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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 올해의 책 후보 11권 선정

안양시 제공

안양시는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내달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같은 책을 함께 읽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독서 문화 운동이다. 시는 본격적인 투표에 앞서 문학가, 교수, 작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를 통해 어린이 3권, 청소년 3권, 일반 5권 등 총 11권의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분야별 후보 도서 어린이 분야는 ▲건전지 엄마(강인숙) ▲나비도감(최현진) ▲친구 자판기(조경희)이고 ,청소년 분야는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함세정)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라이프 재킷(이현)이다. 또 일반 분야는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김경집)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제철행복(김신지) ▲먼저 온 미래(장강명) ▲할매(황석영) 등이다.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각 분야별 최다 득표 도서 1권씩이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5월 8일 안양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선정된 도서를 활용해 '작가와의 만남', '서평·북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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