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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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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로 도약

여수밤바다가 밤.디.불을 만나 더 아름다워진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관광도시란 관광요소와 기술요소의 융·복합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개선‧발전시켜 나가는 도시다. 지난해 12월 전라남도가 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KTTP)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여수시는 핵심사업인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뛰어들어 지난 3월 30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발표심사와 자문회의를 마쳤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총 70억 원(국비 35, 도비 7, 시비 28)의 사업비를 투입해 '밤바다와 디지털이 만나 반딧불로 경험하는 밤.디.불 여수여행'이라는 주제로 스마트관광 5대 요소인 스마트 경험‧편의‧서비스‧모빌리티‧플랫폼을 구현한다. 이순신광장부터 낭만포차에 이르는 1.5km의 종포해양공원 일원에 미디어파사드, 드론라이트쇼, 인터랙티브 버스킹 등을 통해 색다른 스마트 경험을 제공한다. 한영중 다국어서비스, 여행경로 추천, 예약 선주문‧결제,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 등을 담은 통합플랫폼도 개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 여행객의 비중이 늘어나고 비대면 관광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요즘 밤.디.불 여수여행 프로젝트로 여행 전‧중‧후에 맞춤화된 양질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가장 우수한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3개 업체를 선정하고, 3월에 시민공청회를 마쳤다. 4월부터 두 달간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서비스별 세부 계획, 구축 단계별 이행방안 등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1-05-03 11:17:2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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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임산부라면 ‘맘편한 임신 원스톱서비스’ 누리세요

여수시가 임산부들의 편의를 위해 '맘편한 임신 원스톱서비스'를 시작했다. 맘편한 임신 원스톱서비스는 보건소·읍면동주민센터·한국철도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각종 서비스들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한 통합 신청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엽산제‧철분제 제공, 모자보건수첩 발급,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전기‧도시가스 등 에너지이용권,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건강보험가입자, 의료급여, 청소년 산모), 맘편한 KTX특실 할인 등의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여수시 임산부라면 전국 공통 서비스와 함께 임산부공영주차장 무료이용, 관내 산부인과 이용 시 임신 확진비 최대 4만 원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본인부담금 환급신청 등의 서비스도 신청 가능하다. 시에서 제공하는 기형아 검진 쿠폰, 유축기 대여와 임산부 모성 검사 등은 기존대로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 올해 도입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는 현재 918명에게 지원 중이며, 추가 신청자는 하반기 예산 확보 시 지원할 계획이다. 엽산제‧철분제 등은 요금을 부담할 경우 택배서비스도 제공되지만, 일반의약품은 택배 배송이 어려운 관계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해 7월경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출생신고도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양육·아동 수당 등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나 임산부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보건소 및 읍면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서비스를 늘려나가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11:17:1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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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지역 내 어르신 결식 예방 위한 ‘희망나눔 도시락’ 사업 마무리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가 지난 1월 29일 시작하여 3개월 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한끼 식사를 대접해온 '희망나눔 도시락' 사업을 마무리하고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광양제철소 '희망나눔 도시락'은 지난 1월, 포스코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광양과 포항 지역의 배려계층 결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 같은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SK와 함께 추진한 사업이다. 광영·태인 나눔의 집을 운영하고 있던 광양제철소는 코로나19로 식사 제공이 어려워져 어르신들에게 간편식 키트를 제공했지만, 한계가 있어 대안을 찾던 와중 '희망나눔 도시락'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광양제철소 한마음봉사단과 인연이 있던 광양YWCA는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고, 포스코1%나눔재단의 제안으로 사업 협력을 결정했다. 이들은 광양YWCA가 운영하는 광양읍 무료급식소를 포함, 3곳의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에게 '희망나눔 도시락' 봉사를 펼쳤다. '희망나눔 도시락' 사업은 3개월 간 광영 300명, 태인 150명, 광양읍 200명 총 650명을 대상으로 매주 3회(월, 수, 금) 전달되었다. 이 기간 동안 어르신들에게 전달된 도시락은 24,000개에 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까지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어 더욱 의미가 깊다. 총 15곳의 식당(광영 6곳, 태인동 7곳, 광양읍 2곳)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도시락 제작을 맡겨 매출 증대를 도모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 때문에 노인 일자리도 많이 줄어 많이 어려웠는데, 광양제철소가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한 식당 주인은 "부모님이 드신다는 생각으로 반찬을 만들어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매출이 떨어져 힘들었는데, 광양제철소 덕분에 좋은 일도 하고 수입도 생겨 감사하다"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희망나눔 도시락' 사업 이외에도 지난 3월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나서기도 했으며, 개학을 앞둔 지역 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고자 '희망키트'를 만들어 선물하는 등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이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21-05-03 11:17:0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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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기업과 손잡고 인재 양성, 채용 나서

광양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피앤오케미칼,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과 지역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종국 ㈜피앤오케미칼 대표이사, 김성희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년 인재들에게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피앤오케미칼은 인력 채용 시 지역청년 우선 고용과 인재 양성에 필요한 인성․상식․현장교육‧모의면접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은 산업 신기술 정보 및 관련 직무능력에 필요한 교육과 현장 체험,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으로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이 신산업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인재 양성으로 한국판 뉴딜산업 변화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훌륭한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경쟁력 있는 인재를 채용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앤오케미칼은 포스코케미칼과 OCI가 합작해서 설립한 회사로 반도체 세정 등에 사용되는 과산화수소를 생산하며, 지난 1월 태인동 국가산단에 1,459억 원을 투자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착공했다.

2021-05-03 11:16:4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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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만권의 수질 보전을 위한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탱크에 보관 중인, 125만 톤 이상의 막대한 방사능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한다는 결정을 발표해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등 주변 국가로부터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다. 오염수 방류는 바다에 독극물을 쏟아부어 세계인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하수처리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하수처리'란 이미 존재하는 하수(오수와 우수를 총칭하는 말)를 일정한 과정을 통해 정화해 하천이나 바다, 기타 공유수면으로 방류하는 과정을 말하는데, 바로 이 처리를 위해 설치한 사회기반시설을 '하수처리시설'이라 한다. 하수처리시설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와 공장에서 1차 처리되어 배출되는 폐수를 모아 오염물질을 제거해 깨끗하게 만드는 시설이다. 하수 중에 섞여 있는 모래, 막대기 등을 제거하고 오염물질의 분해와 제거로 정화 및 물에 산소를 회복시키는 기능을 하게 된다. 만약 하수처리를 하지 않고 물을 그대로 방류하면 하수 중에 포함된 유기물들이 수중에서 분해되는데 이때 수중 용존산소(DO)를 소모해 결국 하천을 썩게 만든다. 이는 수중 생태계를 파괴하고, 물고기를 먹고 사는 조류나 상위 포식자들의 생존이 위협받아 전체적인 생태계의 혼란을 초래한다. 따라서 하수처리시설 이용은 생태계 보호와 보건환경 개선으로 수인성 전염병 예방 등을 위해 꼭 필요한 만큼 하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광양시는 현재 광양, 중앙, 광영, 진월, 태인 총 5곳의 공공하수처리장을 운영하며, 2020년 기준 처리장의 평균 가동률은 약 70%로 처리물량에 여유가 있다. 그러나 최근 잦은 집중호우로 인한 유입 하수량 증가와 현재 시에서 활발하게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해 선제적으로 국비 284억 원을 포함한 총 567억 원을 투자해 광양·중앙 공공하수처리장 개량 및 증설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광양읍, 봉강·옥룡면 일원의 하수를 처리하는 광양 공공하수처리장의 기존 시설용량을 2만 4천㎥/일에서 3만㎥/일까지 6천㎥/일 증설하는 사업으로, 236억 원을 투자해 2024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골약동과 중마동의 하수를 처리하는 중앙 공공하수처리장은 2023년까지 331억 원을 투자해 시설용량을 기존 2만 5천㎥/일에서 3만㎥/일까지 5천㎥/일 증설하고 반응조, 침전지 등을 개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2030년까지 예측되는 장래 인구수를 추정해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는 실시설계 용역 중으로,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한 행정절차 이행 후 5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 준공된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추진 중인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 사업, 황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의 대규모 아파트단지에서 유입되는 하수를 더욱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2019년 기준 광양시의 하수도 보급률은 96.4%로 환경부가 발표한 '2019년 하수도 통계'의 전국 지방단체별 하수도 보급률 94.3%와 비교하면 규모가 큰 도시에 준하는 하수도 보급률을 보인다. 시는 공공하수도 보급률 100%를 목표로 하수관로 신설사업과 개량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며 '광양 사곡분구 정비사업' 35억 원, '봉강 하봉·당저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0억 원 등을 투자해 하수관로 미설치 지역에 공공 하수시설을 신설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중동분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60억 원, '광양 동·서천 차집관로 정비사업' 11억 원 등 94억 원을 들여 기존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개량함으로써 하수 방류 수역인 광양만권의 수질 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수도 정비사업은 특성상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국비 지원 없이는 추진하기 어려운 현실로, 시는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획재정부, 환경부 등을 방문해 국비를 요청하고 있다. 시는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과 함께 신속한 하수도사업 추진으로 시민 통행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성완 하수도과장은 "하수처리시설 사업은 도시의 오수, 산업폐수 등을 처리한 후 공공수역으로 방출함으로써 공공수역인 광양만권의 수질을 보전하고 궁극적으로는 생태계 보전을 목표로 하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하수도사업으로 인해 통행에 불편이 발생 시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인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03 11:16:2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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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상반기 가축전염병 일제 접종 시행"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소, 염소, 개 등 3,590마리에 대한 가축전염병 발생 차단 및 감염 예방을 위한 상반기 일제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은 국가방역사업의 하나로 소, 염소, 닭, 개를 대상으로 매년 봄, 가을철에 시행되며, 이번 접종에서는 모기 매개성 질환인 소 유행열, 소 아카바네병을 비롯해 최근 반려동물의 증가로 중요시되는 인수공통 전염병인 광견병 등 총 6종에 대해 접종이 이루어진다. 특히, 임신한 소에 감염되어 유산을 유발하는 모기 매개성 가축전염병인 소 유행열과 소 아카바네병에 대해서는 모기 발생 전 예방백신 2,040마리분을 축산 농가에 사전 공급해 5월 중순까지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가축방역관과 공수의사가 축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난형 가축전염병인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에 대한 예방접종 여부, 농장 소독상태 점검 등 예찰 활동과 함께 가축전염병 감염 (가)축 발견 시 행동요령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권영석 농업축산과장은"영양군이 질병 없는 청정 지역으로 계속 남기 위해서는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라며, "이번 상반기 예방접종은 한 농가도 빠짐없이 반드시 해 달라."고 전했다.

2021-05-03 11:15:4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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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파마리서치 관절강 주사 '콘쥬란' 공동 판매 계약

파마리서치 관절강 주사 '콘쥬란' SK케미칼이 파마리서치와 골관절염 영역의 관절강 주사 제품 판매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SK케미칼은 3일 파마리서치와 관절강 주사(의료기기)인 '콘쥬란'의 종합병원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관절강 주사를 추가로 확보하게 되어, 골관절염 치료 제품의 라인업를 강화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근골격계 영역의 마케팅 역량이 뛰어난 SK케미칼과 손을 잡고 콘쥬란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콘쥬란은 점도가 높은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이 들어있어, 무릎 관절강 내로 주입하게 되면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여 관절 마찰과 통증을 줄여준다.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은 이미 유럽에서 10년 넘게 사용한 원료로 임상 자료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성분이다. 콘쥬란은 국내에서 2019년 1분기 발매했다. 지난 해 3월부터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보험 급여가 확대되어 더 많은 골관절염 환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난 해 국내 관절강 주사 시장은 약 1000억원 규모다. SK케미칼은 골관절염치료제로써 400억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천연물 신약 1호 조인스정, 트라스트 패치 이어 관절강 내 주사인 콘쥬란까지 더해 치료제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SK케미칼 파마기획실 김정훈 실장은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근골격계 영역에서 SK케미칼의 입지가 한 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동시에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3 10:55: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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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욕창 원천 차단하는 스마트병원 만든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영구 병원장(가운데)이 지난 달 19일 ㈜네오에이블 백승엽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 ㈜에이블디자인스 조기한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등과 욕창 예방을 위한 스마트병원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욕창 예방을 위한 스마트병원 구축에 나선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달 19일 네오에이블·에이블디자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 양사의 욕창 예방 서비스 플랫폼과 욕창 예방 시팅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네오에이블의 욕창 예방 서비스 플랫폼은 환자에게 가해지는 압력을 실시간 체크하여 모니터링하고 해당 데이터를 이용하여 욕창 발생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한다. 욕창 위험부위가 집중 관리가 가능해져 예방 자세 및 욕창,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에이블디자인스의 욕창 예방 시트는 특수 가공기술로 신체의 압력이 집중되는 압박 부위를 원천 제거해 원활한 체내 압력분산 및 혈액순환을 돕는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영구 병원장은 "욕창은 체위 변경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매우 치명적인 증상이고 욕창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진의 노력과 수고가 상당한 만큼 이번 업무 협약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긍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네오에이블 백승엽 대표이사·에이블디자인스 조기한 대표이사는 "자사에서 개발한 욕창 예방 플랫폼·시팅 시스템의 최신 기술로 병원의 환자 치료와 불편사항들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최신 욕창 예방 플랫폼과 시팅 시스템은 병원의 환자 밀착형 스마트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3 10:51:5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