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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알레르기 관리 역량 강화...체험 중심 교육 효과 확인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건강교육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인식 개선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해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보건의료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26일까지 진보면 지역아동센터에서 '피부촉촉! 아토Free'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2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실시됐다. 주요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과 알레르기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 등 주요 질환을 다뤘다. 예방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건강관리 내용을 구성했다.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와 천연비누 제작, 저금통 만들기, 과일청 만들기 등이 포함돼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 효과는 수치로 확인됐다. 사전 평균 5.76점이던 지식 수준은 사후 6.96점으로 상승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험 중심 교육이 아동의 건강관리 인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만성질환 예방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아동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장 단계에 맞춘 예방 중심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20 10:06: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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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전방위 정비 체계 가동...지방하천부터 산림계곡까지

청송군은 수변 공간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집중 점검에 착수했다. 부서 협업을 기반으로 불법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군은 지난 1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를 위한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권영문 부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관련 부서와 현장 점검 인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단계별 점검과 정비 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청송군은 3월 동안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불법 점용 여부를 집중 확인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조사 범위는 지방하천 20개소와 소하천 154개소를 포함한다. 세천과 구거, 산림계곡 등 수변 전반이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재해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취약지역 중심의 선제 대응으로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위법 시설이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를 유도한다. 필요 시 원상복구 조치를 병행해 정비 효과를 확보할 예정이다. 권영문 부군수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사인 만큼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향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하천과 계곡 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도 이어간다.

2026-03-20 10:05:2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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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순흥면, 영덕군 주민자치센터 방문…지역활성화 사례 벤치마킹

영주시 순흥면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학습에 나섰다. 주민 주도 운영 성과를 갖춘 영덕군 사례를 통해 사업 방향을 점검했다. 순흥면 사업 관계자 20여 명은 지난 18일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했다. 지역 활성화 전략과 주민자치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일정이다. 이번 방문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고할 모델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중심 사례를 통해 실행력을 높이려는 취지다.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는 위원회 운영 구조를 소개했다.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조직 체계와 역할 분담 방안을 설명했다. 연간 1억 원 규모 예산 집행 방식도 공유됐다.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재원 운용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업 성과도 주목을 받았다. 재능기부로 추진된 '가로수 옷 입히기' 사업과 세대별 평생학습 체계 구축 사례가 소개됐다. 현장을 둘러본 순흥면 관계자는 "주민 참여를 이끌어낸 경험이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선미 영덕군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은 주민 참여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교류가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흥면은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사업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주민 주도형 지역 활성화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3-20 10:05: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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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추경안 3조4,968억 원 확정

고양시의회(의장 김운남)가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 이어진 제30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는 지난 3월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당초 계획대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질문, 각종 안건 처리가 핵심적으로 다뤄졌다. 회기 초반인 5일과 6일 본회의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으며, 이후 9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안건 및 예산 심사에 돌입했다. 특히 마지막 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주요 조례안과 결의안이 잇따라 의결됐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고양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 재원분담 불공정 구조 개선 및 책임행정 이행 촉구 결의안', 환경경제위원회의 '고양시 지방세유공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설교통위원회의 'K-컬처밸리 지연 없는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내유동종합복지회관 운영 및 관리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원안 가결됐다. 예산안 심사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거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종합심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3조 4,968억 9,273만 9천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정질문을 통해 행정의 방향성과 책임을 점검하고, 각종 조례와 예산안을 세밀하게 검토한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제303회 임시회를 오는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20 10:04: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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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장애인 대상 재활·스트레칭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보건소는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체 기능 유지와 2차 장애 예방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을 구성했다. 보건소는 '헬스라이프 재활교실'과 '관절튼튼 스트레칭 교실'을 통해 장애인 건강증진 활동을 펼쳤다.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운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재활교실은 건강검진 필요성 교육과 근력강화 운동을 병행하는 과정이다. 지체장애와 뇌병변장애,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1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약 2시간씩 이어졌다.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법을 익히며 기초 체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영덕분관이 공동 주관했다. 경북대학교병원 물리치료사와 선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의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스트레칭 교실은 청각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수어통역사의 지원 아래 총 6회에 걸쳐 근력운동과 유연성 향상 교육이 진행됐다. 두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참여자의 신체 균형 능력과 근력 향상을 동시에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순옥 영덕군 건강증진과장은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교육을 통해 2차 장애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며 "장애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2026-03-20 10:04:4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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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선거 중립성 확보 나서...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선거법 제한행위 안내 강화

영덕군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위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제한 행위에 대한 사전 안내를 통해 공직자와 주민의 인식 제고에 나섰다. 군은 선거일 60일 전인 4월 4일부터 적용되는 공직선거법 주요 제한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위법 소지를 사전에 차단해 공정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폭넓게 제한한다. 공무원의 업적 홍보와 단체장의 선거 개입 행위, 각종 행사 개최와 후원 등이 주요 대상이다. 지방자치단체와 소속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해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알리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도 엄격히 금지된다. 보조금 지원에도 제한이 적용된다. 금지 기간 중 행사 개최를 위해 사회단체에 재정을 지원하는 행위 역시 주의가 요구된다. 다만 법령에 근거한 행사나 불가피한 일정의 행사 등 일부는 예외로 인정된다. 국가 기념일 행사나 전통 축제 등은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을 지키는 것은 기본 책무"라며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은 지속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낮출 계획이다. 공직사회 내부 관리와 대외 홍보를 병행해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2026-03-20 10:04:3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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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선수단, 도민체전 향해 출정...승리의 무대 향해 결의 다졌다

봉화군은 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 선수들은 공식 결단식을 통해 각오를 공유하며 대회 준비를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8일 새마을금고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 구성 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와 대표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단기 수여가 진행되며 출정 의지를 다졌다. 선수단 대표는 축구 종목 이현승과 배드민턴 종목 정은선이 맡았다. 두 선수는 정정당당한 경쟁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총 230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참가 종목은 15개로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에 나선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된다.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은 "선수단의 결의에 찬 모습이 인상적이다"며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선수단 지원과 현장 대응을 강화해 안정적인 대회 참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성과와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2026-03-20 10:04:2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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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취·정수장 일대 정화활동 전개...수질 보호 인식 높인다

봉화군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수질 보호 활동을 추진한다. 상수원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물 환경 보전 의식을 높였다. 군은 지난 18일 봉화읍 삼계리 취·정수장 주변 하천에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상수원보호구역 일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이번 활동은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생활 속 수자원 보호 필요성을 환기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현장에서는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오염 요인을 제거해 수질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행사에는 봉화군을 비롯해 K-water 봉화수도지사와 한국환경공단 봉화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정화활동의 효율성을 높였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가치와 환경 보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국제사회와 정부 차원의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하천 관리로 건강한 수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수질 개선과 하천 보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2026-03-20 10:04:0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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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인천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 표창 수상

- 세수 기여·일자리 창출·사회공헌까지…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인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가 인천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지난 19일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기업을 선정했으며, 올해는 관내 5개 기업이 표창을 받았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안정적인 세수 기여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약 4,5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이 기업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25년에는 ‘2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인천지역 수출 기여 1위 품목인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반도체 후공정 및 테스트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미래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도 눈길을 끈다.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해안가 환경정화, 아동 보호시설 정비, 유기동물 보호시설 봉사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단순한 생산 기업을 넘어, 납세·고용·수출·사회공헌 전반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20 10:03:1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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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종합장사시설 조성 절차 본격화...장례문화 바꾸는 첫걸음

영주시는 선진 장례문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장사시설 확충에 나선다. 후보지 공모를 통해 입지 적합성을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시는 3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유치위원회 대표가 서류를 갖춰 읍·면·동장 의견을 첨부해 접수하는 방식이다. 조성 대상은 약 10만㎡ 규모 부지다. 이 가운데 실제 활용 면적은 5만㎡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시설에는 화장로 4기를 포함한 화장시설이 들어선다. 봉안시설과 자연장지, 산분시설, 각종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운영 방식은 추후 조정 가능하다. 추진위원회 심의와 실시설계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이 이뤄질 수 있다. 후보지 평가는 주민 동의율과 접근성, 환경 영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서류 검토와 타당성 조사,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한다. 시는 유치 지역에 40억 원 규모 기금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장장 이용료 일부 지원과 시설 운영 참여 기회,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방안도 포함된다. 인접 지역과 해당 행정구역에도 별도 지원책이 마련된다.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한 기금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이영진 영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종합장사시설은 장례 편의를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친환경 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향후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역 의견을 반영해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을 이어간다.

2026-03-20 09:26:54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