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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공항도시 미래비젼 심포지엄' 개최

군위군은 지난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공항도시 군위, 미래비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공항 건설로 실현될 거대경제권역과 공항신도시로 변모하는 군위군 미래비전을 조망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항 및 도시 전문가들이 두 개의 세션에 참여해 심도있는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로 류재영 연구그룹 미래세상 교통물류 4.0 대표는 "영국 게트윅 공항경제권 등의 사례를 선도모델로 제시하며, 개발거점 간 연계 축 형성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어, 오성열 전 한국교통연구원 책임전문원은 "공항경제권의 개념과 인천공항의 사례를 살펴보며, 특히 신공항 경제권 형성을 위한 준비과제로 '법적 근거 마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세션의 마무리는 윤대식 영남대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김제철 전 한서대 교수, 김준우 대구대 교수,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 본부장이 토론을 이어 나갔다. 군위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제2세션에서는, 김주석 대구정책연구원 공간교통연구실장이 '군위의 도시계획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식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어서 김태영 국토연구원 전문연구원은 군위군 정주여건 개선 방향을 주제로 '농촌과 도시가 혼재하는 러번(Rurban)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권역별 개선모델'을 제시했다. 김정빈 서울시립대 교수는 공항의 무한경쟁시대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매력거점 공항에 대한 디자인전략을 설명하며, '환대의 도시를 향한 전략'을 주제로 마지막 발표를 했다. 전경구 대구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김태운 경북대 교수, 송은정 TC태창 문화이사, 최성웅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의 패널토론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인사말에서 "현재 군위는 미래비전 발전전략과 도시공간 계획을 위해 대구시와 함께 큰 그림을 하나하나 그리는 중이다"며 "앞으로 우리군은 다양한 첨단산업과 인구 30만의 정주여건이 마련될 것이며, 나아가 천혜의 자연환경도 함께 잘 보존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3-12-03 13:07:4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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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내 최대 '자전거 펌프트랙' 개장... 새로운 관광 명소 탄생

"혹시 '펌프 트랙(Pump Track)'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경주시가 별도의 이용요금 없이 울퉁불퉁한 도로를 통과하며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경주시 자전거 공원(펌프 트랙)'을 오는 12월 15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주시 천북면 944-7번지 일원에 국비 6억원 포함 총 사업비 12억원이 투입된 이 펌프 트랙은 6000㎡ 규모로 전국 최대를 자랑한다. 펌프 트랙은 자전거를 패달링 없이 지속적인 속도로 다양한 요철을 통과하면서 기술연마와 스릴을 즐기는 있는 게 특징이다. 국내에는 생소한 시설로, 관련 전문기업으로부터 코스 디자인 등 자문을 받아 올해 3월 설계를 마칠 수 있었다. 이후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이 펌프 트랙은 전문가(고급)코스, 일반인(중급)코스, 어린이(초급)코스 등 모든 난이도의 코스가 갖춰져 자전거만 있다면 누구든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이며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 불편한 점 등을 개선한 후 내년 3월께 정식 개장할 방침이다. 펌프 트랙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경주 방문이 늘어 보문관광단지와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이용에 따른 기타 문의사항이나 불편신고는 경주시청 자전거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범운영 기간 접수된 불편사항을 개선해 코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경주시민은 물론 국내외 모든 자전거 이용자들이 재미와 스릴을 느끼고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자전거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12-03 13:07: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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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강연 개최

군위군은 지난 1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이제는 지방시대, 다시 뛰는 대한민국! '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방분권과 관련하여 지방 공직자의 역할과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군위군 간부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우 위원장은 특가을 통해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인한 지방소멸 문제, 역대 균형발전 정책과 한계를 언급하며, 새로운 정책을 소개하고 그에 발맞춰 지방 정부의 책임성과 역량 제고"를 강조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올해 7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자치분권위원회가 통합돼 출범한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 기회발전 특구 지정,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지역균형발전 기본방향과 정책 조정 등을 심의한다. 특강에 참석한 A 직원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라는 국정과제에 맞춰 지역 주도의 발전을 위해 우리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날 우 위원장을 만나 "군위군 방문에 환영의 뜻을 전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시대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2023-12-03 13:06:4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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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백순창 의원,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조례안 발의

구미 출신 백순창 경북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이 경상북도의회 제343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공공건축물에 대한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백순창 의원은 "기계설비공사는 급배수ㆍ위생ㆍ냉난방ㆍ공기조화 등을 조립·설치하는 공사로 건축, 토목공사와는 다른, 독립된 전문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공정이다"고 하며, "공공건축물 공사 발주 시 기계설비공사를 다른 업종의 공사와 분리발주 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기계설비공사의 품질향상과 지역업체 참여를 활성화 시키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조례안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경상북도,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물 공사를 조례의 적용범위로 하는 사항 ▲건전한 기계설비산업 정착을 위한 기계설비업체의 책무 ▲동일구조물 공사, 단일공사 중 전체 사업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공사 및 설계서가 별도로 작성되는 공사 등 기계설비공사를 분리발주 할 수 있는 경우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백 의원은 "최근 5년 간 경상북도의 기계설비공사의 외지업체 참여율을 조사해 본 결과, 공공건축물 기계설비공사를 분리발주할 경우 전체 28개 사업 중 외지업체는 17.6%인 5개 업체가 참여한 반면, 공공건축물 공사를 일괄발주 할 경우 전체 7개 사업 중 외지업체는 87.5%인 6개 업체가 참여해 외지업체가 거의 독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금번 조례 제정을 통해 기계설비공사의 분리발주를 유도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살려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하며, "기계설비공사 업체가 공사를 직접 원도급으로 제대로 수주하고 책임지게 하면, 적정단가와 적정임금으로 하도급 수주보다 안전문제나 하자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3-12-03 13:06:3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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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우청 의원, 경북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이우청 의원(김천2, 국민의힘)은 제343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지명위원회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11월 30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의 일부개정에 따라 지명결정주체가 국토부장관에서 시ㆍ도지사로 이양됨에 따라 현행 조례의 일부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고, 경상북도 지명위원회 관련 사항을 보강하여 지명결정의 전문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발의되었다. 이우청 의원은 "현행 조례에서는 지명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많은 사람의 참여가 한정적이고, 위원의 해촉에 대한 근거가 없어 위원으로 적합하지 않는 경우에 해촉을 할 수 없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조례개정을 통하여 위원회 구성을 강화함으로서 경상북도 지명위원회의 전문성과 신뢰도 향상을 기대한다"며 이번 조례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주요내용은 지명위원회의 구성, 위원의 임기와 해촉, 위원회 회의에 관한 사항을 개정하였다. 금번 조례안은 오는 12월 11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시행 될 경우 지명위원회 관련 사항의 보강을 통하여 전문성 및 신뢰도 향상에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03 13:05:4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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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희 변호사의 도산법 바로알기] 파산폐지결정 받았는데, 또 신청해도 되나요?

파산폐지결정을 쉽게 말하면 파산절차가 종료됐다는 것이다. 2008년 세계적인 금융위기 당시 파산절차를 진행해 끝마친 사람이 그 이후 다시 채권, 채무관계를 맺으며 생활을 했다가 코로나로 생계에 위기가 닥쳐 다시 파산신청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과연 파산신청은 무한정으로 허용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파산제도에 '재도의 파산신청'이란 게 있다. '재도의 파산신청'이란 채무자가 동일한 파산에 관하여 면책신청기간을 경과하거나 재차 면책신청을 하지 못하는 등의 법률상 제한을 피하고자 오로지 면책을 받기 위해 동일한 파산원인으로 다시 파산신청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파산신청과 함께 채무를 면하게 해달라는 면책신청을 하는데, 면책신청은 파산신청일부터 파산선고가 확정된 날 이후 1월 이내에 진행해야한다(채무자회생법 제556조 제1항). 따라서 파산신청은 했지만 개인의 잘못으로 위 기간이 지날 때까지 면책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해당 당사자는 채무에 대한 면책을 받지 못한다. 이 경우 면책 신청을 하기 위해 재차 동일한 파산신청을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 법원은 '재도의 파산신청'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단순히 파산선고를 받은 후 면책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파산신청을 했다는 외형적 경과만으로 '재도의 파산신청'에 해당한다고 볼 수는 없고, 파산신청의 원인이 동일한지를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자. A씨는 파산 및 면책신청을 하여 파산선고를 받았다가 그 후 면책신청을 취하해 종국적으로 파산폐지결정이 내려졌다. 그로부터 약 3년 4개월 후, 자녀가 중증장애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등 종전 파산신청 당시보다 상황이 악화돼 새롭게 발생한 채권을 추가해 파산신청을 했다. 이 사안에서 최근 대법원은 "종전 사건 이후에 새롭게 발생한 채권을 추가함과 동시에 종전 사건 이후에 개인회생신청의 진행에도 불구하고 종전 파산신청 당시보다 재산상황이 악화된 경위를 파산원인으로 추가해 구체적으로 소명함으로써 새로운 파산원인을 주장하면서 파산신청을 했다고 볼 수 있다"고 판시했다(대법원 2023. 6. 30.자 2023마5321결정). 간단하게 말하면, 직전에 파산신청을 해 종료된 경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채권, 채무관계가 생긴 상태에서 다시 파산을 신청하게 된 추가적인 경제사정 악화 등의 경위가 있다면 그 파산신청은 '재도의 파산신청'이 아니므로 허용된다는 것이다. 다만 수시로 파산 절차를 이용하여 채무를 면하려고 시도했거나 충분히 소득을 발생시켜 채무의 상당부분을 계속적으로 변제하는 회생절차를 밟을 수 있는데도 파산을 신청한 경우, 재도의 파산신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파산신청이 파산절차의 남용에 해당된다고 인정되면 법원은 파산을 기각한다. 따라서 회생이나 파산경험이 있는 채무자가 다시금 도산 절차를 진행하고자 한다면, 좀 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2023-12-03 13:02: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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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상상 속 미래도시" 현대차,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 공모전 개최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도시를 실현시켜주는 그림 공모전이 개최된다. 현대자동차는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그림 공모전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 온라인 접수를 4일부터 2024년 1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2016년 세계 최초 어린이 상상력 모터쇼 콘셉트로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현대차의 대표적 성장세대 대상 캠페인으로 작품 공모 수, 전시 방문객 수가 매년 증가하며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상상 속 미래도시를 그려주세요'로 선정했다. 미래도시, 미래 항공 이동수단, 미래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의 관심과 친밀감 형성을 유도해 배우는 과정을 경험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키즈모터쇼'에 출품된 작품은 미술, 교육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150점이 선정된다. 이후 최우수 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3점,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상 3점' 총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한다. 특히 6개 수상작은 2024년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디지털로 구현해 일반인의 관심과 체험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은 "현대키즈모터쇼는 현대차의 대표 유스 캠페인으로 미래의 잠재 고객인 성장세대가 상상하는 모빌리티, 로보틱스 및 친환경 에너지 등을 포함한 미래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성장세대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소개하고 현대차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12-03 13:0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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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레이싱 콘셉트차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새로운 레이싱 게임용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제네시스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파이널 경기에서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이하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를 실물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는 세계적인 디지털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의 글로벌 챔피언십 대회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했다. 제네시스는 지난 2022년부터 그란 투리스모의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제네시스 엑스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GR3 콘셉트, G70를 기반으로 한 GR4 GT 등을 게임 내에서 선보인 바 있다.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는 제네시스의 고유한 디자인 언어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감성적으로 구현했다.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요소들을 레이싱 게임 특색에 맞게 반영해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전면부 디자인은 두 줄의 쿼드램프를 활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크레스트 그릴 형상이 특징적이다. 해당 쿼드램프는 측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기역학적인 구조를 만들며 후면부 펜더의 볼륨감을 더욱 강조한다. 후면부는 제네시스 차량에서 공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타원 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공기역학을 고려한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안정감 있는 고속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실내 공간은 운전자 위주의 설계를 통해 제네시스만의 여백의 미를 보여준다. 정보 센터 역할을 하는 디지털 파노라마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레이스 트랙에서의 운전 집중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는 내년 1월부터 그란 투리스모 7 실제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네시스 북미 디자인센터 총괄 디자이너 크리스테스키는 "자동차와 레이싱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디자인센터에서 제네시스만의 디자인과 모터스포츠를 함께 고려한 차량을 디자인한다는 건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콘셉트 모델은 현재 진행 중인 다른 프로젝트에도 긍정적인 영감을 주는 촉매제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12-03 12:5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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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 개최… 대학생 기업시민 인재 양성

포스코그룹이 대학생들을 초청해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 발표대회를 열고 기업시민 경영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는 '기업시민 경영과 ESG' 과목을 수강한 대학생들이 기업경영의 새로운 트렌드를 서로 배우고, 포스코그룹의 멘토 사원들과 함께 기업시민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를 나누는 자리다. 12월 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과 2023년 2학기에 '기업시민 경영과 ESG' 과목을 운영한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순천대, 제주대, 포스텍, 한동대, 한양대(가나다순) 등 12개 학교 학생들, 협업 프로젝트를 함께한 포스코그룹 임직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그룹은 기업시민 경영이념이 학계의 주목을 받음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기업시민경영과 ESG'를 대학 정규과목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멘토링, 특강, 학습교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총 13개 대학에서 운영중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탄소중립, 사회적 가치, 지역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상 속 폐고철 자원 순환 ▲탄소중립 및 생물다양성 보호 실천 ▲알루미늄 재활용 향상 ▲제주 내 발생하는 폐자재 재활용 아이템 개발 방안 등 참신한 주제의 기업시민경영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올해는 서강대학교, 한동대학교, 제주대학교, 한양대학교, 순천대학교 팀이 기업시민 5대 브랜드인 투게더(Together), 챌린지(Challenge), 그린(Green), 라이프(Life) 커뮤니티(Community)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학동 부회장은 "포스코그룹은 사회와의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경제적 이윤 창출뿐만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하여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며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들이 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12-03 12:57: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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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겨울철 車 안전성 확보 위해 '2023 원터 쉐보레 오너케어 서비스' 실시

한국지엠 쉐보레가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연말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 강화를 위해 '2023 원터 쉐보레 오너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역대급 한파가 예고된 올겨울, 안전 운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겨울철 자동차 관리 방법'을 제안했다. 이번 서비스는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총 2주간, 서울 및 동서울, 인천, 부산, 창원, 대전, 광주, 전주, 원주에 위치한 쉐보레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 397개소에서 진행된다. 쉐보레 차량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비스 기간 동안 차량을 입고한 고객들은 ▲엔진오일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액 ▲부동액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총 8개 항목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기간 내 전국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에 차량을 접수한 고객에게는 푸짐한 경품 혜택도 제공된다. 고객이 엔진오일 3회 교환권 또는, 차량 유상정밀점검 프로그램을 구입 시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기간 내 차량을 입고한 고객 중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폰 15프로(1명), ▲공기청정기(2명), ▲멀티스타일러(2명), ▲커피머신(5명) ▲모바일 커피쿠폰 5000원(990명)을 제공한다.

2023-12-03 12:57: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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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GV80·XM3 등 완성차 업계 연말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국내 완성차 업계가 연말 판매량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를 320만원, 코나 일렉트릭을 220만원 할인한다. 일부 재고차에 한해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넥쏘는 최대 400만원, 코나 하이브리드는 150만원, 코나와 투싼은 100만원 각각 할인한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수입차나 제네시스 차를 보유한 고객이 G90을 사면 100만원 할인한다. G80·G80 전동화 모델·GV80·GV80 쿠페는 50만원, G70·G70 슈팅브레이크·GV70·GV70 전동화 모델·GV60은 30만원을 각각 할인한다. 기아는 이달 K5, 카니발, 카니발 하이리무진, K8을 구매하는 선착순 1500명을 대상으로 K5 최대 10%, 카니발 최대 5%, 카니발 하이리무진 최대 7%, K8 최대 200만원을 각각 할인한다. K5와 카니발은 최근 출시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신형이 아닌 구형 모델이 할인 대상이다. 기아는 또 전기차 EV6(GT 제외)를 320만원, 니로EV를 120만원, 니로 플러스를 120만원 할인 판매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XM3와 QM6에 '굿바이 2023 특별 할인(연말 할인)' 50만원, 전국 영업 전시장 특별 프로모션 차량 50만원 할인을 각각 도입했다. XM3는 연말 할인 50만원 대신 36개월 0.9%의 초저리 할부 혜택을 고를 수 있다. SM6 TCe300은 연말 할인 100만원, TCe300 특별 할인 300만원, 특별 프로모션 차 할인 20만원 등 42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SM6 TCe300의 가격은 기존 3695만원에서 3275만원으로 약 11% 가량 내려간다. KG모빌리티는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50만 KGM포인트를 제공한다. KGM포인트는 KG모빌리티 서비스네트워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렉스턴을 사면 최대 200만 KGM 포인트를 받거나 195만원 상당 4WD(사륜구동) 시스템(195만원)을 무료로 장착할 수 있다. 토레스를 구매하면 최대 50만 KGM포인트, 코란도를 사면 최대 30만 KGM포인트를 각각 제공한다. 이 외에도 차종별 재 구매 대수에 따라 10~20만원 상당의 KG M포인트를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트래버스를 일시불로 구매할 시 차 가격의 10%를 지원해 준다. 타호를 일시불로 사면 차 가격의 8%를 지원한다.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를 제공한다. 추가로 80만원을 지원한다.

2023-12-03 12:57: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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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절세계좌 신규 개설 시 수수료 할인쿠폰·간식 제공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절세계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수료 할인쿠폰과 간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중개형ISA 및 연금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이라면 최대 10만원 수수료 할인쿠폰과 선착순 1만명 피자, 치킨, 커피 등 간식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중개형ISA 계좌와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하고 사용 신청 하면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시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계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상품으로 올해부터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가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늘어나 최대 99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직장인의 필수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개형 ISA계좌는 국내 상장 주식뿐만 아니라 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거래가 가능하고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도 받으며 한 달 채 남지 않은 연말정산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03 12:56:3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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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공정거래 평가서 '우수 기업' 선정

CJ제일제당이 지속가능경영(ESG)을 실천하기 위해 펼친 상생 협력의 노력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에 이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주최하는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식'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 분야 상생 문화 확산하기 위해 공정위가 운영하는 제도다. ▲최초 계약 시 계약기간 또는 계약 갱신 요구권 보장 기간을 5년 이상으로 설정 ▲최초 인테리어 비용과 리뉴얼 시 소요 비용의 50% 이상 지원 ▲금리·임대료 지원 등 금융·자금 지원제도 운영 ▲온·오프라인 상생모델을 모범적으로 활용 ▲최근 1년 내 대리점분야 협약이행평가 최우수 및 우수 기업 등 5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CJ제일제당은 대리점 전자계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계약의 공정성·투명성 확립에 노력한 점, 대리점 업무 전 과정 전산화를 통한 투명성 확보,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방법을 마련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CJ제일제당은 대리점 최초 계약시 '계약갱신요구권 보장기간'을 5년 이상으로 설정해 장기 거래를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 실제 CJ제일제당의 전체 대리점 중 90% 이상이 5년 이상 장기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균 실거래기간은 13년에 달한다. 강진희 CJ제일제당 B2C Sales 경영리더는 창업 이념이자 경영철학인 "'사업보국'이라는 창업 이념이자 경영 철학에서 출발해 '제품과 서비스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다'는 CJ그룹의 경영 방침을 계승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03 12:36: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