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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시작

함양군이 미세 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6년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5등급 모든 차량과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접수일 기준 함양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이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저감 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폐차 보조금 외에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할 경우 추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올해부터 총중량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폐차 보조금만 지원되고 신차 구매 보조금은 지급되지 않아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은 올해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선정일에서 2개월 이내에 차량 상태 확인 검사를 통해 정상 가동 판정을 받고 폐차를 진행한 뒤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 신차 구매 추가 보조금은 선정일에서 4개월 이내 신차를 등록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신분증과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함양군 환경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미세 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교통·수송 분야의 배출 절감이 중요하다"며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이 올해 종료되는 만큼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19:25: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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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통합돌봄 운영 기반 구축… 추진 체계 돌입

산청군이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 지원 사업'(이하 통합돌봄)의 운영 기반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 체계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 장기 요양, 일상 돌봄, 주거 지원 등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제도다. 산청군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통합돌봄TF팀을 신설했다. 아울러 11개 읍·면사무소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하고 현장 실무자 교육을 단계적으로 완료하는 등 제도 안착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민·관 협력 기반 마련에도 공을 들였다.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의료 기관, 서비스 수행 기관 등과 협약을 체결해 전문성 높은 서비스 인프라를 확보했다. 제공 서비스는 지역 여건에 맞게 설계된 13종으로 ▲방문 의료 지원 사업 ▲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 사업 ▲일상생활 돌봄 지원 ▲식사 지원 서비스 ▲동행 지원 서비스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이 포함된다. 돌봄이 필요한 군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돌봄지원창구'를 통해 상담 및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 복지 사업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 사업"이라며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9:2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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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농산물 가공업 기본 교육’ 개강식 개최

창녕군이 지역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업 기본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1회, 회당 4시간씩 진행된다. 식품 가공 이해, HACCP 관리, 상품화 방안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마늘 후레이크·마늘잼·동결 건조칩·과채 주스 제조·가공 실습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습은 창녕다움가공센터 장비와 창녕군에서 재배된 농산물을 직접 활용해 가공 공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창녕다움가공센터는 지난해 12월 과채주스 품목으로 HACCP 인증을 취득했으며,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이번 교육 과정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가공·유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농식품 가공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농산물 가공업은 지역 농업의 산업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끄는 핵심 전략"이라며 "창녕다움가공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과 생산 지원으로 농업 소득 구조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9:25: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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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생 안심 3책’ 추진… 군민 걱정 덜어준다

의령군이 경상남도 사회조사에서 '어제 걱정' 항목 경남 최저를 기록하며 책임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오태완 군수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군정 방향을 밝혔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걱정이 적다는 것은 행정이 군민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의미"라며 이런 결과의 배경으로 '민생 안심 3책(三責)'을 꼽았다. 민생 안심 3책은 버스완전공영제, 민생현장기동대, 장례지원비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교통·생활·복지 전 분야에서 군민 삶을 행정이 직접 책임지겠다는 취지다. 버스완전공영제는 지난달 27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무료로 운행되는 '의령 빵빵버스'의 '빵빵'은 '요금 0원, 이동권 100%'를 의미하며 교통을 복지의 관점에서 접근한 정책이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수도꼭지 등 소규모 생활 수리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는 서비스로 주민들 사이에서 '효자대행서비스'로 불릴 만큼 호응을 끌어내내언끌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경로당까지 확대한다. 장례지원비 지원사업은 의령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군민이 사망할 경우 연고자에게 장례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사망 이후 장례 부담을 공적 영역에서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경남 사회조사에서 의령군은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와 행복도 등에서 도내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앞으로 10년 이상 계속 거주 의향은 도내 2위를 기록했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책임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9:2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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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양부대병원 교수, 일본위암학회 ‘최우수 초록상’

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정재훈 교수가 국제 학술 무대에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재훈 교수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제98회 일본위암학회(JGCA)'와 '제11회 아시아 태평양 위암학회(APGCC)' 공동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초록상(Best Abstract Award)을 수상했다. 수상 연구는 '수술 적응증과 혁신의 균형: KLASS-13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에서 다빈치 SP를 이용한 축소공 로봇 위암수술과 다공 로봇 위암수술의 비교'를 주제로 했다. KLASS-13은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KLASS)가 축소공 로봇 위암수술의 안전성과 임상적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구축한 다기관 위암 수술 환자 데이터베이스다. 연구팀은 최신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 SP를 활용한 축소공 로봇 위암수술과 기존 다공 로봇 위암수술의 임상 결과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축소공 로봇 위암수술이 수술 시간 등 일부 기술적 측면에서는 차이를 보였지만, 종양학적으로 안전한 림프절 절제 범위를 유지하면서 환자 회복 면에서 유의한 장점을 보일 가능성을 확인했다. 정재훈 교수는 "로봇 수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의 도입은 항상 적절한 적응증과 종양학적 안전성을 기반으로 평가돼야 한다"며 "이번 연구가 차세대 로봇 수술의 안전한 임상 적용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위암 최소침습 수술 및 로봇수술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며 대한위암학회(KINGCA), 대한로봇외과학회(KAROS), 대한내시경복강경로봇외과학회(KSERS) 등 국내외 주요 학회에서 잇따라 학술상을 받았다.

2026-03-10 19:24: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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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창업 동아리, 지식 재산권 42건 출원·등록

국립부경대학교 학생 창업 동아리들이 지식 재산권 확보에서 실제 창업까지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2025학년도 창업 동아리 활동을 통해 특허 12건, 디자인 2건, 상표 10건, 저작권 18건 등 지식 재산권 출원·등록 총 42건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운영한 'PKNU 창업 동아리 활동 지원'과 '기술 기반형 창업 동아리 지원' 사업의 결실이다. 학생들이 아이디어 단계에서 지식 재산권 확보까지 이어지는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특허 분야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리퓨오션' 팀은 해양수산 분야 먹이 생물 배양 장치 시스템, '파이오넥스' 팀은 AI 기반 빈집 매칭 플랫폼 기술을 출원했다. '느림' 팀은 육식성 반수생 거북용 맞춤형 사료 조성물, '사포타' 팀은 어류용 마취 조성물, 'FYO' 팀은 다중 위험요인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각각 출원했다. 브랜드·콘텐츠 분야 성과도 두드러졌다. 'Keepu' 팀은 디자인 2건과 상표 3건, '도약민' 팀은 상표 4건과 특허 1건을 확보했다. '코드인사이트' 팀은 일반저작물 저작권 18건을 등록하며 콘텐츠 기반 창업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식 재산권 확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진 사례도 나왔다. '느림' 등 8개 팀이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며 기술 기반 학생 창업 성과를 거뒀다. 국립부경대는 현재 32개 창업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취업뿐 아니라 창업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명신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지식 재산권 창출과 기술 기반 창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9:2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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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G-램프사업단, 교육부 단계평가 ‘A’ 획득

경상국립대학교(GNU) G-램프(LAMP)사업단이 교육부 주관 단계평가에서 전국 참여 사업단 가운데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G-램프 사업은 대학 내 연구소 중심의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를 강화하고 신진 연구자들의 창의적·도전적 연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기초과학 지원사업이다. 이번 단계평가는 연구 성과, 연구 인력 양성, 연구소 운영체계, 국내외 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 전반을 종합 심사했다. 경상국립대 G-램프사업단은 분자과학 분야 융합 연구와 신진 연구자 육성 프로그램의 체계적 운영, 국제 공동 연구 네트워크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화학·생명과학·수학물리·지질과학·나노신소재공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융합연구 모델이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혔다. 이번 최고 등급 획득으로 4차 연도부터 6차 연도까지 사업비가 증액된다. 2026년 4차 연도와 2027년 5차 연도에는 각각 국비 50억원에서 1억 6800만원이 늘어나고, 2028년 6차 연도에는 25억원에서 8400만원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2단계 총 연구비는 129억 2000만원으로 확정됐다. 경상국립대 G-램프사업단은 앞서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제2회 G-램프 페스티벌에서도 교육부 장관 표창과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김윤희 부단장이 장관 표창, 이나영 박사가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최병근 사업단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증액된 연구비 129억 2000만원을 바탕으로 기초과학 분야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더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며 "미래 기초과학을 이끌 차세대 연구 인력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9:2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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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중동발 경제 충격 대비… 500억 긴급 금융지원

중동전쟁 격화로 고유가·고환율 등 글로벌 경제 불안이 심화되면서 지역경제에도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충남도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충남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 위기 관련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의 중동 상황 관련 경제 동향 발표를 시작으로 도 실국 및 유관기관의 분야별 피해 상황 점검 결과 보고, 시군 현안 건의, 종합 토론 등이 진행됐다. 도는 중동전쟁 여파로 수출·물류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2%대 저금리 경영안정자금을 특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충남경제진흥원에 긴급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긴급 대책반을 구성해 도내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분야별 대응책 수립과 이행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전쟁 이후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서산 대산 석유화학산업 관련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대책을 확대한다. 도는 서산상공회의소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산 대산 지역은 지난해 8월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지난달에는 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사업 재편 계획이 정부 경제장관회의에서 승인됐다. 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당진 철강산업에 대해서도 다음 달 중 선제 위기 대응지역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출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무역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상황을 점검하고, 수출입 보험료 지원과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사업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또 유가 급등에 따른 도내 운수업계 상황과 물가 동향 등 지역경제 전반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그동안 주유소 가격 담합 등 불공정행위 점검, 생활물가 동향 파악, 산업단지 및 기업 대상 피해 상황 긴급 조사 등을 실시하고 석유류 유통 대리점에 공급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해 왔다.

2026-03-10 19:23:34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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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거창·남해대 통합… 4개 캠퍼스 체제 출범

국립창원대학교가 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과의 통합을 완료하고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국립창원대학교 통합대학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통합은 교육부의 대학 통폐합 승인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의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개정령안 의결을 거쳐 지난 1일 공식 출범한 데 따른 것이다. 창원·거창·남해·사천 4개 캠퍼스 체제를 갖춘 통합 국립창원대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교육부 장관, 경남도지사, 국회의원, 경남도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산업계·유관 기관 관계자, 4개 캠퍼스 학생·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부-국립창원대-경상남도 간 '통합대학 이행 협약'도 체결된다. 국가 고등교육 혁신 정책과 경남도 지역 발전 전략, 대학의 통합 DNA+ 혁신 비전을 잇는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는 자리다. 출범식은 통합 경과보고, 이행 협약 서명 및 교환, 총장·학생 공동 출범 선언, 비전 선포, 통합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며 대학본부 앞 기념 식수 행사도 이어진다. 국립창원대는 방산·원자력·스마트 제조 등 국가 전략 산업과 인문·사회·예술·자연과학 융합 분야를 아우르는 DNA+ 교육·연구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4개 캠퍼스 특성화를 기반으로 산학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이번 통합은 대학의 DNA와 지역의 DNA를 일치시키는 구조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경남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 전략 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9:23: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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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자원보호직불제 컨설팅 성료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공단)은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경북을 시작으로 전국 10개 권역에서 '2026년 수산자원보호직불제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수산자원보호직불제는 총허용어획량(TAC) 할당을 기본 의무로 하고 자율적 조업 중단·어획 증명 등 강화된 자원보호 의무를 이행하는 어업인에게 수산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21년부터 시행됐다. 지난해 4월 관련 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단이 컨설팅 관리 기관으로 지정됐다. 올해 2월 23일 해양수산부는 직불제 대상 선정 단체로 근해 우선 지급 대상 후보자 28개 단체 394척과 예비 후보자 6개 단체 90척, 연안 우선 지급 대상 후보자 24개 단체 976척과 예비 후보자 3개 단체 80척을 각각 선정했다. 공단은 직불제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동·서·남 어업관리단과 함께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어업인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가 있어 기쁘다"며 "나이가 들어 직불제를 이행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컨설팅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수산자원보호직불제 소통 채널을 운영해 어업인의 궁금증과 이행 과정의 애로사항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공단 TAC관리실로 하면 된다.

2026-03-10 19:23: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