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우리쌀 활용교육 일정 마쳐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24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지역주민 264명을 대상으로 우리쌀 활용교육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내 조리실습실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회차 별 실습 인원을 12명으로 제한하고 1일 조리 과정으로 예천 쌀과 농산물을 주원료로 다양한 쌀빵과 쌀쿠키 등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호박 찹쌀케이크, 흑임자 쌀마들렌, 호두찹쌀떡 등 쌀을 이용해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를 만드는 실습이 이뤄져 교육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단순 체험 교실이 아닌 실습을 통해 우리 쌀의 영양가와 기능성을 알리고 서구화된 식습관과 다양한 먹거리로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우리 쌀 소비 촉진과 활성화에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 쌀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이번 기회에 가족들에게 쌀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효열 소장은 "군민들에게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쌀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쌀 활용 방법을 보급함으로써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새로운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08:39:44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재)예천군민장학회, 2020년도 장학생 및 우수 교직원 선발 결과 공고

(재)예천군민장학회(이사장 김학동)는 2020년도 장학생 및 우수교직원 62명을 최종 선발해 그 결과를 예천군 홈페이지와 예천군민장학회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장학회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2020년도 장학생 및 우수교직원 신청서를 접수받아 서류 검토와 장학금 중복 지원여부를 조회 후 9월 25일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15일 제57회 예천군민 장학회 이사회에서 최종 선발했다. 선발 결과 대학교 장학생(성적우수꿈나래·경북도립대학교·전문대학교·특기소유 등) 53명, 학교장 추천을 받은 초·중·고등학교 특기 장학생 4명, 우수교직원 5명에게 총 9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수혜 인원이 2배 이상 늘어났으며 장학금도 지난해 6천여만 원에서 올해 9천여만 원을 지급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의 초석이 될 지역 인재가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학회는 선발 결과를 학생과 소속 학교에 통보하고 추가 서류를 받아 26일 개인 계좌로 지급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수여식은 별로도 하지 않고 장학증서와 포상증서를 학교와 각 가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기 어려운 상황이 몹시 안타깝다"며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줄 수 있었던 것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군민들과 출향인 등 많은 분들이 기탁해주신 덕분이고 우리 예천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설립된 예천군민장학회는 출향인과 군민들의 기탁으로 현재 102억 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기금의 이자 수입으로 매년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0-10-19 08:39:08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구느 조지훈탄생 100주년 기념 포럼 개최

영양군은 조지훈 선생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오후 2시에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의 대표 문인 조지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폭넓은 문학세계와 사상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여 조지훈 선생의 문학적 위상과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훈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조지훈 시의 특성과 의미, 오형엽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조지훈 시론의 보편성, 송현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가 조지훈의 사상적 기반과 민족성 담론, 임광순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원이 조지훈의 생애와 역사인식에 대해 각각 발표를 하고 지정 토론자와 토론을 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이번 포럼은 발표자 4명과 토론자 4명의 종합토론으로 행사를 마쳤는데 청중들에게 조지훈 선생님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 띄워 앉기를 했고,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하여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온라인으로 시청을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포럼을 통해서 조지훈 선생님의 삶과 문학 속에 나타난 가치관을 재조명하고 문향의 고장 영양에 대한 자부심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2020-10-19 08:38:09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초등학교 탐방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초등학교 탐방 프로그램' 운영 교사가 3일 동안 3개 초등학교 화상으로 탐방 온라인 초등학교 탐방 프로그램 포스터/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초등학교 원격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교사 대상 '온라인 초등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한 초등학교 교사가 3일동안 3개 초등학교(서울영풍초등학교, 서울은천초등학교, 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를 화상으로 탐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탐방한 초등학교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등을 통해 참여한 다른 교사들과 상호 소통하며 의견을 나눌수 있다. 서울영풍초등학교는 온전한 교육활동을 위한 노력, 원격교육을 통한 교육과정 운영사례, 고학년 협력적 학습 운영, 저학년 수업 사례를 주제 참여 교사와 공유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은천초등학교는 수업 스토리 시작, 저학년 수준에 맞춘 다양한 참여활동으로 상호작용, 꿈실 연계 '온책읽기' 활동, 신나는 놀이 활동으로 상호작용, 학생 참여 프로젝트 활동, 상호작용 중심의 특수학급 학생 맞춤형 지도 등을 주제로 온라인 학교 탐방을 운영한다. 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의 시작, 실시간 쌍방향 수업의 실제, 쌍방향 원격수업 제재 실습 등을 주제로 참여 교사와 운영 사례을 나누며 공유한다. 온라인 초등학교 탐방 프로그램은 초등 교사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학교탐방 안내 가이드와 동영상을 사전에 제공해 온라인 학교탐방 운영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규애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교육과정팀 과장은 "온라인 초등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통한 쌍방향 원격수업의 운영 사례 공유로 교원들의 원격수업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서울시교육청은 원격수업의 질적 향상과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 07:06:1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코로나 시대 평생교육'의 미래 방향 논의 21일 정책 포럼

'2020 서울 평생교육 정책포럼'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2020 서울 평생교육 정책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평생교육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올해 정책포럼은 '온·오프라인 교육체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서울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정책포럼에서는 유영만 한양대 교수가 '위드 코로나 시대, 시민들이 경험하고 알게 된, 알고 싶은 평생교육 사례'를 주제로 오프닝 스피치를 한다. 이후 ▲위드 코로나 시대, 평생교육 대안 찾기(강대중 서울대 교수) ▲크리에이티브 관점의 온·오프라인 교육체계 솔루션 제시(김홍탁 쏘셜공작소 CPO)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정책포럼은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만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학습과 연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평생교육의 본질"이라며 "정책포럼에서 전문가와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새로운 평생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18 13:35:1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재생에너지 문화축제 '동네 그린에너지가 희망이다' 온라인으로 만나요

'동네 그린에너지가 희망이다' 포스터./ 서울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제2회 재생에너지 문화축제 '동네 그린에너지가 희망이다'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축제 프로그램은 ▲우리동네 그린에너지를 찾아라 ▲돼지삼형제의 에너지제로하우스를 찾아라 ▲야외 기후위기 방탈출 ▲실내 기후위기 방탈출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그린에너지를 찾아라'와 '돼지삼형제의 에너지제로하우스를 찾아라'는 동네 건물이나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재생에너지를 찾아 인증사진을 찍어 참여하는 공모전 프로그램이다. 시는 '우리동네 그린에너지를 찾아라' 공모를 통해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6명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최우수상에는 10만원, 우수상에는 5만원을 준다. '돼지삼형제의 에너지제로하우스를 찾아라'는 매주 20명을 뽑아 문화상품권(5000원)을 증정한다. 인기있는 방탈출 게임과 기후변화 콘텐츠를 결합한 '기후위기 방탈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야외 기후 방탈출: 초록별 수호대', '실내 기후 방탈출: 21세기 별주부전'이 진행되며, 시민들은 방탈출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위기를 학습할 수 있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로는 ▲어게인솔라 리멤버재생에너지 ▲그린에너지 릴레이 챌린지가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재생에너지문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동네 그린에너지가 희망이다' 온라인 이벤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18 13:29:0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포스트 코로나 '관광 창업' 트렌드·대응방안 온라인 무료 교육

'2020 서울관광 스타트업 창업 아카데미'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2020 서울관광 스타트업 창업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업 아카데미는 관광 관련 예비창업자와 현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관광 트렌드를 쉽게 설명하고, 이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한다고 시는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28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온라인으로 열린다. 미국 실리콘밸리 내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 중인 마케터와 유튜브 본사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담당자, 국내 관광분야 스타트업 창업자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 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운영되며 질의응답과 발표도 가능하다. 수업 이후 과제를 제출해서 강사들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아볼 수도 있다. 관광분야 창업 또는 관광트렌드 변화, 글로벌 마케팅전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9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18 13:21:3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전 세계 코로나19 현장 담은 사진전 개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전대미문의 재난이 덮친 브라질 상파울루. 82세 아버지와 생이별을 해야 했던 딸 마리아가 100일 만에 아버지를 만났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특별 제작된 허그 커튼(Hug Curtain)을 통해서다. 아버지는 조금 야위었지만 여전히 따뜻하다. 감염병도 막을 수 없는 부녀의 애틋한 순간을 브라질의 포토저널리스트 세바스티앙(스페인 국영통신사 EFE 상파울루 지국 소속)이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속 인류의 혼돈, 좌절, 용기, 희망을 포착한 전 세계 취재사진 120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0 서울 글로벌 포토저널리즘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사진전에는 뉴욕타임즈, 신화통신, 펜타 프레스(Penta Press), 로이터(Reuters), AP, AFP 등 세계 유력 언론 매체의 포토저널리스트 70명이 감염병의 최전선을 누비며 취재한 보도사진이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혼돈과 고통이 뒤섞인 세계 각국의 현장은 물론, 코로나19에 맞서 고군분투하며 용기 있게 삶을 이어나가고 있는 도시민들의 모습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스토리텔링형 보도사진 70점과 함께 서울, 뉴욕, 런던, 도쿄, 리우데자네이루, 요하네스버그의 코로나19 현장 취재사진들이 전시장에 걸린다. 세계 권역별 대표도시와 코로나19 피해가 큰 브라질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요 도시들이 포함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PC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모든 전시 사진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전시작 중 일부는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도서관 외벽과 상암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MS)에서 만날 수 있다.

2020-10-18 13:15:2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근로복지공단, 산재 처리 상황 확인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 개시

근로복지공단, 산재 처리 상황 확인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 개시 "인증서, 앱 없이도 산재 사건 검색"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19일부터 산재를 신청한 재해자가 실시간으로 민원서류 처리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전까지 재해자가 산재 처리상황을 조회하기 위해서는 웹사이트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는 등 절차가 복잡해서, 컴퓨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외국인은 물론 일반 재해자도 조회가 어렵고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모바일 검색서비스(www.kcomwel.or.kr)는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공인인증서 없이 접수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산재 처리현황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조회 가능한 민원서류를 기존 '요양신청서' 등 3종에서 11종으로 대폭 확대하고, '서류 처리 중'으로 단순하게 표시됐던 처리 경과도 '의학 소견 의뢰', '현장 재해조사' 등 14개 진행 상황으로 구체화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처리 경과를 상세히 안내하도록 개선했다. 강순희 이사장은 "모바일 검색서비스는 공단의 업무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산재 처리의 신속성을 제고함은 물론, 코로나 일상 시대에 고객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산재를 신청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온 고객 중심서비스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8 12:35:4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