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맞춤형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
영양군은 주민과 전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인구정책 통합 홈페이지 '영양살이'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 복잡한 정책을 '사업카드'로 한눈에
기존에는 주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지원 혜택을 찾기 위해 여러 부서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일일이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영양살이'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사업카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 대상별 분류 : 청소년, 청년, 귀농·귀촌인 등 연령과 조건에 따른 카테고리화
· 주요 서비스 : 주택 임차료 지원, 결혼 장려금, 귀농 정착 지원금 등
· 시각화 : 복잡한 텍스트 대신 직관적인 카드 형태의 디자인 적용
◆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즉시 신청
이번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 신청 시스템의 도입이다. 그동안 직접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던 인구정책 관련 사업들을 이제는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일부 사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군은 사용자 피드백을 수용해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 데이터로 보는 영양, 실질적 정착 가이드 제공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시간 인구 추이와 읍·면별 인구동향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제공한다. 또한, 예비 귀농인을 위한 '귀농인의 집' 신청 안내와 유관 사이트 연계 기능을 강화해 영양군에 뿌리를 내리려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착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영양살이 홈페이지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정책 홍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양살이' 서비스는 영양군청 공식 홈페이지(www.yyg.go.kr) 좌측 상단 메뉴를 통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