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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 6병상 확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을 1개 의료기관 3병상 추가 확보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민관 협력 기반의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시군 단위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 운영을 시작해 지역 중심의 정신응급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기존 1개 의료기관(새샘병원) 3병상 운영 체계에서 2개 의료기관(새샘병원, 아미고병원) 6병상으로 확대해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단위 중 최다 병상 규모다.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응급환자 발생 시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즉시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확보한 공공 성격의 병상이다. 특히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을 최소화해 지역 내에서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사업 시행 이후 실제로 관내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정신응급 대응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무엇보다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민간공공병상 확대 운영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지역 내에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5:01: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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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저신용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 지원 확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해 시범 도입 후 소상공인의 큰 호응을 얻은 '저신용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관내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에서 대출을 받은 저신용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성실히 상환할 경우, 화성특례시가 연 3.5%의 이자를 지원한다.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의 기본 대출금리는 4.5%로, 시의 이자 지원을 받으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1%대로 낮아진다. 특히 4개월 이상 성실 상환 시 금리가 3.5%로 인하돼 사실상 무이자(0%)에 가까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시범사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1%가 '매우 만족', 6%가 '만족'이라고 답해, 전체의 97%가 사업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체감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다. 또한 이용자의 88%가 대출금과 이자 지원금을 '사업 운영자금'으로 활용했다고 응답해, 이번 사업이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사업은 고신용자보다 저신용자가 더 낮은 금리 혜택을 받는 '금리 역전형 복지 모델'을 실현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2025년 4분기 기준 중·고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화성특례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실질 부담 금리는 2.62% 수준인 반면, 저신용 미소금융 이자 지원 대상자는 0~1%대 금리를 적용받아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가 더욱 두텁게 이뤄졌다. 2026년도 이자 지원 대상은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에서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긴급생계자금 등을 대출받은 관내 소상공인이다. 개인신용평점 하위 20%(KCB 700점, NICE 749점 이하)를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 대상자 등이 포함된다. 지원 희망자는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031-267-0581)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금융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으로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사다리를 놓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은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서민금융진흥원 사업수행기관(비영리법인)으로, 대출상품별 세부 지원 요건과 대출 한도 등은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 15:01: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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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구청체계 출범 맞춰 버스정류소 스마트 쉘터 10곳 추가 조성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행정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소 10곳에 스마트 쉘터를 추가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다음 달 만세구청과 효행구청 개청을 앞두고 구청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설치 지역은 ▲비봉면 1개소 ▲향남읍 3개소 ▲남양읍 1개소 ▲영천동 2개소 ▲오산동 2개소 등이다. 시는 그간 스마트 쉘터 39곳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치로 총 49곳의 스마트 쉘터를 운영하게 됐다. 스마트 쉘터는 한파와 폭염 등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밀폐형 구조에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조명 등 기본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한파나 폭염을 피해야 하는 시민 누구나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스마트 쉘터 30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구청별 생활권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 쉘터를 조기에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계에 맞춰 대중교통 기반 시설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라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5:01: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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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상반기 핵심사업 점검…“행정 역량 집중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해야”

고양시가 14일 백석별관에서 '2026년 상반기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상반기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한 상반기 시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먼저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비상수송대책을 신속히 가동해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재난안전문자 발송, 임시 노선 운행, 마을버스 집중 배차 등 긴밀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행정은 대응 시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사전 대응과 유연한 행정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한파와 강풍으로 전국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도로·육교·교량 등 주요 시설물 제설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일본 하코다테 공무국외출장 소회도 밝혔다. 이 시장은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개발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CES 2026 참관, 자매도시 교류 등을 통해 고양시가 세계적 마이스(MICE) 도시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해외 기업 및 도시와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LG그룹 계열사 LG헬로비전 본사 삼송 이전에 대해 이 시장은 "미디어·통신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의 본사 이전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확대 등 제도개선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실국별 2026년 상반기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보고 받은 이 시장은 "올바른 방향 설정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 온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시점"이라며 불경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진정한 평가는 보고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이뤄진다"며 "시민이 '정말 달라졌다', '변화가 체감된다'고 말할 수 있는 장면을 하나라도 더 만들어내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4 15:01: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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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환경에너지시설, 환경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고양도시관리공사가 12일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환경 사랑 숏폼 공모전'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특례시와 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주민지원협의체의 공동 관심사인 '환경의식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공사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이는 '그림 그리기 대회'와 '환경 다큐멘터리 상영회'에 이어 공사가 선보이는 세 번째 환경 소통 프로젝트로, 소각시설 및 음식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시민들에게 친숙한 소통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공사는 MZ세대를 비롯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버티컬 숏폼 형식을 도입해 고양시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환경기초시설의 필요성을 대중적인 시선에서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자원순환 ▲분리배출 실천 ▲환경시설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총 37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외부 전문가 3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주제 전달력과 영상미가 뛰어난 최종 1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작품의 선정된 수상작들을 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게시하여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환경에너지시설 내 견학 공간에도 영상을 상시 송출해?시설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강승필 사장은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 속에 담긴 환경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고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 등 당면한 환경 과제 속에서 이번 공모전이 환경시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제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2026-01-14 15:00: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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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양국제꽃박람회 D-100… ‘플라워 타임머신’ 꽃으로 과거·현재·미래를 잇다

올해 18회를 맞는 화훼 전문 국제박람회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100일을 앞두고 윤곽을 나타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K-플라워를 세계에 알릴 국제 화훼박람회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총 25만㎡ 규모의 공간을 산업 전시와 야외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해, 전시·산업·문화가 꽃과 정원 속에 어우러진 하나의 거대한 전시장으로 펼쳐진다. ◆올해의 킬러 콘텐츠, '시간여행자의 정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가장 큰 변화는 꽃을 아름다운 피사체로만 담지 않고 '느끼고 기억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점이다. 박람회는 꽃을 매개로 과거·현재·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형 박람회'를 시도한다. 그 중심에는 대규모 플라워디자인 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Time Flow Garden)'이 있다. 정원에 설치되는 높이 10m의 대형 랜드마크 꽃 조형물은 실제 시계 기능이 가능하도록 기획돼, 박람회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출발점이자 다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을 한다. 또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는 장면형 콘텐츠로 연출해 '시간'이라는 주제를 상징이 아닌 기능과 체험으로 구현한다. 관람객은 이 공간을 기점으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 정원, 현재의 나를 마주하는 정원, 희망찬 미래를 그려보는 정원을 차례로 거닐며, 각자의 시간과 감정을 꽃으로 마주하게 된다. ◆야외전시 '보는 정원'에서 '머무는 정원'으로 야외 구역은 정원을 이동하며 보는 전시가 아닌 머물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전환해 주제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퓨처리즘 콘셉트의 'K-컬처 융합형 미래 정원(시간여행자의 정원)', 한국 고유의 색을 새롭게 풀어낸 '오방화원', 꽃과 색으로 감정을 기록하는'마음의 온도 정원', 식물이 주는 치유 효과를 담은 '플라워 테라피 가든' 등 각 정원은 서로 다른 이야기와 감성을 담는다. 또한 시간의 흐름과 사계절 변화를 주제로 한 'Time Flow Garden'은 일산호수공원의 자연·녹지 경관과 어우러져, 꽃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예술적으로 연출한다. ◆실내전시,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글로벌 화훼 플랫폼 실내 전시는 화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준다. 화훼교류관에서는 해외 25개국 화훼기관·유통 에이전시·협회가 참여해 국제 교류 기반을 강화한다. 실내 전시의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 화예 작가전'에서는 국내외 화예작가들의 화훼 예술과 기술 교류를 본격화한다. 또한 신품종·이색식물 전시에서 해외 희귀식물과 국내 육성 신품종을 소개한다. 화훼산업관에서는 생산자·유통업체·기술기업 등 200여개 기관이 참여해 산업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ICT·AI·친환경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화훼 전시를 통해 미래형 화훼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B2B프로그램, 상담회, 산업 교류 포럼을 병행해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한다. ◆'함께 또 같이', 시민과 농가가 만드는 박람회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역과의 동행도 중요한 가치로 삼는다. 고양시 농가가 직접 생산한 우수 화훼로 연출한 다육·비모란·선인장·분재 테마 정원, 자치단체와 시민단체가 만드는 협력 정원 '고양 플래닛 가든' 특히 시민정원사·학교정원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이 주인공이 돼 참여형 박람회를 완성한다. 또한 지역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예술단체와의 협업으로 지역 주도형 문화 생태계를 강화하고, '함께'라는 박람회의 포용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장한다. ◆새로운 변화, 도전을 시도하는 박람회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매년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인증 최고 등급을 연속 획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화훼박람회로 인증받았다. 또한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로부터 국제원예전시와 국제원예무역박람회 등급을 동시에 승인받아 전시 구성과 콘텐츠, 산업 교류, 운영 전반에서 세계 기준에 부합하는 박람회임을 공식 인정받았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을 전시하는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전시와 콘텐츠의 깊이를 한층 더해 한 단계 진화한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꽃을 통해 각자의 시간을 돌아보고 인생 속 소중한 기억 한 장면을 남길 수 있도록, 시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는 가장 새로운 봄을 준비하고 있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 15:00: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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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99.1% 달성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에서 최종 충원율 99.1%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형에는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해 124.2%라는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직업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진로 경로로 안착했음을 방증한다. 관심도 높은 신입생 모집의 핵심 요인은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현장 중심 정책과 이를 통해 축적해 온 성과에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과 재구조화, 실험·실습실 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등 직업계고 교육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산업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항공·반도체·바이오·물류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했으며, 협약형 특성화고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중심으로 기업 연계 교육 및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인천 직업계고는 2025년 졸업자 기준 취업률 55.7%로 수도권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졸업자 1차 유지취업률 또한 85.3%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 취업을 넘어 '좋은 일자리에서의 안정적 정착'이라는 질적 성과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직업계고가 더 이상 대안적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진로 경로로 인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10년을 책임지는 직업교육으로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4 15:00: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