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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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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항공료 지원

봉화군이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모국방문 항공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문화적 이질감과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낸 가족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군은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거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항공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민자와 가족에게 모국 방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고립감 해소와 가족 유대 강화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총 7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 이내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한다. 김경숙 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이번 모국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 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관계자는 "출입국 이력 등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할 예정"이라며 "신청자격 및 세부 요건은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봉화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1-15 10:07:2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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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용산구가족센터,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이사장 이옥원)는 용산구 가족센터(센터장 한선규)와 14일(수) 사회적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하여 재무 및 신용상담과 위기관리 멘토링 지원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족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에게 교육과 상담을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는 연체 증가율과 채무조정 신청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국가적인 신용위기에 대응하여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금융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게 체계적인 재무, 신용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여 개인회생과 경제적 자립을 도와주고 있다. 후원사인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등 카드사가 함께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옥원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이사장은 "지난해의 경우 2천명 이상에게 5천회 이상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사회적 신용위기에 대응하는 최초의 민간 자율 신용상담센터로서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5 08:13:01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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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 해양바이오 혁신 심포지엄 개최

경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은 14일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울릉도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과 해양바이오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울릉도의 자연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해양·생태·관광 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경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 등 국내 전문가 9명이 참여했다. 한동대학교는 울릉도의 열악한 교육 여건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글로컬 사업의 하나로 울릉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경북도와 함께 울릉도의 풍부한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심포지엄은 환동해 진주의 생태수산업과 책임관광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울릉도의 현안과 지속 가능한 관리, 빅데이터 기반 지역혁신, 울릉도와 환동해 해양생태계 현황 및 연구, 신소재 개발을 위한 해양생물자원 연구와 응용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에 나선 전경수 명예교수는 울릉도의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며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책임 있는 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간과 환경의 관계가 단순한 소비를 넘어 문화적 의미를 담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후 위기 속에서 울릉도의 지속 가능한 대응 방향을 주제로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김윤배 대장의 발제와 함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빅데이터 AI센터 이철용 센터장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현안 해결 방안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황청연 교수와 인하대학교 조장천 교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권개경 책임연구원이 울릉도와 환동해 해양생태계 현황과 생물다양성, 해양미생물을 활용한 환경진단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바이오연구센터 오철홍 센터장과 이연주 책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오동찬 교수가 해양생물자원을 기반으로 한 해양미생물·해양바이오 기능성 소재 개발과 신산업 창출, 산학연 협력 전략을 제시했다.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울릉도와 독도는 경북도의 보석이자 미래 가치"라며 "앞으로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해양바이오 분야 연구개발과 산업 육성을 추진해 울릉도의 미래 전략을 탄탄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08:04:1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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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교육과정 사업 성과 나눔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 거문고홀에서 도내 초등교사와 교육전문직원 4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초등교육과정 사업 성과 나눔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나눔회는 2025학년도 초등교육과정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확산과 일반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을 직접 운영한 교사들이 중심이 돼 실천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성과 공유의 장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등교육과정 사업 안내, 2025학년도 경북 특화 교육과정 성과 공유 아우름 교육과정·교육과정 선도학교, 도내·타 시도·해외 연계 원격 화상 수업 운영 사례 발표, 분반 성과 나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경북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 사례를 직접 듣고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오후 성과 나눔 시간에는 질문중심수업, 인성교육, 기초학력 및 평가를 주제로 3개 분반을 구성해 심층적인 성과 공유가 이뤄졌다. 교육청 업무 담당자와 교사가 분반별로 순환하며 성과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돼 정책 이해-현장 실천-질의응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질문중심수업 분반에서는 교실 수업에서 질문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를 확대한 실제 사례가 공유됐고, 인성교육과 기초학력·평가 분반에서는 학교 여건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적용 방안이 소개됐다. 참석 교사들은 상호 질문과 토론을 통해 수업 적용 전략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 나눔회를 통해 축적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초등교육과정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우수 운영 모델을 도내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사 간 상호 학습과 협력을 강화해 초등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성과 나눔회는 초등교육과정 정책이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교실 수업 속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교사 스스로 설명하고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속 지원해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초등교육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08:04:1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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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쌀 헝가리·UAE 수출로 새해 수출 포문

지역 대표 특산물인 포항 쌀이 14일 헝가리와 아랍에미리트로 동시에 수출길에 오르며 병오년 새해 수출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대풍영농조합법인에서 포항 쌀의 헝가리 및 아랍에미리트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이 열렸으며, 이번 수출 물량은 총 20톤 규모다. 포항 쌀은 지난해 68톤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올해는 수출 100톤 달성을 목표로 보다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동해안 특유의 온난한 기후와 생육기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된 포항 쌀은 쌀알이 단단하고 전분 구조가 치밀해 밥을 지었을 때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며, 식은 뒤에도 고소한 맛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장거리 해상 운송 과정에서도 미질 변화를 최소화하는 수출용 맞춤 도정 기술이 적용돼 보관 안정성까지 확보하면서 까다로운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금예철 대풍영농조합법인 대표는 "포항 쌀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포항시와 긴밀히 협력해 수출 국가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 첫 수출의 포문을 포항 쌀로 열게 된 것은 지역 농업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출 농가와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수출국을 다변화해 포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5 08:04:0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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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2천616억 원 지원 본격화

경주시는 고환율과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2천616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 운전자금 1천66억 원과 경상북도 운전자금 350억 원을 비롯해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200억 원, 한수원 운전자금 1천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경상북도·경주시 운전자금을 통해 404개 업체에 1천126억 원을 지원했으며, 기업은행 동행 운전자금으로 41개 업체에 158억 원,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운전자금으로 137개 업체에 1천135억 원의 융자금을 추천하는 등 모두 582개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왔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경주시 운전자금 266억 원, 경상북도 운전자금 24억 원이 각각 증액돼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경주시 운전자금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본사나 주사무소,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건설업, 무역업, 운수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융자 한도는 연간 매출액에 따라 일반 업체 최대 3억 원, 우대 업체 최대 5억 원, 가족친화인증기업 6억 원, 골든기업 7억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 시스템 GFUND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업은행 동행 운전자금의 경우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기업은행과 보증기관에서 대출 상담을 거쳐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은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의 숨통을 틔우고 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신속하고 공정한 기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08:03:48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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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 수혜기업 모집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수출 실적이 있거나 2026년 수출이 예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지식재산 관련 종합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해외시장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IP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특허맵과 디자인맵 분석을 비롯해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해외출원 비용과 중간사건 OA 비용, 해외등록 비용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은 2월 19일까지이며,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 1차 현장실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기업을 선정한다. 사업 관련 문의는 경북지식재산센터로 하면 된다.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해 AI와 지역특화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IP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를 통해 경북의 글로벌 IP 스타기업들이 해외 수출을 발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08:03:3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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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직무발명 특허 5건 기술이전 체결

경북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직무발명 특허의 산업화를 위해 14일 기술이전 대상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건의 직무발명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효모 균주를 이용한 영여자 발효액과 이의 용도 등 화장품 소재 개발과 식품 가공 분야 특허 기술 5건으로, 농업 연구 성과를 민간에 이전해 사업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화장품 소재 분야에서는 마 2건, 사과 1건, 해방풍 1건이 포함됐다. 마는 효모 균주 등을 활용한 영여자 발효액 소재화 기술로 기능성 화장품 원료 활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사과는 껍질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원료 기술이다. 해방풍은 기존에 약재로 활용되지 않던 지상부를 활용해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개발한 점이 특징이다. 식품 가공 분야에서는 섬쑥부쟁이 데침 과정에서 색상과 조직감을 유지하는 기술이 이전돼 가공품 품질과 소비자 기호도 향상이 기대된다. 기술이전 업체로는 화장품 전문기업 비보라랩스가 마 영여자 발효 기술을 활용한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코씨드바이오팜은 사과껍질 유래 우르솔릭산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 사업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에스와이플랜택은 해방풍 잎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조성물 특허 기술을 이전받아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 화장품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 밀스펙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섬쑥부쟁이 데침 기술을 적용해 가공품의 상품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특허 기술이전은 농업 연구성과를 화장품과 식품 산업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08:03:25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