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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6 상반기 통큰 세일 쇼츠 영상 공모전'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월 13일부터~3월 9일 낮 12시까지 총상금 200만 원 규모의 '20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쇼츠 영상 공모전-통큰 세일이 무엇인가요?'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상원의 대표 사업인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매력을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숏폼 영상을 통해 사업 인지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출품작은 스케치 코미디, 드라마, 광고, 브이로그 등 장르 제한 없이 제작 가능하며, 공모 주제를 반영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영상은 40초 이상 120초 이하 분량의 MP4 파일(1080×1920 픽셀 이상)로 제출해야 하며,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작품은 접수할 수 없다. 또한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기존 출품작과 중복 제출은 불가하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1인(1팀) 1작품만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 4인을 포함한 평가위원회가 ▲주제 이해도 ▲완성도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시상은 ▲대상 1명(팀) 100만 원 ▲최우수상 1명(팀) 50만 원 ▲우수상 1명(팀) 30만 원 ▲장려상 1명(팀) 20만 원이다. 공모전 세부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원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고, 도민에게는 최대 20% 이상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통큰 세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8 10:21: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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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퇴직 교원 727명에 훈·포장·표창 전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7일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727명을 대상으로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학생 교육에 헌신한 교원들의 공적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격별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85명 ▲홍조근정훈장 212명 ▲녹조근정훈장 151명 ▲옥조근정훈장 108명 ▲근정포장 81명이다. 표창은 ▲대통령표창 25명 ▲국무총리표창 21명 ▲교육부장관표창 44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홍정표 제2부교육감,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수상자 가족과 동료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전수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 교육감 축사,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상자들이 제공한 사진으로 제작한 '교직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직의 길은 마무리되지만, 교육을 향한 사명은 계속된다"며 "선생님들의 헌신이 경기교육의 밑거름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삶도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8 10:20: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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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국회 토론회 'AI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 참석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7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AI 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미래 사회에 대비한 독서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영호·강경숙·김문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했다.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실질적인 독서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중앙대학교 남영준 교수의 기조 발제로 시작됐다. 남 교수는 "AI 시대 인재의 핵심 덕목은 비판적 사고력"이라며 독서국가로의 도약 필요성을 강조했고, 인천시교육청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어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 황현정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장, 임채용 명신여고 교사, 김윤수 인천구월초 사서교사, 정혜진 인천대화초 학부모 등이 참여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발전할수록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공감력,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학생들이 평생학습 실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독서는 AI 시대 인간의 사고력과 윤리성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국가 차원의 독서·문해력 지원 강화를 강조했다.

2026-02-28 10:20: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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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김민철 원장, 경기도상인연합회 정기총회 참석…전통시장 지원 약속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은 26일 안산 에리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상인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상인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민철 원장과 이충환 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도내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업무보고 등이 진행됐다. 연합회는 도내 전통시장의 현대화를 촉진하고 상인들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마케팅 공모 ▲경기도형 매니저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민철 원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최근까지 이충환 회장과 함께 31개 시군을 다니며 많은 상인들과 소통해 왔다"며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경제를 버티게 하는 힘은 시장과 상권을 지키는 상인 여러분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물가는 오르고 손님은 줄어드는 상황에서 영업을 이어가는 분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경기도와 경상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 정책으로 상인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8 10:20: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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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서부로 붕괴, 설계·시공 구조적 취약성에 무게…재발 방지 총력"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와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보고서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차례 정밀·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 판정을 받았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제시했다. 또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가위원, 정밀안전점검 업체 등이 참여한 현장 재확인을 진행했고, 점검업체에 보완 방안 제시를 요청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이후 추가 민원이 접수되자 복구를 위한 장비와 자재를 확보하고 작업 일정을 계획하는 등 후속 조치를 준비 중이었다고 밝혔다. 사고 당일에는 포트홀 발생 직후 보수를 완료하고 경찰과 협의해 차량 통제를 실시했으며, 재난문자 발송과 안전점검업체 현장 확인 요청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했다. 이후 부시장 주재 현장점검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반 붕괴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에는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를 실시했고, 시공 자재 사용과 뒤채움재 품질, 배수시설 설치 기준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에 제출했다. 보고서에는 뒤채움재 세립분 함량 일부 부적합, 설계와 다른 보강재(지오그리드) 사용, 배수시설 설치 간격 기준 초과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실제 시공 조건과 자재 변경 사항을 반영해 구조 해석을 재수행한 결과, 일부 구간에서 설계 기준상 요구되는 안전율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토대로 사고 원인이 단순 강우 요인보다는 설계·시공 단계에서 형성된 구조적 취약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산시는 조사 결과 전반을 검토하는 한편, 배수 체계 점검과 보강토 옹벽 전수 확인, 민원 대응 절차 개선 등을 포함한 종합 안전관리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서부로 금암터널 앞에서 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도로를 오는 5월 완공 목표로 개설 중이며, 조속한 전 구간 완전 재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는 수사 및 행정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며 규명되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발 방지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8 10:19: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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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8기 시민인권위원회 출범… '인권 친화 도시' 도약

광명시는 시민의 기본권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광명시민인권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광명시민인권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광명시민인권위원회는 시민의 인권 보장·증진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당연직 1명(감사담당관)과 위촉직 1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위촉직 위원은 장애·여성·청소년·노동·기후·공공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로, 시민 공개모집과 시민단체 추천을 거쳐 위촉됐다. 8기 위원회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 ▲광명시 인권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인권영향평가 ▲인권 교육 체계 구축 등을 심의·자문한다. 이를 통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인권 관점을 반영해 시정 전반에 인권 친화적 행정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 직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도 연간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행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인권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때 시민이 체감하는 인권도시가 완성된다"며 "위원회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권이 존중되는 포용 도시 광명을 만드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시민인권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인권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8 10:19:4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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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과 함께 역사문화박물관 밑그림 그린다

광명시는 시민과 함께 역사문화박물관 건립 밑그림을 그린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 포럼'을 열고 박물관 건립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박물관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전문가 강연과 지정토론, 시민 공청회를 연계해 박물관의 정체성과 운영 구상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장경희 전 한서대학교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로 발전시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광무 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 김원길 전 국립중앙박물관 디자인팀장, 장태준 홍익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참여해 박물관의 정체성 확립과 공간 구성 전략,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등을 제시했다. 공청회에서는 박물관이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의 기억과 삶을 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교육·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 문화자산의 적극적인 발굴 필요성도 제안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종합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3월 중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은 광명의 정체성을 담는 상징 공간이 될 것"이라며 "건립 과정 전반에 시민 의견을 담아 완성도 높은 박물관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8 10:19:3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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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비교견학 실시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수변 생태공간 조성과 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시흥 갯골생태공원과 해양생태과학관, 서울 목동 재난체험관을 방문했다. 오성누리광장과 창내습지 생태복원지 등 주요 친수공간과 공원을 연계한 수변 생태축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의 운영 체계와 시민 대상 재난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비교견학에는 류정화 위원장을 비롯해 소남영 부위원장, 이관우·유승영·김승겸·김순이 위원이 참여했다. 1일차인 25일에는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는 염생식물 군락 보전 현황과 생태 탐방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생태 보전과 시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공원 관리 방안을시찰했다. 이어, 해양생태과학관을 방문해 해양 생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평택항과 평택호 수변 자원을 활용한 해양·수변 생태교육 콘텐츠 확대가능성을 논의했다. 2일차인 26일에는 서울 목동 재난체험관의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 홍보관을 찾아 조성 배경과 운영 체계를 청취하고,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 예방 시스템을 둘러봤다. 아울러 시민 참여형 재난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도 함께 살폈다. 류정화 위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생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친수공간 조성과 재난 대응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이번 비교견학을 계기로 평택시 수변공원 정책과 침수 예방 대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8 10:19:22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