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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교육 거점 전국 확대, 생애주기별 미디어 맞춤형 교육 실시된다

'디지털 미디어 소통역량 강화 종합계획'의 '온라인 미디어교육 플랫폼(안)'. /방통위 정부가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미디어교육 거점시설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유아부터 노인까지 디지털미디어를 통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방송 제작시설·장비를 무상 대여한다. 또 SNS·유튜브 등 인터넷서비스의 알고리즘(추천원리)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해 국민들의 디지털 콘텐츠 활용능력을 제고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 등과 협력을 통해 마련한 '디지털 미디어 소통역량 강화 종합계획'을 27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비대면 방식이 전면화되고 가정 내 TV, OTT, SNS 등 디지털 미디어 이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디지털 경제 활성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면에는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등 우려도 존재해 나이, 계층, 지역으로 인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미디어 소통역량 강화 종합계획은 ▲온·오프라인 미디어교육 인프라 확대 ▲국민의 디지털 미디어 제작 역량 강화 ▲미디어 정보 판별 역량 강화 ▲배려·참여의 디지털 시민성 확산을 4대 전략과제로 12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 미디어 소통역량 강화 종합계획'의 미디어교육 인프라 확대 방안. /방통위 우선, 온·오프라인 미디어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미디어교육원을 교원연수 전문기관으로 육성하고, '학교미디어교육센터'를 신설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원격수업이 본격화된 교육 현장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미디어교육 플랫폼을 통해 그동안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미디어교육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공유·개방한다. 국민의 디지털 미디어 제작역량 강화를 위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미디어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시행한다. 또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미디어 교육을 확대하고, 장애인·다문화 가정·학교 밖 청소년까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농·산·어촌 등 교육의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은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하고, 누구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도록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미디어 정보 판별 역량 강화를 위해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들을 비판적으로 습득·활용할 수 있도록 팩트체크 시민교육을 확대하고, 언론·사회·경제 등 분야별 전문가가 전문 팩트체커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심화교육도 실시한다. 또 검증 대상 제시 및 팩트체킹 과정 등에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팩트체크 오픈 플랫폼'을 구축·운영해 팩트체크 활성화를 지원한다. 디지털 시민성을 위해 디지털 공간에서의 윤리교육을 강화하고, 사이버 폭력, 혐오표현 등 디지털 역기능 예방 프로그램과 스마트폰 등 올바른 미디어 기기 사용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공동체 라디오 확산과 지역 공동체 미디어 참여를 지원하고, 미디어 리터러시 지수 개발·측정을 통해 전 국민 미디어 리터러시 증진을 위한 중장기적 정책방향을 수립한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비대면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진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전 국민이 갖출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을 확대하고 인프라를 강화하는 한편, 누구도 미디어교육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7 15:30: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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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 대한 기술 지원 종료를 예고하면서 IE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이제 인터넷 익스플로러 못쓰나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 대한 기술 지원 종료를 예고하면서 IE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MS는 IE 대신 신형 엣지에 집중해 웹브라우저 시장 공략에 나선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S는 지난 17일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 오는 11월 30일부터 IE 11에서 팀즈 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팀즈는 MS의 협업도구로 화상회의, 통화, 메신저, 파일·화면 공유 등이 가능한 서비스다. 또한 MS는 내년 8월 17일 이후 MS365에 대한 지원도 끝낸다. MS365는 개인과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오피스 구독모델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원노트, 원드라이브 등 오피스 앱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디바이스 매니저를 통한 익스플로러의 자동 업데이트 기능도 중단했다. IE에서 주요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은 MS의 IE 퇴출에 대한 의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2021년 이후에도 IE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더이상 IE를 쓸 이유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IE에 대한 지원이 중단되면 보안 위협에도 취약해질 수 있다. 1995년 출시된 IE는 오랫동안 웹브라우저 시장 1위 자리를 지키다가 2009년 구글의 '크롬'과 모질라의 '파이어폭스'가 경쟁 상대로 등장하면서 쇠락의 길을 걸었다. 그 후 2012년 구글 크롬에게 1등 자리를 내줬다. 시장조사기관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IE의 점유율은 2009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한 반면 크롬은 2010년부터 급속히 점유율을 늘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59.71%였던 IE 점유율은 올해 3.23%로 떨어졌고, 2009년 3.27%였던 크롬은 올해 68.75%로 늘어났다. MS는 올해 초 출시한 신형 브라우즈 엣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형 엣지는 구글이 크롬을 위해 개발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크로미움'을 기반으로 한다. IE에 비해 오류가 적고, 기존 IE에서 작동하던 앱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MS는 신형 엣지가 크롬보다 작동 속도가 48% 빠르고, 배터리는 덜 소모한다며 엣지의 성능을 강조했다. 신형 엣지의 본격적인 등장에 따라 이전 버전의 엣지(레거시 엣지)는 내년 3월 9일까지 단계적으로 폐기될 예정이다. IE가 사라진 자리를 차지하려는 웹브라우저들의 경쟁도 뜨겁다. 파이어폭스와 사파리, 엣지가 크롬의 뒤를 쫓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네이버가 웨일 브라우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네이버에 접속하면 첫화면 상단에 '이 브라우저는 보안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 웨일로 업데이트 하세요.'라는 문구가 뜬다. 한편, 구글은 3월부터 유튜브에서 IE의 지원을 종료해 서비스 이용을 어렵게 하는 등 IE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지만 국내에는 여전히 IE에 최적화된 사이트가 많다. IE에서만 이용 가능한 '액티브X' 탓이다. 이런 곳에선 IE로만 서비스 이용을 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공공 웹사이트 447곳이 액티브X 등 플러그인을 쓰고 있다. 이에 정부는 '플러그인 제거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국내 2728개의 공공 웹사이트에서 액티브X를 포함한 웹사이트 플러그인을 모두 없애겠다는 방침이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8-27 14:50:0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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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AI 챗봇 전국 대학에 공급 본격화

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 SW 기업 와이즈넛은 서비스형 인공지능 챗봇 '현명한 앤써니'가 지난해부터 전국 대학가 곳곳에 도입되며 빠르게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와이즈넛은 ▲중앙대학교 챗봇 '찰리' ▲건국대학교 입학상담 챗봇 '쿠봇' ▲명지대학교 '마루봇' ▲아주대학교 '새봇' ▲경상대학교 '필봇' ▲인천대학교 국제교류원 외국인 대상 챗봇 '인혁이' 등이 성공적 구축을 통해 활발히 사용 중이며. 서울대, 이화여대를 포함한 전국 유수의 대학들이 다양한 맞춤형 챗봇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대학가를 포함한 교육산업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가장 최전방에서 활성화되며 패러다임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분야인 만큼, 각 대학의 교육체제와 학사 행정에 맞춤화된 비대면 서비스가 집약된 AI 챗봇이 빠르게 도입되며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교육 분야는 언택트 시대 핵심 산업으로써 지금의 변화를 발빠르게 받아들이고 준비해서 단발적인 코로나19 대응이 아닌 학사지원 및 교육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의 선두에서 학생들과 교직원 등이 불편 없이 양질의 콘텐츠와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언택트 학사행정 대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7 14:33: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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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태그 달면 유기동물 보호 기부

U+스마트홈 펫케어 제품이미지.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기동물 인식 개선과 관련된 의견, 해시태그를 달면 댓글 1개당 사료 100g을 적립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9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유기동물 인식개선 캠페인' 게시물에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지말고입양하세요', '#강아지그램', '#댕댕이그램' 등 해시태그를 달아 의견을 댓글로 작성하면 사료가 적립된다. 최대 500㎏의 사료를 적립해 기부한다. LG유플러스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기여하면서 고객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SNS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돌봄 상황이 어려워지며 유기동물은 더 늘어나고 있어 유기동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SNS에 댓글로 참여하며 유기동물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고 동시에 사료 기부도 할 수 있는 SNS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5G와 스마트홈 등 자사 서비스와 연계해 다양한 사회 문제에 도움되는 CSR 캠페인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7 13:12: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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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시즌' 2030세대에 인기…토종 OTT 경쟁력 강화 박차

시즌 앱 업데이트 안내 화면. / KT KT가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KT는 자사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시즌'의 고객이용 행태를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앱 개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 조사 결과, 2030세대 이용자가 시즌 전체 이용자 중 63%로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형비디오(VOD) 시청과 VOD 유료 구매를 하는 이용자는 전체 중 각각 여성 이용자 비중이 54%와 57%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오리지널 콘텐츠를 이용한 전체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68% 증가했고, 시청 횟수는 115% 가량 늘었다. 이용 시간은 174% 이상 성장했다. 오리지널 콘텐츠의 20대와 30대 여성 이용자 비중은 전체 중 43%를 차지한다. KT는 이와 같은 고객들의 앱 이용 행태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시즌 앱의 주 이용자 층인 MZ세대를 공략해 원하는 영상을 자유롭게 골라서 볼 수 있는 개인화 맞춤형 기능을 선보인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은 이날부터 시즌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출연 장면만 골라 시청할 수 있는 '아티스트 플레이'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아티스트 플레이는 영상에 등장하는 국내·외 스타들의 얼굴을 학습 데이터로 구축해 특정 출연자가 등장하는 장면만을 자동으로 모아 보여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다. 주요 출연진뿐만 아니라 까메오로 깜짝 등장하는 스타 배우나 포털의 출연진 정보에서도 노출되지 않았던 숨겨진 조연들의 출연 장면까지도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KT는 AI 기반의 딥 러닝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에 등장하는 국내·외 아티스트 4000여 명의 얼굴을 학습데이터로 구축하고 자동으로 검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시즌에 적용했다. KT는 2020년 인기작 '비밀의 숲2',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태원 클라쓰', '부부의 세계' 등 300여 편의 드라마와 '놀면 뭐하니?', '라디오 스타' 등 50여 편의 인기 예능 콘텐츠를 비롯해 '결백', '증인', '강철비' 등의 명작 영화 50여 편을 필두로 올 연말까지 총 3000여 편 이상의 콘텐츠에서 아티스트 플레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청 중에 내가 다시 보고 싶은 구간만을 담아 간직할 수 있는 '마이클립'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장면만 골라 클립을 시작점부터 끝점까지 설정해두면 언제든 보고 싶을 때 다시 볼 수 있다. 한 편당 최대 10개의 마이클립을 생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청하는 콘텐츠의 탐색 장면을 썸네일로 제공해 원하는 구간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구간 미리보기' 기능도 향상됐다. 시즌의 미리보기는 5초 단위로 미리보기 썸네일을 제공해 원하는 구간을 찾을 수 있다. 아울러 시즌에서 뉴스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을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다른 시청자들과 시청 경험을 채팅으로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게 됐다.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토종 OTT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가 중요해진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혁신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7 13:12: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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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제로배달 가맹점' 공식 모집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이 제로배달 가맹 음식점을 공식 모집한다.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는 과도한 수수료 및 광고비, 불법 리뷰, 배달비 할인 강요로 인한 음식값 인상, 서비스 품질 저하 등 왜곡된 배달 생태계의 개선과 배달 독립을 이뤄낼 제로배달 띵동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제로배달'은 띵동이 지난 6월 서울시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과 체결한 '제로페이 기반의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의 결과물이다. 띵동은 '서울사랑상품권' 배달음식 결제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역구별 최대 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띵동의 가맹 음식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5월 전국 사업 확장을 발표한지 3개월 만에 10배가 넘는 1만3000여 개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윤문진 허니비즈 대표는 "독과점 배달앱 문제가 연일 이슈가 되면서 많은 사장님들이 이를 공감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점 신청을 해오고 있다"며 "배달앱 생태계를 개선하고, 합리적인 수수료로 소상공인, 고객과 상생하는 '배달독립군' 띵동의 동지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가맹점 신청 방법은 '제로배달 유니온'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가맹점 등록'을 거쳐 제로배달 신청 업체로 띵동을선택하면 된다. 한편, 허니비즈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O2O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가맹점도 모집 중이다. 배달음식점이 해당 사업을 통해 띵동 가맹점이 되면 주문수수료는 제로다. 배달비 2000원도 지원받는다. 소상공인마당에서 신청 가능하다.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2020-08-27 13:10:5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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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닥, "코로나19 재확산에 '언택트 병원 방문' 트렌드 확대"

병원 방문 트렌드가 언택트로 빠르게 전환 중이다. /비브로스 병원 방문에도 언택트(비대면) 바람이 불고 있다.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지난 13일 이후부터 병원 방문 트렌드가 언택트로 빠르게 전환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똑닥이 대기현황판 서비스 제휴 병원의 내원 환자 수를 살펴본 결과 13일부터 26일까지 2주 간 병원 한 곳 당 하루 평균 내원 환자 수는 18.6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2주 23.2명 대비 20% 가량 감소한 수치다. 반면 같은 기간 똑닥의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이용자는 서비스 제휴 병원 한 곳 당 하루 평균 11명으로 직전 2주 9.7명보다 오히려 13%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재확산 기미를 보이자 많은 환자들이 2차 감염 우려로 다시금 병원 방문을 피하는 가운데, 예방 접종이나 급성 질환, 기저 질환 치료 등을 위해 병원 방문이 꼭 필요한 환자들은 병원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바일 진료 예약과 접수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 똑닥의 모바일 진료 예약과 접수 기능은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 예약과 접수, 진료 순서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의 진료까지 병원 대기실에서 다른 환자들과 함께 대기할 필요가 없어 2차 감염의 위험을 줄여준다. 비브로스 송용범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를 활용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병원 측에서 먼저 환자들에게 모바일로 진료를 접수해 달라고 권하는 경우도 많다"며 "병원 방문의 패러다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대규모 앱 개편 등을 통해 환자와 병원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진료를 마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7 12:58: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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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코로나19 극복하자"…150억원 추가 지원

우아한형제들이 올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한 금액은 모두 664억원 규모에 달한다.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배민)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외식업주 및 라이더에게 15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확대로 고객 감소와 매출 하락 위기에 놓인 영세상인과 신규 진출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광고비·수수료 환불, 포장 배달 물품 지원, 라이더 추가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광고비·수수료 50% 환불 ▲'배민오더' 결제수수료 지원 ▲신규사업자 물품 지원 ▲라이더 지원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우선 광고비·수수료 환불은 업소의 연간 총매출이 3억원 이하인 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배민은 이에 해당하는 입점 업소에 8월 울트라콜 광고료, 오픈리스트 수수료, 배민라이더스 수수료 등을 모두 50% 지원하기로 했다. 업소당 최대 환급 금액은 15만원이다. 이에 해당하는 업소는 약 11만 곳으로 예상 지원 금액은 110억원이다. 음식 포장 및 배달을 권장한 방역당국의 지침에 맞춰 배민오더 등록 업주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배민오더는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로 앱에서 메뉴를 미리 주문, 결제한 뒤 찾으러 갈 수 있는 기능이다. 배민오더는 시범 운영 기간인 올해말까지 주문 중개 수수료 없이 운영 중이다. 이번 지원책은 배민오더를 통해 고객이 주문, 결제했을 때 식당들이 카드사나 전자지급결제대행사에 지불하는 외부결제수수료(3%)도 우아한형제들이 대납하는 형태다. 우아한형제들은 연말까지 배민오더를 통해 발생하는 외부결제수수료를 각 식당에 비즈포인트로 모두 돌려주는 형태로 대납한다. 이 금액은 약 27억원으로 예상된다. 식당들은 비즈포인트를 활용해 광고비를 지불하거나 자영업자 대상 전문 식자재 쇼핑몰 '배민상회'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데 쓸 수 있다. 신규사업자 물품 지원은 배달업에 처음 진출하는 식당들을 위해 마련됐다. 우아한형제들은 9월말까지 배달업을 처음 시작하는 모든 신규업주들에게 10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원하기로 했다. 업주들은 이 쿠폰으로 배민상회에서 음식 배달에 필요한 용기, 식재료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음식 배달로 고생하는 라이더를 위한 지원책도 시행한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민라이더스에서 1년(200일)이상 일한 라이더에게 50만원의 감사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모두 518명이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대표는 "국가 차원의 감염병 확산 방지 노력에 기업도 동참하고, 손님 감소를 걱정하는 식당업주님들, 폭염 속 고생하시는 라이더분들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배민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덜 불편해지고, 식당 업주님들은 매출 하락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 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올 상반기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도 ▲3, 4월 광고비·수수료 50% 환급(413억원) ▲외식업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이자 지원(50억원) ▲사회취약계층 식사쿠폰 지원(30억원) ▲의료진 및 결식아동 지원(20억원) 등 지원책을 발표한 바 있다. 우아한형제들이 올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한 금액은 모두 664억원 규모다.

2020-08-27 12:57:3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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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대학생 ‘언택트직무 멘토링’ 진행

LG헬로비전 임직원 멘토가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들에게 진로와 직무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오프라인 직무 및 채용 설명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언택트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서울)과 오는 28일(부산)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이번 프로그램에는 미디어, 영업마케팅, 경영지원, IT, 빅데이터 등 각기 다른 직무에 몸담고 있는 임직원 16명과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8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염병이 확산하는 상황임을 고려해 화상회의 시스템 '줌(Zoom)'을 활용해 진행했다. 멘토 1인당 회의실을 하나씩 별도 배정했다. 아울러 '소규모 그룹 멘토링' 형태로 진행해 개개인의 진로 고민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5명에서 7명으로구성된 그룹 안에서 참가자들은 고민을 털어놓았고, 멘토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조언을 이어갔다. LG헬로비전은 서울에 집중됐던 직무 멘토링 기회를 확대하고자 28일 부산 지역에서도 별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업관리, 지역채널 취재기자, 방송통신 시스템 운영 직군의 현직자들이 부산 지역 취업을 희망하는 멘티들을 대상으로 직무 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 CSR팀 이수진 팀장은 "코로나19로생생한 직무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 준비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7 12:49: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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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20' 구매자 알뜰폰 택하는 이유는?

값비싼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 대안으로 저렴한 알뜰폰(MVNO)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가 뜨고 있다. 더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의 여파로 휴대폰 비대면(언택트) 유통이 주목받으며, 알뜰폰 업계에 활기가 돌지 주목되고 있다. 2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4일까지 알뜰폰 업체들의 번호이동(MNP) 가입자는 6320명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기록한 수치중 최고다. 알뜰폰은 지난 2010년 9월 이동통신 3사로 고착화된 통신시장의 경쟁을 활성화하고,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됐다. 도입 10년째를 맞은 알뜰폰은 이동통신 3사의 중저가 상품 출시가 이어지며 증가세가 둔화되며, 위기에 봉착했다. 특히 5G 이동통신이 상용화 되면서 알뜰폰 시장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그러나 이달 출시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을 구매할 때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자급제 모델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며 이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알뜰폰 업계도 다시 활성화 되는 모양새다. 실제 이달 14~21일 국내 갤럭시노트20의 개통량은 43만2000대를 기록했다. 이 중 자급제 물량은 10% 중반대로 늘어났다. 자급제란 이동통신사 대리점 등을 거치지 않고 제조사나 일반 유통 매장을 방문해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이동통신사와 제조사는 각각 서비스·요금과 단말기에 집중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온라인몰을 활용한 자급제폰 구매는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번거로운 과정을 줄일 수 있다. 또 온라인의 장점인 즉시성을 활용해 복잡한 과정 없이 빠르게 휴대전화를 개통할 수 있다. 그간 자급제 단말기 모델 종류가 적다는 점이 문제로 꼽혔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구매가 늘어나고 이동통신사들이 5G 이동통신 투자 등으로 대규모 보조금 지급 경쟁이 어려워지면서 갤럭시노트20의 자급제 방식 판매가 활발해졌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도 자급제로 단말기를 구매하고, 비싼 5G 요금제보다 알뜰폰 LTE 요금제를 선택하면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호응에 따라 정부의 알뜰폰 활성화 방안 또한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알뜰폰 서비스 도입 10주년을 맞아 5G 도매제공 의무화 및 도매대가 인하와 단말기 공급 기반 확충 등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정부는 알뜰폰 확산의 최대 걸림돌인 단말기 공급을 위해서는 삼성전자 LTE폰 '갤럭시A10e', 5G 스마트폰 'A51' 등 단말기 공동조달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알뜰폰 전용 특화 단말기 출시를 지원한다. 알뜰폰 업계 또한 이러한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자급제 단말 판매 증가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며 "요금제 기준으로 봤을 때 알뜰폰 LTE 주요 요금제는 이동통신사 대비 약 30~40% 저렴한 편"이라고 말했다.

2020-08-27 12:18:1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