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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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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일 영암 기업도시에 'KLPGA 골프레저타운'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영암 삼호지구 골프장을 메이저대회 개최에 적합한 국제적 수준의 골프장으로 조성해 'KLPGA 공식 골프장' 명칭을 사용하고 매년 KLPGA 공식 대회를 개최한다. 골프장 인근에 골프 아카데미와 연습장을 만들어 KLPGA 회원의 교육과 전지훈련장으로 사용하고 골프 지망생과 일반인에게도 개방한다. 또한 골프 발상지인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 골프박물관을 벤치마킹한 골프 특화 박물관과 KLPGA 명예의 전당을 국내 최초로 건립,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LPGA는 연수원과 레저시설을 결합한 복합레저공간인 'KLPGA 플라자'를 건립해 국내외 골프선수와 지망생,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육연수와 골프 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LPGA 네이밍을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을 지역축제와 연계해 추진한다. 이날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에서 가진 업무협약식에 앞서 양덕준 사우스링스 영암CC 회장은 골프레저타운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정태 KLPGA 회장(하나금융그룹 회장), 전동평 영암군수는 명품 골프레저타운을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업무협약 후에는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 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선수와 관계자를 격려했다. 지난 1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KLPGA 5대 메이저대회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다. 지난해부터 골프특화 협력사업의 하나로 사우스링스 영암CC에서 개최하고 있다. 사우스링스 영암CC는 영암 기업도시인 삼호지구 내 골프장으로, 영암호 매립지 일대에 조성됐다. 스코틀랜드의 링스 코스 스타일을 적용해 코스 조성 당시부터 원형지의 특성을 반영, 곳곳에서 생태습지, 토착 수종, 수로, 철새 등을 만날 수 있는 환경친화적 골프장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암 삼호지구 골프장에서 메이저 골프대회를 열고, 특히 골프특화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영암 기업도시의 명품 골프장에 KLPGA의 브랜드와 명성을 더해 세계적인 골프레저타운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11:24:32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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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배,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잰걸음'

나주시가 대표 특산물인'나주 배'의'국가중요농업유산'지정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나주배 전통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여부를 판가름 할 농업유산자문위원회 2차 현장 평가가 실시됐다고 3일 밝혔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국가가 보전하고 전승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는 농업유산을 뜻한다. 100년 이상 농업·농촌지역 환경과 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며 형성시켜온 유·무형의 농업자원이 해당된다. 농업유산으로 지정되면 농촌의 다원적 자원을 보전하고 이를 전승·활용하는데 필요한 자원조사와 관리계획 수립, 주민교육 프로그램 추진 등에 3년 간 10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나주시는 반세기 오랜 역사성을 가진 전통농업유산인 나주배의 가치 보존과 계승을 위해 지난 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영산강 나주배 농업유산시스템'(공식명칭)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신청했다. 이를 통해 지난 해 7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5개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및 민관 TF팀 구성, 농가·주민 간담회를 개최하며 유산 지정의 당위성과 절차적 체계성 확보에 힘써왔다. 이어 10월에는 1차 농업유산자문위원회 회의 발표 이후 2차 현장 평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유산 지정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인 이번 현장평가는 금천면 나주배박물관 PPT발표, 3대 째 전통농법으로 배 농사를 지어온 금천면 원곡리 이병곤 농가 방문·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세종실록지리지(1454년), 호남읍지(1871년) 등 역사 문헌에 기록된 나주 배 농업의 역사성과 지속성을 비롯해 지역 고유의 전통재배농법과 변천사, 배 농업 계승 노력, 생태적 보존 가치 등을 심사위원단에게 적극 어필했다. 나주배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1454년 편찬된 세종실록지리지에 나주목의 토공물(土貢物) 목록에 나주배가 포함돼 있는데서 찾아볼 수 있다. 1871년 발간된 '호남읍지'에서도 나주배를 왕에게 바친 진상품으로 기록했다. 농가 현장을 찾은 심사위원단은 나주 배 고유 농법 중 수리 및 저장 체계인 '암거배수'와 '반지하저장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암거배수'(暗渠排水)는 흄관 방식의 전통농법 수리체계로 대지가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약 60cm의 토관(내경 10cm)을 배수로에 설치하고 그 위로 자갈, 모래, 볏짚과 같은 유기물을 차례로 덮어 토대를 다진다. 이어 시누대 다발을 토관 사이사이에 세워 자연스럽게 물을 암거 배수구에 따라 흐르게 한다. 토양 배수가 관건인 나주 배 재배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농법으로 구릉지에서 평야까지 배 재배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배수가 불량한 곳에서 쓰였다. 항아리 속 왕겨를 넣어 배를 저장하는 항아리저장법에서 진일보한 '반지하 저장법'은 명칭 그대로 반 지하에 땅을 파고 배를 보관하는 방법이다. 적정 온도(14℃)와 습도(95%)를 유지해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배를 저장할 수 있어 현대적인 저온저장고가 상용화되기 이전의 배 저장법으로 널리 행해져왔다. 이외에도 심사위원단은 초생재배법, 천연퇴비법, 발연법 등 나주만의 배 재배 농법 시연 현장을 두루 살폈다. 이번 현장평가 결과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자문위원회를 거쳐 이달 중순 경 최종 지정 발표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영산강 나주배 전통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면 배 농업 전통문화 보존뿐만 아니라 배 주산지 명성 유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현재까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는 전국 15개(소)가 지정됐으며 이 중 전라남도는 5개소(완도 청산도 구들장 논, 구례 산수유농업, 담양 대나무밭, 보성 전통 차 농업시스템, 장흥 발효차 청태전)로 가장 많은 국가중요농업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021-05-03 11:23:2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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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디지털워크플레이스 구축 스마트한 근무환경 조성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비대면 시대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과 동일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 Place)'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워크플레이스는 클라우드를 비롯한 모바일, 무선통신 등 디지털기술을 적용해 3無 즉, 경계 없는(Borderless), 선 없는(Wireless), 종이 없는(Paperless) 디지털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경계 없는(Borderless) 환경) 기존 데스크탑 PC를 클라우드와 노트북으로 바꿔 재택이나 출장 등 사외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업무시스템에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선 없는(Wireless) 사무실) 랜선과 유선전화기를 없애고, 무선랜과 스마트폰을 사내전화와 연동해 필요하면 어디서든 업무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종이 없는(Paperless) 업무환경) 보고나 회의문화 개선을 위해 간단한 업무는 이메일로 비대면 보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고, 불가피하게 대면보고가 필요한 경우는 직원 전용 모바일 메신저로 보고할 파일을 전송하고 스마트폰, 태블릿을 활용해 종이 출력 없이 보고 및 결재 가능한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다자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직원간 회의뿐만 아니라 외부 고객과의 비대면 소통 채널을 마련했다. 한전은 디지털워크플레이스를 본사 및 사업소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면 업무 생산성을 끌어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직원들의 만족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1-05-03 11:22:5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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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5월 3일부터 온라인 신청 개시

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5월 3일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신청 자격은 3월 28일 24시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내국인 중 19세 이상의 성인이며, 같은 세대의 미성년 자녀는 부모가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파주시 긴급생활안정지원금 홈페이지(https://relieffund.paju.go.kr)에 접속해 본인 소유의 파주페이(경기지역화폐) 또는 신용·체크카드를 선택 후 간단한 본인 인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외국인(결혼이민자, 영주권자)은 6월 7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신청인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의 지급대상은 2021년 3월 28일 24시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내국인과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이 있는 외국인을 포함한 47만 여명이다. 소득 및 연령에 관계없이 1인당 10만원을 지역화폐 또는 신용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방문 신청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파주페이로 지급된다. 또한, 신청기준일 3월 28일 당시 태아였더라도 신청기간 내 출생한 신생아의 경우 3월 28일 부 또는 모가 파주시민이라면 출생증명서를 방문·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및 방문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일자리경제과 콜센터(☎031-940-8400)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5-03 11:22: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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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코로나19 힐링 프로젝트'추진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이달부터 코로나19 감염 완치자와 자가격리자 등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인'코로나19 힐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힐링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완치자, 자가격리자, 자가격리해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폐기능 검사 비용, 원예.미술.운동 프로그램, 영양도시락 등을 지원한다. 먼저 코로나19 완치자 중 후유증을 겪거나 건강이 염려되는 주민이 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에서 폐CT 등 폐기능 검사를 할 경우 비용을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자가격리자의 심신 안정을 위해 반려식물키트를 제공하고 자가격리해제자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원예.미술.운동 등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자가격리자 중 식사 해결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영양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폐기능 검사 비용, 치료 프로그램 신청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특화마을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일상으로의 복귀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3 11:22:1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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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경제위기 속 중소기업 자금지원 확대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관내 제조업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협약금융기관을 통한 융자금 2억원(3년 거치 일시상환)과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연 3%를 3년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2007년부터 추진 중에 있다. 당초 융자금 1회(3년 이내), 융자금에 대한 이자 3%를 3년간 지원 받은 후에는 연속 지원을 받을 수 없어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위기와 조선업 불황 장기화로 경영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에서 연속지원 요청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왔다. 이에 영암군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결과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의 건의를 적극 반영하여 관련 조례 및 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오는 5월부터 중소기업의 연속지원 신청이 있을 경우 융자금을 연속 2회(6년 이내), 융자금에 대한 이자 3%를 최대 6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확대로 올해 융자금을 상환하거나 상환을 앞두고 있어 융자신청이 불가능했던 31개 기업들도 융자신청이 가능해져 추가 융자신청 및 지원규모 확대가 예상되고 조선업 불황 장기화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2021.5.28.까지) 및 고용위기지역(2021.12.31.까지) 지정과 더불어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대불산단 중심의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분기에는 108개 기업에 협조융자금 19,710백만원에 대한 이차보전금 121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2020년에도 113개 기업에 협조융자금 21,180백만원에 대한 이차보전금 515백만원을 지원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대출부담을 완화하여 경영안정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2007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지속적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며 "2020년 신한은행, 2021년에는 하나은행과 이차보전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하면서 협약금융기관이 10개소로 확대되어 중소기업의 수요 충족과 기업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하여 중소기업 육성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신청서류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21-05-03 11:21:52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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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이륜자동차 무등록 운행 STOP !!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5월 10일부터 5월 28일까지 2주간 삼호읍 대불산단과 대불주거단지 일원에서 이륜자동차 법규위반행위 계도활동과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이륜자동차를 등록하지 않고 운행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원동기 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외국인 노동자의 오토바이 운행 증가로 인해 군민들의 안전도가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영암군에서는 사고 위험성이 높은 대불산단과 삼호읍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무등록 운행 행위, 이륜자동차 등록 후 번호판 미 부착 운행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륜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책임보험 가입 후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 등록하고 차량등록번호판을 부착 후 운행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무등록 이륜차는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보상을 받기 어렵고 자칫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대불산단과 대불주거단지 일대의 무등록 이륜자동차로 인한 교통사고, 무단방치, 도난 등 각종 범죄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륜자동차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하여 계도 활동과 집중 단속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11:21:41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