있는 빠른 호흡"이라며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는 각 회별로 기승전결의 완결성을 갖추고, 그러면서도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압축된 플롯으로 몰입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 제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 TV나 스크린에 맞춰진 가로형 포맷을 넘어 세로형, 정방형, 가변형 등 다양한 스크린 프레임을 활용해 이른바 모바일 프레임 포맷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드라마 6개, 예능 19개 타이틀로 총 25개 타이틀, 350여 편의 에피소드가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카카오M은 카카오TV 론칭 라인업으로 공개했던 '아만자', '연애혁명', '카카오TV 모닝', '찐경규', '내 꿈은 라이언', '페이스아이디' 등 7개 콘텐츠 외에도 추후 선보일 콘텐츠들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중국 텐센트TV 인기드라마의 한국 리메이크 버전으로 김요한, 소주연이 주연을 맡은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30세 남녀의 리얼 연애사를 담은 인기 웹툰 '85년생' 원작의 정인선, 강민혁 주연의 '아직 낫 서른', 화제의 인스타툰 '며느라기' 원작의 박하선, 권율의 공감 드라마 '며느라기', '연애의 발견' 정현정 작가와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박신우 감독이 만난 첫 디지털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이 연내 공개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로 선보일 예정인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 원작. /카카오M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의 4개 원작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로 선보인다. 누적 열람자 수 217만명에 달하는 이네 작가의 판타지 추리 로맨스 '남자친구를 조심해', 누적조회수 1억8000뷰에 달하는 맥퀸 스튜디오의 모태솔로 탈출기 '아쿠아맨', 누적조회수 130만명을 기록한 손길 작가의 '재밌니, 짝사랑', 아흠 작가의 '그림자 미녀' 등이다.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지난 6월 체결한 MBC와의 MOU를 바탕으로 톱크리에이터와 핵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디지털콘텐츠는 물론, SBS의 스브스뉴스와 제휴를 통해 '문명특급'의 카카오TV 오리지널 버전을 기획, 제작하는 등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M의 신종수 본부장은 "카카오M이 기획하고 제작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의 핵심 키워드는 모바일 오리엔티드"라며 "모바일로도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아닌, 모바일로 보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2020-09-01 14:48:33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