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주시, 3월부터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전액 지원

경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의 요금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무료가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어린이·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요금 전액 지원을 골자로 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조례안이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기존 교통카드를 이용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도 시행 시기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로 잡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집계됐다. 현재 시내버스 이용요금은 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정한 연간 소요 예산은 약 31억 5,800만 원으로 추정되며, 재원은 전액 시비로 조달할 계획이다. 다만 올해는 3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2개월이 빠진 10개월분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어린이·청소년 요금이 적용되는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이 적용된다. 경주시 거주 어린이·청소년은 지난해 말 기준 모두 2만 2,664명이다. 시는 '경주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를 지난 7일 마무리하고, 시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이라며 "시의회 심의를 거쳐 새 학기부터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1 08:54:36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주부산중국총영사 접견…한·중 교류와 Post-APEC 협력 논의

경주시는 한·중 교류 확대와 Post-APEC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낙영 경주시장이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접견은 19일 오후 경주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양측은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 시장은 이날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한·중 우호의 밤' 개최 등 중국 측이 보내준 성원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는 신라 천년의 고도답게 중국 9개 역사문화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국 총영사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또 중국이 2026년 APEC 의장국을 맡는 점을 언급하며, 2026년 선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APEC을 계기로 한 양국 간 협력과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에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총영사는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은 경주시장의 리더십과 경주 시민의 저력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제 문화도시 경주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천르뱌오 총영사는 2022년 부임 이후 2023년 경주에서 열린 동아시아 문화도시 인플루언스 투어에 참가하는 등 여러 차례 경주를 방문한 바 있다. 경주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Post-APEC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08:54:18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한파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덕양구보건소가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 집중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 15일까지다. 보건소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될 경우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방문과 전화 안부 확인을 병행해 왔다. 아울러 경로당과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파 대응 교육을 실시하며, 겨울철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겨울철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해 감염병 예방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되는 안심콜 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 시 119와 1339로 즉시 연계해 응급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비대면 돌봄도 강화됐다. 인공지능 기반의 건강지킴이 로봇안심전화, 이른바 AI케어콜을 활용해 전화로 안전관리 안내와 건강 상태 확인을 진행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필요한 방한용품 등 한파 대응 물품을 구입·배부하며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한층 촘촘히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한파기 방문건강관리 강화는 겨울철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08:54:0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본격 착수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문화 및 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4년 마상공연장을 리모델링해 실외공연장 '노마딕드림홀'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향후 기존 공연단 생활관을 활용해 워케이션과 소규모 워크숍이 가능한 '힐링 워킹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6-01-21 08:53:5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현장 보호 강화

고양시가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고양시는 지난 20일 이동환 시장 주재로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원 행정 전반의 개선 방향과 직원 보호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5년 하반기 국민신문고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들이 참석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했다. 특히 반복적이거나 과도한 민원, 감정노동으로 인한 부담 등 악성 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고충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악성 민원으로 인한 소송 발생 시 법률 지원과 고발 대행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원 최일선에서 성과를 낸 유공 공무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 부서로 확산시켜 민원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유공 공무원은 "성과를 인정받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창구로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담당 공무원은 민원 행정의 신뢰를 떠받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1 08:53:4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의무화 시행

경북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라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통신 장애 예방을 위해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성능 점검을 의무화하는 제도가 단계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제도 시행과 적용 대상은 2025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우선 적용되며, 2026년 7월 19일부터는 연면적 1만㎡ 이상, 2027년 7월 19일부터는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된다. 건축물 관리주체는 제도 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일 기준 30일 이내에 시·군 정보통신 담당 부서에 신고해야 한다. 신축·증축·대수선 등 공사가 완료된 경우에도 완공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리자 선임과 신고를 마쳐야 한다. 선임된 유지보수·관리자는 반기별 1회 이상 유지보수 점검과 연 1회 이상 성능 점검을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하며, 건물 규모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정하는 20시간 이상의 유지보수·관리자 인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시·군은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확인하고, 관할 건축물 관리주체의 유지보수 의무 이행 여부를 관리한다. 경북도는 시·군으로부터 통보된 위반 사례에 대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다만 제도의 조기 정착과 관리주체의 준비 기간 보장을 위해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대한 과태료 부과 유예 기간은 2026년 1월 18일에서 2026년 7월 18일로 연장된다. 김경숙 경북도 정보통신담당관은 "AI·데이터 시대에 정보통신설비는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리주체는 기한 내 유지보수·관리자를 반드시 선임하고 신고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1-21 08:53:29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근로자 다목적 야영장 준공…칠포해수욕장 일원 조성

포항시는 20일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근로자들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포항시 근로자 다목적 야영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야영장은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지를 임차해 총 7,045㎡ 규모로 조성됐다. 카라반 9개동과 야영사이트 18면을 비롯해 개별 칸막이 샤워장, 취사장, 족구장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칠포해수욕장과 인접한 입지를 살려 세족장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민간위탁 운영자를 선정해 시설 점검과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3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야영장 준공으로 근로자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이 제공되고, 칠포해수욕장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동노동자 권역별 쉼터 운영과 비정규직 상담센터를 통한 일대일 맞춤 노무 상담 등 취약 근로자 권익 보호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외국인 상담지원센터 2개소와 여성 외국인 상담지원센터 운영에 더해, 올해 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의 기숙사 시설 리모델링을 개소당 최대 2,500만원씩 4개소 지원한다. 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이번 야영장 준공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휴식권을 보장하는 복지 인프라 구축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권익·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노동 환경을 조성해 근로자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08:53:22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농어업정책 대전환 타운 홀 미팅 개최

경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을 개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을 시작으로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 추진 전략 발표,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전반에 걸친 정책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김호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에서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기후 재난 대응 정책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확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확대 ▲정책자금의 실질적 지원 보장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 위원장은 제안된 의견에 대해 성실히 답변했다. 이번 타운 홀 미팅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농업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앞서 충남과 전북, 경기에서 열렸으며, 경북에 이어 강원, 전남, 제주, 충북, 경남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국가의 기반은 농업"이라며 "고령화와 정체된 농업 소득, 낮은 식량자급률 등 농업·농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경북의 농업 대전환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08:53:15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 개최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20일 라메르웨딩에서 '2026년 포항시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을 개최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입단식은 포항시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계획 발표, 신규 선수 임용장 수여, 선수 선서, 구호 제창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출발하는 선수단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포항시 직장운동경기부는 포항시청 소속 11명과 포항시체육회 소속 20명 등 총 31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시는 유도, 조정, 육상, 레슬링,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전도유망한 선수 영입과 종목별 균형 있는 선수단 구성으로 스포츠 선진도시 포항의 위상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시는 이러한 전력 보강을 바탕으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방향으로 국제·전국대회 우수 성적 달성,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학교운동부 연계 1:1 코칭 프로그램 운영, 시정 홍보 연계 영상 콘텐츠 제작 등 4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엘리트 체육 성과와 시민 체감형 체육 정책을 동시에 강화해 '스포츠 중심도시 포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이 포항을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경기 성과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재능 나눔과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이 하나로 결속해 포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체육회도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직장운동경기부가 국제·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스포츠가 도시 경쟁력과 시민 자긍심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1-21 08:53:02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