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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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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도로점용료 25% 감면

시흥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상가 등 건물의 주차장 진출입로가 보도를 점용할 때 부과되는 세금으로, 건물 소유자에게 부과되지만 실제로는 임차인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 시흥시는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지난 2025년부터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을 시행하며,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낮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안내표지판 설치나 차량 진출입로 개설 등으로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해당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감면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중소벤처기업부 발급 '소상공인 확인서'를 준비해 오는 3월 20일까지 시흥시청 건설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영덕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건설행정과 문의 또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2026년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

2026-02-19 08:14: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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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찾아가는 배달학습 '온시민 용인런' 강사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배달학습 프로그램 '온시민 용인런'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시민 용인런'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모둠에 강사가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연 2회(상·하반기) 정례 운영한다. 이번 모집은 4월부터 운영되는 상반기 교육 과정을 이끌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강사로 등록되면 학습 모둠과의 매칭을 통해 4월부터 6월까지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강의 시간은 총 16시간 이내로, 수업 방식에 따라 1시간 기준 8회 또는 2시간 기준 4~8회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등이며, 해당 분야의 전문 자격을 갖춘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강사 등록은 연중 상시 가능하지만, 이번 상반기 강좌 운영과 연계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해진 모집 기간(2월 19일~3월 3일) 내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용인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온시민 용인런' 강사 등록 게시판에서 신청한 후, 관련 증빙서류를 이메일·팩스 또는 방문(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배움을 직접 배달하는 '온시민 용인런'을 연 2회 정기 운영하게 됐다"며 "상반기 교육 현장에서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채워줄 열정적인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08:14: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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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방문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으며,"풍양배드민턴장이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빅볼 굴리기 △볼튀기기 훈련을 운영해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2026-02-19 08:13:5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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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AI·디지털 트윈으로 수원화성 안전 관리 강화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에 나선다. 수원화성사업소는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원화성 전 구역은 실제 시설과 동일한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재탄생한다. 가상 모델 위에는 ▲AI 기반 CCTV ▲화재·불꽃 감지기 ▲침입 탐지 장치 ▲진동계·변위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연동된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안문 일원에는 지능형 센서를 집중 배치해 화재나 돌발 상황 발생 시 즉각 경고 방송을 송출하고, 실시간 위치 확인으로 현장 출동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세계문화유산 시설물 보호와 관광객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는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원격·실시간으로 정밀 모니터링하며, 시설물 유지관리와 화재 예방 등 방재·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세계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시민에게 보다 가까운 문화유산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문화유산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08:1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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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김해화정초 ‘VEX 로보틱스 월드 챔피언십’ 韓 대표 출전

김해화정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구성된 '시나브로 팀'이 국내 최대 로봇 경진대회를 제패하고 세계 무대 출전권을 따냈다. 17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김연준·송주성·김민준 학생으로 이뤄진 시나브로 팀은 지난달 30~31일 제주 KIS 제주캠퍼스에서 열린 '2025~2026 VEX IQ 한국 챔피언십' 초등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52개 팀, 중등부 39개 팀 등 총 91개 팀이 참가했다. 이에 따라 시나브로 팀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VEX 로보틱스 월드 챔피언십'에 대한민국 대표로 나선다. 이 대회는 REC 파운데이션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경진대회로, 전 세계 60여 개국 240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며 기네스북에도 등재돼 있다. 특히 팀 리더 김연준 학생은 2024년에도 친형 김연호 학생과 함께 한국대회 우승 및 월드 챔피언십을 경험한 바 있어 2년 연속 세계 무대 도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연준 학생은 "한국대회에서 세계대회 상위권 수준의 점수가 나와 좋은 예감이 든다"며 "세계 무대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실력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병주 교장은 "학생들이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로봇대회에 출전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로봇·SW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08:05: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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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연구팀, 전기차 주행 거리 20% 늘리는 배터리 기술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에너지화학공학과 곽원진 교수팀이 전기차 주행 거리를 늘리고 배터리 제조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건식 후막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천대학교 최정현 교수팀, 중앙대학교 문장혁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 성과다. 후막 전극은 활물질층 두께를 키워 배터리 용량을 늘린 차세대 전극으로, 독성 용매를 쓰지 않는 건식 공정으로 제조돼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다만 두꺼운 활물질 두께와 바인더 특성상 초기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튬 용량 손실이 일반 전극보다 크다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배터리 음극의 활물질층과 동박 사이에 기존 프라이머 대신 리튬 금속 박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리튬 금속은 활물질층을 동박에 부착시키는 프라이머 역할을 하면서, 전위차에 의해 활물질층으로 흡수되며 손실될 리튬을 미리 보충하는 이중 기능을 수행한다. 실험 결과 개발된 전극을 적용한 배터리의 초기 용량 손실은 기존 대비 약 75% 줄었고, 전기차 주행 거리는 20%가량 늘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기존 건식 공정에서도 프라이머층 코팅을 위해 별도의 습식 공정과 건조 과정이 필요했지만, 이번 기술은 프라이머 코팅 자체를 생략할 수 있어 공정이 단순해진다. 제1저자인 이현욱 연구원은 "전극 접착과 선리튬화를 단일 공정으로 처리할 수 있고 현행 배터리 제조 표준인 롤투롤 공정에 바로 연계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곽원진 교수는 "이번 개발된 음극 기술은 하이니켈 양극 등 양극 종류와 관계없이 쓸 수 있어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부 소재부품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국제 학술지 '에너지와 환경과학(Energy & Environmental Science)'에 1월 21일 온라인 공개됐다.

2026-02-18 18:47:15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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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전국 1위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으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7.56점을 기록했다. 지자체 평균인 93.24점보다 4.32점 높은 점수로, 독보적인 행정 투명성을 입증했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정보 공개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공무원이 행정안전부 표창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지난해에는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행정안전부의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전국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정보 공표, 원문 정보 공개, 청구 처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한다. 경남도는 12개 지표 중 사전 정보 공표 등록 비중, 청구 처리 준수율 등 8개 핵심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사전 정보 공표 등록 비율이 목표 대비 165%를 웃돌았고, 도청 누리집에 '이달의 정보공개' 게시판을 신설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 기간 중 접수된 6000여 건의 정보 공개 민원에 대해서는 처리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 김희용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정보 공개 업무를 추진해 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도민 중심 정보 공개제도 운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행정안전부 누리집 또는 정보공개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8 18:47:0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