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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해 4차산업 관련 공모사업 8개 잇단 선정

최근 출판·영화·방송·웹툰·게임 등 '지식재산(I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웹소설이 웹툰으로 재탄생되거나, 웹툰이 드라마나 영화화 되는 등 한 개의 작품이 다른 장르로 파생되는 사례가 늘면서다. 지난 3월 3일, 고양시에 낭보(朗報)가 울렸다. 고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에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된 것이다. 이로써 일산서구 대화동 일대에 연면적 6,219㎡규모의 지식재산(IP) 산업 단지가 들어서게 됐다. 고양시는 미래산업 성장을 위해,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에만 8개의 미래산업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확보한 국·도비는 243억 원이다. 이러한 공모사업 선정결과를 바탕으로, 고양시는 코로나19 취약계층에 지능형 IoT를 이용한 환기시스템을 지원한다. 또한 고양시에 위치한 항공대학교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빅데이터를 이용한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중소기업에게도 빅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쿠아 스튜디오에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이용한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영세사업자를 위한 스마트 슈퍼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대화도서관에는 미디어 창작공간이 조성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지원은 시의 재정부담을 줄이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수 있게 해준다"며, "일산테크노밸리·방송영상밸리 등 고양시의 미래산업 자족단지와 새롭게 시행될 미래기술 공모사업을 연계해, 고양시가 미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했다. 또한 "미래산업 관련 공모사업 외에도 2021 방과후 초등돌봄시설 설치사업 등 5개 사업이 추가로 선정됐으며, 1개 사업은 심사 중, 1개는 신청 예정"이라며, "모두 선정될 경우 올해 확보하게 될 국·도비 총액은 348억 원으로, 고양시는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P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콘텐츠가 싹트는 고양시 고양시는 국·도비 142억 원을 지원받아 대화동 킨텍스 2단계 지원부지에 지하1층·지상5층 규모의 IP(지식재산)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IP(지식재산)융복합 클러스터에서는 K-팝 콘텐츠를 비롯해 방송·영상·웹툰·출판 등의 지식재산관련 산업이 들어선다. 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자족시설이 올해 줄줄이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GTX-A노선 신설·인천2호선의 일산서구연장 등 교통 인프라도 뛰어나다. 고양시는 이러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지식재산(IP)의 창작부터 유통·소비뿐 아니라 타장르 산업 연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의 지식재산이 다른 장르로 연쇄 파생되는 가치 사슬의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시는 2028년까지 1,8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600건의 IP발굴과 협업 지원, 3억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등의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물인터넷·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이용…4차산업관련 교육지원 둥 시민편의 증진 고양시는 '지능형 IoT 환기시스템 설치사업'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능형 IoT 환기시스템'은 사물인터넷을 통해 수집된 사용자의 상태와 실내·외 환경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 유해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장치이다. 시는 국비 18억 원 을 포함, 총 2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요양원·양로원·어린이집 등 코로나19로부터 취약한 시설에, 스마트 마스크 2,200개와 자동 환기시스템 1,06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고양시에 위치한 항공대학교도 드론·전기차 등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공간으로 바뀐다. 고양시와 항공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 사업'에 참여, 국·도비 57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앞으로 ▲고양시 관내 산하기관과 연계사업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과 산학협력 체결 ▲고양시 4차 산업관련 청년 디지털 뉴딜 교육 및 청년 창업지원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빅데이터·VR/AR 이용한 공모사업에 선정…시민안전과 체험공간 조성 고양시에는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고양빅데이터플랫폼'BIGTORY(빅토리)'가 있다. 시는 고양빅데이터플랫폼'BIGTORY(빅토리)'가 가진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활용해, 올해 2개의 빅데이터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우선 고양시는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 국·도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양시는 연말까지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수집된 진동, 기울기, 균열 등 위험정보를 고양빅데이터플랫폼'BIGTORY(빅토리)'를 통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분석결과 붕괴와 같은 비상상황 발생이 우려될 경우, 고양시 시민안전센터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조기경보시스템 등을 통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을 진행할 수 있다. 고양시는 급경사지, 교량, 공공시설물, 문화재 시설 등 위험도가 높은 노후시설물 146개소를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는 지난달 9일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선정된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전문기업 5개를 선정해, 관내 25개 중소기업에게 빅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을 지원해줄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에게 지속적인 빅데이터 제공을 위해 고양빅데이터플랫폼'BIGTORY(빅토리)'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에 위치한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고양시는 '2021 경기도 VR/AR 공공서비스 연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영세 슈퍼마켓 사업자들을 위해 '스마트슈퍼 보급사업'도 진행한다. 무인점포에 필요한 보안 시설을 갖추고 밤에는 사람 없이 운영하는 스마트슈퍼는 1천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이에 관내 25개소 슈퍼마켓에 각각 국비 500만 원 시비 200만 원 등 7백만 원을 지원해 스마트슈퍼 전환을 돕는다. 대화도서관에는 시민들이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체험할 수 있도록 28㎡규모의 미디어 창작공간이 조성된다. 시는 '2021년 스마트 K-도서관지원 사업'에서 선정되어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

2021-04-30 14:12: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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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5월 3일 개회

고양시의회(의장 이길용)는 5월 3일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월 17일까지 15일간 활동한다. 고양시의회는 4월 27일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등을 심사할 15일간의 제254회 임시회 일정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5분 자유발언 12건,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등을 처리한다. 상정 안건은 5분 자유발언과 집행부 제출안건 38건, 의장 제의 및 의원 발의안 23건, 「서울시 운영 기피시설 설치운영실태 및 주민지원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고양시 신교통수단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촉구 결의안」, 「특례시 및 특례시의회 지위에 걸맞는 권한부여를 위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 등 총 61건의 안건이다. 위원회 공통으로 심사할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조 7,009억원의 9%인 2,429억원 규모이며, 방역일자리, 교통복지, 생활SOC복합시설, 도시재생 및 안전 환경개선(CPTED) 등을 골자로 한다. 각 위원회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는 「고양시의회 의정모니터 운영 조례안」등 3건, 기획행정위원회는 「고양시 일제잔재 청산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3건, 환경경제위원회는 「고양시 특화농산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4건, 건설교통위원회는 「고양시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안」등 10건, 문화복지위원회는 「고양시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등 14건이다. 주요 일정을 보면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4회 고양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하며,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할 예정이다. 3일부터 10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상정안건을 심사하고, 11일부터 1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상임위원회를 거친 예산안을 심사한 후에, 임시회 마지막 날인 17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상정안건과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길용 의장은"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어 심리적·경제적 위축이 계속되고 있지만 공무원과 의료진, 고양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점차 극복해가고 있다"며 "고양시의회에서도 코로나로 주춤했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4-30 14:11: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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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미래산업 육성"… 김포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총력

김포는 기업이 증가하면 전국 1위의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도시다. 양촌 일대 200만평 산업단지 클러스터는 물론 풍무역세권,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연장, 서창~김포 고속도로 등 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시설이 계속 확충되고 서울, 인천 접근성도 좋아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출범한 김포산업진흥원은 미래산업과 특화된 기업지원을 위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 기업 복합 지원시설인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도 올해 8월 착공 예정이어서 기업과 도시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민선7기 김포시의 전략사업을 살펴본다. ◆김포산업진흥원 출범… 5대 대표산업 등 특화 지원 김포시는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많은 공장 있는 경기서북부 최대 산업도시다. 현재 3만 4,269개의 사업체와 6,985개의 공장이 등록돼 있다. 하지만 기업지원 기관이 대부분 경기남부에 있어 강소기업 육성과 특화산업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다. 김포시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4차 산업 육성을 통한 100년 먹거리 창출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2팀 9명의 조직으로 김포산업진흥원을 출범했다. 2020년 7월 출범한 산업진흥원 시험분석지원 25개 업체, 품질인증 획득지원 3개 업체, 기업이미지 구축사업 5개 업체, 온라인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공모 선정 등 성과를 냈다. 또한 김포시 중소ㆍ벤처기업에 대한 종합적ㆍ체계적 지원을 통한 김포시 산업체질 개선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부품 생산 가능화 지원사업으로 김포시 전기자동차 산업의 초석을 마련했다. 김포시 5대 대표산업과 뿌리기업의 공정개선을 효과적으로 지원하여 산업경쟁력 확보, 김포시 5대 대표산업 협의체 구성, 스마트 공장화를 지원하여 스마트 산단조성 기반마련, 지능형 기업지원 DB플랫폼의 구축을 통해 김포시 산업 위기대응 및 정책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김포산업진흥원 사업을 통해 중ㆍ장기 산업전략을 수립해 대표산업 및 4차 산업 육성 방안 마련, 현재 소규모 제조업 위주의 산업 생태계를 스마트 제조·융합 구조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8월 착공… 기업성장 통합지원 김포시는 제조업 혁신을 목표로 2019년 12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 2020년 10월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0억 원 국비를 확보하고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양촌산업단지 내 6,120㎡ 부지에 지하1층 지상7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0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시행중이며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다양한 전문기관은 물론 기업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김포산업진흥원 등이 입주해 중소ㆍ벤처 기업들에게 자금 및 기술지원을 논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포산업진흥원 설립 및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으로 김포시는 산업혁신을 선도하고 특화 전략산업 육성으로 경제 활력 제고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2023년 제조융합혁신센터에 입주 예정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스마트공장 품질혁신지원센터'는 걸포동에 있는 기업지원센터(감암로 125-2)에 임시 입주해 지난 1월부터 업무를 개시하고 있다. 김포시는 품질혁신지원센터에서 산업지능화지원센터로 확대ㆍ운영되어 기업맞춤형 연구개발 및 인증획득 지원사업과 스마트팩토리 공정으로 기존 공정이 빠르게 개선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KTL과의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 사업을 통하여 시의 4차산업 대응력 강화에 앞장선다. ◆맞춤형 기업시책 마련하고 자금·판로·기술지원 김포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관내 기업의 자금난 해소 및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특례보증을 대폭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다. 2020년 667개 지원업체에 27억 7,423만원의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담보력이 부족한 97개 업체에 143억 1,200만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기업이 발생함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운전자금 지원한도를 3억에서 5억으로, 특례보증한도를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증액하고 또 코로나바이러스19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5억 원 한도 내에서 우대금리 1%의 이자를 추가 보전해준다. 이와 함께 신규 특례보증 수수료 100% 지원을 위하여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기업인들의 자금난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포시는 기업애로를 지원하기 위해 자금ㆍ인프라·판로·기술지원 등 기업애로 맞춤 해결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기업애로가 있을 경우 ▲의견수렴(전화, 내방, 기업SOS넷) ▲현장조사(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처리(자금지원·소규모개선사업·공장설립절차 컨설팅 등) ▲사후관리 과정을 통해 최대한 기업의 입장에서 기업애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인프라 및 판로지원 김포시는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 및 근로·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1년에는 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30여 개사 1,051여 명의 근로자가 지원을 받았다. 기숙사, 식당, 화장실 신축 및 개ㆍ보수, 작업공간 개보수, 도로 확포장 등을 개선하였으며 향후 수요조사를 통해 추가로 더 편성할 예정이다. 판로지원으로는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개척단 파견, 해외지사화 지원, 전시회 참가지원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G-FAIR KOREA 단체관) 운영 지원▲상생·이업종교류지원사업 ▲안정적인 수출시장 개척환경 조성을 위한 무역보험료 지원사업, 샘플·통관운송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마케팅 역량강화 및 국내외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샘플·통관 운송비 지원사업, 제조물책임보험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비대면 화상방식을 적극 반영하여 유기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한계, 디자인 애로, 지식 재산권 확보,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테크노파크 및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전문 인력의 체계적 지원으로 중소기업을 적극 돕고 있다. 지식재산창출 지원,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스타기업 육성, 디자인개발 지원, 기술닥터 지원, 지역사업단 운영, 뿌리산업 육성 지원, 대표사업 업종 육성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과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에 전년도 대비 143% 상승한 3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으로 30개 업체에 9억5,500만원을 지원하여 생산능력 향상, 작업시간 단축 등으로 26개 업체에 원가절감 효과가 있었으며 제조공정의 자동화로 12개 업체 2억1,300만원의 인건비 절감을 이루어 냈다. 향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대해 기업의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 추진 김포시는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소공인 혁신성장 기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 및 소공인집적지 지정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소공인 집적지내에 복합지원센터를 구축ㆍ운영하여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C29)을 기획ㆍ디자인, 제품개발, 전시ㆍ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공인'은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일정지역에 같은 업종소공인이 40개 이상이 집적하여 근로자수 1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을 영위하는 자를 말한다. 복합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지역소공인들의 자체상품을 개발, 분업화 및 공동생산할 수 있는 벨류체인을 형성해 하청ㆍ가공 중심의 지역 섬유산업 구조를 다양한 완제품 생산판매 구조의 기업의 고부가 산업으로 탈바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골드밸리, 서해안권 중심 산단 클러스터로 부상 김포시는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양촌읍 일원 약633만192㎡(192만평)를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로 개발 중이다. 이곳은 김포한강신도시 10분, 인천항 20분, 김포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40분대의 우수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김포골드밸리는 조성이 완료된 5개소 산업단지(양촌, 학운, 학운2, 학운3, 학운4 산업단지)와 현재 조성중인 학운6산업단지를 비롯한 7개소 산업단지(학운3-1, 학운4-1, 학운5, 학운6, 학운7, 대포, 양촌2)를 포함해 총 12개 단지 약633만㎡ 규모로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형성해 가고 있다. 이는 입주 기업체 2천여 개, 상주 고용인력 3만6천명으로 9조6000억 원 규모의 직접생산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현재 매년 210억 원 가량의 지방세가 걷히고 있으며 향후 12개의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매년 500억 원이 걷혀 지역경제와 국가경제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할 전망이다. ◆일하고 싶은 스마트 산단… 친환경 산업도시 기반 확충 그동안 김포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단 개발에 중점을 뒀지만 현재는 미래형 친환경 복합 산단 추진에 역점을 두고 있다. 기존 산단은 저렴한 부지에 대규모 산업시설용지를 공급해 경쟁력을 확보했으나 지금은 사업성 위주의 수요가 높은 제조 업종을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신규 산업단지 추진 시 미래세대의 인력과 기업이 요구하는 지원시설을 갖춘 복합 형태의 첨단산단으로 계획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김포시 산업입지 기본계획을 수립해 신규 추진 사업은 정책성, 민의성, 환경성, 공정성, 경제성 5개 분야를 종합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김포골드밸리 산단에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편리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김포골드밸리 산단은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포골드밸리 입구 도로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 추진 중이다. 또한 교통량 분산을 위해 국지도 84호선의 김포골드밸리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 확장하는 사업과 인천 검단(오류동)에서 학운6산업단지 연결하는 학운6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국비 136억 800만 원 등 총 153억 6800만 원을 투자하여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국비 55억 2200만 원 등 총 135억 4100만 원을 투입해 양촌 공공폐수처리시설 용량을 당초 일일 3,400㎥에서 6,800㎥로 '20년 12월에 증설완료하여 운영중이며,. 향후 조성중인 산업단지의 폐수처리는 국비 81억 1600만 원 등 사업비 총 174억 900만 원을 확보해 일일 3,700㎥ 규모의 양촌2 공공폐수처리시설을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중이다. 시는 올해 수도권 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개선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확보하여 김포골드밸리 고음달천 산책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영장, 축구장, 야구장 등 산업단지 체육시설 조성 김포시는 일하고 싶은 스마트산단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산단로 지속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테마형 산책로 사업과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공원시설 활용 수영장, 축구장, 야구장, 골프장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인력 부족 현상 등 인력미스매치 해소 및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자 산업단지 통근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교통편의를 주고 있다. 이에, 김포시는 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의 원활한 기업활동과 근로자의 복지, 편의증대 등 근로자 친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더욱 더 많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무분별한 공장운영 제한…공장 사후관리 본격 시행 김포시는 수도권의 지리적 우수성 및 주변지역 대비 상대적 저평가된 이점과 함께 규제완화라는 정책으로 공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10년 900여 개였던 공장은 2021년 3월말 현재 6,985개에 달한다. 이로 인해 농지와 산림이 잠식되고, 쾌적한 마을환경이 공장으로 둘러싸여 지역주민들은 환경오염과 난개발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민선7기는 시민들의 이런 불편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개별공장 난립을 제한하고 환경오염방지시설이 잘 갖춰진 계획입지인 산업단지로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2021년 공장관리팀을 신설하여 공장의 무분별한 운영으로 승인조건을 위반한 곳에 대해 철저한 사후관리와 엄격한 인허가를 통해 공장의 사후관리에 대한 행정비중을 높여 관리하고 있다. 사후관리 대상은 공장설립승인 조건을 위반한 공장, 공장설립승인 후 완료신고 미이행 공장, 창업사업승인 후 임대나 매매를 한 공장, 승인조건 외 불법 업종변경 등 관련법을 위반해 공장을 운영해 온 공장들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길이 막히고 내수까지 부진해져 중소기업들에게 무척이나 힘든 한해였다"면서 "올해는 다양한 지원 및 공모추진 등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여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에 함께 노력하겠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 전환사업,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등 김포지역의 혁신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해 촘촘하게 지원하여 강소기업으로 육성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그 동안 성장중심의 난개발로 몸살을 앓았던 공장의 사후관리에도 힘써 정주환경을 개선해 '조화로운 삶이 있는 행복도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14:11: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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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바실협 코로나 퇴치! Again 안심 경북! 캠페인 펼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회장 안형욱)와 함께 30일 오전 9시 30분 영양법원사거리에서 코로나19 퇴치! Again 안심 경북!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6일부터 2일까지 경북 12개 군 지역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해제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범운영 함에 따라 군민에게 자율적인 방역활동 전개 및 방역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펼치게 되었으며 캠페인 참여자들은 사거리에서"코로나퇴치! 민생안정!"구호를 외치며 지나가는 군민 및 차량에 방역지침 준수 홍보 및 마스크를 배부하였으며, 영양군민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마친 어르신들께 마스크를 배부하였다. 한편 지난해 코로나19 1차대유행 때 성금기탁, 방역 및 대청소의 날 참여 등을 통해 관내 코로나19 확산 자제에 큰 역할을 한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는"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3대 정신을 토대로 코로나19 퇴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여 영양군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4-30 14:07:4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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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영농현장 방문해 청년후계농 목소리 듣는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오는 5월 6일과 7일 양일 간 청년농업인들의 영농현장에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농업인 13명이 대상이다. 군은 이들의 농업현장을 체크해보고 의무사항 안내와 농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청년 후계농을 선발해 월 최대 1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농이 대상이다. 현재 곡성군은 총 36명(2018년 7명, 2019년 9명, 2020년 10명, 2021년 10명)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곡성군은 청년농 육성을 위한 정책을 늘려가고 있다. 얼마 전에는 청년농업인 연구동아리 지원 사업으로 1팀 11명 선정을 완료했다. 이들에게는 영농 정보교류 활동, 선배농업인 초청 강의, 그룹스터디, 문화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튼튼한 농업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청년들의 간담회와 현장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또한 청년농업인이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식 청년농 지원 사업을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1-04-30 14:06: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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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의원, 광주시의 적극적인 행정과 소통 촉구

시민과 의회가 제기하는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광주시 집행부의 소극적인 행정과 소통 방식의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신수정 의원(북구3,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광주시 행정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적극 행정을 기대한다.'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신 의원은 "지난 2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기한 각화농산물도매시장 이전 문제에 대해 3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결책과 관련하여 일언반구 하나 없이 묵묵부답인 집행부의 안일한 태도"를 규탄하였다. 한편, "광주가 외국인투자유치에 속도를 낸다고 하면서 정작 외국인 가족의 정주 여건에 필수적인 광주외국인학교의 폐교 위기 해결에 소극적인 광주시 집행부의 모습은 광주시가 추구하는 혁신행정과는 거리가 멀고, 외국인 투자유치 논리의 자가당착에 빠진 광주시 정책의 아이러니."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최근 이용섭 시장의 답변 중 '새로운 일마다 의혹을 제기하고 제동을 걸면 광주의 미래가 없다.'는 말에 유감을 표하며, 시민과 의회의 다양한 문제 제기와 비판에 묵묵히 해명해가고, 결과로써 책임을 보여주는 것이 지방자치단체장의 덕목이다."고 충고했다. 신 의원은 "시민과 의회가 제기하는 다양한 사안에 광주시 집행부는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혁신 행정과 소통 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며, 광주가 '소극 행정, 불통 광주'가 아닌 '적극 행정, 소통 광주'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4-30 14:05: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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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연합 현장체험학습 실시

경상북도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소양자)은 30일 안동파파야 농장에서 영양교육지원청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연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실시되었다. 모든 인원 마스크 착용과 버스 내 한자리 띄어 앉기, 손 소독 및 체온 체크 등 철저한 방역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학습을 경험함으로써 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 및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안동 파파야 농장에서 다양한 열대 작물 관찰 및 한 살이에 대하여 배우고 다양한 과일 시식과 파파야 열매 묘목심기를 통하여 오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코로나로 인하여 제한된 활동 속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다양한 경험 증진을 위하여 안전한 체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많이 줄었는데 오랜만에 다른 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정말 재미있었고 연합 현장체험학습을 자주 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1-04-30 14:04:0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