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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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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TeX-Corps 동남권 혁신단 주관대학 선정

경상국립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업 총괄은 경영정보학과 성상현 교수가 맡는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5년간 총 76억원을 지원받아 실험실 창업 활성화와 시장 연계형 기술 사업화 체계를 갖추게 된다. TeX-Corps 사업은 대학 연구실에서 창출된 공공기술의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시장 검증과 사업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과기정통부의 대표 기술 창업 지원 사업이다. 실험실 창업 탐색팀 발굴, 시장 연계 창업 교육,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기술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동남권 공공기술 기반 창업 거점대학 위상을 강화하고, 창업중심대학사업·경남RISE사업·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사업 등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험실 창업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선정은 경상국립대의 연구 역량과 창업 지원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기술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근 창업지원단장은 "동남권 기술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혁신 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 지원과 후속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이번에 선정된 다른 권역 실험실창업혁신단과의 초광역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동문 네트워크 구축, 기술 사업화 교육, 창업 멘토링 및 투자연 계를 추진해 국가 기술 창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실험실 창업 초광역 거점대학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6-02-27 09:11: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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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지역자활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기장군과 기장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자살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공식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기장군은 지난 19일 기장지역자활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연계, 자활 사업 참여자 대상 인식 개선 교육, 생명 존중 캠페인 등을 함께 펼치는 것이 핵심이다.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장 중심 서비스 강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장옥진 센터장은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서비스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선주 기장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 사업 참여자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협력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정신 건강 안전망을 더 촘촘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이미 이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24년 지자체 자살예방 우수 사례 공모' 생명존중안심마을 부문에서 우수 사례로 뽑히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 참여형 캠페인과 인식 개선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2-27 09:0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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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입주 기업 ‘현장 소통팀’ 운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는 '찾아가는 입주 기업 소통팀'을 2026년 상반기 운영한다. 소통팀은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고용규모 70인 이하 입주 기업과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 내 외국인 투자 기업 등 총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활동을 펼친다. 관계 부서 합동으로 운영되며 경영·제도·현장 운영 전반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유형별로 정리한 뒤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올해는 전문 지원 기관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비즈니스지원단, 부산대·국립창원대 RISE사업단,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 창원기업지원단, 창원마이스터센터 등과 협력해 경영·노무·기술 이전·현장 기술 자문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 수요에 따른 전문가 매칭으로 실질적 문제 해결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ESG 경영 도입, 중대재해처벌 대응, 외국인 근로자 산재 예방 통역 앱 등 주요 기업 지원 시책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찾아가는 입주 기업 소통팀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이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 체계"라며 "입주 기업이 안정적으로 기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09:0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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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작업치료학과, 보조공학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경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 제8회 보조공학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 보조공학사는 장애인과 노인의 일상생활 속 신체적·정신적 제약을 최소화하고 기능적 독립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공학기기의 평가, 선택, 맞춤 제작, 적용, 유지·관리 등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다. 작업치료학과는 이번 합격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작업치료사 국가시험과 보조공학사 국가시험 모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2021년 신설된 경남대 작업치료학과는 최신 기자재와 첨단 실습 환경을 갖추고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 기준을 충족하는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작업치료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수민 작업치료학과장은 "작업치료학과는 작업치료사 면허 취득은 물론 보조공학사 면허와 감각발달 재활서비스 제공 인력 자격까지 함께 취득할 수 있도록 통합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의료 기관과 복지·지역 사회 기관을 비롯해 아동, 정신 건강, 직업 재활, 보조공학 및 재활 연구 분야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27 09:04: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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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지스, 창립 70주년 맞아 부산사랑의열매 성금 기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4일 오전 부산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인터지스와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성도 인터지스 경영 전략본부장과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인터지스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부산지역 아동·청소년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보호 종료 예정 아동들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를 통해 지원되며 그룹홈 아동 50명의 자립 준비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도 경영 전략본부장은 "인터지스가 70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사회 신뢰,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창립 의미를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보호종료를 앞둔 아동들이 자립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창립 7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아동·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터지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보호종료 예정 아동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준비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지스는 2021년부터 매년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창립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1956년 부산 중구에 설립된 종합물류 기업으로 항만 물류, 육상 운송, 물류센터 운영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신뢰·상생'을 경영 가치로 삼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2026-02-27 09:04: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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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김해 바이오가스화 시설 ‘백지화’ 촉구

부산 강서구가 경남 김해시의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에 반발해 지난 25일 김해시장실을 직접 찾아 사업 백지화와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다. 해당 사업은 김해시 화목동 1909 일원에 하루 360톤 규모의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음식물 150톤·하수찌꺼기 60톤·분뇨 150톤을 처리한다. 김해시와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한다. 문제는 환경영향평가 대상 지역에 사업지구 경계에서 5.0㎞ 이내인 강서구 대저2동·강동동·가락동·녹산동이 포함된다는 점이다.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 오션시티, 에코델타시티 등이 들어서며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는 주거 지역으로, 음식물·분뇨 처리 시설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포함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대기 오염과 악취에 따른 건강 피해 및 생활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 인근 농가에서는 "청정 지역 이미지 훼손으로 농산물 판매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며 시설 설치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형찬 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김해시를 방문해 시설 설치 백지화와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2026-02-27 09:04: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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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2026년 2월 27일 지급 개시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오는 27일 오전 6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후 매월 27일 고정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확정함에 따라 해당 지침에서 정한 사용처·사용액(포인트 구분) 기준이 적용된다. 연천군은 사용 제한 완화(해제)를 지속 건의하고 있으나, 우선 현행 기준대로 시행된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전체(월 5만 원)'와 '제한(월 10만 원)' 2개 포인트로 분리 지급되며 잔액과 내역이 구분 표시된다. '주유소·편의점·면 하나로마트'는 합산 5만 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 전 전체 잔액 확인이 필요하다. 지급 권역은 주민등록 주소 기준 1권역(연천읍)·2권역(전곡읍)·3권역(읍 제외 8개 면)으로 나뉘며 권역별 사용 가능 지역이 다르다. 병원·약국·학원·안경점은 권역·포인트와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읍 하나로마트·연 매출 30억 원 초과 사업장·가맹점 미등록 업체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기한은 읍 주민 90일, 면 주민 180일이며, 기한 경과 시 잔액은 소멸한다.군은 매월 27일 지급 알림과 매주 금요일 잔액 알림 서비스로 사용 편의를 지원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사용 제한으로 불편이 예상되나, 시범사업이 2년을 넘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잔액은 전용 사이트에서 실시간 조회할 수 있으며, 세부 문의는 주소지 관 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2026-02-27 09:04:1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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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스포츠파크 준공

해남군 스포츠마케팅의 거점시설이 될 해남스포츠파크가 문을 열었다. 해남군은 26일 삼산면 평활리에 위치한 해남스포츠파크 준공식을 가졌다. 해남스포츠파크는 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과 주민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조성된 해남군 제2스포츠타운으로, 기존 해남읍 우슬체육공원에 집적된 체육시설과 함께 해남군 스포츠마케팅을 이끄는 핵심시설로 운영된다. 총면적 8만7,767㎡ 규모로 조성된 종합 체육시설로, 축구장 1면, 야구장 1면, 복합구장 1면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국제 규격(105m×68m)에 관람석 396석을 갖춘 축구장과 정식 규격의 야구전용구장(중앙펜스(CF) 121.918m, 우측펜스(RF) 99.058m), 야구장과 축구장을 겸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면적 1만3,297㎡ 규모의 복합구장 등은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동계훈련 기간 중에만 연인원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찾을 정도로 벌써부터 관계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고 있으며, 23일 준공식에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직접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제2스포츠타운을 삼산면에 조성해 스포츠마케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면 단위까지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삼산면은 해남 대표 관광지인 대흥사권역을 포함한 곳으로, 스포츠파크를 통해 해남읍과 대흥사 권역을 연결하는 스포츠벨트의 중심축을 조성, 숙박·음식업은 물론 관광과 지역 농산물 소비까지 이어지는 스포투어(SPO-TOUR)의 발전 전망을 구상하고 있다. 삼산면에는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대규모 농업연구단지도 들어서게 되어 굴뚝없는 청정산업의 메카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해남군은 스포츠파크 가동으로 올해 동계훈련 선수단이 4만 1,000여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도 41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 스포츠파크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해남이'대한민국 스포츠마케팅의 성지'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스포츠를 통해 사람이 모이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해남군은 앞으로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2-27 09:04:0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