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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 박람회 성료

거창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3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 박람회'에서 관내 항노화 제품 생산업체 4곳과 함께 거창군 항노화산업 홍보에 나섰다. 2023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 박람회는 항노화 산업 분야 국내 최대 행사로 창원시가 경상남도와 함께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해 100개 사 4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경쟁력 있는 항노화 기업을 육성하고 있는 거창군·김해시·양산시·산청군이 참가해 경남의 항노화 산업의 발전과 기업 마케팅을 지원하고자 열띤 홍보를 펼쳤다. 이번 박람회에는 거창 농민가공협동조합의 자아원 벌꿀농장, 거창군 영농조합법인의 위프레,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 거창 아로니아연구회 등 4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들은 벌꿀, 사과즙, 사과퓨레, 사과잼, 도라지배즙, 꽃차, 쑥가루, 아로니아를 활용한 화장품 등을 전시하고 홍보해 방문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거창군 항노화산업 홍보 부스에서는 ▲최근 '나는 솔로' 17기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 '거창창포원'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돼 국내 최초로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를 경험할 수 있는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해발 900m 감악산 별바람 언덕 위 아스타, 구절초 등 국화꽃과 풍력단지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감악산 웰니스 체험장' 등 거창군 대표 웰니스 관광지를 홍보하고, 아로마테라피 등 웰니스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류현복 거창군 전략담당관은 "항노화박람회 참가를 통해 웰니스 관광명소 거창을 홍보하고 나아가 미래에는 거창군이 항노화·치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46: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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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한반도 최초의 고갯길 ‘하늘재’를 거닐다

문경시는 지난 5일 경북 문경과 충북 충주를 잇는 한반도 최초의 고갯길 하늘재를 걷는 '하늘재, 마의태자의 길을 걷다'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 간 협력뉴딜사업으로 문경·충주시 공동 추진 행사다. 하늘재는 문헌상 가장 먼저 등장하는 고갯길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아달라이사금 3년(156년)에 열었다고 기록돼 있다. 이때부터 하늘재는 군사, 교통, 물류, 문화 등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조선 초 문경새재길이 공식화되기 전까지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반드시 하늘재를 넘어야 했다. 또, 935년 통일신라 경순왕이 고려 태조에게 항복하자 맏아들인 마의태자가 왕에게 하직하고, 개골산(금강산)으로 가기 위해 하늘재를 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마의태자의 길을 걷다'는 이러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한 걷기 행사이다. '마의태자의 길을 걷다'행사는 하늘재 판매장을 출발해→하늘재 정상→충주 미륵대원지까지 약 5km의 코스로 진행됐다. 특히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역사학자 심용환 씨가 하늘재와 마의태자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들려줘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어 뒷날 진행된 마의태자길 자전거 순례는 충주 미륵대원지를 출발해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까지 이틀에 걸친 150km 장정도 진행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7월, 하늘재 복원 공사 완료로 2,000여 년 만에 다시 열린 하늘재에서 뜻깊은 걷기 행사가 진행되어 현재 살아 숨 쉬고 있는 하늘재의 모습을 현장에서 볼 수 있었다"며 "하늘재를 공유하고 있는 문경시와 충주시가 상호협력으로 상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행사였다. 앞으로도 하늘재에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46:3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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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쌀’ 구입 차액 지원 대상 확대…내수 소비 증진

파주시는 '고품질 파주쌀 사용 음식점 차액 지원 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고품질 파주쌀 사용 음식점 차액 지원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에 파주쌀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파주쌀의 내수 소비 증진을 위해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현재 「식품위생법」에 따라 신고된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차액을 지원하고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집단급식소와 위탁급식영업소도 지원 대상에 추가됐다. 현재 공급되는 쌀은 2023년 햅쌀이며, 시에서 지정한 쌀공급자(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각지역농협(하나로마트), (탄현)파주으뜸쌀고품질생산회영농조합법인)를 통해 파주쌀을 구매할 경우, 20kg 쌀 1포에 7,000원이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입을 희망하는 경우 일반음식점 영업신고증, 집단급식소, 위탁급식영업소 신고증을 지참해 쌀 구입처(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종료된다. 장흥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원 사업 대상자 확대로 파주쌀 소비가 촉진되길 기대한다"라며, "관내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1-06 14:46: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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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영화연구소, 동아시아 영화 국제학술대회 개최

'동아시아 영화-네트워크' 연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가 동아시아 영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통찰을 제공하는 국제학술대회와 콜로키움 학술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 부산대 영화연구소는 정기 콜로키움 'CINE-NETWORK ON(시네-네트워크 온)'을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교내 성학관 102호에서 '마스무라 야스조의 혁신과 와카오 아야코의 저항'을 주제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대 영화연구소는 '포스트 냉전 이후 초연결 시대의 동아시아 영화-네트워크'에 관한 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개념 인식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CINE-NETWORK ON 영화 강연 시리즈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일본의 영화 비평서 '여배우 와카오 아야코'를 번역한 황균민 메이지가쿠인대학 언어문화연구소 연구원을 초청, 전후 일본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과 당대의 히로인 와카오 아야코를 통해 당시 일본 사회에서의 욕망하는 개인과 여성을 만나본다. 연구소는 이어 '동아시아 영화를 말하다: 초연결적 네트워크의 지형도'에 관한 '2023년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12월 2일 오전 10시 교내 성학관 102호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대만연구센터와 공동 주최한다. 이날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텍스트의 네트워크: 트랜스-내러티브와 초국가적 작가성 ▲텍스트의 네트워크: 장르와 스타일 ▲방법론으로서의 동아시아 영화: 역사성과 잠재성 ▲산업, 테크놀로지, 체제의 네트워크 등 4개 세션이 다뤄진다. 세션별로 홍콩 영화 '마약 전쟁', 한국 영화 '독전' 글로벌 OTT 시리즈 '파친코' 등 각국 사례를 통해 동아시아 영화 연구의 현황과 기술적 진보, 네트워크의 역할, 미래 발전 방향 등에 관한 학술적 토론과 지식 공유의 장을 가짐으로써 동아시아 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전망이다.

2023-11-06 14:4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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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요도로 연결망 확충…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고양시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도로 연계망 건설과 보행로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식사~고봉(대로3-48호선)과 식사~백석간 도로를 개설하고 호수로를 확장해 고양시 남북간 주요도로 연결망을 확충한다. 어울림로 등 16개소에 대형보도블록을 적용하고 지역특색을 반영한 보행자 중심의 보도정비 가이드라인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 착공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늘어나는 교통량에 대비해 남북으로 도로기반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며 "보행환경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대형보도블록 설치를 확대하고 보행자 중심 보도정비 지침을 마련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식사지구 도로 개설, 호수로 확장…출퇴근길 교통난 해소 시는 올해 고봉동에서 제2자유로까지 고양시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3개 도로 개설?확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시설계비 20억원을 들여 ▲식사동~문봉동 도로개설(대로3-48호선, 1.6km) ▲식사동~백석동 도로개설(2.1km) ▲백석동~토당동 연결 호수로 확장(시도71호선, 2.5km) 등 총 6.2km 구간 설계를 진행 중이다. 식사지구에는 사리현IC 개설로 인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고봉동 주요도로(지방도363호선)까지 이어지는 4차로 도로(대로3-48호선)를 개설한다. 사리현IC 주변 식사동 일대는 공장과 주거시설이 밀집해있고 사리현IC 신설로 교통량이 증가했지만 주요도로인 견달산로가 편도1차선으로 비좁아 교통난이 가중되고 있는 곳이다. 교통개선을 위해 먼저 공사를 시작한 식사지구 동쪽 진입로 견달산천사거리에서 구제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남쪽 구간(시도81호선)은 1구간 공사가 끝나고 2, 3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4월 구제사거리에서 문봉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북쪽 구간(시도83호선)도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식사동에서 고봉동까지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서울~문산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풍동교차로에는 백석동 곡산역까지 연결되는 도로가 개설된다. 기존에 4차로로 개설할 계획이었으나 향후 개발계획을 반영해 6차로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식사지구에서 곡산역까지 이동이 편리해지고 경의로 연결도로망 구축으로 제2자유로 접근이 용이해진다. 능곡에서 대화까지 잇는 주요간선도로 호수로(시도71호선)는 6차로로 확장한다. 확장 구간은 능곡~백석까지로 내년 입주를 시작하는 장항지구와 10월 착공한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으로 늘어날 교통량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7월 3개 도로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거쳐 8월 노선안 공람 공고를 실시했다. 8월 말에는 각 소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도로개설 주요현황을 설명하고 지역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부서협의를 거쳐 설계내용을 공유하고 관련부서 의견을 수렴했다. 향후 세부설계 내용이 확정되면 주민설명회를 추가 개최해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걷기 편한 대형보도블록 곳곳에 깔려…지역특색 고려한 경관 향상도 고양시는 위험하고 노후화된 기존의 정형화된 보도블록에서 벗어나 심미적 디자인과 내구성, 평탄성을 갖춘 대형보도블록을 도입하고 있다. 올해는 어울림로 일원 보도정비 공사 등 16개소에 총사업비 58억 2000만원을 투입해 보도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어울림로 일원 등 14개소 보도가 정비를 완료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로로 탈바꿈했다. 대화동 성저마을과 식사교차로~백마교 부근도 11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된 보도에는 깨지고 변형되기 쉬운 기존의 보도블록 대신 보행약자들도 이동하기 편하도록 평탄하고 견고한 대형보도블록을 적용했다. 커진 보도블록에 설치한 방향안내표시판은 고양시를 처음 방문한 사람도 목적지를 쉽게 찾아 갈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산 낭비를 막고 책임시공이 될 수 있도록 공사이력판도 함께 설치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고양시 여건을 고려한 대형보도블록 통합정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정비내용은 △평탄성과 내구성, 심미성을 갖춘 대형블록의 재질 및 규격 다양화 △교통약자 보행편익 증대를 위한 턱 낮춤 확대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디자인 패턴 마련 등이다. 올해 중으로 가이드라인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보도정비에 적용해 보행자 중심 보도를 조성하고 특색 있는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계획이다.

2023-11-06 14:46: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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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스마트시티 월드 콩그레스' 참석차 스페인 방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23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 참석차 6일부터 12일까지 5박7일 스페인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출장에서 SCEWC 참관 및 성남관 운영을 통해 성남시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알리고 스페인의 대표적 스마트시티인 바르셀로나, 빌바오, 산탄데르 등을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바르셀로나 시청과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최·주관하는 SCEWC는 매년 약 140개국, 700여 도시와 800 여개 기업, 연구센터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다. 올해는 디지털 전환, 도시환경, 모빌리티 등 8개 분야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성남시가 대표로 있는 8개 기관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의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참가하게 되었다. 박람회 동안 현지 상담을 통해 성남시 첨단 드론산업의 해외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성남관 홍보부스에서는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주요 사업 (AI 폴 서비스, AI무선융합 네트워크, 공공와이파이, CCTV 통합플랫폼) ▲국내 첫 도심배송 상용화 서비스 표준 모델을 제시한 공원드론배송 ▲위험업무를 사람 대신 드론으로 대체하는 지하시설물 조사 드론 ▲ 산불 진화에 효율성을 극대화한 산불진화 드론 등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추진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또한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잘 알려진 빌바오시와 산탄데르시를 방문해 빌바오시장과 산탄데르시 주요 관계자를 만나 도시 간 최근 스마트시티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산업·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에 맞춰 도시 간 협력도 일상적 교류에서 스마트시티·디지털·4차산업 기술 분야로 확대되어야한다" 며 "이번 박람회 참석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스마트시티로서의 성남시를 세계시장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45: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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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읽걷쓰, 지속가능한 시민운동으로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읽걷쓰 비전 선포식과 걷기 한마당 행사를 4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학생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삶을 읽고, 세상을 걷고, 생각을 쓰고 표현하며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세상과 소통하도록 읽걷쓰 정책을 시행 중이다. 비전 선포식은 인천의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함께 지속가능한 시민문화운동으로 읽걷쓰를 실천하며 인문학 도시 인천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를 지속 가능한 시민운동으로 펼쳐 인천의 학생들이 질문하고 상상하게 하자"며 '질문하고 상상하며 걷는 읽걷쓰! 인천은 읽걷쓰 한다!'라는 비전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대표와 함께 공동으로 선포했다. 선포식 이후에는 교육공동체·시민 걷기 한마당 행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달빛축제공원 둘레길 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읽걷쓰 시민문화 운동 확산에 동참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3천 5백여 명과 읽걷쓰 숙의토론을 갖고, 학교교육과정과의 연계방안과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논의하는 등 읽걷쓰 사업의 토대를 마련해왔다. 내년부터는 더욱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문화운동으로 자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사람다움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에 사람이 중심이 놓이도록 읽걷쓰 사업을 시작했다. 인천이 따뜻한 인문학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11-06 14:45: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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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 예천농산물축제’성공축제로 자리 매김

예천군은 '전 국민에게 받은 위로와 격려로 희망을 그리다!'를 주제로 지난 3~5일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3 예천농산물축제'가 15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맛보고 즐기는 이벤트가 주를 이루고 읍면별 개성에 따라 참신하게 꾸민 농산물 홍보·판매·시식 부스는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군민 화합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날인 3일 흑응풍물단의 풍악을 시작으로 △예천어린이집연합회가 준비한 '어린이집 어울림한마당' △'농산물 반값 할인행사 △스탬프투어 이벤트' △'예천사과월드컵' △'으라차차 지게지기대항전' 등 특색있는 행사가 열리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둘째 날 4일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걷기 행사 △오색가래떡 뽑기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 등에 많은 인원이 참여했으며 군민화합 퍼포먼스인 '오색가래떡 뽑기'는 친환경 농산물의 고장 예천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로 만든 오색가래떡 퍼포먼스 후 참석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들과 가래떡을 나누며 화합의 장을 이뤘다. 5일 폐막일에는 '우수·친환경 농산물 및 단체'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대상' 예천읍 석정리 오윤섭 씨(인삼) △'금상'풍양면 괴당1리 김용태 씨(샤인머스켓) △'은상' 보문면 영농조합법인 농부창고(참기름,들기름,생강청) △'은상'개포면 농업회사법인(주)땅벌(깐마늘) △'동상' 효자면 호두작목반 외 2개소 △'장려상' 용문면 구계리(변병직, 열매마) 외 4개소가 수상했다. △'우수 친환경농산물'상.사과 출품 은풍면 이복락 씨 △'우수친환경농산물상'우수 농산물 벼를 출품한 용문면 이재구 씨 외 10명이 각각 수상 받았다. 특히 올해 농산물축제의 새롭게 준비한 '예천사과월드컵'은 월드컵 형식을 빌려 진행했다.△'우승' 국가명 '멕시코'인 은풍면 이복락 씨 △'준우승' 국가명 '독일'인 보문면 안종성 씨가 각각 수상 받았다. 이외 출전 농가에 대해 8위까지 수상했다. 시상식 및 폐막식 이후 진행된 '2023 예천농산물축제 파워업콘서트'에서 개그맨 손헌수 사회로 트로트 가수 김희재, 황민호, 허찬미, 주미와 비보이 플로버즈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아쉬운 축제의 장을 내렸다. 김학동 군수는 "올해 수해를 겪었지만, 다시 일어서 우수한 농산물을 수확 해낸 농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례없는 호우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예천군에 전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결실의 기쁨을 나눌 수 있었고, 앞으로도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에 꾸준한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기존 산발적 행사를 한 곳으로 유치해 풍성한 볼거리와 짜임새 있는 구성을 통한 농산물 판매로 연계해 역대 최대 알찬 축제로 평가 받았다.

2023-11-06 14:45:3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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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1회 중등 수업 나눔 한마당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중등교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송도컨벤시아에서 '질문과 생각을 담는 교실'이라는 주제로 2023년 제1회 중등 수업 나눔 한마당을 3일 개최했다. 행사는 교사들이 다양한 학생주도형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접하고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실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개회식에 앞서 수업 공개 활동에 참여한 교사들은 수업 나눔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 수업 제안서를 전시·발표하고, 중등 수업지원단이 개발한 8종의 수업·평가 관련 자료집을 배포했다. 개회식 후에는 '교실을 변화시키는 핵심 질문의 힘'이라는 주제로 경인교대 정혜승 교수의 기조 강연을 진행하고, 2부 행사에서는 참석자가 사전 신청한 주제별로 13개 강의실에서 강연, 토론 등을 운영했다. 참여한 교사는 "교실에 수업 시간에 잠자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행사에서 많은 수업 노하우와 자료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이란 교사와 학생이 세상을 새롭게 정의하는 과정"이라며 "수업 나눔 한마당을 통해 세상을 끝없이 재해석하는 교육으로 수업 혁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6 14:45: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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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11일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오는 11일 저녁 6시 강구안에서 세계 100개 이상 도시, 300만 명 이상이 함께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해 9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돼 추진 중인 2차 년도 야간관광 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야간관광의 핵심 랜드마크인 강구안에서 수천 개의 촛불(LED 캔들)이 밤의 무대를 밝히는 고품격 음악 공연으로 준비했다. 기타리스트 네드 달링턴, 첼리스트 우창훈이 출연해 클래식부터 국내 가요까지 다양한 곡들을 약 65분간 연주해 가을 밤바다를 배경으로 통영만의 낭만적인 야간관광 매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콘서트 참여는 당일 공연 30분 전부터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통영시 야간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행사 당일 공연장에서 인증하면 통영시 야간관광 대표 브랜드 '투나잇 통영!'로고가 담긴 무릎담요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또 공연 관람 후 사진이나 영상 등 인증샷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추가로 50명을 추첨하여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야간관광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7개소(인천, 대전, 부산, 전주, 강릉, 진주, 통영) 공동 홍보 마케팅 사업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로 국내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브랜드를 구축하고 통영 야간관광의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자 한다"며 "오는 12월에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포 1주년 기념식 및 자개 소원 등불띄우기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니 통영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3-11-06 14:45: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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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인가구 재무상담 및 경제교육 프로그램 개설

성남시는 1인 가구의 재무상담 및 생활경제교육을 위한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4주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성남시 거주 및 재직하는 19세부터 64세 1인 가구이며 교육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 커뮤니티홀(모란역 인근 소재)에서 오는 11일, 18일, 25일과 12월 2일 4번 열릴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성남시 교육 포털 배움숲을 통하여 신청 가능하다. 11일 교육은 공통교육으로 '지혜로운 경제생활, 행복한 미래설계' 라는 주제로 1인가구 전체를 상대로 열리며 나머지 3번의 강의는 분반 형태로 오전(10시~12시) 중장년기 (40~64세) 교육과 오후(2시~4시) 청년기(19~39세) 교육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지혜로운 경제생활, 행복한 미래 설계'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제교육은 1인가구의 미래설계, 계층별 맞춤형 재무·경제교육,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성남시는 시 전체 가구의 33%를 차지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를 모란역 인근(중원구 하대원동 100번지)에 개소했다. 1인 가구의 여가, 문화, 취미 동아리 활동과 심리·정서 치유 사업,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3-11-06 14:45: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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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2년 연속 최고등급

의성군은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에 선정됐다고 9일밝혔다. 이에 의성군은 지난해 최고등급 배분액 210억과 올해 배분액 144억을 합해 총 35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자체에 직접 지원하는 재원으로, 인구감소지역에 10년간 매년 1조원을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평가결과는 4개의 등급으로 분류되며,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S등급 4개(각 144억원), A등급 14개(각 120억원), B등급 26개(각 80억원), C등급 45개(각 64억원)가 각각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의성'을 비전으로 세포배양산업 거점 의성 바이오밸리 조성사업을 지역소멸극복을 위한 근본정책 1순위로, 의성다옴 행복 보금자리 조성 등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을 제시한 결과, 사업추진체계의 적절성과 사업집행실적,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과의 연계 등 평가 기준에 따라 높은 배점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무한경쟁의 지방시대에 의성군의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2년 연속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의 미래주력 산업인 세포배양산업 확장과, 펫산업, 천연물 산업 플랫폼을 구축을 통한 미래 먹거리 발굴을 통해 행복·지속가능한 의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6 14:45:0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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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 실시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19일과 26일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서상동에 위치한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나, 당일 검진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13일부터 2주간 김해시보건소에서도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건강위험요인 등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으로 건강한 자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이며, 주요 검사 항목은 혈당, 간기능, 성병, 결핵, 에이즈검사 등 2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검진 결과 고혈압 등 질병 유소견자는 상담을 통한 상급병원 연계를 실시할 계획이며, 질병예방 교육 및 예방접종 사업 안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검진은 외국인 증가로 예상되는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의 위험을 조기 차단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허목 보건소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외국인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적응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이들의 건강한 경제활동 지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11-06 14:44: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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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美 NREL과 업무 협약… 탄소 중립 기술 협력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미국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와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 UNIST 이용훈 총장 등은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콜로라도 덴버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를 방문해 탄소 중립 분야 공동 연구 사업 발굴 확대를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는 미국 에너지성 산하 차세대 에너지 연구·개발 분야 최고 권위 연구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생 탄소 기술, 태양전지 등 연구 분야에서 협력 예정이다. UNIST는 특히 연구 인력 교류, 공동 기술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 협력 분야는 화석연료 유래 플라스틱 대체 기술, 폐플라스틱 저감 기술, 차세대 태양전지 대면적 모듈화 등이다. 관련 분야 국제 학술대회 공동 개최, 국제 컨소시엄 설립 등도 계획하고 있다. 이용훈 총장은 "국제 협력이 탄소 중립과 같은 거대 기술 분야에서 돌파구를 찾고 세계적 성과를 창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UNIST는 지난 1일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와도 학생과 연구자 교환 프로그램 등의 운영 등을 위한 교류 협약도 체결했다.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는 올해 QS 랭킹 세계 58위, THE 랭킹 세계 52위를 기록한 대학이다. UNIST는 2027년 세계 100대 연구중심대학의 도약을 목표로 연구와 교육, 국제 협력 등 전 분야에서 '글로벌 혁신 DNA'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세계 100대 연구 중심 대학과 직접 교류를 추진하고, 국제적 학술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교원 해외 단기 파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인재 강국'으로 불리는 미국 국책 기관, 대학과 이번 협력을 계기로 연구자 파견 기관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용훈 총장은 "UNIST의 젊은 연구자들이 글로벌 석학들과 함께 세계적 연구 기관에서 연구하고 기술적 난제 해결에 해결에 도전할 수 있게 국제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3-11-06 14:4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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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 대회, 영양고추 채소류 부문 대상 수상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 한국식품연구원등이 후원한 제32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 대회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회장 조호기)가 출품한 영양고추가"채소류부문"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 행사는 전국으뜸농산물품평회와 직거래장터, 각종 이벤트와 홍보행사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전국 17개 시·도 농업경영인연합회가 출품한 농산물을 부문별(곡류, 과일류, 채소류, 특작류,화훼·특별품목 등)로 분류하여 품질 평가 후 우수농특산물을 선정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회장 조호기)는 "이번 수상은 2021년도 대상수상 이후 출품 2년 만에 돌아온 영광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라고 밝혔으며 "고추 이외에도 우리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여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영양고추가 전국 최고의 으뜸농산물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하여 고추생산 농가들의 자긍심과 우리군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1-06 14:43:5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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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중국학과, ‘중소기업 바로알기’ 취업 특강

창원대학교 중국학과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바로알기 및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학생들의 지역 강소기업 등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취업 노하우 전달 및 인식 전환을 위해 열린 이번 취업특강은 재학생 40여 명이 참석해 특강과 함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소기업 소개 및 좋은 중소기업 일자리 판별법을 특강한 황경진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스타트업, 강소기업, 성과 공유 중소기업 등 다양한 범주의 중소기업이 있는데 '참 괜찮은 중소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의 사이트를 이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대 졸업생인 한과추산 이성환 대표는 창원대 학생의 미래 전략으로 "레몬이 레몬레이드로 바뀌듯 현재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 인생의 성공이자 의미가 있다"며 "내가 회사의 직원이라는 상상력을 가져 줄 것"을 조언했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중국학과 이찬우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창원대 학생들의 지역 강소기업에 대한 이해와 취업 방향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창원대 가족기업 및 지역 강소기업 대표와 학생과의 만남을 정기적으로 가져 학생들의 사회 진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11-06 14:4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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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시 정조대왕능행차 학술세미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1일 '제4회 정조대왕능행차 학술세미나'를 한신대학교에서 개최한다.'정조대왕능행차'는 정조대왕이 재위기간 동안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찾아 13번의 원행을 했던 것을 기리는 행사이다. 지난 1960년대 처음 화성시 지역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된 이후, 현재는 화성시를 비롯해 경기도, 서울시, 수원시가 함께 능행차 전 구간을 공동 재현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큰 광역 축제로 부상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정조대왕이 남긴 정조대왕능행차라는 화성시 무형문화유산의 미래적 비전과 광역지자체로 확산되는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정조대왕능행차와 미래무형문화유산'을 주제로 국내 무형유산 연구자를 초빙해 열리는 학술세미나이다. 1부에서는 제주 갈옷, 보은 뽕나무 재배, 삼척 땅설법 등 전국 무형유산을 중점으로, 조정현 제주학연구센터 연구원, 박종선 충북문화재연구원, 김형근 전북대학교 연구교수, 김은정 충북문화재연구원이 미래무형문화유산 정책을 논한다. 2부에서는 문화재청 주관 2023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및 육성사업에 참여한 연구진들이 정조대왕능행차에 투영된 축제문화 및 관련 마을의 정체성, 구술서사의 재현양상을 다양한 방면으로 살필 계획이다.종합토론에서는 허용호 경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패널들과 함께 무형문화유산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세미나는 정조대왕능행차와 미래무형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무형유산으로서 정조대왕능행차의 입체적 면모를 드러내고자 고심한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자원으로서 정조대왕능행차가 지닌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조대왕능행차가 문화재청 주관 2023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및 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는 본격적인 정조대왕능행차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다.

2023-11-06 14:43: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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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

김천시는 김천시립미술관에서 지난 11월 3일 시작된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 '느긋한 가을 아침'>은 2023년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남산 마루(대표 신원연)'가 개최한 전시회다. 남산 마루는 평화남산동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 남산동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남산 마루가 추진한 프로그램은 <경로당에서 놀자!>로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굳게 닫혀있던 '남산경로당'을 지역 어르신과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남산 마루는 지역 사진관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법 등 사진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20여 명의 어르신들은 눈으로만 보던 남산동 일상의 풍경과 지역 자원, 그리고 10월에 개최된 마을 축제 모습 등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했다. 그리고 촬영한 사진 중 전시회에 출품할 사진과 작품명을 직접 선정하여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지역 주민들은 일상에서 마주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사진작가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얻음과 동시에 남산동 모습을 기록화하는 주민 주도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오픈 행사에는 경로당의 예술가들이자 남산동의 큰언니들의 등단(데뷔)을 응원하기 위해 '칠곡 보람할매연극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칠곡 보람할매연극단'은 시니어 문화콘텐츠의 선두 주자로 2015년 11월 경북 칠곡 성인문해교실 수강생들로 결성된 평균연령 77세의 칠곡 할매 9명이다. 칠곡 할매들은 경북 칠곡 어로1리 출신으로, 대통령의 글꼴로 알려진 칠곡할매글꼴의 제작자들이자 전국을 누비며 연극공연을 진행하는 연극 배우들이다. 이들은 최근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젊은 층의 문화인 힙합과 랩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이번 '느긋한 가을 아침 展'에서 농촌의 일상과 칭찬과 도전을 격려하는 곡들로 총 5곡의 랩을 선보여 전시회를 관람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지역의 대표 미술관인 '김천시립미술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되고 있으며 11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3-11-06 14:42:17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