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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임신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맟춤형 지원사업 '눈길'

경북 영주시는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가임기 여성부터 출산가정까지 시기별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교실을 운영해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는다.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사업도 확대했다. 체외수정 시술비(신선배아 1~9회, 최대 150만원, 동결배아 1~7회 70만원), 인공수정(1~5회, 최대 40만원)을 1인당 최대 총 21회까지 지원한다. 또한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지원을 위해 자택에서 산후조리를 희망하는 가정에게 건강관리사를 파견해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해 1인당 최대 15일간 200여만 원을 지원한다.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사업도 계속 추진 중이다. 경북도 최초로 지원한 산후조리비 100만원과 출생축하금 50만원은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출산장려금은 ▲첫째아 매월 20만원(12개월) ▲둘째아 매월 30만원(24개월) ▲셋째아 이상은 매월 50만원(36개월)을 지원한다. 올해는(6일 기준) 출생장려금을 5594명(연인원)에게 18억 4천만 원을 지급했고, 산후조리비는 230명에게 2억 3천만 원을 지원했다. 모든 출산가정에는 2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을 국민행복카드(바우처)로 지급해 신생아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분만취약지 산부인과(영주기독병원) 운영으로 24시간 출산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 외에도 시 보건소에서는 가임기·임산부·영유아 영양제 지원, 출산육아용품 대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출산장려지원사업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육아까지 맞춤형 출산장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출산장려사업과 더불어 더욱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1-06 15:02:27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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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공론화 의제로 '누구나 돌봄' 정책 선정

경기도가 2023년 도민 참여 공론화 의제로 경기도의 새로운 돌봄 정책인 '누구나 돌봄'을 선정하고 권역별 토론회, 도민여론조사, 숙의토론회 등 일련의 공론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누구나 돌봄'은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위기상황의 모든 도민에게 신속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돌봄의 틈새를 보완해 도민에게 더 고른 삶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도민참여 공론화를 통해 2024년 첫 시행을 앞둔 '누구나 돌봄'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우선 핵심 쟁점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토론회와 이해관계자 그룹(돌봄서비스 공급기관, 복지 담당 공무원, 잠재적 수혜자)이 참여하는 소규모 심층 토론회를 11월 초 개최하고, 실질적인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도민과 지역별 활동가인 통·반장 등이 참여하는 권역별 토론회를 실시할 계획으로, '누구나 돌봄' 정책의 효과적 인식 확산과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총 4개 권역으로 나눠서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포스터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권역별 추진 일정은 ▲북부권 11월 8일(고양시) ▲남부권 11월 9일(평택시) ▲동부권 11월 10일(성남시) ▲중부권 11월 13일(수원시)이다. 아울러 폭넓은 참여를 위해 도민 2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12월 10일과17일 양일에 걸쳐 숙의토론회를 진행한다. 권역별 토론회와 숙의토론회는 경기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할 예정으로 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토론회 당일 유튜브로 접속하면 된다. 공론화 추진 결과는 결과보고서와 영상백서로 제작해 도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범용 경기도 공론화추진단장은 "정책결정 과정에서 폭 넓고 깊이 있는 도민 참여는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공공의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김기은 경기도 소통협치관은 "도의 핵심 정책에 대한 도민의 폭넓은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은 도정의 기본"이라며 "공론 과정을 내실 있게 설계·추진해 '누구나 돌봄' 정책의 성공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도민참여 공론화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06 15:02: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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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듣고 확인’한 1650여명의 목회자들 대다수 후속교육으로 이어져…교계에 계시록 바람 분다

10월 한 달간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말씀대성회가 4일 오후 열린 6회차 강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10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11일 대전, 15일 대구, 18일 부산, 21일 광주로 이어졌다. 이후로도 후속 말씀대성회를 원하는 요청이 상당함에 따라 11월 4일 오후 2시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추가 말씀대성회를 개최하게 됐다. 4일 말씀대성회에는 목회자 500명을 포함해 총 1000명이 참석했으며, 6회에 걸친 말씀대성회에는 총 목회자 1650여 명을 포함, 1만 2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회차별 참석자 수를 살펴보면 ▲서울 목회자 450여 명 포함 총 1600여 명 ▲대전 목회자 200여 명 포함 총 2000여 명 ▲대구 목회자 100여 명 포함 총 2000여 명 ▲부산 목회자 100명 포함 총 1600여 명 ▲광주 목회자 300여 명 포함 총 4000여 명 등이다. 이만희 총회장은 전국을 순회하며 6회에 걸친 말씀대성회마다 직접 강연자로 나서 요한계시록 전장을 명쾌하게 강의했다. 특히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재림 때의 약속한 목자 실체 ▲구원 받을 144,000과 흰무리들 등 핵심 키워드를 통해 요한계시록을 조명한 점이 목회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총회장은 매 강연 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무엇을 약속했는지 말씀을 통해 생각해보고, 나는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누구인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자"고 권면했다. 이 강연의 의의에 대해 이 총회장은 "오늘날 재림 때 예수님께 택함을 받은 약속의 목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해 놓은 성경 말씀을 보고 들은 대로 그대로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말씀 대성회를 통해 나를 믿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4일 열린 앙코르 말씀대성회에서 이 총회장은 "우리는 오늘 만남으로 끝이 아니라 대화해야 한다. 성경도 하나님도 하나이니 서로 싸우고 다툴 이유가 없다"며 "아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고 협력하자. 예수님 말대로 서로 사랑하자"고 진심 어린 당부를 전했다. 이어 "요한계시록이란 이뤄질 것을 예언한 글이며, 이뤄졌다면 실체가 있을 것이다. 대조해보고 맞으면 믿어야 한다"며 "우리 모두 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씨 곧 말씀으로 새롭게 나서 영원히 함께하는 한 가족이 되자"고 독려했다. 특히 4일 오후 2시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앙코르 말씀대성회에서는 이 총회장이 아닌 일반 성도가 '천국 비밀 두 가지 씨와 추수'를 주제로 강연를 해 주목을 받았다. 일반 성도가 500여 명의 목회자 앞에서도 막힘없는 강연을 펼치자 상당수 목회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일반 성도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반을 관통하면서 강연을 펼칠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라며 "부끄럽지만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 수준이 월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6회에 걸친 말씀대성회 기간 동안 상당한 수의 목회자가 참석한 만큼, 이들의 반응 또한 고무적이다. 개신교단에서 13년간 시무해 온 이모 목사는 "이 총회장의 말씀을 듣고 나니 신천지예수교회가 정말로 어떤 곳인지 더 알고 싶고, 우리(교회) 형제 자매에게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한 분인 하나님의 한 형제 자매로서 우리가 (말씀으로) 하나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32년간 목회 생활을 하고 있는 유모 목사도 "이번 말씀대성회를 통해 이 총회장이 하나님이 함께하는 목자가 맞다고 생각하게 됐다. 동료목회자들에게 말씀대성회, 후속교육, 신천지예수교회 교류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내가 비록 목사지만 신천지 말씀의 체계성은 따라갈 수 없다. 배울 점이 많다", "수십 년 목회를 하면서도 10만 명이 수료하는 일은 본 적이 없다. 기회가 있다면 직접 현장에 참석하고 싶다", "누구에게나 말씀 그 자체를 전하고 싶어 하는 이 총회장의 진심이 느껴졌다. 머릿속에서 이단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게 해 주심에 감사하다"는 목회자들의 소감이 줄을 이었다. "난관이 있겠지만 다른 목회자들에게 신천지 말씀을 권하고 싶다", "다음에 말씀대성회가 개최된다면 동료 목사를 설득해 함께 오겠다"는 등의 적극적인 반응도 다수 있었다. 이와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 총회장이 오로지 성경대로 증거하는 모습을 본 많은 목회자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간증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우리도 이들의 용기와 협력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후속 교육 및 문화 교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06 15:02: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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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7일 'BIM(디지털 선진기술)' 교육 세미나 개최

부산교통공사가 디지털 기반 최신 건설기술 도입으로 더 안전하고 체계적인 도시철도 건설을 꾀한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부산시, 건설 설계사 등 부산도시철도 건설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업계의 선진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부산도시철도에 적용하기 위해 오는 7일 부산교통공사 본사에서 관련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 2인이 나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개념과 필요성을 알린다. 또한 해당 기술을 적용한 국내 건설사례를 소개하며 부산도시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적용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BIM'은 설계도면 등 건설 정보를 3D로 구현하는 기술로, 기존의 평면 도면으로는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설계대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지형과 구조물의 공간 정보를 포함해 위험요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인력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에 기반한 시공 관리를 지원한다. 궤도, 전기 등 건설에 필요한 타 분야와의 협업도 원활해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0년 해당 기술 활성화를 위한 시행지침과 로드맵을 배포하기도 했다. 공사는 철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BIM 도입 로드맵을 수립해, 향후 신규노선 건설 시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의 신규 건설기술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관계자들에게 제공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부산도시철도 건설에도 신규 기술을 적극 활용해 건설 과정의 안전과 품질을 모두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6 15:01: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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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5837-4대대(상주대대) 장병 환송식 가져

상주시는 3일 지역 통합방위 임무를 종료하고 떠나는 제5837-4대대(상주대대) 장병들의 환송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는 상주에서 40여년간 통합방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ㆍ협력을 위해 노력해 준 제5837-4대대와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행사는 군부대와 지역사회가 함께했던 영상시청, 감사패 및 꽃목걸이 전달, 송사 및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 시간 내내 이별을 못내 아쉬워하는 마음이 참석자들의 면면에서 고스란히 느껴졌다. 제5837-4대대는 1981년 4월 창설돼 1982년 6월 상주시 개운동으로 이전 후 지역사회에서 40여년간 통합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국방개혁의 일환인 군부대 통폐합 계획에 따라 김천대대로 통합됐다. 그동안 제5837-4대대는 통합방위라는 군부대 본연의 임무뿐 아니라 부대 개방행사, 지역문화탐방, 산불진화, 전염병 예방, 국가유공자 주택개량사업, 대민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관군 상생·협력에 노력해왔다. 안경숙 시의장은 "지난 2019년 상주대대에서 병영체험했던 추억이 생생하다"며 못내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장병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강영석 시장은 "이제 제5837-4대대는 역사속으로 사라지지만 상주시민의 마음 한켠에는 영원히 자리할 것이다"며 "대한민국 국군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상주시민의 마음만은 꼭 기억해 주기 바란다"말했다.

2023-11-06 15:01:0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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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3 억새물결 맨발걷기대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4일 호림강나루공원과 대명유수지 제방 일원에서 주민 900여 명이 참가한 '2023 억새 물결 맨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맨발 걷기 대회는 가을날 가 볼만한 억새 명소로 유명한 대명유수지에서 '지구야 부탁해! 그린시티 달서구'라는 부제를 가지고 환경 친화적인 대회로 개최했다. 지난 10월 4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맨발 걷기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900명이 대명유수지 제방을 맨발로 걸으면서 달성습지의 여유로운 가을 풍경과 대명유수지의 아름다운 억새 물결을 바라보면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대회에 참가한 주민에게는 환경 친화적 삶 실천을 위해 NO 플라스틱 생수 및 폐현수막 재활용 가방을 증정하고, 환경 관련 퀴즈를 통한 EM 발효액 획득 및 지역 가수들이 출연하는 문화콘서트,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한편 달서구는 대한민국맨발학교(교장 권택환)와 지난 6월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맨발 愛 청춘학교」를 추진했다. 7월부터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총 5회 600여 명에게 교육을 진행했고, 교육 참여자로부터 생활용품(샴푸, 비누, 수건 등) 1,000여 점을 기부 받아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나눔문화를 활성화했다. 또한 걷기대회를 진행한 호림강나루공원에는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 빚은 천혜의 내륙습지인 달성습지뿐만 아니라 억새와 갈대로 유명한 대명유수지 인접해 있다. 인근 위치에 달성습지 금빛의 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에코전망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호림강나루공원에서 지구와 호흡하면서 건강해질 수 있는 맨발걷기 대회가 개최돼 뜻깊게 생각하며 대명유수지의 아름다운 억새물결을 감상하면서 이웃과 함께 힐링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1-06 15:00:4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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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영국서 '비비고 투고' 론칭…배달 서비스로 K-푸드 확장

CJ제일제당은 영국에서 배달 서비스 브랜드 '비비고 투고(bibigo to go)'를 론칭하며 K-푸드의 외연 확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비비고 투고'는 현지 영국 배달 프랜차이즈 회사인 '팩워터브랜드(Peckwater Brands)'와 협업해 운영되며 메뉴는 영국에서 판매하는 비비고 제품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현지주요 배달 플랫폼인 우버이츠(Uber Eats)와 딜리버루(Deliveroo), 저스트잇(Just Eat)에 입점했다. CJ제일제당은 정식 브랜드를 론칭하기 전에 배달앱 전용 데모 브랜드를 만들어 약 6주 동안 시범 판매를 운영했으며, 고추장을 베이스로 한 칠리소스 핫장, 쌈장 등을 더한 교자만두, 식물성 만두, 치킨, 떡볶이, 잡채 등을 메뉴로 선보였다. 향후 6개월 단위로 메뉴를 변경할 예정이다. 배달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소비자 리뷰 데이터는 메뉴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11월 한 달 동안 비비고 팝업스토어도 개최한다. 매장은 최근 런던의 중심지로 떠오른 쇼디치(Shoreditch)에 열었다. 비비고 팝업스토어는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기회이자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비비고 투고' 서비스에서 판매하는 메뉴와 함께 아직 유통채널에 입점하지 않은 냉동김밥, 김치 스프링롤 등의 메뉴를 한정 판매한다. 소비자 반응을 살핀 후 현지에 정식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메인스트림 채널의 신규 입점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 유통사 바이어들이 비비고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과거 유럽은 'K-푸드 불모지'라 여겨졌지만 최근 들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영국을 거점 삼아 현지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전략으로 유럽 시장 전역에 K-푸드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5월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인 영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2027년까지 유럽 식품사업 매출을 5000억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태유럽 권역 내 주요 생산 거점으로는 독일의 마인프로스트 공장과 베트남 키즈나 공장 등이 있다.

2023-11-06 15:00: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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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85%↓

엘앤에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5% 감소했다. 6일 엘앤에프는 잠정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023년도 3분기 매출은 1조 2554억원, 영업이익 148억원 잠정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 증가한 1조2554억원, 순이익은 37.8% 감소한 565억원을 기록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2023년 3분기 실적에 대해 "올해 리튬 등 원재료의 가격 하락과 전기차(EV)의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조 2554억원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3% 개선되었다. 추가적으로 재고 평가에 따른 손실금액이 100억원 반영됐으며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효과로 매출총이익 및 재고평가 압박은 지속"된다고 언급했다. 엘앤에프는 어려워진 전기차 시장 수요에도 지속적인 신규 고객사 확대와 상품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 성장세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앤에프 측은 "전구체, 리튬톨링, 음극재 생산으로 순환구조(Closed loop) 구축을 위한 전략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주력상품인 하이니켈 제품에 더불어 볼륨제품인 차세대 고전압 미드니켈 양극재와 최근 수요가 증가한 중저가형 인산철(LFP) 양극재 개발 및 양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잠재 고객사들과 협의 중이라고 언급했다. 3분기 실적과 관련해 "자동차 OEM들의 가격 경쟁으로 인한 차종 별 제품 MIX 다변화로 수요 증감폭이 확대됨에 따라 NCM523 제품 및 NCMA90 제품 모두 비슷한 물량 하락세를 보였으며, 전체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7%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는 전기차 시장 수요의 불확실성과 고객들의 연말 재고 조정 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20% 내외의 출하량 감소를 예상한다고 추가적으로 확인했다. 다만,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현재는 둔화되는 모습이나 중장기적으로 자동차 시장의 EV로 전환 정책의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3-11-06 14:59: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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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미래 경쟁력' 현대글로비스, 물류 꿈나무 육성… '청년 드림 캠프' 진행

현대글로비스가 미래 물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청년 대상으로 물류현장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예비 물류전문가를 꿈꾸는 인재를 대상으로 한 '2023 현대글로비스 물류 드림 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물류업에 관심 있는 미래 인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물류현장 체험 학습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현대글로비스를 비롯해 물류업계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27일 자동차 반조립 부품(KD, Knock-Down) 물류기지인 아산 제2KD센터를 방문해 자동차 부품 물류 현장을 체험했다. 지난 3일에는 서울 성수동 본사 인근 교육장에서 봉사활동, 취업 선배들에게 듣는 생생한 진로상담, 물류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관한 전문가 특강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4학년 재학생 중 매년 각 6명씩 총 12명을 선발하고 등록금과 연 2회 학습지원금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졸업 후 현대글로비스 채용 전형에 지원 시 가산점을 준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경쟁력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현대글로비스의 도약과 함께 나아가 우리나라 물류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1-06 14:59: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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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년 연속 국비 6조 이상 확보에 총력

2024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인천광역시가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7일 오전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국민의힘 인천시당과, 8일 오전에는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연이어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정부가 건전재정을 기조로 예산 증가율을 대폭 줄인 가운데, 인천시는 이번 당정협의회를 통해 국비를 추가하고 주요 핵심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앞서 인천시는 국비 5조 4,445억 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당정협의회에는 인천시에서 유정복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고, 7일에는 배준영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당협위원장들이, 8일에는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장 1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189억 원)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96억 원) ▲인천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11억 원)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20억 원) ▲인천 1,2호선 철도통합 무선망 구축(97억 원) ▲캠프마켓 공원도로 부지 매입비(118억 원)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62억 원)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59억 원)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장비 교체(29억 원) ▲첨단 교통관리시스템(ITS) 구축(22억 원) 등 총 10건, 703억 원이 인천시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구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지향적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추진을 비롯한 ▲미래지향적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추진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GB 해제 ▲KBS 인천방송국 설립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해상풍력 특별법 신속제정 등 6가지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원활한 정책추진을 위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한다. 특히, 인천시는 2년 연속 국비 6조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그동안 유정복 시장 등 공무원들이 국토부, 행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으며,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업 필요성을 설명해 인천시 사업에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유정복 시장은 "민선8기 인천시가 약속했던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도출되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을 위한 더 좋은 사업들이 여·야 구분없이 서로 협력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58: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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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기도 산불진화 경진대회 '대상' 수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여주시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 산불진화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경기도 내 31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소방장비 사용능력 향상과 진화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각 시·군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소속 총 310명의 대원들은 (산불담당공무원 포함 10명씩) ▲진화차 호스 200m 끌어 반환점 호스 설치 ▲2단 펌프를 가동해 진화호스 200m 연결 ▲결승점에 설치된 200리터 물통에 물 빨리 담기 등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 활용 역량을 겨루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안산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장비 사용 숙련도와 이해도, 체력, 팀워크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민정 녹지과장은 "대원들의 탁월한 실력과 협동심으로 이번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진화·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산불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설정해 산불대응센터를 가동하는 등 가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3-11-06 14:58:03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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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지역 주민 초청 캠핑행사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3일 BPA 희망곳간이 설치된 지역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과 아동, 희망곳간 담당자 등 50여명을 초청해 부산항 힐링 야영장에서 캠핑 행사를 열었다. BPA 희망곳간 활성화, 수산물 소비 촉진, 전통시장 활성화를 겸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캠핑 참가자들이 부산 동구 수정전통시장에서 고등어, 오징어, 새우 등 국내산 수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식재료를 구입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힐링 야영장으로 이동한 뒤 BPA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BPA 희망곳간'에 관한 설명과 야영장 이용 예절 등에 관한 교육 후 본격적인 캠핑에 들어갔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수산물로 바비큐 생선구이, 새우와 채소 등 식자재를 각자 기호대로 꽂아 만든 '내맘대로 꼬치' 등을 먹으며 탁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비눗방울 놀이, 포토타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BPA 강준석 사장은 "BPA 희망곳간 이용자들에게 캠핑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산물 소비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항만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사회공헌 3대 전략 중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만드는 富(부)經(경)'을 주요 전략으로 꼽고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3-11-06 14:57: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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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도시재생대학 ‘우리 동네 라디오스타’ 교육 성료

남해군은 지역 주민의 미디어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개설한 도시재생대학 마을미디어반 '우리 동네 라디오스타'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우리 동네 라디오스타는 주민이 직접 콘텐츠 기획, 녹음, 편집에 참여해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전하는 라디오 제작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총 4주(7회 과정)에 걸쳐 진행됐다. 지역 라디오 방송국인 남해FM공동체라디오방송(이하 남해FM)과 연계해 기획서 작성부터 방송 장비 활용, 오디오 녹음 및 편집까지 방송 전 과정을 현직 PD, 작가를 통해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 SBS 방송작가인 오숙희 강사와 'KNN 김아라의 생생라디오' 진행자 김아라 강사를 초빙해 수강생들로부터 호응을 끌어냈다.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총 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의 방송 실습 결과물을 남해FM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마을미디어반 수료생 중 한 명은 "내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새로운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 마을미디어 활동가로서 우리 지역의 이야기, 유익한 지역 생활 정보들을 전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남해군 도시건축과장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능력을 함양한 지역민을 발굴하는 과정들은 주민 소통 및 지역사회의 원활한 교류에 큰 힘이 된다"며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신 수료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6 14:57: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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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년 도로정비 종합평가 ‘최우수’

창녕군은 경남도에서 진행한 2023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군은 현재 38개 노선에 495km의 도로를 유지·관리하고 있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로 이용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창녕군의 여러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 효율적인 지방도로 관리를 위해 올해 2천5백만 원의 예산으로 굴삭기 부착형 제초기와 잡목 파쇄기를 구입, 도로변 제초 및 잡목 제거 작업의 효율을 극대화한 부분은 이번 평가에서 도로 정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군은 재포장 및 차선도색, 배수시설을 정비 등 올해 7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름철 잦은 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했다. 겨울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이면도로 제설용 소형 염화칼슘 살포기 12대를 구매했으며, 지방도 1008호선 부곡면 팔도고개에는 11월 중 염수 자동분사장치 3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더욱 도로 정비에 힘써 달라는 뜻으로 알고 전국 어느 지역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06 14:57: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