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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귀여움'으로 젊은층 공략…'블소2'·'트릭스터M' 온다

블레이드 & 소울 2 대표 이미지.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하반기 신작으로 국내와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간판 지식재산권(IP) '리니지'의 충성 이용자층과 달리 20대 젊은층이 선호하는 게임성을 갖췄다. 또 콘솔과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해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블레이드 앤 소울2'는 지난 2012년 출시된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의 차기작이다. 블레이드 앤 소울은 동양 판타지 기반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무협 게임이다. 속도감 넘치는 액션성, 화려한 연출, 체계적인 스토리 라인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 등지의 젊은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블레이드 앤 소울2는 전작의 감성과 특징을 계승하고,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다. 모바일 플랫폼뿐 아니라 엔씨소프트가 현재 '리니지M'과 '리니지2M'에 서비스 중인 크로스플레이 '퍼플'을 통해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트릭스터M 대표 이미지. / 엔씨소프트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귀여운 리니지'로 불리는 '트릭스터M'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11년 간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11개 국가에서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트릭스터M은 미완으로 끝났던 에피소드를 부활하고, 전작의 주요 장면과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찾는 재미를 살렸다. 사냥과 탐사, 발굴 등 원작의 모험 요소는 계승하고, 도트 그래픽은 정교하게 다듬을 예정이다. 특히 원작에서 호평 받았던 '드릴 액션'은 트릭스터M에서도 계승한다. 모험가는 드릴을 이용한 발굴로 트릭스터M 세계 속에 숨겨진 스토리와 만날 수 있다. RPG의 대표 콘텐츠인 사냥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탐사와 발굴은 트릭스터M이 지향하는 어드벤처 MMORPG의 특별한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엔씨소프트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트릭스터M에는 엔씨소프트의 기술력도 적용된다. 여러 이용자가 함께 펼치는 경쟁에서 필수적인 '충돌 처리 기술', 쾌적한 플레이를 돕는 '필드 이동 루트 탐지 최적화'와 다양한 플레이 옵션 등이 반영될 예정이다. 리니지2M에 적용된 '심리스 월드'도 적용돼 이용자는 끊김없이 이어지는 세상을 무대로, 원작 보다 진보한 MMORPG의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5 11:27: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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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산학연 협력 활성화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산학연협력활성화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주관기관 책임자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대학·연구소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혁신 역량을 활용해 기업과 협력함으로써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및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산학연협력활성화 지원사업을 2002년부터 추진 중이다. 특히 산학연공동연구법인 지원사업은 2012년도부터 현재까지 18개 법인 설립과 운영을 통해 신규고용 218명, 투자유치 528억6000만원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바 있어 산학연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산학연협력활성화지원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 경험이 있는 기관의 연구책임자를 초청해 그간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창업지원 전문가 연계 및 산학협력단 등 중간조직의 역할과 역량 강화를 통해 대학·출연연 내 연구자들이 창업에 뛰어들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기술사업화 이후의 성장지원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 확대 등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정책 필요성이 제시됐다. 과기정통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이 자리에서 연구현장과 사업화 현장에서 기술사업화 및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주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 "대학, 연구소, 기업 등 혁신 주체간의 협력을 통한 기술사업화 성과는 국가 혁신성장의 추진동력이며, 향후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11:25: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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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 정치 SNS 스타트업 옥소폴리틱스 투자

옥소폴리틱스 서비스 중 5개 동물 부족 및 지지 정당별 그래프. /퓨처플레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기업 퓨처플레이가 정치 SNS 스타트업 옥소폴리틱스에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퓨처플레이와 해시드가 함께 투자했으며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옥소폴리틱스는 미국 트위터와 에어비앤비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유호현 대표가 지난 7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옥소폴리틱스는 '좌우가 함께 노는 정치 SNS'를 모토로 하는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개인의 견해를 모아 정치적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소셜 정치 플랫폼을 표방한다. 특히 옥소폴리틱스는 쉽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정치적 견해를 동물 부족으로 표현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홈페이지에 접속한 사용자는 정치 성향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바탕으로 다섯 개의 동물 부족으로 분리된다. 사용자는 자신이 속한 부족의 의견과 댓글을 주로 보지만, 다른 부족의 견해를 확인하며 의견을 남기는 등 사용자 활동에 따라 소속 부족이 변화하기도 한다. 이처럼 정치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 성향별 커뮤니티를 유지하면서 다른 의견을 살펴볼 수 있게 한 것이 옥소폴리틱스의 특징이다. 현재 옥소폴리틱스의 서비스는 정치 현안에 대한 질문카드와 부족별 댓글, 의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추후에는 누적된 사용자들의 성향별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슷한 성향의 언론사, 국회의원, 오피니언 리더를 매칭하는 시스템이 도입돼 더 쉽게 정치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는 "정치 시스템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가장 변화가 더딘 분야"라며 "앞으로 10년 간 기술 발전으로 정치 시스템도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되며,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경험을 가진 창업가들이 데이터·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유권자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옥소폴리틱스는 이 같은 변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5 10:09: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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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자체 콘텐츠로 400만 SNS 고객 확보

지니 SNS 이미지. / 지니뮤직 지니뮤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400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자들과 소통을 벌이며 누적 좋아요 2500만 건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들어 지니뮤직은 미디어스튜디오 '잼스'에서 청하의 'PLAY' 퍼포먼스영상을 단독공개, 133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지니뮤직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PLAY' 퍼포먼스영상은 청하의 춤과 매력이 돋보인다. 8월 '잼스'는 새롭게 스타들의 '혼밥상' 시리즈를 론칭하기도 했다. 아이돌그룹 멤버들의 쿡방 시리즈인 '혼밥상'은 스타가 스스로에게 상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부터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을 공개해온 지니뮤직은 앞으로 자체제작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 지니뮤직은 영상으로 만나는 월간 '진희'를 제작, 매월 공개하고 있다. 쉽고 재밌게 지니뮤직플랫폼의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안내하는 서비스다. 지니뮤직 전략마케팅단 이상헌 단장은 "최고스타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음악 참여형 콘텐츠와 채널별 고객 맞춤형 콘텐츠로 실시간 소통해 400만 고객을 확보했다"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음악을 넘어 새로운 즐거움을 원하는 지니고객들과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5 10:00: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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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 단독 출시

갤럭시버즈라이브 레드. / KT KT는 삼성전자 무선이어폰 신규모델인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레드' 색상을 KT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는 이날부터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앞서 KT는 갤럭시노트20 레드 색상을 출시하며 '제니의 빨간노트'라는 컬러 마케팅을 선보였다. 해당 광고 영상은 공개 18일만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조회수가 1700만을 돌파했다. KT는 레드 색상에 대한 고객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도 레드 색상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에는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 기능과 함께 KT 기가지니와 연동한 특화 서비스도 적용됐다. 버즈 라이브를 길게 터치하는 '롱터치' 기능 작동 후 "지니뮤직 시작해줘"라고 말하면 간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 기능은 버즈 라이브를 기가지니 서비스와 연동되도록 설정한 뒤 사용할 수 있다. 기가지니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서는 레드 색상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28일부터 연다. 참여하는 고객 중 10명에게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KT 무선단말사업담당 손정엽 상무는 "KT는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단말과 고객의 삶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 색상의 가격은 다른 색상과 동일한 19만8000원이다. KT샵에서 구매할 경우에는 고객이 보유한 KT 멤버십포인트를 차감해 최대 1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5 10:00: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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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코로나 19 가짜뉴스에 엄정 대응

방송통신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가짜뉴스 등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무엇보다 허위조작정보의 경우, 신속한 발견과 조치가 중요하므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하거나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허위조작정보를 발견하면 경찰청이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행법상 코로나19 가짜뉴스는 내용에 따라 공무집행방해죄·업무방해죄(형법) 및 명예훼손죄(형법·정보통신망법) 등에 해당해 처벌될 수 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과 함께 빠르게 유포되고 있는 가짜뉴스가 보건당국의 진단결과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고 검사거부를 조장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코로나19 가짜뉴스는 국민의 불안과 불신을 조장하고, 방역활동을 방해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범죄인 만큼, 방통위는 중수본·방심위·경찰청 등과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해 가짜뉴스를 신속하게 삭제·차단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방통위는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사업자에 협조를 요청해 방역 정보와 팩트체크 보도를 인터넷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허위조작정보의 신속한 삭제·차단을 위해 방심위는 심의 횟수를 주1회에서 주2~3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앞으로 허위조작정보를 긴급안건으로 상정해 최대한 신속하게 심의해 삭제·차단할 예정이다.

2020-08-25 09:47: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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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갤노트20 예판 온라인에서 전작 대비 두 배 증가

모델들이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 '유샵(U+Shop)'을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 '유샵(U+Shop)'에서 선보인 언택트 채널 혁신 방안으로 비대면 이용자가 급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단말의 온라인 예약 판매 실적이 두 배 이상 늘고, 커머스 방송 누적 시청 고객은 15만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이달 초 출시한 '유샵 전용 제휴팩'이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판매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유샵 전용 제휴팩이 첫 적용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의 경우 예약판매 실적이 온라인에서만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샵 전용 제휴팩'은 10월 말까지 온라인에서 가입하는 고객만을 위한 혜택을 담은 상품이다. G마켓, 마켓컬리, 옥션, 카카오T, GS25 등 다양한 제휴업체 중 한 곳을 선택하면, 해당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요금제별 6000원에서 1만5000원까지 매달 1년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관계자는 "현재 유샵 전용 제휴팩 가입고객의 50% 이상이 온라인·오프라인 대표 제휴사인 G마켓과 GS25를 선택하고 있어 생활밀착형 제휴를 통해 쿠폰을 적극 활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해 제휴업체를 지속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통신 업계 최초로 도입한 '라이브 쇼핑'도 눈길을 끌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 '유샵 라이브'는 방송 런칭 후 총 누적 방문 시청 고객 15만명을 넘어섰다. 유샵 라이브는 매주 화요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온라인 직영몰 유샵에서 통신 상품을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방송이다. LG유플러스 김남수 디지털사업담당(상무)은 "앞으로도 '유샵 전용 제휴팩'과 같이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발굴해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5 09:41: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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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삼성SDS '브리티 RPA' 글로벌 RPA 솔루션 선정

삼성SDS의 브리티 RPA가 국내 최초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부문 '2020년 가트너 매직쿼드런트(MQ)'에 등재됐다. /삼성SDS 삼성SDS의 브리티 RPA가 국내 최초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부문 '2020년 가트너 매직쿼드런트(MQ)'에 등재됐다. 매직쿼드런트는 IT 리서치·컨설팅 기업 가트너가 매년 사업수행 역량과 비전 완성도에 따라 해당 기술 분야 글로벌 기업들을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리포트다. 가트너는 브리티 RPA를 글로벌 RPA 솔루션으로 선정하면서 기업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까지 자동화할 수 있는 기술력과 혁신성,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브리티 RPA는 반복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기능에 챗봇, 딥러닝 기반 이미지 인식(AICR), 텍스트 분석 등의 AI 기술을 적용해 판단·심사·평가 등 한 차원 높은 복합 업무 영역까지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브리티 RPA는 동시에 여러 개의 자동화 프로세스가 실행 가능한 '헤드리스 봇'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준다. 또, PC에서 업무 수행 화면을 녹화하여 프로세스를 자동 생성함으로써 비전문가도 쉽고 빠르게 RPA를 만들 수 있는 '스텝 레코더'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삼성전자, 삼성물산, 수협은행, 전자랜드 등 국내외 다양한 산업과 공공기관에서 제조 공정 관리, 펌뱅킹 수납, 고객 응대, 인사, 재무 업무 등에 브리티 RPA를 활용하고 있다. 한편, 삼성SDS는 지난 7월 브리티 RPA 아카데미를 열고 61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RPA 무료 교육을 실시했으며, 제2기 과정을 하반기에 개설하는 등 국내 RPA 분야 저변 확대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브리티 RPA를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미래형 업무혁신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리티 RPA는 현재 삼성SDS 홈페이지의 마이 트라이얼 코너를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2020-08-25 09:20: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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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신작 '뽀로로 동화나라' B tv에서 보세요"

뽀로로 동화나라' B tv 제공 포스터. /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어린 자녀들이 교육 효과와 재미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키즈 콘텐츠 '뽀로로 동화나라'를 B tv에서 독점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달 말 가족, 행복, 공유를 핵심 가치로 즐길 수 있는 '러블리 B tv'를 선보인 바 있다. '뽀로로 동화나라'는 러블리 B tv의 브랜드 취지에 맞춰 고객이 편리한 시간에 언제나 어린 자녀에게 보여 줄 수 있도록 EBS 실시간 방송 종료 30분 이내에 'B tv ZEM 키즈' 메뉴에서 VOD로 제공된다. 'B tv ZEM 키즈'는 기존 놀이 중심의 콘텐츠에서 학습으로까지 확장되고, 무료로 제공하는 비중이 늘어났다. '뽀로로 동화나라'는 명작동화의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교육 효과도 얻을 수 있는 무료 콘텐츠다. 뽀로로 스페셜 시리즈 중 하나인 '뽀로로 동화나라'는 아이들의 초통령 뽀로로가 세계적인 명작동화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들과 함께 즐기는 모험여행의 내용을 담은 3D 애니메이션이다. '피노키오', '피터팬', '잭과 콩나무' 등 모험 요소가 강한 명작 동화에 춤과 노래, 뽀로로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이들에게 교훈적 메시지를 전한다. 이와 함께 에피소드당 약 5분인 기존 뽀로로 스페셜 대비 두 배 늘어난 약 11분의 긴 러닝타임, 한 동화당 2~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뽀로로 동화나라'는 매주 월, 화 EBS 채널에서 오전 8시 30분~45분까지 15분간 방영된다. 방송 종료 후 30분 이내 'B tv'에서 무료로 6개월간 독점 편성된다. B tv ZEM키즈의 뽀로로 전용관 '뽀로로 월드'에서 시청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뽀로로 정식 시즌인 '뽀로로 시즌7'도 올 하반기에 B tv에서 6개월 동안 독점 제공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 최영아 고객관리그룹장은 "B tv ZEM키즈는 국민 캐릭터 뽀로로 시리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동 투자해 독점 제공하고 있다"며 "재택근무를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번 콘텐츠를 이용하면 교육과 재미의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5 09:13: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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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사회적가치 실현하는 스타트업 '어벤져스' 모은다

지난 24일 SK텔레콤 여지영 오픈콜라보그룹장(화면 맨 윗줄 세번째)과 '임팩트업스' 2기 참여 업체들이 온라인 발대식에 참여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스타트업들과 5G·AI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업스(IMPACTUPS)' 2기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사회적가치 실현 및 비즈니스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팩트업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1기 11개사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연계한 사회적가치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면서 사회적가치 생태계 확산에 나서고 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란,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N이 공식 채택한 건강과 웰빙,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등 17개 과제다. SK텔레콤은 더 많은 스타트업들과 사회적가치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임팩트업스 1기에 이어 혁신 스타트업 10개사를 추가 선정, 임팩트업스 2기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참여사는 국내 스타트업 중 혁신 기술, 사회 문제 해결 능력, 성장 가능성, SK ICT 패밀리사와의 협업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지난 24일 온라인 발대식에 참석한 임팩트업스 2기 혁신 스타트업 10개사는 각 사의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사회 혁신 컨설팅 회사 'MYSC'와 설정한 사회적가치 목표를 발표하면서, 임팩트업스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SK텔레콤은 임팩트업스 참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및 체계적인 상생협력을 위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트루 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 제공 ▲국내외 전시 및 행사 공동 참가 ▲투자유치 활로 마련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여사들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협업 아이템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임팩트업스 참여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디지털 전환 가속화에도 성장의 보폭을 넓힐 수 있도록 '언택트 트렌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임팩트업스 참여사들의 홍보 영상 제작 및 온라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온라인 투자 설명회 참여 기회도 늘릴 계획이다. 이번 임팩트업스 2기 참여기업 중 하나인 이투온은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이투온은 여러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공공 안전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업 경험을 토대로 SK텔레콤과 '사회안전망 정보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다른 참여사인 센시는 시각장애인용 점자변환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회사다. 이 기술로 점자 콘텐츠 제작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며 300페이지 책 한권을 하루면 만들 수 있게 됐다. 센시는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불평등 해소에 일조할 방침이다. SK텔레콤과 1기 참여사들의 지속적인 협업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내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필터 개발 업체 칸필터 한대곤 대표는 "SK텔레콤의 종로 5G 스마트오피스에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도입했고, 내달에는 SK그룹의 사회적가치 축제 'SOVAC 2020'에서 관련 기술과 사회적가치를 알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임팩트업스 1기 참여사 중에는 SK텔레콤의 지원과 함께 도약의 기회를 마련한 스타트업도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폐기물 회수로봇을 개발한 수퍼빈은 지난해 기업 가치 200억 수준의 스타트업에서 이달 2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기업 가치 1000억원을 넘어섰다. SK텔레콤 여지영 오픈콜라보그룹장은 "임팩트업스는 사회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혁신 스타트업들에게 사회적가치를 명확히 규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성장을 돕는 상생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5G 시대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5 09:12:5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