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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학생 학점 후하게 받았다… 대학생 87.5%, 'B학점 이상' 받아

작년 대학생 학점 후하게 받았다… 대학생 87.5%, 'B학점 이상' 받아 대학교 1학기 중간고사가 치러지고 있는 지난 21일 오전 경북 경산시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앞에서 학생들이 학생처가 준비한 아침밥을 나눠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의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중간고사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 지난해 대학생들은 평소보다 더 후한 학점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에 비대면 수업이 많아진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1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2020년 과목별 B학점 이상을 취득한 재학생 비율은 87.5%로 전년(71.7%)보다 15.8%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수업이 활성화 되면서 절대평가 또는 완화된 상대평가를 적용한 수업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환산점수(졸업 평점평균을 백분율점수 평균으로 환산) 80점 이상을 취득한 졸업생 비율은 91.8%로 전년(89.9%)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전문대 역시 B학점 이상 취득한 재학생 비율이 82.4%로 전년(2019년, 72.2%)보다 10.2%포인트 상승했고, 환산점수 80점 이상 취득한 졸업생 비율도 85.8%로 전년대비 4.3%포인트 올랐다. 올해 1학기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은 67.1%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상승했고, 강사의 강의 담당 비율은 21.0%로 같은 기간 0.6%포인트 많아졌다. 설립유형별로는 국공립대학보다 사립대학이, 소재지별로는 수도권대학보다 비수도권 대학의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이 높았다. 올해 1학기 20명 이하의 소규모 강좌 비율은 37.6%로 전년 대비 0.6%포인트 올랐고, 설립유형별로 사립대학이 소재지별로는 비수도권 대학 소규모 강좌비율이 더 높았다. 올해 명목등록금은 분석대상 195개교 중 97.9%(191개교)가 동결(186개교) 또는 인하(5개교)했다. 학생 1인이 연간 부담하는 평균등록금은 673만3500원으로 전년(672만5900원) 대비 7600원 증가했고, 공학계열 입학정원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976만1000원), 예체능(773만4800원), 공학(721만800원), 자연과학(679만5800원), 인문사회(592만8800원) 순이다. 올해 학생 1인이 부담하는 평균입학금은 17만3100원으로 전년(27만6200원) 대비 10만3100원(37.3%) 감소했고, 단계적 입학금 폐지가 시작하기 전인 2017년(63만4500원) 대비 46만1400원(72.7%) 줄었다. 39개 국공립대 입학금은 2018학년도에 전면 폐지됐고, 사립대학 입학금은 단계적 폐지 계획에 따라 2023학년도부터 없어진다. 대학별 세부적인 공시자료는 대학알리미 누리집(www.academyinfo.go.kr)을 통해 공시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30 16:29: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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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5월 한 달간 모스크바서 김치 페스티벌 열어

러시아 김치 마스터클래스 주요 장면 사진 /aT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모스크바에서 5월 한 달간 김치 페스티벌을 개최해 러시아 김치 소비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에는 러시아 하얏트호텔 체인의 수석셰프인 다니엘 장루이지와 메트로(METRO) 체인의 수석요리사 막심 꾸쉴료프 등 현지 최고의 셰프들과 함께하는 김치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여 직접 한국 김치를 만들어보고 셰프들만의 김치 레시피를 선보였다. 김치 소스를 곁들인 송어 요리를 선보인 나랙 아바갼 하얏트 호텔 수석셰프는 "한국의 김치는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 음식에서 볼 수 없는 고유의 매운 맛을 가지고 있어 현지에서 인기를 끌 수 있는 트렌디한 음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날 선보인 레시피는 마스터클래스에 함께 참여한 요리 인플루언서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30만명이 동시 시청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용자가 1200만명에 이르는 현지 최대 온라인 식문화 사이트 '에다또치카루(Eda.ru)', 저명한 음식분야 잡지인 월간 '가스트로놈'의 온·오프라인 잡지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aT는 5월 한 달 동안 모스크바와 2위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현지의 한식당 7개소(총 16개 매장)와 연계해 온라인을 통해 선발한 김치 체험단 1500명에게 각 한식당에서 특색있게 준비한 김치 세트메뉴를 체험시키고 김치의 우수성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aT 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지난 해부터 한국 김치를 신북방 핵심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김치 CF제작·방영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0년 대러시아 김치 수출액이 전년대비 55.6% 증가했다"며 "올해도 신북방 최대시장인 모스크바에서 김치를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로 부각시켜 신북방 전역으로 한국 김치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에서는 현지어로 된 김치 홍보사이트(http://любикимчи.рф)를 개설해 김치의 효능, 레시피, 한국산 원재료를 사용한 수출김치에만 부착 가능한 김치 캐릭터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30 15:18: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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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521억원 달성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21년도 1분기 당기순이익 521억원(별도 기준)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 467억원 대비 11.6% 증가한 실적이며, 영업이익은 697억원(전년 동기 631억원)을 달성했다. NIM(순이자마진) 2.21%로 양호한 수익성 지표와 함께 고정이하여신비율 0.44%와 연체비율 0.39%로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BIS자기자본비율 17.90%, 보통주자본비율은 16.03%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고객밀착경영과 현장중심경영을 토대로 올해 1분기를 마감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러한 성과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평소 강조하는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을 바탕으로'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를 실현하는 지역밀착경영과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통해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끌어내는'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을 이어가겠다"며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한 과감한 도전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이겨나갈 것이며,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과의 상생관계를 심화해 포용금융 실천 및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가속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와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예상되는 많은 난관 앞에 내실있는 질적 성장과 체질개선 등으로 정면돌파하며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연임 이후 첫 행보로 전남 고흥군과 목포시를 비롯한 광주지역의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지원을 파악함으로써 직원들에게도 '발로 뛰는 영업'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거래업체에 관심을 쏟고, 금융 애로사항이나 니즈를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 광주은행은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지역밀착경영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지역민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적시에 발빠른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을 근간으로 펼쳐지고 있는 광주은행의 이러한 노력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부문 4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록하며 결실을 보여줬다. 앞으로 광주은행은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의 도약을 위해 ▲ESG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에 주력 ▲수익성과 비용효율화를 통한 책임경영 기반 구축 ▲혁신을 위한 명확한 방향 제시 ▲선제적인 자산건전성 관리 ▲활력있는 조직 조성을 위한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1-04-30 14:14:0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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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드라이브인(Drive-in) 온라인교육' 확대 실시

부산시가 운수종사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한 '드라이브인(Drive-in) 온라인교육' 대상자를 일반택시 운수종사자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택시 및 버스 운수종사자들은 매년 법정 의무교육으로 신규(16시간)와 보수(4시간)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디지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와 교육환경 조성이 어려운 종사자는 온라인교육을 수료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부산시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자가차량에서 스마트 패드를 활용해 교육을 이수하는 드라이브인 온라인교육을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결과, 전체 온라인교육 수료자 가운데 32%에 달하는 2500여 명이 드라이브인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만족도 조사에서는 88.6%가 만족하는 등 교육생들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일반택시 운수종사자로 교육대상을 확대해 5월31일까지 25회에 걸쳐 교육을 시행한다. 신청은 부산시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www.bstci.or.kr)에서 하면 된다. 신청 후 해당 날짜에 자가차량으로 연수원을 방문하면 온라인교육 접속이 완료된 스마트 패드를 제공받아 즉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비대면 온라인 교육의 일상화로 오히려 디지털격차를 겪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추진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30 14:13:5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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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산 임산물 체험단지 본격 운영

정읍시가 내장산문화광장 인근(쌍암동 541번지)에 임산물 체험단지를 조성하고 지난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임산물 체험단지는 임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판매와 다채로운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임산물을 활용한 특화제품 개발과 임산물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임산물 체험단지 내 주요시설은 차향 다원과 차향 문화관, 임산물 향기 온실, 목재 문화체험관 등으로 구성됐다. 차향 다원에서는 정읍 임산물을 활용한 입욕제와 차 제품을 이용한 족욕 카페가 운영되며,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차향 문화관에서는 임산물 차를 활용한 다도 체험과 야생꽃차 만들기, 임산물 먹거리 만들기 등 임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또, 임산물 향기 온실에는 사계절 아름다움과 향기가 피어나는 갖가지 허브와 방향식물 등을 식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 치유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시는 임산물체험단지가 주변 관광지인 내장산국립공원과 국민여가캠핑장, 천사히어로즈 등과 함께 내장산 통합관광 구성에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정읍 청정임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과 휴게공간 조성으로 관광객 체류 시간을 연장하고 소비증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임산물을 통한 힐링뿐 아니라 정읍 청정임산물의 가치를 드높일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30 14:13:2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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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그린뉴딜연구회, 정례회의 개최

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그린뉴딜연구회(회장 박한기)'가 지난 29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녹색전환을 위한 소통'을 주제로 2차 정례회의를 가졌다. 그린뉴딜 연구회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저탄소를 넘어 탈탄소로 가기 위한 실천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정부 정책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고양시에 접목 가능한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로 전문강사 초청 강연, 회원 간 토론회, 등 환경정책 연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그린뉴딜연구회 회원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을 초청하여 유럽, 미국, 한국 등의 전력 생산량을 통한 탄소 발생 비교, 저탄소 녹색성장 위한 2050 탄소 중립의 의미,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린뉴딜연구회 회장인 박한기 의원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문제가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등 환경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기"라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연구회는 회장으로 박한기 의원, 부회장은 장상화 의원이 맡고 있으며, 박소정, 박시동, 정봉식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04-30 14:13: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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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농가 돕기, 고양 드라이브스루 플라워마켓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움에 처한 고양시 화훼농가를 돕고 화훼소비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고양 드라이브스루 플라워마켓'을 5월 7일부터 9일까지 일산서구청 앞 파주방향 도로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고양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선물용 카네이션 꽃바구니, 꽃다발, 실내 공기정화 식물, 선인장·다육 등 다양한 화훼상품이 판매된다. 고양 화훼농가에서 직접 수급하여 품목에 따라 시중가 대비 10~30% 이상 저렴한 가격의 화훼상품을 만날 수 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막고 조기종식을 위한 '고양시 긴급멈춤 특별방역주간'에 진행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된다. 구매자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서에 원하는 상품을 표시하여 결제 수단과 함께 전달하면, 해당 상품을 차 안에서 수령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비대면으로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꽃을 구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플라워마켓에 방문하셔서, 가정의 달 가족을 위한 꽃 선물을 구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30 14:12:4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