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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관광 약자 안전 여행 '서울다누림버스' 운행 개시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관광 약자 안전 여행 '서울다누림버스' 운행 개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은 오는 5월 4일부터 서울다누림버스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다누림버스는 서울관광재단에서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5월 말 도입한 휠체어 리프트 장착 대형버스로, 운전석을 제외하고 휠체어석 8석, 일반석 21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 약자를 포함해 누구나 여행을 즐기 수 있다.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와 동반자 등 개인 대상으로 서울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를 제공하며, 장애인복지시설 등 관광 약자 관련 비영리 기관 대상으로 버스 대여를 한다. 시티투어는 매월 2, 4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 1회 운행하며, 오전 10시 용산구 전쟁기념관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5월 시티투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이가 있는 가정을 비롯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광진구 서울상상나라와 어린이대공원 코스를 운행한다. 버스 대여 서비스는 매월 1, 3, 5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관광 목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 소재 기관은 전국 어디에서나(도서 지역 제외), 서울 외 소재 기관은 서울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다. 1회 최대 2박 3일까지 대여가 가능하며, 차량과 운전기사가 지원된다. 유류비, 주차비, 통행료 등 차량 이용 요금은 이용 완료 후 지불하면 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안전한 여행을 위해 시티투어 운영 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발열, 호흡기 증상 및 2주 이내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사람의 탑승 제한 △탑승객 체온 측정 및 명부 작성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좌석 간격 두기△차량 내에서 물과 무알코올 음료 외 음식 섭취 금지 △운행 전·후 차량 소독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탑승 인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제한하여 운행한다. 거리두기 2단계의 경우, 운전기사 및 안전요원 제외 수용인원의 50%인 15명 미만 탑승 가능하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서울다누림버스 이용을 통해 관광 약자들의 여행 기회가 확대되기를 고대하며, 특히 코로나19 시대 안전 여행을 통해 여행 사각지대에 놓인 관광 약자의 일상회복 및 행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021-05-03 11:21:19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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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저소득 위기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금...가구당 50만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4차 재난지원금 등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지원금 50만원을 1회 한시적으로 지급한다.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 대상은 올해 1∼5월 동안의 소득이 2019년 또는 2020년보다 감소한 가구로, 소득이 올해 3월 1일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4인 기준 365만원)이고 재산이 3억5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금융재산과 부채는 별도 조회하거나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및 긴급복지 생계지원 수급 가구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올해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 대상은 근로에 대한 급여 성격인 만큼 한시 생계지원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으며, 농·어·임업인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 지원 대상도 차액 20만원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5월 10일 오전 9시부터 5월 28일 오후 10시까지 복지로 사이트(http://bokjiro.go.kr) 혹은 모바일 사이트(m.bokjir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장 방문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과 달리 세대주, 동일세대 가구원, 대리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2가지 신청 방법 모두 6월 중 소득ㆍ재산조사 및 중복 여부 확인 등을 거쳐 6월 말경 가구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액은 가구원 수와 무관하게 1가구당 50만원(1회 지급)이다. 농·어·임업인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 지원 대상은 한시 생계지원금으로 차액 20만원을 받는다. 한시 생계지원금 관련 문의는 고양시 한시생계지원금 지급처(031-8075-8112~8121),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 경기도 콜센터(031-120),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하면 된다.

2021-05-03 11:20: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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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EAAFP 철새서식지 안정화 사업 추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제적인 철새 이동경로인 압해도 대천리 갯벌 일대에 서식지 안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압해도 일대 갯벌은 봄, 가을철 번식과 월동을 위해 이동하는 다양한 도요·물떼새류들이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잠시 쉬어가는 중요한 중간기착지이다. 압해도 갯벌은 이러한 철새 서식지로서의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EAAFP: 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에 등재되었다. 군은 철새들이 안정적인 먹이활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주요지점에 해안펜스(가림막) 200미터를 시범 설치하였다. 압해도 갯벌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조류들은 만조가 되면 휴식할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하는데, 모니터링 결과 해안펜스가 설치된 방조제와 모래톱을 집중적으로 이용하였다. 이는 해안펜스가 조류들에게 안정적으로 휴식할 수 있는 환경개선에 효과적임을 확인한 결과이다. 또한, 철새들이 집중적으로 모여드는 4개 지점에는 압해도 갯벌과 모래톱의 중요성, 멸종위기 조류 등을 소개하는 생태안내판을 설치하였다. 해안펜스에도 압해도를 찾는 철새들의 사진을 부착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에 군은 서식지 안정화 효과가 입증된 해안펜스를 올해 200미터 연장 설치하여 철새 서식지 환경개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시설은 향후 압해도 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을 위한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청정지역인 신안은 생물권보전지역,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서식지로 지정·보호하고 있어 서식하는 철새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안정적인 서식지 조성에 힘써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신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11:19:5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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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간부 공무원 “개체굴 양식장” 현장견학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군청·읍·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4. 28(수) ~ 4. 29(목) 이틀간 개체굴 양식장 현장 견학과 신안형 개체굴 양식산업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간조 물때에 맞춰 실시된 이번 현장 견학은 신안형 개체굴 양식산업화에 대하여 전 공무원의 이해도를 향상시켜, 개체굴 양식 홍보요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통하여 개체굴 양식산업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이끌어 내기 위해 추진되었다. 신안군은 2021년도 해양수산부 주관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0억원(국비 10, 지방비 10)을 확보하여, 개체굴 양식산업화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공공주도의 개체굴 양식 및 유통판매를 개척하고 민간으로의 양식 기술을 완전히 이전할 예정이다. 개체굴 양식은 남해안 수하식 양식 방법과는 달리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 해역 특성을 고려한 노출식 양식방법으로, 매월 6 ~ 10회 개체굴이 공기중으로 자연 노출되어, 패각이 두껍고 골이 깊어 30일이상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청정 갯벌에서 성장한 개체굴은 맛과 향이 뛰어나고 글리코겐 및 비타민, 아연, 철분 등 무기질 영양분이 풍부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청정 갯벌에서 생산된 개체굴의 빼어난 맛과 향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 전망하면서, 이번 "신안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개체굴 양식장 현장견학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개체굴 양식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새로운 소득 주도형 양식산업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 낼 것"임을 밝혔다.

2021-05-03 11:19:4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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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그린에너지 보급 확대로 탄소중립도시로 '성큼'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탄소중립도시로의 이행을 위해 그린에너지 보급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시는 '태양광발전시설 및 시민햇빛발전소 설치 등 신재생에너지 육성으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민선7기 공약으로 내걸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8년부터 최근 4년 동안 고양시 신재생에너지 설치 용량은 2018년 491kW, 2019년 1,320kW, 2020년 2,455kW, 2021년 2,546kW으로 꾸준히 확대 중이다. 민선7기 들어 올해 말까지 설치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총 6,812kW이다. 이는 연간 4,090톤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와 730,343그루의 나무심기효과가 있어 환경문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2011년부터 산림 등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공부지 및 건물 옥상, 도로법면 등 유휴 공간을 이용한 환경과 상생하는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으로, 고양농수산물유통센터 주차장 등 25개소 공공부지에 태양광에너지시설을 보급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보급에 대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시민 참여형 시민햇빛발전소를 7개소 조성, 이로 인한 발전수익금을 통해 시민햇빛발전소의 지속적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LH 및 발전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2021년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등 9개 공모사업에 참여해 국도비 13억 원을 확보하는 등 그린에너지 보급을 위한 시 재정건전성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에서는 드물게 시는 유휴 공공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수익창출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해 발생 수익금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복지를 실현하는 선순환 그린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2019년 6월 '고양시 에너지 조례'를 일부 개정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한 공유지 임대료 완화 조항을 신설, 저탄소·친환경사회로의 전환에 민간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020년 고양시 기후변화대응 조례를 제정하며 92개 세부사업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실태 점검을 규정하는 등 전국 기초지자체보다 2년 앞서 2050년 탄소중립사회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시는 탄소중립 의지를 국제사회에 표명하고 저탄소녹색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선언하고, 유치하기 위한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2021-05-03 11:19: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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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중학교 개교20주년 맞아

2001년 인천공항이 개항하고 이듬해인 2002년에 개교한 인천공항중학교가 개교20주년을 맞았다. 인천공항의 배후지원도시로 조성한 인천 중구 운서동 공항신도시에 터를 잡은 공항중학교는 '바른인성과 실력을 지니고 실천하는 창의적 인재'를 교육 목표로 전인교육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올해까지 5,20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인천공항중학교 5월 6일 개교 20주년을 맞아 최근 교화인 해당화를 기념식수 하고 학교 가꾸기의 일환으로 진달래를 심었다. 또 지난 30일에는 조영식 교장과 교사대표, 학생대표가 참가해 학교 강당인 해솔관에 "해같이 밝고, 솔처럼 푸르게 우리 학생들의 꿈과 건강을 키우는 곳"이라는 해솔관 설명 알림판을 강당 입구에 부착하는 행사를 열어 개교 20주년을 기념했다. 인천공항중학교는 현재 3학년 12학급, 2학년 11학급, 1학년 9학급으로 총 32학급 979명이 재학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업 능력 배양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봉사활동과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교내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가진 창의적 인재로 양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공항중학교에서는 오는 21일에 교내체육대회 행사를 열고 개교 2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품을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전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영식 교장은 "인천공항중학교 개교 20년을 맞아 오늘이 있기까지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한 선생님들과 꿈을 키우며 성장한 학생들 또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신 지역사회 인사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건강을 지키며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충실하게 진행해 실력을 쌓고, 봉사와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의미와 개개인의 특기를 개발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03 11:18:20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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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5월 가정의 달 맞아 ‘방역수칙 준수’ 당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가족모임 자제와 장기화된 특별예방대책에 따른 방역수칙 경각심 고취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가족모임, 종교행사, 기념일 연휴로 인한 사람 간 접촉, 지역 간 이동 증가가 예상되며,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어느 때 보다 우려되는 상황임에 따라 개인 간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가족모임에 따른 감염으로 추정되는 일가족 2명이 확진됐다. 이와 관련 접촉자 228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학생 27명과 교사 5명 등 32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시는 가족모임 가능 인원 8명이 초과된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여수시는 해외입국자 20명을 포함, 7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7일 잠정 보류됐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14일부터 재개했다. 흥국체육관에 백신예방접종센터를 선제적으로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접종대상자 29,668명중 1차 15,364명, 2차 3,281명 등 총 18,645명(62.8%)이 접종을 마쳤다.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10,600회분과 화이자 9,360회분을 확보해 관리하고 있다. 시는 여천전남병원, 여수제일병원, 여수한국병원, 여수문화병원, 예울병원, 여수전남병원 6개소를 조기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모임, 종교행사, 지역 간 이동 등 만남과 모임, 외부 활동 증가로 어느 때 보다도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높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가정의 달 임에도 불구하고 지속된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어려움을 감내하고 계시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고 말했다. 여수시에서는 지난해부터 카드매출전표, 관광객 등 자체 데이터분석을 통해 올해 상반기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가장 큰 시기로 판단하고, 지난 2월 시민 1인당 25만 원씩, 720여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시민들에게 지급했다.

2021-05-03 11:17:38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