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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평생학습 정책' 타 지자체 벤치마킹 잇따라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이 타 지방정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24일 전라남도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광명시 평생학습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전라남도 기초지자체 평생교육 담당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에게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와 광명자치대학 등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정책을 공유했다. 이어 평생학습원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공간 활용 사례도 함께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시민 중심으로 운영되는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 질의응답 시간에는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적용 방안과 운영 방향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전라남도 평생교육 관계자는 "광명시는 평생학습 정책이 시민 참여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운영 사례를 지역 여건에 맞게 접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평생학습은 시민 삶 가까이에서 변화와 성장을 만드는 중요한 도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정부와 교류하며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의 현장성과 확장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평생학습지원금 정책을 비롯해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마을학습공동체와 학습동아리 운영, 시민 강사 양성 등 시민 참여 기반의 학습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제5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2026-04-25 19:38: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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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준비 착착“5월에는 해남에서 만나요”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해남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전방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축제기간 3일동안 1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루었던 만큼 이번에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시설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29일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부서 주관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성공적인 축제운영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분야별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축제 관람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총 2,31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황산면 소재지와 박물관 사이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들을 축제장 이동을 원활히 할 예정이다. 황산면 소재지 공룡박물관 진입로는 일방통행으로 운행되며, 셔틀버스만 양방향 운행이 가능하게 운행을 통제한다. 셔틀버스의 운영은 5월 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5일에는 오후 6시까지이다. 셔틀버스는 해남읍 서림공원에서 축제장까지 운행하는 코스와 황산면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코스가 각각 운행한다. 기존 축제장 전체를 순회하던 공룡 열차의 운행 구간을 조정해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붐비는 주요 부스 인근은 차없는 거리로 조성함으로써 안전한 축제장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물관 외부 공간도 기존 포토존의 재배치와 도색, 꽃 식재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현장점검에서도 체험부스가 운영되는 잔디광장의 기반 시설을 집중 점검했으며, 어린이공룡과학체험관과 공룡발자국 보호각, 물놀이 체험장 등에 대한 사전 정비 사항에 대해 꼼꼼히 살피며 관람 편의시설 개선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 해남공룡대축제는 올해로 4회째로, 해남군 황산면에 소재한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5월 2~5일 열린다. 축제기간 박물관 무료 개방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 공룡관련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2026-04-25 19:37: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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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건강증진학교'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과 체력을 통합 관리하는 '건강증진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건강증진학교'는 학교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과 체력을 진단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다. 지난해 168개교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176개교로 확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건강증진학교 운영을 통해 저체력 학생 감소와 비만율 개선, 생활습관 변화 등 학생 건강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건강증진 ▲체력증진 ▲건강한 체형관리 등 3개 영역을 통합 운영해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건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체육·보건 교육을 연계한 교육활동과 데이터 기반 체력 관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건강 행동 변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의 활동을 강화해 학생 주도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워크숍과 권역별 연수, 중앙지원단의 컨설팅을 통해 학교 운영 역량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건강증진학교를 통해 학생 건강·체력 통합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5 19:3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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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형 예술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5일 수원 이비스에서 교원 예술교육 전문성 강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미래형 예술 수업디자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과정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과 남부연수원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했으며,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15일과 22일에는 비대면, 25일에는 집합 연수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연수 과정은 ▲예술의 본질 이해 ▲예술 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활용 예술 수업 ▲예술 치유 수업 ▲전통 및 지속가능 예술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념 기반 수업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수업 적용력을 높였으며, 수석교사와 예술가, 현직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연수로 운영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심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삶 속에 예술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미래 예술교육을 선도할 교원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25 19:36: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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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AI·GPS 결합 '스마트 관광 플랫폼' 선보여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통합 관광 서비스 '용인관광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번 플랫폼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 주소 입력만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서비스로, 600여 개 관광지 정보를 기반으로 여행자의 이동과 체험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특정 관광지에 집중되던 관광 수요를 용인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넓은 지역 특성으로 인해 발생하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형 관광 플랫폼을 구축했다. 플랫폼에서는 실시간 버스 정보와 주차장 현황 등 교통 정보를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용인 투어패스'의 예약과 결제를 플랫폼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정보 탐색부터 구매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했다. 여기에 최적화된 길 안내 서비스도 더해져 초행길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 콘텐츠도 강화됐다. 배우 양미경의 음성으로 구현된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처인성, 석성산 등 주요 관광지 12곳에서 전문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어 보다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GPS 기반 실시간 미션 인증 기능을 도입해 관광객이 장소에 도착하면 즉시 인증이 이뤄지고, 현장에서 바로 보상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AI 자동 번역 기능도 적용됐다. 관광지 후기(POI)에 작성된 한국어 리뷰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실시간 번역해 외국인 관광객도 현지 이용자들의 생생한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향후 포은아트홀 등 지역 문화예술 거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강화하고, 민간 숙박·체험 예약 플랫폼(OTA)과 협력해 관광 상품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은 110만 용인특례시의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디지털 기반 마케팅 플랫폼"이라며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5 19:36: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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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지정 속도 낸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소래습지'국가도시공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소래습지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자연 생태 자원으로 서해안 특유의 자연 경관적 가치가 높으며 과거 염전과 함께 시 등록 문화유산으로 등록 추진 중인 우리나라 최초의 소금 창고가 위치한 역사·문화적 공간이기도 하다. 소래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역사성을 살려 수도권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하며. 이번 사업은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참여형 모델로 시민이 계획부터 신청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참여형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3월 염생식물 식재 행사, 4월 갈대 제거 활동을 진행했으며, 5월 이후에는 '소래 아카데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광조 시 도시 균형 국장은"소래습지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대한민국 서해안의 자연과 역사를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수도권 최초 국가도시공원이라는 상징성과 공익적 가치를 고려해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도시공원 지정에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26-04-25 19:35:5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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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벅스리움, 어린이날 맞이 특별 곤충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105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벅스리움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월 4일은 휴관한다. 행사는 벅스리움 전시관과 야외 체험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곤충을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해 구성됐다. 상설전시관에서는 봄철 곤충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비롯해 세계 희귀 곤충 디오라마, 나비 표본 및 생물 전시, 물방개 수영 시합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야외 체험장에서는 움직이는 곤충 만들기, 반려곤충 그리기, 수서곤충 기르기 키트 제작, 곤충 관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포토존과 비눗방울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함께 준비된다. 교육장에서는 '곤충표본교실'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건조 곤충을 활용한 표본 제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탐구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 벅스리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정원 미달 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25 19:34: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