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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로 뜨는 AR(증상현실) 기술...AR 시장 경쟁 뜨겁다

'언택트' 현상 가속화로 증강현실(AR) 기술이 각광을 받으면서, 가상으로 피팅을 하거나 게임 등을 할 수 있는 AR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타키온홀딩스·인터라인·지니소프트·하이쓰리디 등 IT 기업들은 AR 기술을 안경, 쥬얼리 등은 물론 홈트 등에 적용한 서비스 및 솔루션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또 기존에 AR 솔루션을 보유한 블루프린트랩도 쥬얼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최근 IT 비즈니스 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77%가 이미 AR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응답해 AR를 적극 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인 쇼피파이(Shopify)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시 AR 기능을 갖춘 제품이 그렇지 않은 제품보다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이 약 94%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타키온홀딩스 관계자는 "가상현실(VR)은 가상의 공간과 사물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증강현실은 현실 기반 위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해 현실 세계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부가적인 정보들까지 보강해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4차 산업 기술 지주회사인 타키온홀딩스는 오는 12월 AR 기반 뷰티 메이크업 플랫폼인 '티커'를 런칭할 계획이다. '티커'는 누구나 쉽게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해 편집하고, AR 가상 뷰티체험, 영상통화 및 스트리밍, SNS 연동, 제품 구매까지 하나의 앱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통합 뷰티 플랫폼이다. 주요 기능은 AR 기반 뷰티 메이크업, 메이크업 기능과 연동되는 영상통화 및 이커머스 기능, SNS 광고 기능이다. 타키온홀딩스는 지난 8월 9개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사진·동영상 촬영 화면에서 뷰티 및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페이스의 실시간 추적을 통한 모바일 오브젝트 웨어링 시스템', SNS 공유 시 자동으로 해시태그가 등록되는 '커스터마이징 페이스 영상 모바일 자동 해시태그 시스템', 통화 중 뷰티 콘텐츠를 제공하는 '페이스의 실시간 추적을 이용한 커스터마이징 콘텐츠 제공 모바일 시스템' 등 특허를 출원해 주요 기능으로 제공한다. 타키온홀딩스 강덕호 대표는 "티커는 이미 다수의 국내 대형 코스메틱 브랜드사와 제휴 협의를 진행하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Z세대 브랜드와 제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라인은 AR 기술을 활용한 가상 피팅 안경 쇼핑몰 '피팅몬스터'를 지난 9월 오픈했다. 피팅몬스터는 카메라로 스캔한 이용자의 얼굴에 원하는 안경을 가상 피팅한 모습을 좌우 60도 안에서 자유롭게 돌려볼 수 있다. 특히 스캔한 얼굴에서 안면 넓이, 동공 간 거리를 추출하거나 선택해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실제 안경을 쓴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인터라인은 또 AR 기반 가상피팅 서비스에 대한 API(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인터페이스) 서비스 공급을 본격화했다. 향후 주얼리, 뷰티, 콘택트렌즈 등으로 AR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니소프트는 광주시의 인공지능(AI) 제작 지원 기업에 선정되면서 AI 트레이너가 홈트레이닝을 도와주는 AR 기반 홈트 개발에 착수했다. 이에 앞서 올해 초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K-팝을 활용해 AR·VR 리듬 게임인 '비드 스매시'도 선보여 AR·VR 분야에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이 게임은 음악에 맞춰 날아오는 물체를 검으로 베는 게임으로 팔과 몸을 움직여 운동 효과도 거둘 수 있게 했다. 하이쓰리디는 경기도의 AR·VR 지원을 받아 '영상 객체 삭제 기술'과 AR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융합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가 특허를 낸 기술은 사용자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별도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영상 속 사람이나 물건들을 자유롭게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어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이 기대된다. AI 기반 AR 안경피팅 솔루션을 국내와 유럽 등에 공급하고 있는 블루프린트랩은 조만간 쥬얼리는 물론 성형 등 분야에서 전문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블루프린트랩 측은 "풀 3D로 렌더링(2차원 화상에 사실감을 불어넣어 3차원 화상으로 만드는 작업)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명품 브랜드 등에서 쥬얼리 가상착용에 대한 요구가 들어오고 최근 성형외과에서도 수요가 커 각각의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20-11-01 13:01: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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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아이폰12' 언택트 행사로 마니아 정조준…5G 가입자 1천만명 초읽기

애플의 첫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아이폰12'가 국내 출시 초반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900만명을 돌파한 5G 가입자가 아이폰12 흥행으로 연내 1000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1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2 국내 출시 첫날인 지난 10월 30일 이날 하루만 10만대의 아이폰이 판매된 것으로 추산된다. 아울러 지난달 2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예약판매 실적은 최대 5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11'과 비교해 30%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동통신 3사는 아이폰12 출시를 전후해 각종 행사를 마련하며 5G 고객 모으기에 나섰다. 마니아층이 견고한 아이폰 시리즈는 출시 전날이면 밤샘 줄서기에 나서는 진풍경을 볼 수 있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판매에 더 집중하는 모양새다. SK텔레콤은 서울 홍대 거리에 개장한 플래그십 매장 'T팩토리'에서 지난달 30일 제시, 그레이, 로꼬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온라인 공연을 펼쳤다. KT와 LG유플러스도 비대면 행사로 아이폰12 고객 모집에 나섰다. KT는 아이폰12 출시 하루 전인 10월 29일 밤 11시에 IT 전문 BJ '가전주부'와 MC 박권이 진행을 맡은 '비대면 라이브 전야제'를 열었다. 아울러 이날까지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2020 ON 식당 바이크 스루'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초청고객이자 1등 당첨자인 임호열 씨(서울 강서구, 27세)는 "국내에 처음으로 아이폰을 도입한 KT를 계속해 사용하면서 매장에 갈 필요 없이 아침 7시에 아이폰12를 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LG유플러스 서울 강남 매장 '일상비일상의틈'에서 비대면 라이브 행사 '틈만나면 Z맘대로'를 열었다. 이 공간에서는 내달 20일까지 아이폰12를 체험할 수 있다. 이 같은 아이폰12의 흥행 열기를 타고 연내 국내 5G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애플의 첫 5G 단말인만큼 애플 충성 고객들의 5G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5G 가입자는 924만8865명으로, 전월보다 59만643명, 6.8% 늘었다. 지난 8월 말 800만명을 돌파한 지 한 달 만에 900만명을 넘은 셈이다. 업체별로는 SK텔레콤 426만3168명, KT 281만1911명, LG유플러스 217만160명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아이폰12 출시로 인해 이르면 이달 말 5G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서 5G 대중화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아이폰12미니'와 '아이폰12프로맥스' 출시도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어 아이폰12 시리즈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아이폰12 공시지원금이 가장 높은 곳은 KT로, 요금제별로 6만3000∼24만원의 공시지원금이 지급된다. SK텔레콤은 6만5000∼13만8000원, LG유플러스는 8만4000∼22만9000원을 준다.

2020-11-01 12:55: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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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제 11회 한국경영과학응용대상 수상

SKT진요한 MNO AI·DT 추진그룹장(왼쪽)이 안재현 경영과학회장으로부터 상을 수여 받고 있다./ SKT SK텔레콤은 한국경영과학회로부터 제11회 '한국경영과학응용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경영과학회는 1976년 창립된 한국의 과학적 경영 분야를 연구하는 대표적인 학회다. SKT는 고객과 접하는 모든 접점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만족도를 향상시켰다는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SKT는 AI를 활용해 고객의 서비스 이용 패턴과 선호하는 혜택 등을 분석해 고객 맞춤형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며, 이에 대한 고객 반응을 분석해 개선사항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SKT는 온라인 접점인 'T World(티월드)' 에서 고객 별 개인화된 혜택과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 페이지 '마이 피드(My FEED)'를 지난 5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어떤 정보가 고객의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 내는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개선해 마이 피드의 MAU(월별사용자)를 향상시켰다. T멤버십 앱에서는 AI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AI큐레이션'을 통해 페이지 체류 시간 및 이용성을 높였다. 또 기존에 고객에게 제공하던 푸쉬 마케팅도 머신러닝 기반의 정교한 AI 추천으로 대체했다. SKT는 공식대리점, 고객센터 등 오프라인 채널의 고객 상담 과정에도 AI를 적용하기도 했다. SKT 진요한 MNO AI·DT추진그룹장은 "SKT는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경험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를 최적화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더 편하고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01 10:53: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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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우크라이나 에너지 효율화 나선다

KT는 우크라이나 에너지부와 '우크라이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전력 스마트미터링 신규 비즈니스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미터링은 계량기와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융합해 공급자와 수요자가 원격에서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에너지 측정 방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크라이나에 전력 스마트미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관제·분석해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한다. KT는 스마트미터링 관련 기술 및 노하우 전수, 전력분야 전문가 방문 교류 및 교육, 사업타당성 조사 진행 등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KT는 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에너지 관제 기술을 적용해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관제 솔루션을 개발할 방침이다. KT는 AI 엔진을 탑재한 KT-MEG을 통해 에너지 관제뿐 아니라 발전량 진단-예측 최적제어, 생산-소비-거래 등 전분야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을 국내에서 제공하고 있다. 앞서 KT는 우즈베키스탄 스마트미터링 구축 사업으로 전력 스마트미터기 및 시스템을 설치했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국가에너지 데이터 센터를 지난 8월에 개통했다. KT는 이러한 해외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인근 신북방경제협력 국가들로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또 KT는 9월 우크라이나 흐멜니츠키 전력회사와 사업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스마트미터링 사업을 협의 중이다. KT 글로벌사업본부장 김영우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력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정책적 파트너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며 "우크라이나 전력시장 발전을 위해 KT의 에너지 사업에 대한 경험과 AI·빅데이터를 결합한 솔루션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올가 부스라뷔에트 장관은 "KT가 보유한 에너지 관련 사업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해 급변하는 우크라이나 에너지산업에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1 10:49: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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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학대 피해아동 보호 위한 가정 보안 서비스 지원 공동 추진

LG유플러스는 아동권리보장원과 학대 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가정 보안 서비스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 보호 가정,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150곳을 모집하고 '우리집 지킴이 Easy' 제품과 서비스 이용료를 3년간 지원한다. 총 지원 금액은 7000만원 상당이다. 아동권리보장원은 피해아동에 대한 정서 케어 및 보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사각지대에 놓인 학대아동을 위한 복지 확대를 위해 '우리집 지킴이 Easy'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집 지킴이 Easy'는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녹화 및 양방향 음성통화가 가능한 '맘카 Easy'(1개) ▲현관문이나 방문, 창문의 열림·닫힘을 감지해 알려주는 '도어센서'(2개) ▲움직임과 빛의 변화를 감지해 침입이 발생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주는 '동작감지센서'(1개)로 구성됐다. '우리집 지킴이 Easy'는 설치기사 방문 없이 자가 설치가 가능하다. 침입 감지 시 영상 자동 녹화 및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는 '실시간 보안'과 알림 받은 즉시 원터치로 경찰서에 신고가 가능한 '112 간편신고' 등이 제공된다. 또 보상보험에 자동 가입돼 물품 도난 등에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박형일 CRO(대외협력총괄) 전무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쉼터 보호에 LG유플러스 스마트홈 서비스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1 10:48: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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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앱으로 만드는 우리가게 홍보물 '프로모타'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위한 매장 홍보용 디지털게시판 제작 서비스 '프로모타'를 2일 출시하고, 내년 3월까지 U+인터넷을 신규 가입하는 모든 소상공인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모타는 메뉴판, 신제품출시, 할인 행사 등 매장에서 홍보 목적에 따라 필요한 제작물을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제작해 TV,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장치로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프로모타는 다양한 업종의 300여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문구 입력만 하면 손쉽게 제작물을 만들 수 있다. 텍스트나 이미지 외에 동영상 입력, 슬라이드 재생 등이 가능하고, 제작물을 SNS에 게재할 수도 있다. 설치 과정도 간편하다.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로 프로모타 앱과 디스플레이 장치를 연결하면 된다. 메뉴판, 할인 행사 등의 내용 변경 시 매번 비용이 발생하는 인쇄물 대비 앱에서 실시간 수정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로모타와 연동 가능한 디스플레이 장치는 LG유플러스 UHD 셋톱박스, Web OS를 탑재한 LG전자 스마트TV, 구글 크롬캐스트 기기 등이다. 이를 통해 U+인터넷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1분이면 온·오프라인에서 활용 가능한 우리가게 전용 홍보물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 김지훈 상무는 "프로모타는 결제안심인터넷에 이어 소상공인 고객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한 우리가게 응원 시리즈 2탄"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 고객들이 매장을 운영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1 10:45: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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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2년 연속 1위

KT는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 '유엔 SDGs협회'가 발표한 '2020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글로벌지수에서 1위 그룹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약 3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중 300개 기업이 글로벌지수에 편입됐다. KT는 네슬레, 테슬라, 아디다스, 화이자 등 8개의 글로벌 기업과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동 1위에 올랐다. KT는 지난 2016년부터 SDGBI 국내지수 3년 연속 1위, 지난해부터 2년연속 글로벌지수 1위 그룹에 선정됐다. KT와 함께 1위 그룹에 선정된 기업은 총 8곳으로 글로벌 종합식품 회사 네슬레, 전기차 기업 테슬라, 글로벌 스포츠용품 기업 아디다스,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 명품 브랜드 기업 케링그룹, 세계적 패션기업 H&M, 글로벌 투자 금융기업 블랙록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협회는 KT가 ▲노사공동나눔협의체 UCC활동을 통해 노사가 SDGs 이행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 것 ▲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인 'KT-MEG'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등,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한 것 ▲기후변화대응·감염병 등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춘 것 ▲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 증대에 기여하는 AI 기술을 개발한 것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VR·AR, 블록체인 등 지능형 네트워크를 확산한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지수에서 KT가 선정된 1위 그룹과 최우수그룹, 상위그룹 등은 향후 UN SDGs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제사회의 주요 지속가능경영 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또 협회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증서'도 수여된다. 아울러 매년 5월 발표되는 국제 친환경 인증인 'GRP(플라스틱 저감 및 기후변화대응 가이드라인)'의 파트너 기업으로 추천된다. 유엔 SDGBI는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 기반의 경영분석지수로 2016년부터 발표됐으며, '유엔 본부 지속가능 고위급 정치회담(UN HLPF)'에 공식 소개되며 전 세계에 알려졌다. 사회, 환경, 경제, 제도 4개 분야와 12개 항목, 48개 지표로 분석되며, SDGs 17개 목표에 가장 부합되는 경영 활동을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전 세계 2000개, 국내 1000개 기업을 분석한다. 또 글로벌 법인 운영, 해외 상장 여부, 유엔 및 국제기구 협력, 글로벌 시장 점유율, 글로벌 환경이슈 대응 및 인증 여부 등 17개 별도 기준에 의해 글로벌과 국내지수로 나뉘어 평가한다. KT는 "이번 SDGBI 글로벌지수 1위그룹 선정은 그 동안 KT노사가 SDGs이행과 글로벌가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과정에 대한 평가"라며 "향후 KT의 5G와 AI 기술로 국내와 전 세계에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1 10:44: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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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 비즈보드'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

카카오의 비즈니스 서비스 브랜드 '카카오 비즈보드'. /카카오 카카오는 30일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광고학회 주관 '올해의 브랜드상' 시상식에서 '카카오 비즈보드'가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정 상품이나 기업이 아닌 광고 플랫폼이 '올해의 브랜드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2019년 5월에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시작해 2019년 10월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인 '카카오 비즈보드'는 카카오톡의 채팅목록 탭을 활용해 마케팅 액션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카카오의 비즈니스 서비스 브랜드다. 광고 내용에 따라 구매, 예약, 동영상 재생, 회원가입 등이 원클릭으로 진행되며 챗봇, 카카오톡 채널, 선물하기, 카카오톡 스토어 등 카카오의 핵심 자산 및 비즈니스 솔루션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맞춤형 상품이나 서비스를 시간대와 예산의 제한 없이 전 국민 대상으로 노출할 수 있다는 점이 광고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2020년 8월 기준 8500여 광고주를 확보했으며, 매달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2020년 8월부터는 노출 영역을 카카오톡 채팅목록에서 다음, 다음웹툰, 카카오페이지 등 다른 플랫폼으로 확대해 더 다양한 광고주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최영균 한국광고학회장은 "카카오 비즈보드는 서비스를 선보인 지 1년여 만에 새로운 광고플랫폼으로서 빠르게 자리 잡았고 단순히 광고를 노출하는 공간을 넘어서 하나의 비즈니스 브랜드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송기호 카카오 비즈컨설팅팀 상무는 "카카오 비즈보드가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매우 뜻 깊다"며 "이용자와 광고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딩과 퍼포먼스를 제안하는 비즈보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1-01 10:42: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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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이저, AI 콘텐츠 관리 플랫폼 출시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블루바이저가 신규 사업인 인공지능(AI) 콘텐츠 관리 플랫폼 '하이버프 아이언'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언은 사용자가 사진, 동영상, 오디오 등을 업로드 하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메타 데이터를 분석해 유사한 콘텐츠별로 분류하고 가공하는 협업 툴이다. 콘텐츠를 편집하는 시간을 단축하고 AI 자동 분석 서비스를 통해 음란물, 저작권, 기밀내용 등 문제성 콘텐츠에 대해 자동 필터링한다. 재택근무에도 활용 가능하다.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 물리적인 저장 공간 및 실물 서버 없이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스마트 디바이스로 언제, 어디서든 업무 및 협업이 가능하다. 또 사용자가 스캔만 하면 책 출판, 블로그 작성 등에 필요한 이미지를 인공지능이 관련 키워드로 자동 추출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미지 자동 삽입 등을 통해 창작물도 제작할 수 있다. 아이언에 업로드 할 수 있는 범위에는 제한이 없다. 풍경, 음식, 하늘, 사건사고 현장 등 다양하다. 특정 시간대, 장소를 키워드로 검색하면 다양한 관련 콘텐츠를 사진, 비디오 및 오디오로 확인할 수 있다. 블루바이저 황용국 대표는 "아이언은 카테고리별로 알아서 정리해주는 등 콘텐츠를 협업함으로써 업무시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실시간 클라이언트에 최신 버전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동시 편집까지 가능하게 하는 툴"이라며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할 수 있는 하이버프 재테크, 인터뷰, 아이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30 21:48:3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