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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2월28일까지 '전국 동시어업허가' 신청 접수

사천시는 어업허가(연안어업, 구획어업) 기간이 2023년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오는 12월 28일까지 전국 동시어업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국 동시어업허가는 2014년부터 시행돼 허가 기간을 5년으로 통일하는 제도로 올해로 3번째 갱신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다. 이번 동시어업허가 신청에 따른 어업허가 유효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 건수는 연안어업 1,275건, 구획어업 73건으로 총 1,348건이다. 신청 대상자는 수산업법 제40조에 따라 연안 및 구획어업허가를 받은 후 현재까지 어업허가가 유효한 자이다. 신청 희망자는 선적증서, 어선검사증서, 기존 어업허가증 등 제출서류 및 수수료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어업허가 신청 시 대기 혼잡, 접근성 등 어업인의 편의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행정복지센터 3개소(동서동, 동서금동, 서포면)에서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허가 기간 내 신청하지 않으면 기존 허가가 만료된다"며 "어업인의 편의를 고려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동시어업허가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허가기간을 놓쳐 허가처분 제한을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1-06 14:56: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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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협회, 지스타컵 격투게임 대회 ‘파이터즈 스피릿 2023’ 개최

올해 지스타에 격투게임 '별들의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스타 공식 e스포츠 대회인 '지스타컵'이 올해는 국내 최대 종합 격투게임 대회 '파이터즈 스피릿'과 연계해 '지스타컵 파이터즈 스피릿 2023'으로 진행된다. 지스타컵은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부산 서면 부산이스포츠경기장(BRENA)에서 매년 다양한 콘셉트의 e스포츠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지스타컵은 2016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격투게임 대회 '파이터즈 스피릿'의 스피릿제로가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제작사 아크시스템웍스) ▲스트리트 파이터 6(제작사 캡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제작사 SNK) ▲철권 7(제작사 Bandai Namco Studios Inc.)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제작사 라센글)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종목 국제대회 'SNK 월드 챔피언십'의 예선 토너먼트와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종목 국제대회 '아크 월드 투어 2023'의 예선 토너먼트 대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올해 진행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스트리트 파이터V 종목 금메달리스트 '김관우(M.Lizard)' 선수를 비롯한 각 종목 별 유명 선수들 역시 이번 대회 참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한 팬들과 시간을 함께할 예정으로, 전 세계 격투 게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8~19일 이틀간 진행되는 지스타컵 파이터즈 스피릿 2023은 BRENA에서 진행되며, 격투게임 토너먼트 외에도 아크시스템웍스의 신작 '언더 나이트 인버스 2 시스타셀레스'의 시연과 각종 굿즈, 게이밍 기어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대회 관람을 희망하는 일반 방문객은 대회 기간 중 자유롭게 현장 관람이 가능하며, 대회 출전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오는 14일까지 대회 공식 참가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별도다. 기타 이번 대회 관련 사항은 스피릿제로의 공식 SNS 및 대회 특설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스타컵 파이터즈 스피릿 2023의 주요 경기는 온라인 채널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장 판매 없이 100% 온라인 사전 예매로 진행된다.

2023-11-06 14:5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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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믿고 일할 수 있는 우리동네 '안심사업장' 213개소 선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근로기준법 기초항목을 준수한 지역 내 213개 소규모 사업장을 '안심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전달했다. 시는 6일, 작년에 이어 올해 선발한 노동권익 서포터즈가 지역 내 2,134개 사업장을 방문하고 1,100개 사업장의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213개 사업장을 '안심사업장'으로 지난 10월 31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동권익 서포터즈는 지역 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준수 ▲근로자에대한 인격적 대우 ▲주휴수당 지급 등 5개 항목의 근로기준법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이 중 근로기준법 기초항목을 준수한 사업장을 '안심사업장'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안심사업장'에 선정되면 1년 동안 자격이 유지되며 인증서 현판을 사업장에 게시해 홍보할 수 있다. 황진섭 일자리경제과장은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선정된 '안심사업장'이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가 안심할 수 있는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심사업장' 여부는 오는 12월 중 경기도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돼 시민들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2023-11-06 14:5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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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 참가· · ·K-스타월드 등 홍보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국내 최대 투자유치 박람회인 'INVEST KOREA SUMMIT 2023'(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에 참가해 미국·유럽·일본·중국 등 주요 국가의 글로벌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비롯한 핵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하남시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INVEST KOREA SUMMIT 2023'에 참가해 K-스타월드 조성사업, 첨단문화산업복합단지 조성, 캠프 콜번 등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INVEST KOREA SUMMIT' 2023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범정부 투자유치 박람회로,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유럽·일본·중국 등 주요 국가들의 글로벌 투자자들과 국내 앵커기업(선도기업), 한덕수 국무총리와 방문규 산자부 장관을 포함한 정부 측 고위인사, 외신기자 등 1천여명의 참가자들이 활발한 교류를 진행한다. 하남시는 문화·이차전지·미래차·바이오·반도체 등 다양한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투자유치 박람회에서 참가 기관 중 유일하게 글로벌 트렌드인 K-콘텐츠의 저력을 앞세운 '문화'를 테마로 부스를 마련해 하남형 도시개발사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하남시가 홍보할 도시개발사업 비전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면 '스타필드 하남' 맞은편에 세계 최고의 문화도시 도약을 목표로 문화산업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계획과 미사아일랜드(미사섬)에 글로벌 K-컬처 영상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해 기획부터 투자·제작·전시·유통·공연까지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하남시가 도쿄·베이징·상하이와 2시간 거리, 홍콩·하노이·마닐라와 3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있다는 강점과 함께 대한민국 내에서도 앞으로 5개의 철도망과 5개의 고속도로망을 관통할 교통의 핵심 요충지라는 점도 소개된다. 아울러 정부 고위직 공무원 출신,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및 각계 명망 있는 교수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하남시 투자유치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하남시 투자유치단은 올해 7월 '하남시 기업 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기업유치센터 운영 및 인센티브 제공, 1대 1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 지정을 통한 전문적인 상담 제공 등 기업지원부터 투자유치까지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점 등을 적극 어필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이뤄줄 K-스타월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평소 만나기 어려운 국내·외 투자자 및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투자유치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우리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하남형 도시개발 사업의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추진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고품격 자족도시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1-06 14:55: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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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2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성황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문인협회(회장 황태진) 주관으로 11월 4일(토) 10시 영양군민회관에서 「제12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백일장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참가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양이, 유리, 그림자'시제로 진행되었다. 아울러'시의 새로운 이해와 의미'라는 주제로 고려대 국문학과 오형엽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오후 행사에는 청소년들의 시낭송과 장기자랑을 볼 수 있는 청소년문화제, 목공예 체험과 버스킹 공연 등 시와 음악,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제12회 오일도 전국백일장을 통하여 오일도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백일장에 참가한 분들의 시작(詩作)으로 영양의 가을 풍경이 아름답게 채색되리라 생각하며, 현대문학의 선구자인 오일도 시인과 청록파 조지훈 시인을 배출한 문향의 고장 영양의 이미지를 더욱더 거양하리라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영양군 영양읍 감천리 출신인 오일도 시인은 시 전문지 시원(詩苑)을 창간, 문단에 예술지상주의의 꽃을 피우게 했다. 그의 작품은 주로 낭만적인 서정과 애상에 바탕을 둔 것이 대부분이며, 자유로운 감정 표출에 치중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주요작품에는 《눈이여! 어서 내려다오》,《노변의 애가》등이 있다.

2023-11-06 14:55:0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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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통예술교육 활성화· · ·국악 동아리 25팀 공연 영상 제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역 연계 예술교육의 저변 확대와 다양하고 창의적 국악 교육 확산을 위해 전통예술교육을 활성화한다. 도교육청은 6일 초·중·고 국악 동아리 25팀의 공연 영상을 제작하는 '나도 예술가-무대 위 국악 교실'을 경기아트센터와 협력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대 위 국악 교실은 공연장에서 전문 장비로 연주 영상을 촬영해 완성도 높은 공연 결과물로 제작한 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유하고 수업 자료로 활용한다. 이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학교 국악 교육을 활성화하고, 함께 나누는 예술교육의 장을 확대하는 미래 국악 교육의 동력이 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삼도 사물놀이 ▲민요 메들리 ▲해금 합주 ▲국악뮤지컬 ▲국악 관현악 ▲가야금 합주 ▲전통 타악 합주 ▲난타 ▲풍물놀이 등 다양한 국악 공연 영상을 경기국악원과 구리아트홀에서 6일부터 10일까지 제작한다. 제작 영상은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GO3'과 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 ON-경기도교육청'에 탑재한다. 도교육청 조영민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전통예술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창의적이고 새로운 방법의 국악 교육을 모색하며 전통 예술 역량을 키우겠다"며 "지역의 예술 전문기관과 연계해 학교예술교육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전시' 학교갤러리 심화모델교를 운영하며 전문기관과 연계해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2023-11-06 14:54: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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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2024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0월 19일부터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하여, 금일까지 군민 1,011명 대상 접종을 시행하였다. 이전과 달라진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기존 접종 이력과 관계없이 24년 3월 29일까지 1회만 접종하면 된다. 현재 변이에 맞춘 신규 백신(XBB 기반)으로 기존 백신에 비해 최대 4배 효과가 높다. 전 연령이 접종 가능하며, 면역력이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권고 대상군에 속한다. 영양병원은 월~금요일 접종이 가능하나, 보건소 및 보건지소는 접종 요일이 상이하여 방문 전 문의 바라며, 접종 이상반응 관찰 시간 소요에 따라 접수 시간이 오전 11시, 오후 3시에 마감된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은 65세 미만에 비해 중증화율이 약 21배, 치명률은 약 40배 높아 연령이 높아질수록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화 사망 위험이 높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므로, 동절기 접종까지 완료한 어르신도 신규 백신을 맞을 것을 권고한다. 장여진 보건소장은"겨울철 재유행이 다가오는 시점에 올해 유행하는 xbb 변이 감염으로 인한 중증 사망 최소화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은 꼭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2023-11-06 14:54:5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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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캠핑용 축산물 가공·유통 불법행위 7개소 적발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가평군 등 도내 유명 캠핑장 인근에 위치한 축산물 가공·유통업체 90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위생관리에 대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위반업체 7개소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적발 내용은 ▲축산물 기준 및 규격 위반 2개소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3개소 ▲냉동 식육을 해동하여 판매 목적 냉장 진열 1개소 ▲축산물판매업 거래명세서 미작성 1개소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양평군 소재 A업체에서 냉장 식육을 별도의 표시 없이 냉동고에 보관해 적발됐으며, 가평군 소재 B업체에서는 수입산 냉동 식육을 해동해 판매 목적으로 냉장 진열대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가평군 소재 C업체는 소비기한이 6개월 경과한 냉동 식육을 '폐기용' 표시 없이 냉동고에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축산물의 보관·유통 기준을 위반할 경우, 소비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는 경우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안전한 먹거리와 함께 도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축산물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54: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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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완료, 항체 완성되는 11월말 종식 기대

경기도가 소 럼피스킨병(LSD) 차단을 위해 5일까지 경기도 전 지역 소 농가 7,616호에서 사육하는 47만 4천426두에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당초 11월 12일까지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신속한 면역 형성을 위해 공수의와 민간 수의사, 축협, 공무원 등으로 이뤄진 백신 접종받(121개 반 284명)게 편성해 긴급 접종을 실시하는 등 일주일 앞당겨 조기 완료했다. 10월 29일까지 발생지역과 인근지역에 있는 3,282 농가 19만 5천930두를 우선 접종했고, 나머지 4,334 농가 27만 8천496두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접종 백신은 유럽연합(EU)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효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제품이다. 도는 럼피스킨병은 소에서만 감염되고 발생 농장의 모든 소는 처분하고 있다며 시중에 유통 중인 소고기, 우유 등 식품은 먹어도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백신접종 완료에 따라 앞으로는 럼피스킨병 매채체로 알려진 모기, 파리 등 흡혈 곤충을 차단하기 위해 소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는 소독방제 차량을 총동원해 지난 1일부터 농가와 함께 매일 축사와 주변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를 대상으로 방제와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데 1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김종훈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백신접종 후 항체 형성기간인 3주 후인 11월 말이 럼피스킨병 종식을 위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올해 기온이 예년에 비해 따뜻한 점을 고려해 해충 방제와 예찰에 집중하고 있다. 농가에서도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시 소재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최초 발생한 이후, 경기도에서는 10월 20일 평택시 청북면의 젖소 농장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김포, 화성 등 9개 시군에서 26건이 발생했다.

2023-11-06 14:54: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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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7개 소속기관 회계·복무 감사...부적정 업무처리 14건 적발

경기도는 17개 전체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회계 및 복무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14건의 부적정한 업무처리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17개 소속기관은 농업기술원, 인재개발원, 소방학교, 보건환경연구원 등 직속기관 4곳, 중앙협력본부, 수자원본부, 여성비전센터,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종자관리소,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동물위생시험소, 북부동물위생시험소, 산림환경연구소, 건설본부, 축산진흥센터 등 사업소 12곳, 출장소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다. 지난 6월 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감사는 소속기관 직원들의 회계 부정, 일탈 행위 등 비위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특정감사(감사부서)와 직무감찰(조사부서)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본인이 자진신고 할 경우 처분 수준을 경감하는 자진신고 감면제도(플리바겐) 운영, 수감기관 기관장 면담 등으로 지적보다는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로 추진됐다. 적발된 14건에 대해서는 기관경고·시정 등 행정조치와 더불어 관련 법령을 위반해 담당업무를 추진한 관련자 6명에 대해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도는 공무직·기간제근로자의 4대 보험료 계좌를 관리하면서 정당한 회계 절차 없이 임의 출납하고 지출 증빙서류를 분실하는 등 운영·관리를 태만히 한 A기관의 업무 담당자를 적발해 징계 처분했다. 또한 중앙부처로부터 교부받은 사업비를 집행하면서 별도의 공고절차 없이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면서 면접전형의 심사위원을 내부 위원으로만 위촉하는 등 관련 법령과 제·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B기관에 대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경고 처분을 했다. 이 밖에도 일부 기관에서 수의계약 입찰자격 임의 변경 및 물품 납품 검수 소홀,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징수 절차 미준수 등의 문제점도 발견됐다. 이희완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지방회계 관리·운영에 문제가 있는 기관에 대해서는 부서장 면담과 직원 회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적 감사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53: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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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방소멸 대응기금‘112억원’확보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1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를 해소할 목적으로 인구감소지역 89개를 중심으로 10년간 매년 1조원 규모의 재원을 지자체가 수립한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원액은 지자체에서 제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를 평가해 4단계(S~C등급)로 등급을 나눠 차등 지급된다. S등급(144억원)은 전국에서 4곳, A등급(112억원)은 14곳, B등급(80억원) 26곳, C등급(64억원) 45곳이 선정되었으며, 곡성군은 A등급을 받아 11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소멸대응기금 평가는 서면검토, 현장평가, 대면평가 3단계로 외부 평가위원들이 객관적으로 평가하였으며, 곡성군에서는 평가항목을 꼼꼼히 살펴 투자계획을 수립하였다. 곡성군은 사람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매력 곡성을 비전으로, 곡성형 교육생태계 완성 및 지역자원 연계 청년 자립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여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스마트 청년농부 캠퍼스 조성 프로젝트 ▲가족형 워크빌리지 조성 ▲곡성 유학마을 조성사업 ▲곡성, 돌아오지촌 조성사업 ▲곡성형 청년 활력마을 만들기사업 총 6개 사업을 제출하였다. 곡성군은 작년에도 상위등급인 B등급을 받아 2개년(2022-2023) 사업비로 총 168억 원을 확보하여 ▲'도담도담마을'로 이어지는 곡성 유학 완성 ▲곡성 돌아오지村 조성사업등 8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최고 등급을 받아 112억 원의 기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 고 말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기존사업은 고도화하여 내실있게 챙기고,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인구활력을 증진시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는 한편, 군정 목표인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53: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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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 교통불편 13개 교차로 효율화 방안 제시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남부경찰청은 교통정체 등 주요 교통불편 민원 구간 13개소에 대한 전문 분석을 진행해 현장에서 개선적용 가능한 단기·저비용의 교차로 개선 방안 129건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 등은 지난 4월부터 도내 각 경찰서로부터 교통불편 13개 교차로(교통정비 6건, 쇼통편의 4건, 보행편의 3건)에 대한 분석을 의뢰받아 드론촬영 등 현장 정밀 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관할 경찰서와 교통공학 전문가가 협의, 교통공학 기술분석을 통해 기본설계안을 정리했다. 구간별 개선 사항은 교통공학분석 프로그램(Vissim)으로 검증해 차로 정비 36건, 신호정비 17건, 횡단보도 등 보행환경 정비 42건 등 전체 129건의 교통 개선 방안을 담은 최종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 주요 분석 사례로 수원 병무청사거리 가변차로(460m) 해지안이 있다. 위원회는 도청사 이전 등으로 양방향 교통량 불균형이 해소된 반면, 가변차로 운영으로 골목길 좌회전이 제한되며 법규위반을 유발하는 문제점 해소를 위해 가변차로 폐지를 통해 좌회전 대기차로 등 교차로를 증설(4개소→7개소)해 교통규제를 명확히 하고, 골목길 주행 편의향상 등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또 ▲집단민원 구간인 수원초등학교 앞 좌회전 허용방안(교차로화) ▲안산반월산업단지 해봉로 불법유턴 해소(1.8km 구간 유턴없음)를 위한 좌회전·유턴 신설안 ▲비정형교차로인 수원역 육교사거리 우회전 구간 상충문제 완화를 위한 차로 및 신호운영 재정비 ▲평택 세교도서관 사거리 부도로 차로정비(1차로→2차로) 및 동시보행신호 도입안 ▲여주 터미널사거리(영릉로 여주역 방면) 우회전 안정화를 위한 차로 조정과 신호정비 등 지역별 변화된 도로 여건과 주민수요를 반영한 개선안을 내놓았다. 교통량 과다로 꼬리물기 등 정체를 빚던 ▲의왕 포일로사거리(판교→평촌) 신호연동정비와 좌회전 대기차로 연장(1차로→2차로) ▲오산 탑동대교삼거리(세교2지구 방면) 좌회전 대기차로 연장(1차로 33m→2차로 265m) ▲안양대교→1번국도 방면 좌회전 용량증대와 신호연동 정비를 통한 대기차량 우선진출 유도 ▲화성 세솔초사거리 직진·좌회전 차로 추가확보 등 출퇴근시간대 주요 교차로 정체완화 방안도 제시했다. 어린이와 어르신의 보행량이 많은 ▲군포 한숲사거리 ▲평택 송화초교차로 ▲평택 용죽초교차로에 대각선횡단보도를 제안하며, 동시보행신호 운영에 따른 정체 유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차로정비 방안도 함께 분석해 제안했다. 이 같은 정비를 통해 지체도는 10개 구간 평균 68.8초/대에서 52.1초/대로 감소하고, 대각선횡단보도 설치 3개 구간의 횡단거리는 평균 49.0m에서 37.3m로, 보행시간은 평균 63.3초에서 40.8초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이를 경제적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 108억 원의 주민 교통편익이 발생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치경찰위는 드론촬영 등 현장 조사자료, 시뮬레이션 분석자료, 기본설계안을 경찰서와 시군에 전달해 경찰 교통안전심의 및 시군별 개선사업(실시설계 등)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덕섭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은 "경기도남부권의 도심부 교통불편 완화를 위해 전국 경찰기관 중 유일하게 교통 전문분석 사업을 시행중"이라며 "분석안이 최대한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 관할 기관과 공조하여 주민 교통편의 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이기환 의원(안전행정위)은 "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주민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단기·저비용의 교통 개선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했고, 도의회에서도 주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예산편성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노인 보행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부천·안산·안성 3개 시군 취약구간 22개소의 보행안전시설 정비사업(1억 원)을 최근 완료했으며, ▲수원·용인·화성·평택 등 7개 시군에 대한 보행안전시설 정비사업(3억3천만 원)을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2023-11-06 14:53: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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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문덕초등학교 폐교 위기에서 농촌 유학 1번지로

폐교 위기에 놓였던 보성군 문덕초등학교가 주거서비스 지원, 특화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농촌 유학 1번지로 거듭나고 있다. 보성군은 농촌 유학생 유치를 위해 문덕면과 내동마을회 등 지역민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직원들이 사용하던 관사와 빈집, 마을 쉼터 등 오랜 기간 방치돼 있던 공간 4개소를 수리한 후 주거 공간으로 제공했다. 또한, 보성군을 찾아온 유학 가족들의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돕고 학령인구 및 경제활동이 가능한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해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연계해 배드민턴 교실, 댄스 교실, 바리스타 교육 등 다양한 여가 활동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농산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면민들도 나섰다. 면민회장이 학교 운영위원장이 돼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주민들과 교직원 및 학부모들은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학교생활 등을 알리는 등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그 결과 작년 말까지만 해도 전교생 15명이던 문덕초등학교는 올해 전교생이 23명으로 늘며 많은 도시민 가족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학생 수 증가와 함께 문덕면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문덕면 인구는 2019년까지 900명대였으나 2020년 말 886명으로 감소했다가 2021년 말 893명(전년 대비 7명 증), 2022년 말 918명(전년 대비 25명 증), 2023년 현재 928(전년 말 대비 10명 증) 명으로 이주 및 사망 등에 따른 자연 감소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인구가 증가했다. 보성군은 농촌 유학 유치 강화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을 확보해 18평~20평형의 모듈러 주택 신축 계획을 마련하고 현재 문덕면과 겸백면에 총 8동의 주택을 신축 중이다. 한편, 지난 2일에는 문덕초등학교에서 문덕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덕면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덕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학생 총 29명과 20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한 행사에는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를 비롯해 그동안 학생들이 갈고닦은 태권도, 영어 뮤지컬, 라틴댄스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박선희 문덕초등학교장은 "폐교 위기 상황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학생수가 증가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라면서 "공부는 물론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심성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농촌 유학이 증가하면, 학생 수 증가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의 이주가 진행돼 더 많은 인구 유치가 가능하다."라면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하고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산어촌 유학은 전라남도 내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전국 도시지역 학생 및 가족이 6개월 이상 전학을 와서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전라남도교육청 주관사업으로 폐교 위기 작은 학교 살리기는 물론 청소년과 청년 인구 등 인구 유입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2023-11-06 14:53:1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