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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숭덕전 제례’경북도 무형문화재 제51호 지정

경북도는 지난 3일 2023년 제3차 경북도무형문화재위원회에서 가결된 '경주 숭덕전 제례'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51호로 지정했다고 6일밝혔다. 경주 숭덕전 제례는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를 기리는 제사로 경주 오릉 내에 있는 숭덕전에서 봉행하는 제례다. 숭덕전 제례는 신라시대부터 시작되어 조선시대까지 명맥이 유지됐으며 특히 조선시대에는 국가적 차원에서 제례가 거행된 국가 제례였으나, 대한제국이 국권을 잃으며 국가 제례로서의 명맥이 끊어지자 1959년 박씨 문중이 (사)신라오릉보존회를 설립해 그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었다. 경북도는 무형문화재 위원의 조사 결과 참례자들이 제례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의복의 정제화, 그리고 제례에 대한 각종 기록화를 통해 숭덕전 제례의 전승과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높은 점을 고려해 제례의식, 제례 복식, 제례 음식 등의 경험과 지혜는 전승 보전할 무형 유산적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경주 숭덕전 제례'를 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지정하고, 보유단체를 (사)신라오릉보존회로 지정했다. 특히, 숭덕전 제례 봉행은 문중 제사로써의 전통을 잇는 것뿐만 아니라 참봉을 선출하여 숭덕전 수호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국가의 제례 전통을 이으며, 제례복은 조선말의 제복으로, 초헌관을 경주부윤으로 정하여 종2품의 관품에 맞추어 헌관들의 제복을 착용한다. 제례음식은 생물을 올리며, 양과 돼지는 직접 잡아 서로 마주 보게 진설한다. (사)신라오릉보존회는 '숭덕전사'를 발간해 제물 목록과 준비과정, 홀기, 축문 등 제례 봉행과 관련된 사안들을 기록화하는 등 전통을 지키며 제례 문화의 명맥을 유지하는데 애써 왔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인구감소와 의식의 변화로 제례 문화가 감소하는 가운데 이번 무형문화재 지정으로 현대인들이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온 전통 제례를 보존·계승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고 계신 전승자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수한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지역문화 유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무형의 문화적 소산으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무형문화재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2023년 11월 현재 42개의 무형문화재 종목이 지정돼있으며, 전승자 양성 및 전승 역량 제고를 위해 전승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3-11-06 14:49:4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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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전선지중화사업'광역지자체 최대 국비 확보

경북도는 '2024년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공모에 6개 시·군에서 8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4년간 총사업비 1045억원을 들여 전선지중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정부 예산안 전국 420억원 규모 중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인 66억원을 확보해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경북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등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다양한 지역 현안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공모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은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에 그린뉴딜분야 세부 추진 과제로 학교 주변 통학로, 전통시장, 도시재생구역, 노후 산단 주변 전력선 및 통신선을 공동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국비를 지원한다.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8개 시군에서 13개소를 신청해 10월 최종 6개 시군 8개소(학교통학로 7개소, 도시재생 1개소)가 선정됐다.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331억원(국비 66, 지방비 108, 기타 157) 규모로 전체 3.73㎞를 지중화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 경주시 월성초 통학로(0.25㎞), 안강제일초 통학로(0.44㎞)에 60억원, 안동시 북주여중 외 2개소 통학로(0.75㎞) 45억원, 구미시 구미여중 통학로(0.33㎞) 64억원, 영천시 완산로 도시재생(0.28㎞) 22억원, 청송군 화목초 통학로(0.84㎞), 안덕중학교 통학로(0.62㎞) 112억원, 칠곡군 인평초 통학로(0.22㎞) 28억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된다. 시·군에서는 내년 초 한국전력·통신사(SKT, LG U+, KT 등)와 전선지중화 협약을 체결하고 2년간 사업을 시행한다. 도로 등에 설치된 전주 및 각종 전선, 통신선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보행자 등의 교통 장애, 자연재해 사고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및 안정성을 확보하여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전선지중화사업이 최대 국비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으나, 앞으로도 많은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며"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사업과 향후 신규 추진사업 등 보다 면밀히 대응해 지역에 많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11-06 14:49:31 장영우 기자
[기자수첩] 부동산 거래절벽

최근 고금리 지속과 정부의 대출 조이기 등이 아파트 매매시장에 영향을 주면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줄었다. 저렴한 급매물이 대부분 소진되고,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7% 수준까지 오르면서 주택 매수세도 위축된 것.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0월 아파트 매매건수(6일 기준)는 1533건으로 9월(3361건) 대비 반토막 이상 줄었다. 매매거래 신고 기한(30일)이 아직 남아 있지만, 현재 추세를 감안하면 3000건대 진입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부동산 시장의 선행지표인 거래량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아파트 매물은 8만건에 육박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달 3일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은 8만452건으로 집계되면서 2020년 10월 집계 이래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매수자들의 관망세로 매매 물건이 쌓여 부동산 시장의 '숨고르기'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거래 공백으로 인한 나비효과로 부동산 공인중개업은 불황을 겪고 있다. 실제로 금융권의 대출 제한과 고금리 등으로 시장 침체가 이어지며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의 인기는 하락세다. 오는 28일 실시되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의 응시자 수는 29만2993명으로, 전년(38만7705명) 대비 24%(9만4712명)나 줄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누적 폐업 사무실은 1만586곳, 휴업은 1028곳이다. 같은 기간 개업 사무실은 9611곳으로 폐·휴업 사무실보다 2003곳 부족하다. 개업자와 폐·휴업자가 역전된 것은 관련 집계가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하는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가 올해 연말 8%를 넘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부동산 시장의 위축 가능성이 커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정부는 지난 7월 서민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50년 만기 주담대 상품을 내놨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완화책은 결과적으로 가계부채를 사상 최대치로 경신시켰다. 정부는 뒤늦게 특례보금자리론을 사실상 중단시켜 가계대출 억제에 나섰지만, 가계부채 증가세는 여전하다. 정부가 대출 옥죄기에 나선 만큼 매수심리 회복은 쉽지 않아 보인다.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의 줏대 없는 정책이 시장의 혼선을 주면서 실수요자들만 고통을 받고 있다.

2023-11-06 14:49:2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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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예술회관, 구미 중견 작가전 '이도의 숲' 개최..."그림 숲으로 놀러오세요"

구미시는 오는 7일부터 12월 3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제1, 2전시실에서 2023년 구미 중견 작가전 <이도의 숲>을 개최한다. 구미 중견 작가전은 지역 미술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작가를 집중 조명하고자 마련된 구미문화예술회관의 기획전시이다. 이동철 작가의 작업 전반은 인간과 자연으로 귀결된다. 초기작업부터 자연과 인간, 인간이 만들어 낸 물질, 인간관계 그리고 다시 자연을 대상으로 꾸준히 창작활동을 펼쳐왔다. 전시의 구성은 30여 년간의 작업을 회고하고 2019년도부터 이어온 자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정오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전시로 미술사적 성과를 얻고 시민들이 구미 지역 미술사를 더욱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술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 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거나 구미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모두의 숲>과 함께 전시해설이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운영되며, 미술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싶은 관객은 전문 해설 듣기를 권장한다.

2023-11-06 14:49:10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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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3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 포럼’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11월 16~17일까지 '2023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이후 또 다른 팬데믹을 대비하는 데에 핵심이 될 백신, 즉 '면역'의 필요성이 중요시되고 있어, 기존 백신 분야에 면역 치료 분야를 포함하여 주제를 선정하였다. '미래 백신과 면역 치료를 위한 신기술'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백신 면역 치료제 분야의 발전 방향을 이끄는 세계적인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미래 백신과 면역 치료제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자리가 될 것이다. 1일 차는 '세션 1 더 좋은 백신과 면역 치료 개발을 위한 미래 기술', '세션 2 면역 치료를 이용한 암 정복', '세션 3 더 좋은 백신과 면역 치료를 위해 가야 할 길'의 주제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세션 1에는 서울대 화학부 석차옥 교수, 미국 에피백스(EpiVax)의 CEO인 앤 드 그룻 박사,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 신약백신개발 연구센터장 다카하시 요시마사 박사가 강연할 예정이다. 세션 2에서는 모더나(Moderna)의 개발·치료 및 종양학 헤드를 맡고 있는 카일 홀렌 박사,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민정준 교수, 중국 제약회사인 IASO 바이오테라퓨틱스의 상무이사 왕 웬(맥스웰)이 발표한다. 세션 3에서는 국립감염병연구소 장희창 소장, 국제 에이즈 백신 이니셔티브(IAVI)의 수석 과학자인 이정현 박사, 라이트 재단 이훈상 전략기획 이사가 각각의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2일 차는 '세션 1 항암치료를 위한 면역요법 신기술', '세션 2 세계를 선도하는 면역학과 기초과학의 발전 방향', '세션 3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추진 전략'의 주제로 프로그램이 구성되며, 관련 인사들이 미래 바이오의 기술과 바이오 인력의 발전 방향을 토론 후, 포럼 참석자들에게 사전 신청을 받아 화순백신산업특구 투어를 진행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 포럼은 의료 및 백신 이해관계자 외에도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 포럼 행사"며, "앞으로도 화순은, 발전하는 백신 포럼을 앞세워 국제적인 '백신 바이오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은 대한민국 유일한 백신 특구로 선정된 전남 화순에서 개최되는 포럼으로, 국내외 세계적인 백신 전문가와 기업인, 학생들 포함 약 900명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2023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06 14:48: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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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1만 명 유치 본격적으로 시작

경북도는 외국인유학생 1만 명 유치를 위해 'Come to Korea, Study in Gyeongbuk!'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이에 대한 도의 신규정책과 외국인 비자 정책 등을 안내했다. 또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직접 뛰고 있는 대학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 사항 등을 청취했다. 경북도는 우수 해외인재 유치를 위해서는 관계기관이 협업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도-지역대학-지역기업-유학원-각국 대사관까지 함께하는 「K-드림 협업체」구성 방안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화해 해외유학생 1만 명 시대를 만들어 나가고, 더 나아가 입국-교육-지역 정주의 외국인 지역 정착 프로세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인재특화형 교육국제화특구를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하고, K-U시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희망하는 지역의 중견·중소·뿌리기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특화형 비자를 제공하는 「해외유학생 계약학과」도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경북학 강의 개설을 지원하여 경북지역의 이해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이론 수업이 아니라 현장 위주의 교육을 통해 경북의 역사·특성·산업·문화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 경북에 대한 친근감과 정체성을 더 높이면 졸업 후 해외유학생들의 경북 정주 비율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허윤홍 경북도 교육협력과장은 "지역대학은 인구감소 및 수도권 선호 현상으로 인해 학생 충원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해외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대학에 입학하고, 나아가 지역의 인재가 된다면 경북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다"며 "지역대학과 협업해 적극적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책을 펼쳐 경북의 외국인 유학생 1만 명 시대를 반드시 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11-06 14:48:5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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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김포시, 서울특별시 편입 정치 쇼 멈춰야"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정치만능주의 상징이 된 정당 현수막 특권주의에 이어, 정치 표퓰리즘의 그림자가 총선을 앞두고 또다시 드리우고 있다."고 직격했다. 지방행정체제 개편은 주민 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동의와 협력이 요구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국민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 이라는 입장이다. 유 시장은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 주장은 제대로 검토도 안 되었고, 국민적 공감대도 없는 정치공학적인 표퓰리즘일 뿐"이라며,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했다. 이어, "김포시를 서울특별시에 편입하기 위해서는 1년 이상 걸리는 행정 및 입법 절차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법 상 주민과 서울시의회와 경기도의회의 의견 수렴(동의)을 얻어야 하는데, 여론조사에 따르면 찬성 보다 반대가 많고 현 지방의회 구성상 통과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면서, "국회에서 의원입법을 통해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것 또한 소수 여당이 단독으로 관철시킬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없다."고 밝혔다. 덧붙여,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은 실현 불가능한 얘기로, 김포시민에게 기대감을 줬다가 혼란과 실망만 초래하고, 김포시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는 서울특별시 확장에 대한 강력한 비호감만 커질 뿐"이라고 했다. 유 시장은 인천시의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과 완전히 대비된다는 입장이다. 인천시는 지난 1년여간 시민 절대다수의 찬성, 시·구 지방의회의 완전한 동의, 행정안전부 건의 및 법률 개정안 마련 등을 통해 1995년 확정된 2군·8구를 2군·9구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곧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정부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설치에 관한 법률'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이제는 정치공학적인 선거 표퓰리즘을 퇴출시켜야 할 때"라며, "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신중한 검토나 공론화 없이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이슈화하는 것은 국민 혼란만 초래하는 무책임한 일"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저는 그동안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지내면서 많은 지방행정 경험 속에 주민 편의, 국가 경쟁력, 지역 정서, 그리고 무엇보다 주민 동의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획기적인 지방행정체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다"고 하면서, "현재 3~4개의 다층구조를 2개 계층의 행정체제로 조정하는 방안과 메가 폴리스 체계 정립 등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오랜 기간 연구해 왔다"고 했다. 즉, '국가 대개조'라고 표현될 정도의 중차대한 사안인 지방행정체제 개편은 선거 포퓰리즘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유 시장은 또 "지방시대 추진에 역행하는 '서울특별시 공화국'이 되어서는 더더욱 안된다"며, "자치분권위원회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합한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시켰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도 반대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유 시장은 결론적으로 말하면,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 구상은 실현 불가능한 허상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법적 근거나 현실적인 검토 없이 국회 만능주의에 입각한 무책임한 얘기로, 국민 갈등과 혼란만 일으키는 정치공학적인 접근이자 정치 쇼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면서 여야 정치권에 통합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2023-11-06 14:48: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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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경연대회'개최

경상북도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김천에 위치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 2023 REAL STREET DANCE FESTIVAL'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에는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 리얼스트릿(대표 권기준)이 주관하였으며 올장르 배틀 개인전, 올장르 퍼포먼스 단체전 및 브레이킹댄스(하우스) 개인전의 3개 부문으로 나눠진행됐다. 현장에서 300여 개의 팀이 뜨거운 경연을 펼쳐 최종 선발된 4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대회 1일 차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150여명의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6명이 올 장르 배틀 개인전의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되었고, 온라인 예선전을 거친 7개의 팀이 퍼포먼스 단체전 경연을 펼쳤다. 2일 차에는 100여명의 브레이킹 댄스(하우스) 개인전에 참여하여 예선을 거쳐 16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 대회 결과 올장르 배틀 부문 개인전 금상의 영광은 권혁진, 단체전은 무수 팀에게, 브레이킹댄스 부문(하우스) 개인전 금상은 정권수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경연 외에도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하우스 댄스팀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MACADA HOUSE, SLOW PLOW, BEAT SURFERS의 무대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트릿댄스MC DU LOCK이 1일차에, JUNSIK, Kussang이 2일차에 진행을 하였으며, DJ SOM, AKIN의 음악으로 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한 청소년들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경연은 유튜브를 통해 현장 생중계되었다. 특히 2일차 경연대회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영상촬영은 Interrobang Film이 홍보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 영상,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을 통해 공개될예정이다. 한편, 힙합댄스의 대표 장르인 ‘브레이킹’은 2024년 파리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올해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붐을 맞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춤과 노래는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매개체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끼를 발산하고 꿈을 키워가는 축제의 현장으로서, 전국에서 참가한 청소년 힙합댄서 여러분 모두를 응원한다”라며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23-11-06 14:48:2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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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체' 우주과학 특강…선착순 접수

성남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금광동 소재 중원어린이도서관 3층 꿈나무극장에서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체'를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우주과학 특강을 연다. 이날 천문학자 이강환 박사(서울대 물리천문학과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태양이 아닌 다른 별의 주위를 도는 외계행성의 발견 방법 ▲외계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우주여행의 방법 등을 과학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이 특강은 초교 4학년 이상 시민 200명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우주과학 특강과 연계해 오는 11월 24일엔 중원어린이도서관 3~4층 우주체험관에서 가족 단위 시민 120명(30가족)이 참여하는 천체 관측 행사를 연다 이날 오후 7시~9시 20분 간격으로 20명(5가족)씩 입장해 천체망원경으로 달, 행성, 별 등을 관측하고, 행성 팔찌 만들기를 해볼수 있다.우주과학 특강(200명)과 천체 관측 행사(120명), 행성 팔찌 만들기(120명) 참여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11월 6일부터 마감 때까지 각각 선착순 접수 마감한다.중원어린이도서관은 11만5000권의 장서가 있는 자료실 외에 최첨단 천문우주과학 체험시설을 갖춘 특화도서관이다.특화시설인 우주체험관에 전시실, 천체투영실, 천체관측실, 우주과학교실이 마련돼 자유체험, 단체견학 등을 할 수 있다.

2023-11-06 14:48: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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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 분야 자체 보조사업 확대 및 추진

하동군은 1인 세대와 귀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내년부터 기존에 시행하던 귀농·귀촌 분야 자체 보조 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3분기까지 하동군의 귀농·귀촌 인구는 1086세대 1323명이다. 이 가운데 귀농 인구가 103세대 132명, 귀촌 인구가 983세대 1191명으로 귀촌 인구가 90.5%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 1년 동안 귀농·귀촌 인구 817세대 1118명 중 귀농 인구가 215세대 284명, 귀촌 인구가 602세대 834명으로 귀촌 인구가 74%인 것과 비교하면 귀촌 인구가 점진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2023년 3분기까지 귀농·귀촌 인구 중 1인 세대 귀촌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76%(835명)으로, 2022년 1년 동안 1인 세대 귀촌 인구 55%(450)명에 비해 역시 1인 세대 귀촌 인구의 증가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군은 귀농·귀촌 분야의 자체사업 시행지침을 개정해 2024년부터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확대·추진될 귀농·귀촌 분야 자체사업 시행지침의 주된 개정 내용은 가족 1명 이상과 함께 전입해야 하는 조건의 폐지 및 귀촌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 귀농인 주민 초청행사, 귀농인 주택 건축설계비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귀농인 영농정착 보조금 지원사업, 귀농인 창업농 육성 지원사업의 경우 가족 1명 이상과 함께 전입해야 지원할 수 있었던 전입에 대한 조건이 폐지된다. 귀농인 주민초청행사와 귀농인 주택 건축설계비 지원사업의 경우 귀촌인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사업량 역시 2024년에는 귀농·귀촌인의 가장 큰 어려움인 주거 측면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의 사업량을 기존 12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며,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역시 기존 8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귀농·귀촌인 소통 활성화를 위해 하동군 카카오톡 귀농·귀촌인 단체 소통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 지방자차단체관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기적으로 새로운 귀농·귀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동군으로 귀향하는 귀향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하동군 귀향인 특별 지원 조례도 제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인 세대의 귀촌 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하동으로 전입하는 모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1-06 14:47: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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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학교 1학년 대상 무료 겨울방학 캠프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 1월 8일부터 3주간 중학교 1학년 대상 전액 무료 겨울방학 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캠프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 중학교 1학년의 방학 중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몰입형 교육과 학생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내년 1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캠프를 운영하며, 숙박형 '영어·수학캠프'와 통학형 '위캔두 계절학교' 2개 과정을 운영된다. 숙박형 영어·수학캠프는 중학교 1학년 3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영어·수학 책 1권을 마스터하고, 다양한 예술·체육·공감 활동이 어우러진 인성 함양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부산·경남 일원에서 전일제 현장체험학습에도 나선다. 이 캠프는 우수한 시설을 갖춘 부산 지역 5개 대학에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입소, 금요일 퇴소하는 형태로 3주간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부산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신청 기회를 먼저 제공하며,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이들 학생을 대상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한다. 참가 희망 학생은 ▲유선전화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한 개별 신청 ▲자료집계시스템을 활용한 학교 단위 신청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1차 모집 결과 인원이 미충족될 경우에는 원도심·서부산권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선착순 2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학형 위캔두 계절학교는 학생들의 국어·영어·수학 교과 마스터를 목표로, 학생 희망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강하는 단과형 캠프다. 원도심·서부산권 중학교 1학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영도제일중학교에서 열린다. 부산교육청은 질 높은 캠프를 운영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한 현직 교사들로 강사진을 꾸렸고, 이들이 직접 제작한 교재로 강의를 운영한다. 또 캠프 기간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워줄 별도의 자습실과 휴게실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원도심과 서부산권의 원거리 지역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참가 학생 모두에게 중식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캠프 역시 원도심·서부산권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11월 20일 이후 부산학력개발원 홈페이지의 '위캔두 계절학교 프로그램 안내'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겨울방학 캠프는 학력 신장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학습 몰입 경험과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프로그램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47: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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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제29회 ISO 정기 세미나 성료

한국선급(KR)은 부산 강서구 본사에서 지난 10월 31일 '제29회 ISO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고객들과 정보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ISO 정기 세미나는 KR 고객들의 지속 가능 경영 전략 수립을 돕고, 최신 산업 이슈에 대한 점검과 전문가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조직 상황과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위험성 평가 등 기업이 오해하기 쉬운 ISO 요구사항에 대해 설명해 ISO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청 '글로벌 해운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들도 기획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ISO 경영시스템을 우수하게 운영하며 KR 인증을 장기간 유지하고 있는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 동방, 엘엑스판토스, 케이에스에스해운, 테크로스(가나다순)에 우수 인증기업 감사패도 전달했다. KR 유창열 신성장사업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의 기업들은 지속 가능 성장과 다양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환경, 안전, 인권 보장 등을 위한 다양한 경영시스템 도입을 요구받고 있으며, 이를 위한 유지 관리 비용 증가와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등 과거와는 다른 복잡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다"며 "KR은 이런 고객들의 상황을 직시, 기업 가치와 경쟁력 향상에 보탬이 되는 인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계속 고객 신뢰를 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4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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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청년 스타트업 데모데이도 개최…"스타트업 발굴·지원에 최선"

청년 스타트업 투자유치 등을 위한 액셀러레이팅(멘토링·컨설팅) 프로그램이 올해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에 따르면 '2023 청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결과 ▲투자 10.7억,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 추천 2건, 선정 2건에 최대 22억 규모), ▲지원사업 선정(29건, 21.19억원 상당), ▲매출 40.83억원, ▲신규고용 44명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프로그램은 투자유치와 국책·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 선정에 도전할 청년 스타트업 15개사에 ▲공통교육, ▲액셀러레이팅, ▲기업설명(IR) 역량 강화 및 데모데이(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선보이는 행사), ▲후속 투자연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1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3 청년 스타트업 통합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행사는 서비스·딥테크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IR피칭(스타트업이 투자유치를 목표로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과정), 질의·답변, 투자 상담회,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학생 청중단을 모집, 청년 스타트업 대표의 창업 경험·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대한민국 1호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지난 2021년 2월 개소 후 스타트업의 실증·투자·글로벌 진출 지원에 주력해 스타트업에게 있어 중요한 창업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전도유망한 청년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전하는 청년 창업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천의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06 14:47: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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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7일 제317회 정례회 개회

부산광역시의회는 오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43일간의 일정으로 2023년을 마무리하는 제317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 기간 시의회는 부산시와 교육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4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36건, 동의안 19건, 의견청취안 4건 등 59건의 일반안건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7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부산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조속한 대책을 촉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2일부터 23일까지 조례안, 동의안, 의견청취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이어서,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제안설명을 듣고,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한다.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의 예산안은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친 후, 12월 14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2024년도 예산안을 심의·확정하고, 2023년을 마무리하는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으로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일반안건에 대한 추가 심사를 마치고,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를 통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일반안건을 최종 의결, 제317회 정례회를 폐회한다.

2023-11-06 14:47: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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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거주실태조사 시행

iH(인천도시공사)는 iH가 운영하는 공공임대주택 8개 단지 4,046세대에 대하여 입주자의 거주권 보호를 위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거주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입주자 실제거주 및 전대 여부 조사 등을 통해 더 나은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코로나 기간 표본추출에 의한 일부 세대방문으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iH 직원과 관리사무소가 직접 모든 세대를 방문하는 전수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iH는 거주실태조사가 종료되는 11월 말부터 위법 사실이 밝혀진 세대에 대하여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자진퇴거 및 소명을 받을 예정이다. 소명기간 내에 불응할 경우 계약거절, 명도소송 등 후속조치를 진행한다. iH 서강원 주거복지본부장은 "공공임대주택은 진정으로 임대주택이 필요한 무주택 서민들에게 거주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거주실태조사는 임대주택 공급 질서를 확립하고 나아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 확보를 위해 진행하는 조사인 만큼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입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주실태조사는 공공주택 특별법에 의거하여 임대주택의 불법전대 등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 질서를 확립하고자 진행하는 조사이다.

2023-11-06 14:4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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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4 낙동강수계 특별지원 공모사업 선정

산청군은 '2024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상수원관리지역 내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산청군은 '덕촌마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공모해 현장 조사와 사업 필요성, 사업 효과 등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청군은 낙동강수계기금 7억 25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금서면 덕촌마을은 하수관로가 마을을 관통하고 있지만 배수 설비가 되지 않아 악취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수계기금, 군비(3억 7500만원) 등 총 11억원을 투입해 덕촌마을 30여 가구에 배수설비를 위한 하수관로, 맨홀 펌프장 등을 설치 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 2월 착공,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상수원 수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소득 증대와 지역 발전 등 주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올해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으로 산청읍, 차황면, 금서면, 시천면, 단성면, 신안면에 8억 46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는 차황면, 생비량면 등을 추가해 1억 5100만원이 증액된 9억 9700만원을 투입해 소득 증대 사업, 복지 증진 사업 등의 분야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23억원의 수계기금을 포함해 총 사업비 167억원을 투입해 ▲상법지구 공공하수도 정비사업 ▲노은지구하수도 증설사업 등의 하수도 사업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52개소) ▲분뇨·가축분뇨처리시설 운영 등 수질 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023-11-06 14:47: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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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하모 된 Day'구슬모음어린이집 290만원 기탁

'하모 된 Day'구슬모음어린이집은 6일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 290여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 '하모 된 Day'구슬모음어린이집 아동들이 환경을 생각한 재활용 장터인 플리마켓을 열어 집에서 가져온 장난감, 옷, 책 등을 서로 판매한 수익금과 학부모도 참여해 마련한 기금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하모 된 Day'구슬모음어린이집 박경희 상평어린이집 대표 원장은 "지난 플리마켓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이웃을 위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본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다른 친구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고, 그 판매 금액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너무 고맙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하모 된 Day'구슬모음어린이집 원아, 학부모님, 선생님, 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이 잘 전달되도록 소중히 사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모 된 Day'구슬모음어린이집은 진주형 공유어린이집의 명칭으로 인근 어린이집 4~6개를 공동체로 구성하여 원장·교사 모임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동·공유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어린이집 간 격차를 완화하고, 보육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진주시 자체 사업으로 학부모 등 교육 수요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사업이다.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6월 '하모 된 Day'구슬모음어린이집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많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실천적 나눔습관을 형성하고, 기부를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2023-11-06 14:46: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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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하이투자증권, 꾸준한 취약계층 지원..."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노력할 것"

하이투자증권은 분기별로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섬세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계절이 돌아올 때면 날씨로 인한 고충을 겪지 않도록 고려하고, 명절·창립일과 같은 기념일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하이투자증권은 ESG경영의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날에는 떡국, 추석에는 선물...하이투자증권이 챙겨드립니다 하이투자증권은 연초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에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DGB 온기 가득 설명절 떡국 떡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매년 DGB사회공헌재단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고자 마련하는 시간이다. 당시 하이투자증권은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준비한 후원금 1000만원으로 떡국 떡, 곰탕, 라면, 고추장, 햇반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꾸러미를 300개를 준비해 영등포 사랑나눔 푸드뱅크에 전달했다. 푸드뱅크란 FOOD와 BANK의 합성어로 식품 나눔 제도 중 하나이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다양한 계층에게 지원의 손길을 보낼 수 있도록 처음으로 푸드뱅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했다"며 "나눔의 의미를 전파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석에도 명절을 맞이해 저소득 장애 가정을 지원했다. 추석 기념으로 열린 DGB사회공헌재단의 'DGB 행복 Dream Day(드림데이)'에 참여했으며, 지역 내 저소득 장애 가정 등의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9월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과일과 사골 우거지국 등 6종의 물품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세트와 쌀, 포기김 등(1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후 해당 물품은 영등포구 관내 저소득 장애 가정과 유관기관 이용 가정 등에 전달됐다. 하이투자증권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활동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왼쪽부터)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과 김욱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살펴 하이투자증권은 명절에는 소외계층과 장애가정을 챙겼다면, 기념일에는 소아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별로 사회공헌 활동 시야를 넓히려고 노력했다. 가정의 달이었던 5월에는 소아암 아동 및 청소년에게 관심을 기울였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5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온라인 집단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후원했으며, 일회성에 그치는 활동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지속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를 위해 하이투자증권은 1250만원의 후원 기금을 전달했다. 슬기로운 집콕생활은 DGB사회공헌재단의 행복 Dream Day(드림데이) 참여 일환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맡아 광주,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의 센터를 활용해 총 3회차의(회차별 30명씩, 총 참여 인원 90명) ZOOM(줌)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각 회차별 총 4회의 미술, 방송 댄스, 과학 등이 마련됐으며,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 난치질환 환우가 다양한 활동의 참여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혹서기였던 7월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DGB사회공헌재단의 'DGB 블루윈드(Blue Wind)'에 참여했다. DGB 블루윈드는 DGB사회공헌재단이 무더위 극복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하이투자증권은 김욱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급 여름 이불, 해충제, 사골곰탕 등 8여 가지 물품으로 구성된 '폭염극복 KIT' 80개(500만 원 상당)를 준비해 서울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마포구 관내 남성 독거, 거동 불편 및 주거 취약 어르신들에게 전해졌다. 홍 사장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일회성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지속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며 "폭염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도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진행할 것 지난 3일에는 하이투자증권의 창립 34주년을 기념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등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온열 찜질기와 겨울이불 세트(500만 원 상당)를 준비해 서울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창립 34주년을 기념하며 DGB금융그룹 계열사에서 받은 축하 쌀 330Kg도 함께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금천구 관내 저소득 및 정부양곡 수혜 대상 가정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성홍기 하이투자증권 실장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추운 겨울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지원해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의 혜택이 여러 곳에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1-06 14:46: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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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공매도, 불법 보편화돼 금지 불가피"…은행에도 날선 비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공매도 시장에 대해 "지금 상황 기준으로는 단순히 깨진 유리가 많은 도로 골목이 아니라 유리가 다 깨진 정도로 불법이 보편화된 장"이라며 "불법이 만연하고 적정 가격 형성에 장애를 줄 환경이면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매도 금지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12면>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회계법인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이후 공매도 금지가 '총선용' 아니냐는 질문에 "정당한 가격 형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공매도를 금지할 수 있는데 이미 100여개 종목 이상이 무방비 불법 공매도 대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반박했다. 금융당국은 전일 국내 증시 전체 종목에 대해 내년 6월 말까지 공매도를 전면 금지키로 했다. 그간 공매도 금지 여론에 난색을 표하던 당국이 전면 금지로 입장을 바꾸면서 총선을 앞두고 표심잡기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 원장은 "당정이 협의해 국회에서 시행령 개정하는 문제가 아니고 법에 정한 요건이 충족하면 시장조치로 금융위가 할 수 있는 조치"라며 "외국인 투자자 문제 등 부작용과 한계와 함께 법률상 요건을 차분히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원장은 "주가를 적절치 않은 방법으로 올려 이익을 보는 세력들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일시적 공매도 금지에 따른 불공정거래 유인과 관련해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강력한 금융당국 협력시스템을 만들었고, 적극적 제보자는 억대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운영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은행권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이 원장은 "올해 은행의 이자수익이 60조원 수준에 대해 역대 최고일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 영업이익으로 비교하면 은행권이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를 합친 것보다 많다"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은행권을 향해 '소상공인이 은행의 종노릇', '앉아서 돈번다' 등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국민들이 은행에 대해 왜 비난을 하고 문제제기를 하는지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반도체나 자동차 분야와 비교해 (은행들이) 어떤 혁신을 해서 60조원의 이자이익을 얻을 수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은행들이 변동금리 위주로 고객에게 리스크를 모두 전가하는 수익구조도 꼬집었다. 은행권이 내놓은 상생금융 역시 진정성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 원장은 "지난 2020년 이후 600개 가까운 은행 점포가 사라졌다"며 "어려운 시기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이 재고돼야 한다고 거듭 전했지만 KB국민은행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만 60개 넘는 점포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카카오모빌리티 조사와 관련해서는 " 수수료 계약과 광고 정보 이용료 계약이 구분된다는 쟁점은 잘 알고 있지만 왜 매출에 비례해서 정보 이용료를 주는지. 그렇다면 왜 이제와서 수수료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 "카카오모빌리티가 매출액을 높이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고 밸류에이션 부분에 반영을 안 하겠다고 했으니 증권신고서 등 관련 서류들을 볼 때 잘 살펴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3-11-06 14:46:4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