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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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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구직자 지원 ‘꿈 이룸 프로젝트’ 추진…면접 정장·증명사진 전액 지원

광주시는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꿈 이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면접 정장 대여와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면접 정장 대여는 연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가능하다. 남성은 재킷, 바지,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정장 일체를, 여성은 재킷, 스커트, 바지, 블라우스, 구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여 기간은 3박 4일이며 택배비까지 지원돼 택배 이용도 가능하다. 다만, 첫 이용 시에는 정확한 치수 측정을 위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증명사진 촬영료는 연간 1회 지원되며,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고품질 증명사진 16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면접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실제 면접을 보는 회사명과 면접일이 명시된 증빙 서류(문자, 전자우편 등)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증명사진 촬영료 지원을 신청할 경우에는 고용24에서 발급한 구직 등록 확인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하면 된다. 정장 대여와 증명사진 촬영을 동시에 희망하는 경우에는 최초 1회에 한해 구직 등록 확인증과 주민등록등본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꿈 이룸 프로젝트가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지역경제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5 14:54: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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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 아동·부모 함께 성장하는 겨울방학특강 운영

용인특례시는 겨울방학을 맞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강은 방학 기간 중 학교급식 중단과 방과후 교실 미운영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와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필수교육 등 5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축구교실 ▲스키캠프 ▲구강검진 ▲외대부고 진로캠프 ▲창의미술활동 ▲쿠킹체험 ▲목공예활동 ▲어린이마술쇼 관람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체험교육 ▲영양교육&요리 ▲예비초 부모교육 등 총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예비초등학생 부모교육'은 새학기를 앞둔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외대부고 진로캠프·스키캠프·소방안전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학습 동기와 사회성 향상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균등한 성장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통합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4:54: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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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민원후견인’ 제도 운영

진도군은 복합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없애고, 신속하고 정확하며 친절한 1:1 전담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후견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민원후견인제도는 처리 기간이 1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민원과 사회배려대상자(노약자, 장애인 등)가 신청하는 절차가 복잡한 민원에 대해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상반기 정기 인사 발령(1월 1일)에 따라 민원후견인(7명)을 정비했다. 민원후견인은 세밀한 민원 상담, 서류 작성 지원, 관련법 검토, 처리 과정과 결과 안내 등 민원을 신청하는 것부터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전 과정을 안내하고 지원해 준다. 또한, 활동 완료 후 에 활동일지를 작성해 민원후견 활동의 기술(노하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민원인의 민원 처리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민원처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행정 시책을 발굴하고 운영해 신뢰받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사회배려대상자 우선 창구, 장애인 편의기능 무인민원발급기, 복합민원 사전상담 예약제, 민원처리 사전예고 5일제 등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추진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민원서비스종합평가'에서 2023년과 2024년에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고, 2025년 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는 오는 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2026-01-15 14:54:0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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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강력 촉구

이현재 하남시장이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와 사업의 신속한 추진, 하남 연장 노선 반영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된 이후 17년 가까이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위례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이제는 정부가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위례신사선은 서울 송파구와 경기도 하남시·성남시 등 3개 지자체로 구성된 위례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핵심 사업이다.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해당 사업을 위해 위례신사선과 위례트램 건설 분담금 등 총 5,470억 원을 분양가에 포함해 부담해 왔다. 그러나 2017년 GS건설 컨소시엄의 민자사업 제안 이후 건설 경기 악화와 사업비 증가 등의 문제로 사업이 지연됐고, 결국 지난해 11월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하남시 위례 주민들은 열악한 버스 중심의 교통 환경 속에서 장시간 출퇴근과 극심한 혼잡을 겪고 있음에도, 위례 철도 분담금 중 1,256억 원을 부담하고도 철도 노선에서 제외돼 '교통 차별'을 받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 시장은 "하남시는 2014년 위례신사선 노선 확정 당시 하남이 제외된 문제를 인식하고, 2016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총 36차례 이상 사업의 신속 추진과 하남 연장을 요청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은 하남시민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들에게도 남한산성 접근성을 높여 교통복지 향상이라는 공공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수용도 촉구했다. 하남시는 이날 성명을 통해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 ▲예타 통과 이후 신속한 착공 ▲하남시 주민들의 교통 형평성을 고려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등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현재 시장은 "위례신도시 교통 문제는 더 이상 주민들에게만 떠넘길 사안이 아니다"며 "정부 정책을 믿고 입주한 주민들을 위해 이제는 국가가 책임 있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15 14:53: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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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노화 넙도 가뭄 대책 회의·현장 점검 실시

완도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주재로 「가뭄 대책 TF 회의」와 노화읍 넙도 수원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전라남도, 완도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부처별 역할 및 추진 상황 점검, 종합 대책을 공유했으며, 현재 생활용수 가뭄 관심 단계 지역인 완도군 노화읍 넙도제와 해수담수화시설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노화읍 넙도제의 경우 지난해 평균 강수량 대비 66%로 넙도제의 저수율은 1월 13일 기준 15.42%, 용수 공급 가능 일수는 82일이다. 해수담수화시설은 노후화로 일 사용량(최대 250톤)이 크게 못 미치는 상황이다. 군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해수담수화시설(해수 전용) 추가 증설(150㎥/일) 및 철부선 1대와 급수차 4대를 동원, 일 180톤의 비상 용수를 공급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진희 행정안전부 기후재난관리과 과장은 "부처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가뭄 대응 대책을 세워줄 것"을 당부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도서 지역의 용수 공급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보길·노화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총 사업비 679억 원을 투입해 '급수 비상 공급망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은 해남 분기점에서 노화읍까지 상수 관로 35.8㎞(육상 24.9㎞, 해저 10.9㎞), 배수지 1개소, 가압장 2개소 등 시설 용량 1,000㎥/일의 시설을 설치한다.

2026-01-15 14:51: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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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엔 더 빠르고 두텁게"…긴급복지지원 대폭 확대

시흥시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시민을 신속하게 돕고자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수준을 대폭 확대한다. 긴급복지지원 사업은 중한 질병 또는 부상, 실직 및 휴폐업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긴급 지원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도록 돕는 제도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긴급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지원 금액이 인상됐다. 올해 긴급생계비는 1인 가구 기준 월 78만 3,000원으로 전년 대비 7.2% 인상됐으며, 4인 가구 기준 월 199만 4,600원으로 전년 대비 6.5% 상향돼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선정 기준도 완화됐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의 경우 기존 179만 4,010원 이하에서 192만 3,179원 이하로, 4인 가구는 기존 457만 3,330원 이하에서 487만 1,054원 이하로 조정됐다. 아울러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금융재산 기준은 1인 가구의 경우 기존 839만 2,000원 이하에서 856만 4,000원 이하로, 4인 가구는 기존 1,209만 7,000원 이하에서 1,249만 4,000원 이하로 상향 조정됐다. 이로써 시는 더 많은 위기가정이 혜택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긴급복지 위기 상담 콜센터 운영, 찾아가는 복지안전망 구축,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했다. 그 결과 총 6,076가구에 59억 8,269만 원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해 위기 극복을 도왔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시는 2025년도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14:50: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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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의왕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총 166명으로, 당연직 18명과 위촉직 14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연계 등 지역 밀착형 복지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원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시에서 마련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에도 적극 참여해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는 이번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출범을 계기로 협의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복지 파트너"라며, "위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4:50: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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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개시

경기아트센터는 도내 공공 공연장과 전문 공연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경기도 내 공공 공연장을 거점으로 우수 공연예술단체가 상주하며 창작·공연·관객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공연장 활성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2026년 지원 규모는 단체당 최소 7천만 원에서 최대 1억 3천만 원 내외로, ▲일반형(7천만 원~9천만 원 미만)과 ▲크라우드 펀딩형(9천만 원~1억 3천만 원 미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연극·무용·음악·전통예술 등 공연예술 분야에서 3년 이상의 활동 경력을 보유하고, 경기도 내 공공 공연장과 상주 협약을 체결한 단체여야 한다. 협약을 맺는 공연장은 경기도에 위치하고, 상주 공간을 갖추고 상주단체 운영이 가능한 공공 공연장이 대상이다. ◇ G아트마켓·G아트어워즈 출품 자동 연계…실질적인 유통 확장 기회 제공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경기도 공연 유통 플랫폼(G아트마켓·G아트어워즈)과의 연계 지원이 새롭게 도입돼, 상주단체의 작품이 어워즈 심사와 아트마켓 출품으로 연계된다. 이를 통해 우수공연 수상 및 상금 수여, 레퍼토리 피칭, 후속 제작·투어 지원 등 실질적인 유통 확장과 국내외 진출 지원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1월 21일부터~2월 3일 오후 5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예술인을 위해 1월 20일(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8일(수)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예술단체와 공연장이 동반 성장하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창작·공연·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경기도 공연예술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아트센터 공연전시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15 14:50: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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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찾아가는 복지행정 '희망알리고' 본격 운영

의왕시는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교육 희망알리 고(GO)' 의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희망알리고(GO)'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위기가구의 특징을 알리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10회 이상 진행된다. 의왕시는 '희망알리고(GO)'를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알리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각 동 통장,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관내 초중고 교직원까지 교육 대상자를 확대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관련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1월 8일과 13일에 각각 사랑채노인복지관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생활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절차 ▲무한돌봄센터 사업 안내 등이 이뤄졌으며, ▲희망알리미(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신규 위촉과 가입 독려를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교육 후 생활지원사들에게 포스터를 배부해 주거지 인근 편의점이나 식당 등에 직접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실질적인 홍보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으로 시는 각 기관별 일정 조율을 거쳐 교육 일정을 확정할 예정으로 피피티, 동영상 등의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희망알리고(GO)' 교육이 지역 곳곳의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5 14:49:4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