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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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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코싸인온과 반도체 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 업무협약 체결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코싸인온과 반도체 산업 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싸인온은 고속·저전력 메모리 인터페이스 IP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시스템 반도체 설계 기업이다. DDR·LPDDR·HBM 등 차세대 메모리 컨트롤와 PHY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AI·NPU 기반 고성능 연산 환경에 최적화한 메모리 아키텍처를 개발하는 글로벌 메모리 솔루션 선두기업이다. 인하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과 코싸인온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차세대 메모리(LPDDR6·HBM·CXL 등) 설계 교육 과정 공동 개발·운영 △반도체 IP 지원을 통한 공동 연구 성과 창출 △학생들의 국내외 실무 경험 축적을 위한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 추진 등을 진행하며 첨단 반도체 분야의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인하대는 코싸인온과 함께 연구 목적의 반도체 IP를 적극 지원받고 공동 연구 성과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대학 내 연구 역량을 고도화하고 메모리 인터페이스 분야의 기술 자립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코싸인온은 매년 운영 중인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지원하고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며 실무형 설계 인재 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성호 코싸인온 대표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경쟁력은 결국 인재에서 시작된다"라며 "인하대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력을 함께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글로벌 메모리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코싸인온과의 협업은 우리 학생들이 첨단 반도체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시너지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2 10:14: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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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진로전담교수' 25명 임명… 학과별 취·창업 지원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 대학일자리본부는 재학생의 진로 및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진로(취·창업) 전담교수' 25명을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명식은 1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진로전담교수는 각 학과(부)별로 1명씩 추천을 받아 임명됐다. 이들은 교내 진로 지원 컨트롤타워인 대학일자리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진로상담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도 △우수 취업처 발굴 및 연계 △기졸업 미취업자 관리 등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설계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삼육대는 이번 전담교수 제도를 통해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의 취업까지 각 학과에서 전공 기반으로 밀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학과별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비롯해 글로벌 해외취업 동향 공유, 하계·동계 방학 프로그램(SU 인턴십 등) 안내, 학과 맞춤형 진로지도 우수사례 공유 등 다각적인 취업 지원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인구구조의 변화와 대기업 신입 채용 축소 등 취업 시장이 급변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학의 취업 지원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열의를 가지고 헌신해 주시는 여러 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대학일자리본부 차원에서도 교수님들의 진로지도 활동을 성심껏 돕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2 10:12: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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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상공인 24곳에 ‘맞춤형 컨설팅’ 무료 지원

밀양시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맞춤 컨설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총 24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4회까지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분야는 일반·전문 두 축으로 구성된다. 일반 분야에는 사업 타당성 분석, 상권·입지 분석, 손익 분석, 마케팅, 점포 운영, 업종 전환 등이 포함된다. 전문 분야는 SNS·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마케팅, AI 마케팅, 메뉴 개발, 세무·노무·법률 등으로 구성된다. 다만 현재 휴·폐업 중이거나 보증 제한업종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소상공인 종합지원'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누리집 공고 또는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실질적 해결 방안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09:49: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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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K-기업가정신 창업 경진대회’ 참가 접수 시작

진주시가 올해 두 번째 'K-기업가 정신 창업 경진대회'를 열고 참가 접수에 돌입했다. 대회는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경상국립대학교·매일경제·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들이 젊은 시절 진주에서 교류하며 기업가 정신을 키웠다는 역사적 배경을 살려, 각 창업주의 호를 딴 상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전국 106개 팀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총 3개 분야 10개 팀을 선정해 58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지역 창업 인재 발굴을 위한 '진주창업상'도 새로 만들어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가들의 문턱을 낮췄다. 공고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접수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진주 K-기업가 정신 청년 포럼' 기간에는 우수 사례 발표와 포스터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창업 인프라 확충도 병행된다. 기존 140여 실에 불과하던 창업 보육 공간은 현재 280여 실로 늘었고, 2027년까지 90여 실이 추가되면 총 370여 실 규모를 갖추게 된다.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의 '그린스타트업타운'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의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시는 진주창업지원센터·진주지식산업센터·복합혁신센터를 운영하며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창업 인프라와 기업가 정신 기반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업이 머물고 성장하는 역동적인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09:48: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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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전략 세미나 개최

경남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지역 철도사업을 담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지난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노선 반영을 위한 경남 철도정책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도·시군 공무원과 한국철도학회 부산·울산·경남 지회 등 철도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비롯해 총 11개 철도망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은 '철도의 가치와 국가철도정책 방향' 발제에서 현재 철도망이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돼 비수도권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진단했다. 이 본부장은 "거리별 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전국 2시간대, 지방 대도시권 1시간대 이동 실현을 목표로 국가철도정책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선 창원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이자 한국철도학회 부산·울산·경남 지회장은 "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 개발에 따른 새로운 물동량 수요를 연결할 기간 철도망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CTX·사천 우주항공선 등 경남 건의 노선의 5차 계획 반영 필요성을 역설했다. 경남도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반영 전략을 보강하고, 건의사업별로 지역 국회의원 등과의 협력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최진경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은 "경남 철도망 구축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국가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핵심 인프라"라며 "주요 철도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09:48:0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