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KT, 국내 최초 '5G 에그' 출시…최대 16개 기기 동시 접속

모델들이 KT 5G 에그를 활용하고 있다. / KT KT는 국내 최초로 5G를 지원하는 휴대용 와이파이(WiFi) '5G 에그(Egg)'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5G 에그는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5G 에그는 5G 신호를 와이파이(WiFi) 형태로 전환해 다양한 기기에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계다. KT 5G 에그는 최대 속도 1.2기가비피에스(Gbps)의 최신 WiFi 표준 'WiFi 6'를 적용했고, 2.4기가헤르츠(㎓) 대역과 5㎓ 대역을 동시에 사용하는 '듀얼 밴드 기술'을 지원한다. KT 5G 에그는 최대 16대 기기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고,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KT 5G 에그의 출고가는 42만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5G 에그 요금제는 ▲5G Egg 28GB와 ▲5G Egg 14GB 2종이며, 월 정액은 각각 3만원과 1만98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각각 18만원과 12만원이다. KT는 출시 프로모션 일환으로 올 연말까지 가입하면, 가입한 월부터 2년간 기본 데이터 제공량의 두 배 이상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KT는 5G 에그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국 250여개의 KT 직영매장에서 불량 증상 검사, 교환을 위한 불량확인서 발급 등 A/S를 지원한다. KT 이머징단말사업담당 온남석 상무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업무는 물론이고 일상의 대부분이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며 "5G 에그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KT는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보탬이 되는 단말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9 09:37:1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AI 고객센터 시대 열린다…SKT '보이스봇' 선봬

언제 어디서든 이동통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고객센터 시대가 열린다. SK텔레콤은 고객센터 상담서비스에 AI 보이스봇 기능을 도입하는 등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 편의성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SKT는 AI가 고객과 직접 상담하는 보이스봇을 도입하고, 기존 챗봇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또 인공지능 대화 기술을 고객 안내 및 상담 업무에 적용하는 등 고객센터 상담과 지원 시스템에 자체 보유한 AI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 SKT는 고객과 AI 상담사가 음성 대화로 상담하는 보이스봇 서비스인 '말로 하는 AI상담'을 통신업계 최초로 16일부터 수도권 고객센터에 정식으로 선보인데 이어 30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말로 하는 AI상담'은 음성인식, 언어이해, 음성합성 등의 AI 기술을 적용해 키워드(단어) 중심의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고객이 문의하는 문장 단위의 자연어를 이해하고 분석해 상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고객이 고객센터에 전화해 '말로 하는 AI 상담'을 선택하면, 보이스봇이 실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내용을 말하면, 인공지능 '누구(NUGU)'의 목소리로 안내해 궁금한 내용을 해결하는 한편, 24시간 상담도 가능해진다. SKT가 2018년 선보인 고객센터 챗봇 서비스는 월 평균 이용자가 8만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대비 7배 늘어났다. SKT 측은 "현재 보이스봇이 요금 확인, 데이터 선물·리필하기, 부가서비스 가입·해지, 청구서 변경·재발급 등 100여 개의 고객센터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앞으로도 보이스봇이 제공하는 상담 업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T는 연내 고객센터 모바일 앱 서비스 '모바일 T월드'에도 챗봇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SKT는 보이스봇이 직접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하는 영역까지 AI 고객센터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SKT는 인공지능 대화 기술을 미납 고객의 연제 방지를 위한 안내 서비스에 12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SKT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이번에 도입하는 고객센터 보이스봇 서비스 등의 AI 기술 접목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9 09:28:1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U+, ETRI 손잡고 5G 네트워크 보안 강화 나선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오른쪽)과 ETRI 김명준 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정보통신기술(ICT) 국가 지능화 종합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5G 장비 공급망을 포함한 엣지 컴퓨팅 보안 및 차세대 이동통신·융합서비스 기술에 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현회 부회장을 비롯 LG유플러스 주요 경영진과 김명준 ETRI 원장이 참석해 5G 통신 서비스 보안 안정성 강화를 위한 ▲보안기술 ▲통신기술 및 기초원천기술 ▲융합서비스기술 등 분야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양사는 '보안기술'을 우선 협력분야로 하고, 통신기술 및 기초원천기술, 융합서비스 기술 등으로 협력분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보안기술 분야에서는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5G 서버 시스템 및 네트워크 장비의 하드웨어 보안 검증 및 평가, 클라우드 엣지 네트워크 보안 상황 분석, 위협 탐지 및 대응을 위한 엣지 시큐리티 기술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통신기술 및 기초원천기술 분야에서는 5G·6G 무선전송 및 모바일 코어 네트워킹 기술과 유·무선 양자통신 및 암호기술을, 융합서비스 기술 분야에서는 5G 융합서비스 기술, 시각지능 원천기술, 자율주행, 지능형 로봇, 스마트 팩토리, AI 백신, SDN·NFV기반 지능형 보안서비스 등에서 차세대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해외 기관 의존도가 높은 통신 장비 보안검증기술 자립도를 확보하고, 5G 융합서비스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해 사업화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LG유플러스 5G망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표준기반 보안 프레임워크를 적용했으며,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국내외 최고 전문가 및 기관과 지속 점검 관리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5G 보안성 강화와 5G 기반의 다양한 최첨단 미래 통신 기술 및 서비스를 양사가 함께 구현해 나가자"고 밝혔다. ETRI 김명준 원장은 "연구자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한, 보다 실질적인 협력으로 출연연 연구방식 변화의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9 09:18:4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문재인 대통령 “케이블TV, 규제혁신과 인재양성으로 적극 지원할 것”

2020 케이블TV방송대상 영상 축하 화면. / 한국케이블TV협회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케이블 TV가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로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혁신 노력을 적극 지지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열린 케이블 TV출범 25주년 기념 2020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규제혁신으로 방송과 통신의 융합을 돕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아우르는 디지털콘텐츠 인재 1400명을 양성해 케이블 TV의 미래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산불, 지진, 수해 같은 재난방송부터 선거방송까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주주의의 성숙한 토대를 만드는 데 케이블 TV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익적 역할로 국민을 위로하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케이블TV 25년은 우리 콘텐츠가 세계로 뻗어나간 자랑스러운 역사이기도 하다"며, "케이블TV 방송인들의 창의성과 노력으로 세계에서 대한민국 콘텐츠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8 16:30:1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아이폰12' 분실·파손 보험에 퀵서비스까지…할인 혜택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표준형 아이폰12는 아이폰11보다 작은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전망이다. 사진은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에 올라온 아이폰12프로 이미지. / 애플 코리아 제공 LG유플러스가 애플의 첫 5세대(5G) 이동통신 단말 '아이폰12' 출시에 맞춰 분실·파손보험 상품을 준비했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출고가가 150만원 이하인 아이폰12(64~256GB), 아이폰12 프로(128~256GB)을 구입하면 'I폰 분실·파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월 이용요금이 5400원인 'I폰 분실·파손 보험'은 손해액의 30%만 고객이 자기부담금으로 지불하면 보상을 해준다. LG유플러스뿐 아니라 SK텔레콤, KT 등도 아이폰 분실, 파손 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아이폰 분실, 파손을 우려하는 고객을 위해 뉴T아이폰케어로 분실·파손(월 1만5000원)과 파손(월 1만1000원)을 제공하고, KT는 애플과 제휴를 통해 'KT 애플케어팩'을 출시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G유플러스의 'I폰 분실·파손 보험 150'는 타사 대비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애플 공식서비스센터인 'TUVA'에서는 아이폰12 구매고객에게 수리비 10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해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가 볼트테크코리아와 함께 이달 출시한 '맘대로 폰교체(월 5190원)'서비스를 이용하면 2년간 2번 S급 리퍼폰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쓰고 있던 아이폰이 파손됐더라도 퀵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단말을 바꿀 수 있다. 아울러 개통 24개월 뒤 폰을 반납하면 출고가의 반값를 보상하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과 신한카드·우리카드 등 제휴카드 더블할인, 포인트파크 5만원 할인 등을 활용하면 높은 출고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월 10만5000원 이상(5G 프리미어 플러스)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의 월 이용요금인 8700원이 전액 할인된다. 이와 함께 5G 프리미어 플러스 이상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U+5G 넷플릭스 팩'을 25% 선택약정할인과 'LTE 요금 그대로 약정할인'을 받고 7만3500원에 이용하면 월 9500원 상당의 '넷플릭스 베이식'와 아프리카TV 퀵뷰(6개월) 등 OTT 서비스 이용혜택이 제공된다. 애플워치·아이패드 등 애플의 세컨디바이스의 데이터통신도 2회선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9일 밤 11시부터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방송인 유병재와 함께 아이폰12 론칭행사 '틈 만나면 Z맘대로'를 진행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8 15:20:0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넥슨, 비대면 거래 이후 증가한 결제 도용 범죄 강력 대응

넥슨 CI. 넥슨은 최근 비대면 거래 활성화로 인해 증가한 결제 도용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강화된 보안시스템과 정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결제 도용 방지 관련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곳은 넥슨의 인텔리전스랩스다. 빅데이터, 딥러닝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넥슨 인텔리전스랩스에서는 ▲AI기반의 데이터 분석 ▲RM(리스크관리) 룰 강화 ▲자체 개발 보안 솔루션 '플랫폼쉴드'를 통한 방어 ▲24시간 자동화 모니터링 등 고도화된 온라인 범죄 탐지 기술을 개발, 지난 9월부터 넥슨 온라인게임에 적용하고 있다. 넥슨은 강화된 보안시스템 도입 후 이전 대비 월 평균 피해 건수 93%, 피해 금액 96% 감소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유저가 인지하기 전 도용 범죄를 먼저 탐지해 직접적인 피해를 방어하는 식이다. 아울러 현재 준비 중인 추가 보안 기능 탑재를 통해 결제 도용 범죄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결제 도용을 포함한 게임 내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을 원칙으로 게임을 운영한다. 아이디 이용 제한은 물론 범죄자 검거를 위해 수사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건전한 게임문화조성과 이용자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넥슨 배준영 라이브플랫폼 실장은 "비대면 활동으로 온라인 범죄가 더욱 많아지는 가운데 강화된 보안시스템을 구축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보다안전한 게임플레이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불법 행위 탐지 시스템 개발에 지속해서 리소스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8 15:18:2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상장 이후 첫 신작 '엘리온' 공개…이용권 방식 도입

MMORPG '엘리온' 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기업공개(IPO) 후 첫 신작을 연말 출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2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2월 10일 PC 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엘리온'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엘리오는 지난 2017년 열린 '지스타'에서 '에어(A:IR)'라는 타이틀로 공개됐다가 올초 이름을 바꿨다. 엘리온은 크래프톤의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PC MMORPG로, 포털 엘리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양 진영 벌핀과 온타리의 끊임없는 전쟁과 모험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형준 PD는 PC MMORPG의 본질적 재미에 집중한 '엘리온'의 핵심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수천 가지 조합이 가능한 '스킬 커스터마이징과 논타겟팅 전투 액션, 다양한 규칙을 가진 진영 전쟁 콘텐츠 '차원 포탈' 등이 엘리온의 특징이다. 여기에 길드 시스템인 '클랜'이 중심이 된 '클랜전'과 서버 간 대전이 펼쳐지는 '엘리온' 포탈을 차지하기 위한 대규모 전쟁 '진영전' 등의 콘텐츠도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 김상구 PC 사업 본부장은 "오랜만에 나온 PC MMORPG기에 열심히 만들고 오래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카카오게임즈는 불법 거래를 최소화 해 이용자간 거래를 지원하는 방침으로 이용권 구매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방식으로 9900원의 이용권을 사야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게임 내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부분 유료화도 적용했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이용권 구매 유저와 초대권 유저, PC방 접속 유저 등에게만 선별적으로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8 14:54:1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출범 25주년 맞은 케이블TV, 방송대상 온라인 개최

케이블TV방송대상 타이틀 이미지.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국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대상으로 한 '케이블TV방송대상'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케이블TV 출범 25주년을 기념하는 케이블TV방송대상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행사 공식 유튜브 채널로 공개되고, 전국 90개 SO 지역채널과 11개 PP 채널 편성을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 시상식에서는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어 과기정통부, 문화부, 방통위 유공자 표창 총 21점, SO·PP 작품상과 개인 및 단체 총 60점에 대한 시상 영상이 이어진다. 우선 PP 작품상은 ▲드라마 대상 '타인은 지옥이다(OCN)' ▲예능 대상 '쉰이어인턴(한국직업방송)' ▲교양/다큐 대상 '북간도의 십자가(CBS TV)', 'Beyond Confrontation(아리랑 국제방송)' ▲어린이 대상 '더 콰이어(대교어린이TV)' ▲음악 대상 '실버스타코리아(실버아이TV)' ▲기획 대상 '경술국치, 부끄러움에 대하여(TBS)' ▲글로벌 대상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MBC every1)' ▲VOD 부문 사랑의 불시착(tvN)까지 총 8개 부문 9개 작품이 수상했다. 콘텐츠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방송채널사용사업자에 수여하는 PP채널상은 국방TV가 선정됐다. 국방TV는 올 한해 SO와 PP에 자체제작 콘텐츠를 무상 공급하며 콘텐츠 교류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SO지역채널 작품상은 ▲보도 대상 '우리동네 공공 음수시설 실태 연속보도(현대HCN 동작방송)', '농어촌 아동 의료 사각지대 대책 없나(LG헬로비전 가야방송)' ▲정규 대상 '新삼춘어디감수과 제주어 탐구생활 벌테시대'(KCTV제주방송)', '집중토론 우리지역 이슈를 말하다 :지하대심도 주민은 불안하다'(딜라이브 구로금천 디지털OTT방송)' ▲특집 대상 '특집다큐 그 아이들의 섬, 선감도(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전라도실록 발산마을에 청년이 산다(CMB 광주방송)' 등 3개 부문 총 6개 작품이 선정됐다. 지역성 구현을 위해 노력한 지역채널 특별상은 ▲헬로TV 46시간 연속 재난방송 뉴스특보(LG헬로비전 영동방송) ▲2019 청춘음악회(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abc스페셜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이토를 겨냥한 최초의 저격자(SK브로드밴드 abc방송) 이상 3개 지역채널에게 돌아갔다. 24시간 지역 맞춤형 방송 제작을 위해 노력한 지역채널 종사자 개인상에는 총 3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개인상 부문 특별상은 진중아이티 오성균 기사가 수상했다. 오성균 기사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 화재 현장에서 시민 생명을 구한 CMB 고객서비스 협력사 직원이다. 협회는 케이블TV 출범 25주년을 맞아 종사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특별상을 포함해 개인상 부문을 전년 대비 17점 추가한 총 34점으로 확대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우수 지자체상은 ▲CMB가 추천한 '대전시청' ▲JCN울산중앙방송이 추천한 '울산시청' ▲현대HCN 경북방송이 추천한 '포항시청' ▲LG헬로비전 아라방송이 추천한 '순천시청' ▲현대HCN 관악방송이 추천한 '관악구청' 등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김성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24시간 생활밀착형 정보로 지역방송의 위상을 드높이고, 세계 어느 곳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고품격 콘텐츠로 방송한류를 일궈낸 유료방송 종사자 분들의 공로에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8 14:41:5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T, SK렌터카·소프트베리 손잡고 전기차 대중화 힘 보탠다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진행된 체결식에 (왼쪽부터) SK렌터카 윤민호 사업개발실장, SKT 이준호 SV추진그룹장, 소프트베리 박용희 대표가 참여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SK렌터카, 소프트베리와 함께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효과 관련 실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3사는 내달부터 6개월 동안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록 및 배출권 확보를 위한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는 최근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 기준 9만1000대 보급된 전기차를 2025년까지 113만대로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협력에서 SKT는 체계적인 실증을 위한 최신 ICT 지원과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감축사업 기획을 맡았다. SKT는 IoT 전용망 'Cat.M1'으로 전기차 운행 정보를 SK렌터카 '차량 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전달, 관련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프로그램을 구축해 배출권 확보를 위한 사업 모델을 구상한다는 방침이다. SK렌터카는 실증 대상 전기차의 운영 관리 및 플랫폼 지원에 나선다. SK렌터카는 제주도에서 운영중인 전기차 약 100대에 이번 실증을 위해 개발한 '전기차 전용 운행기록 자기진단장치'를 부착하고, '차량 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동 거리, 충전 횟수 등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한 전반적인 운행 정보를 측정한다. 소프트베리는 2017년 설립된 전기차 이용자 전용 플랫폼 'EV 인프라'를 운영하는 혁신 스타트업이다. 현재 전기차 이용자의 약 90%가 소프트베리의 충전소 위치 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 소프트베리는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자사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소프트베리는 SKT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SKT가 혁신 스타트업들과 최신 ICT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업스'에 동참하는 등 SKT를 비롯한 SK ICT패밀리사와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3사는 이번 실증 결과에 따라 지구 온난화 대응에 동참하는 일반 전기차 이용자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SKT 이준호 SV추진그룹장은 "이번 사업은 지구 온난화 극복을 위해 SK그룹이 보유한 자원·역량을 활용한 혁신 스타트업과 협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과 협력하여 기업의 ESG 혁신 사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8 14:39:4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