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자원순환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4월 2일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새마을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진대회와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순환 실천을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주민 참여 기반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에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새마을지도자와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약 250명이 현장을 찾았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 열기가 이어졌다.
우수지도자 시상이 먼저 진행됐다. 지역 발전과 환경 활동에 기여한 인물들이 선정됐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이 이어졌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환경 정화 활동이 병행됐다. 참가자들은 남원천에 흙공 1천여 개를 투입했다. 수질 개선을 위한 실천 활동이다. 참여형 환경 운동이 현장에서 구현됐다.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도 함께 열렸다. 폐농약병 수거를 장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수거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취약계층 지원으로 활용된다. 환경과 복지 기능을 결합한 구조다.
재활용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도 이뤄졌다. 수집용 그물망 1만 5천여 장이 각 시군에 배부됐다. 주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원섭 행정안전국장은 "의미 있는 행사가 영주에서 열려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 보호와 봉사활동이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된다"라고 말했다.
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활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함께 마을공동체 운동도 본격화됐다.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마을 정화 활동과 재활용 공동수거함 설치가 포함된다. 공동 텃밭 운영과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운동은 공동체 회복을 핵심 목표로 한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유대 강화가 기대된다. 자원순환 실천과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환경 정책과 공동체 정책이 결합된 사례로 평가된다. 주민 참여 확대가 정책 효과를 좌우하는 구조다. 지속적인 참여 여부가 향후 성과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체 중심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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