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기도, 청소년 건강·학습·자립 지원 정책 확대

경기도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생활 안정을 위해 급식, 학습·진로·자립 지원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해외연수 프로그램 '청소년 사다리'를 운영해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2024년 복권기금 지원으로 처음 시작되었으며, 작년에는 105명이 캐나다 밴쿠버와 영국 브라이튼을 방문해 원어민 토론 수업과 직업 멘토링에 참여했다. 2026년에는 110명을 선발해 3~4월 공개 모집 후 해외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국내외 교류 프로그램으로도 청소년의 글로벌 경험을 확대한다. 전남, 전북, 광주광역시와 175명 대상 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중국 장쑤성·광둥성 청소년 110명을 대상으로 현지 문화 체험과 학교 수업 참여, 역사·문화 유적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도 55명을 선발해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도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11~18세 여성 청소년이며, 생리용품 구입비 연 최대 16만8천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배달특급 앱의 전용몰과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 시군은 지난해 24개에서 올해 27개로 늘어난다.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퇴소청소년 재정자립 패키지'도 운영된다. 15~24세 청소년 대상 '자립두배통장'은 매월 1만~10만 원 저축 시 저축액의 2배를 매칭해 월 최대 20만 원, 최대 6년까지 적립을 지원한다. 청소년쉼터나 자립지원관에서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후 퇴소하는 청소년에게는 총 1천만 원을 2회로 나눠 지급하는 자립정착금과, 월 50만 원씩 최대 5년간 지급하는 자립지원수당을 통해 초기 정착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다. 경기도는 학교 밖 청소년도 재학생과 동일한 수준의 학습·생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생활 여건의 격차 해소를 추진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6월·9월) 응시료를 신규 지원하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 대상 급식 지원도 1식 1만 원에서 1만 2천 원으로 인상하며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시행착오와 작은 성공을 경험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길 바란다"며 "경기도 청소년들의 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정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2026-01-21 11:04:3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삼평동 옛 이황초 부지에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 확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9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평동 725번지(옛 이황초 부지) 유휴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삼평동 725번지는 면적 1만 2,152㎡ 규모로, 판교신도시 개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온 유휴부지다. 해당 부지는 2022년 5월 성남시로 소유권이 이전됐으며,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시민 중심의 활용방안 마련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왔다. 성남시는 지난해 11월 진행한 주민 설문조사와 1차 주민설명회를 통해 도서관(41%)과 수영장(32%)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주민 의견을 우선 반영해 도서관과 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하는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수립된 기본 구상안에는 연면적 약 1만 5,000㎡ 규모의 교육·문화·체육시설을 중심으로 도서관, 수영장, 문화센터, 주차장을 조성하고, 편익시설과 산책로가 어우러진 도심형 휴게공간을 함께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설명회에는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대부분이 시가 제시한 활용 방안에 공감과 지지를 표했다. 주민들은 "오랜 기간 방치됐던 부지에 주민들이 필요로 하던 공공도서관과 체육시설이 들어서게 돼 반갑다"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성남시는 이달 중 활용방안을 최종 확정한 뒤, 2월부터 학교복합시설 공모를 비롯해 세부 기본계획 수립과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등 관련 행정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시설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 판교동 옛 차량등록사업소 부지,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등 성남시가 추진 중인 '미활용 유휴부지 신속 개발' 정책의 연장선으로, 시는 학교복합시설 공모를 통한 국비 확보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장기간 미개발로 남아 있던 부지를 주민과 함께 고민해 가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게 돼 뜻깊다"며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1:04:2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이현재 시장 “방아다리길 개통 연계 교통·생활 인프라 대폭 개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과 연계한 교통망 개선과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하남시 감일동과 서울 송파구 방이동을 잇는 구간으로, 2026년 6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도로 개통 시기에 맞춰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버스 노선을 집중 조정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속도를 낸다.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 확장 공사는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감일 10단지와 8단지 상가를 연결하는 벌말천 인도교는 1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6월 개방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감일 박물관 건립도 본격화된다. 감일지구 출토 유물을 전시할 이 박물관은 이달 중 건축 공사에 착공해 총 1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7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다만 감일종합복지타운은 재정 여건상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시는 조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동서울변전소 문제와 관련해 이 시장은 "건축 허가가 접수된 상태지만 ▲120명 근무 공간 지정 ▲명확한 주민 지원 사업 제시 ▲주민 의견 충분한 수렴 등 세 가지 조건을 달아 보완 요청을 했다"며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직접 나선 만큼 원만한 해결을 위해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감일 10단지(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가격 폭등 문제에 대해 이 시장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분양가가 시세 위주의 감정가로만 산정돼 과도한 부담이 되고 있다"며 "5년 임대와 동일한 기준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법령 개정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천현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캠프 콜번 개발사업과 산곡초등학교 운영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시장은 "현재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마감 후 2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곡초등학교 분교 전환 우려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낮다"며 "교육청 사업으로 27억 6천만 원을 투입해 학교 시설을 현대화하고, 시에서도 원거리 통학 학생들을 위해 5천만 원의 버스 운영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향후 기업 이전단지 조성과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학령기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학교 존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2026-01-21 11:03:5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포천시, 이동면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공감·소통 간담회' 개최

포천시는 지난 19일 이동면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이동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이동면 기관·단체장과 각 리 이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통 분야 건의가 다수 제기됐으며,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광산골천 하천변 산책로 조성(수중궁갈비~장암저수지) △2026년 이동면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재개 요청 △포천 7번 및 7-1번 버스 진접역 연장 요청 △장암교 앞 지방도 372호선 가로등 신설 △도평리 소공원 조성 △도평4리 경로당 신축 △포천 38선 하프마라톤 대회 재개최 등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각 건의사항별로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하는 등, 주민 의견을 즉시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간담회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 간담회는 주민 여러분께서 말씀해 주신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빠짐없이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자리"라며 "2026년에도포천시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열정과 도전이 성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1:03:4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장학금 기부와 꾸러미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 전해

영주시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장학금 기부와 방한용품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확산되고 있다. 수민건설 주식회사(대표 김효식)는 지난 20일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예비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학업에 매진해 온 고등학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효식 대표는 "청춘이라는 소중한 시기에 현실의 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나눔"이라며 "작은 정성이 학생의 미래를 잇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지역 청소년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의 대학 입학 준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봉현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양미경)는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꾸러미 나눔'과 '희망풍차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관내 어르신 6가구에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봉사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미경 회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어르신에게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운호 봉현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도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현면 적십자봉사회는 연탄·식료품 나눔, 빵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2026-01-21 11:03:3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소규모 숙원사업 신속 추진…합동설계반 운영 돌입

영주시가 생활 밀착형 주민숙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행정 효율성과 예산 절감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 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읍·면·동 주민숙원사업 설계를 전담할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반은 건설과장을 책임자로, 본청과 읍·면·동 소속 시설직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5개 조가 참여한다. 이들은 가흥동에 설치된 임시 설계 사무실에서 현장 중심 설계에 돌입했다. 설계 대상은 도로 정비, 배수로 개선 등 258건으로, 총사업비는 약 62억1000만 원 규모다. 시는 설계와 행정 절차를 일괄적으로 추진해 공사 착공을 앞당길 계획이다. 착공 시점은 2026년 3월 초로 예정됐다. 시는 자체 설계를 통해 약 4억 원 상당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하고, 예산의 신속 집행도 병행할 방침이다. 합동설계반 운영은 기술 교류와 실무력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기반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건설행정 전문성 강화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일수록 조기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번기와 우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1:03:2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2차 공람 실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의정부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2차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공람은 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의 실효 시기가 도래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앞서 2025년 11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1차 공람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2차 공람에서는 주민 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와 기타 변경 사항을 반영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추가로 청취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 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는 총 12개 지구로 ▲동막지구 ▲상촌지구 ▲하촌지구 ▲다락원지구 ▲상직지구 ▲안골지구 ▲아래버들개지구 ▲하동촌지구 ▲양지하동촌지구 ▲만가대지구 ▲검은돌지구 ▲본자일지구가 해당된다. 2차 공람 내용인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도서는 시청 도시정책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도시정책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합리적으로 정비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11:03:11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축산농가 대상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85% 보조 추진

영주시가 자연재해와 질병, 화재 등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을 확대한다. 농가의 안정적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축산업 재해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정부 정책보험과 연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대상은 소, 돼지, 닭, 말 등 16개 축종을 사육하는 농가와 축산 관련 법인이다. 가입 요건은 가축사육업 허가 또는 등록 후 농업경영정보 등록을 완료한 경우다. 축사 등 축산시설물도 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국비 50%, 지방비 35%가 지원되며 농가는 총 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된다. 지방비는 농가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장 범위는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손해액의 60~100%까지다. 올해 영주시는 시비 3억6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5억 원의 지방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농가 부담을 줄이고 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보험 가입은 지역 농·축협(NH농협손해보험)과 함께 KB, DB, 한화, 메리츠 등 지정 손해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다. 농가는 보장 범위와 금액을 상담한 뒤 가입할 수 있다. 2025년 기준 영주시에서는 총 283개 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질병 폐사와 화재 등 157건의 사고에 대해 25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한파 등 각종 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자연재해, 가축 사고 및 질병 등으로 인한 농가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축산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1 11:02:5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하망도서관, 5개 분야 문화강좌 강사 6명 선발 계획

영주시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강좌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한다. 영주하망도서관은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 문화강좌를 이끌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도서관 문화강좌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독서·글쓰기, 인문·교양, 문화·예술, 정보·디지털, 취미 등 총 5개이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 3명씩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강의 기간은 상반기 3월부터 6월, 하반기 9월부터 12월까지이며, 선정된 강사는 영주하망도서관에서 직접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의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교육과정 이수자, 강의 경력 보유자 등으로, 강의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관계 법령에 따라 취업 제한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자는 영주시청 채용공고 또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분야별로 역량 있는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1 11:02:45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