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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찰보리 기존제품 품질향상 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4일(수) 영광군 농업인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김정섭 부군수(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 영광찰보리 신활력플러스사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 농촌신활력플러스 찰보리 기존제품 품질향상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영광찰보리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찰보리 관련 향토산업 및 융복합산업으로 축적된 인적·물적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여 '찰보리산업 융복합 플랫폼 조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2024년까지 총 사업비 72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기존제품 품질향상 용역보고를 시작으로 제품시식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사업으로 향상된 새싹보리를 활용한 치즈핫도그와 흑미를 활용한 찰보리빵을 시식한 후 관능평가를 실시하였고, 더불어 제품 개발 방향과 판로 개척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영광군은 올해부터 찰보리 거점센터인 '영광찰보리 어울터'를 운영하여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교육 체험장, 판매장 등 찰보리산업 기반구축으로 찰보리 융복합산업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섭 부군수(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는 "이번 기존제품 품질향상 사업을 시작으로 영광군의 찰보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식품산업을 선도할 것"이라며 "찰보리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관련 산업 청년인구 유입 등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6 10:22: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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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 현장 공사대금‧임금 체불 특별 점검

서울시는 설을 앞두고 이달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공사대금과 노임·자재·장비대금 등에 대한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 중 체불 취약 현장 등으로 선정된 10곳이다. 노무사·변호사·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명예 하도급 호민관’과 서울시 직원이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공사 관련 대금의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체불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한 분쟁 가운데 경미한 사항은 하도급호민관이 법률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을 유도한다. 중대·위법 사항은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입찰참가 제한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를 하도급 대금 체불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다수·반복 민원이 접수된 현장에서 추가 점검을 벌인다. 공사 현장에서 받아야 할 돈을 지급받지 못한 근로자나 건설기계대여업자, 하수급인 등은 ‘서울시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02-2133-3600)'로 연락하면 된다. ‘명예 하도급 호민관’과 서울시 직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미지급금 현황을 파악한 뒤 신속한 합의를 유도해 도움을 준다. 지난 3년간 센터는 총 612건의 신고를 접수해 약 53억원의 체불액 문제를 해결했다. 이와 함께 시는 건설공사 관련 하도급 법률상담센터(02-2133-3008)도 운영 중이다. 하도급 법률상담센터에서는 최근 3년 동안 총 158건의 법률 상담을 진행했다. 박재용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서울시와 시 산하기관, 자치구가 발주한 건설공사에서 노임·건설기계 대여 대금 등 각종 하도급 대금이 체불되는 일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체불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26 09:48: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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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월 6만원대 대중교통 무제한...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 구간은?

오는 27일 월 6만원대로 서울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시범 사업이 시작된다. 기후동행카드 사용자는 지하철, 버스뿐만 아니라 심야버스인 올빼미버스까지 서울 대중교통을 마음껏 탈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를 둘러싼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Q1. 기후동행카드는 얼마인가. A: 따릉이 포함시 6만5000원, 미포함시 6만2000원이다. 사용 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하면 된다. Q2. 이용 구간은. A: 서울 지역 내 지하철, 심야버스를 포함한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다. 신분당선 및 타 시·도 면허버스, 광역버스는 제외된다. 다만, 서울 외 지역이라 승차는 할 수 없지만 예외적으로 김포골드라인 전 구간(양촌~김포공항역), 진접선 전 구간(별내별가람~진접역), 5호선 하남구간(미사~하남검단산역), 7호선 인천구간(석남~까치울역)에서는 하차 가능하다. 구체적인 서비스 구간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main/index.jsp→분야별정보→교통→버스·지하철·택시→기후동행카드)에서 확인 가능하다. Q3. 서울에서 지하철을 탑승하면, 서울 외 지역(경기·인천 등)에서 하차할 수 있나. A: 서울 지역 내에서 승차했더라도, 서울을 벗어난 역에서는 기후동행카드를 태그해 하차할 수 없다. 이 경우 하차역에서 역무원을 호출해 별도 요금(승차역~하차역 이용 요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또 하차 미태그 처리돼 페널티도 부과되니, 카드 사용 전 이용 가능한 구간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Q4. 서울시 면허 버스인지는 어떻게 확인하나. A: 평소 이용하는 버스의 면허 지역은 포털사이트(네이버 등) 검색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현재 이용 가능한 버스 노선의 전면 유리창과 하차문에 안내문을 부착한 상태다. Q5. 기후동행카드로 동행버스도 이용 가능한지. A: 간선버스 요금 적용을 받는 서울02, 서울04, 서울05 동행버스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Q6. 모바일카드는 어떻게 발급받나. A: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휴대전화(OS12 이상 버전)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구글플레이’에서 ‘모바일티머니’ 앱을 다운받고, 회원가입 후 메인 화면에서 기후동행카드 발급을 선택해 계좌이체 방식으로 충전하면 된다. Q7. 기존에 사용하던 모바일 교통카드가 있는데, 중복 결제되는 건가. A: 중복 결제는 되지 않는다. 다만, 시스템 충돌 방지를 위해 다른 모바일 교통카드 해지가 필요하다.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발급 시, ‘기후동행카드는 ㅇㅇ페이 티머니 해지 후 발급/사용 가능합니다’라는 안내가 뜨면 ‘해지하기’ 버튼을 눌러 해지할 수 있다. 안내가 뜨지 않을 경우, ‘모바일티머니’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또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다른 교통카드를 이용 중인 경우 기후동행카드를 ‘주 교통카드’로 설정한 후 사용하면 된다. Q8. 실물카드 구매는 어디서 하나. A: 실물카드 판매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1호선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구간, 2호선에서 8호선 서울 지역 구간 역사 고객안전실에서 현금 3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9호선 역사 내 편의점과 신림선, 우이신설선 인근 편의점에서는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3000원에 살 수 있다. 구체적인 판매처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main/index.jsp→분야별정보→교통→버스·지하철·택시→기후동행카드)에서 확인하면 된다. 다만, 각 판매처별 배송 일정이 달라 서울시에서도 실시간으로 일괄 확인하기가 어렵다. 번거롭더라도 구매를 원하는 역사와 편의점에 재고 현황을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길 바란다. Q9. 실물카드는 반드시 등록해야만 사용할 수 있나. A: 등록된 실물카드로만 ‘따릉이 이용’ 및 ‘환불’이 가능하다. 추후 개선될 서비스도 등록된 카드에 한해 적용되니 반드시 등록이 필요하다. 카드 등록시 이용 내역 조회가 가능하고 티머니 카카오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카드 등록은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기후동행카드 이용안내→실물 기후동행카드 ‘카드등록 바로가기’)를 통해 가능하다. Q10. 실물카드는 어떻게 충전하나. 현금으로만 충전 가능한가. A: 기후동행카드는 역사 내 충전단말기에서 현금으로만 충전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충전처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main/index.jsp→분야별정보→교통→버스·지하철·택시→기후동행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11. 기후동행카드 한 장으로 여러 명이 같이 이용할 수 있나. 다인승 결제가 가능한가. A: 기후동행카드는 1인 1매 사용이 원칙이므로, 다인승 결제는 불가능하다. Q12. 무제한 요금제이니 하차할 때마다 태그를 안 해도 되나. A: 기후동행카드는 하차시(환승 포함) 반드시 카드 태그를 해야 한다. 카드 사용기간(30일) 동안 하차 태그를 2회 이상(누적) 하지 않으면, 두 번째 미태그 교통수단 승차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사용이 중지된다. Q13. 기후동행카드 실시간 사용 현황과 월 사용액을 확인할 수 있는지. A: 모바일카드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앱 실행 후, ‘이용내역-버스·지하철 탭’에서 ‘실시간 승차/하차 이용현황’을 선택하면 된다. 실물카드는 사전 등록된 카드에 한해 다음날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등록된 이후 사용 현황부터 확인 가능하다. Q14. 기후동행카드로 따릉이는 어떻게 이용하나. A: 휴대전화 기종에 상관없이 ‘티머니GO’ 앱을 다운받아 가입(본인인증)해야 한다. 가입 후 홈 화면에서 ‘자전거’ 탭을 선택한 다음 우측 하단의 ‘따릉이 이용권 구매’ 버튼을 누르고 기후동행카드 번호 16자리를 등록하면 카드 만료일까지 1시간 동안 이용 가능한 이용권이 발급된다. Q15. 따릉이 이용횟수에 제한이 있는 건가. A: 이용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1시간 이용권이므로 1시간 이상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납 후 다시 빌려야 한다. 1시간을 초과해 이용하면 따릉이 앱에 등록된 신용카드에서 추가 요금이 자동 결제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Q16. 사용 잔액 환불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 A: 사용 만료일 전 기후동행카드 사용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실물카드는 사전에 카드 등록을 완료한 자에 한해 환불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달로 이월은 불가하다. 환불금은 카드 충전금에서 대중교통 실 사용액과 수수료(500원)를 제외한 금액이다. 따릉이는 1일 1000원, 최대 5000원까지 차감된다. 모바일카드는 ‘모바일티머니’ 앱을 실행한 다음 ‘기후동행카드 환불’을 선택해 계좌를 입력하면 된다. 신청 후 5일 내 환불금 계좌로 입금된다. 실물카드는 지하철 역사 내(서울교통공사 1~8호선, 9호선 2·3단계, 우이신설선, 신림선) 무인 충전기에서 카드 ‘사용정지’ 신청을 하면 된다. 사용 만료일 15일 이내에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환불 신청 후 계좌를 입력하면 5일 내 환불금 계좌에 입금된다. Q17. 분실·도난카드 환불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A: 실물카드 구매 후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 등록 및 분실/도난 안심 서비스’를 가입한 이용자에 한해 분실/도난 환불 신청이 가능하다. 환불은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분실신고’ 및 ‘입금계좌 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신청 후 5일 내 환불금 계좌로 입금된다. 환불금은 카드 충전금에서 대중교통 실 사용액과 수수료(500원)를 제외한 금액이다. 따릉이는 1일 1000원, 최대 5000원까지 차감된다. Q18. 카드값도 환불 가능한가. A: 고장카드를 제외하고 카드값은 환불되지 않는다. 고장카드는 최초 충전일 기준 2년 이내에만 카드값 환불이 가능하다. Q19. 환불 수수료는 얼마인지. A: 환불 수수료는 기본 500원이 부과된다. 다만, 사용 개시일 전 환불을 신청하거나 환불 입금액이 1400원 미만인 경우 수수료가 면제된다. 분실/도난, 고장카드의 경우도 환불 수수료가 면제된다. Q20. 기후동행카드 충전 후 권종을 변경할 수 있나. A: 사용 잔액 환불 신청 후 재충전하면 된다. 사용 개시일 이전이면 환불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이 외의 경우 사용금액에 따라 환불 수수료(500원)가 부과된다. Q21. 기후동행카드 사용 중 장애가 발생한다면. A: 기후동행카드 충전·사용 시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다면 티머니 고객센터(1644-0088)로 문의한 후 조치를 요청하면 된다. 시스템 외 장애 발생 시에는 120다산콜센터나 가까운 역무실에 문의하면 된다. Q22. 기후동행카드도 현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는지. A: 기후동행카드 충전금을 기준으로 현금영수증 등록이 가능하다. 단, 환불받은 금액은 제외되며, 국세청 홈페이지(https://hometax.go.kr/→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신용카드→현금영수증(근로자소비자)→소비자 발급수단·전용카드→소비자용 현금영수증 전용카드 신청)에 기후동행카드를 등록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2024-01-26 09:36: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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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설 연휴 앞두고 무상 점검 서비스 진행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26일 현대차·기아는 설 연휴 귀성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고자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점검 항목은 ▲오일류 ▲공조장치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브레이크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이며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기차는 EV 냉각수 및 고전압 배터리 등도 추가 점검 대상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31일부터 2월 2일까지 ▲현대자동차 '마이현대(myHyundai)' ▲기아 '마이기아(MyKia)'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이후 현대차 고객은 전국에 위치한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 점검 쿠폰을 제시한 후 차량 검사를 받으면 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기아 고객이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08:51: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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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XM3 모로코서 올해의 자동차 수상…아프리카 등 시장 확대 발판 마련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코리아)가 아프리카 대륙의 자동차 생산 허브인 모로코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르노코리아는 소형 SUV XM3가 지난 1월 24일 '2024 모로코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로코 수입자동차협회(AIVAM)가 주관하는 모로코 올해의 자동차는 모로코를 대표하는 자동차 시상 행사로, 자동차 분야 저널리스트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예선과 결선을 거쳐 올해의 자동차를 심사한다. 올해는 총 14대의 후보 자동차 중에서 심사를 거쳐 7대가 결선에 올랐고, 위원회 규정에 따라 디자인과 실내 구성 등의 편의성을 측정하는 정적 테스트와 주행성능과 동력성능의 우수성을 측정하는 동적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르노 아르카나가 대상을 받았다. 모로코 올해의 자동차에 뽑힌 르노 아르카나는 직렬 4기통 1.3L 터보 엔진을 얹은 모델로 국내에서는 XM3 TCe 260으로 팔리고 있다. 르노 그룹과 메르세데스-벤츠가 공동 개발한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152마력에 최대토크 26.0kg?m의 힘을 낸다. 엔진 내부를 스프레이 코팅해 피스톤 마찰을 줄이면서 높은 출력과 효율을 동시에 실현한 엔진이다. 아딜 베나니 모로코 수입자동차협회 회장은 "르노 아르카나는 아름다운 디자인에 뛰어난 성능과 많은 편의장비를 지닌 자동차"라며 "모로코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이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은 물론 아프리카에서도 입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2024-01-26 08:45: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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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6일자 한줄뉴스

<유통&라이프>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 환자 연령이 젊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40~50대 남성의 대표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20~30대의 MZ세대 젊은 통풍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습관과 음주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KT&G가 사외이사들이 외유성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에 대해 "규정에 따른 업무 수행 지원"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중국 3대 항공사인 중국남방항공과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25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인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LT)'에서 "2024년은 스케일업 더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첫 결실을 맺는 해"라며 "크래프톤의 계단식 성장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본시장>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한 달 신규 연체규모만 2조7000억원에 달했다. ▲연초부터 국내 증시와 달리 일본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이어가자 국내 투자자들의 일본 주식 순매수가 급증하는 등 일본 주식 투자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아시아 증시가 혼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펼치면서 중화권 증시는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 중국은 증시 안정을 위한 자금 투입을 계획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추세 전환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에는 물음표가 찍히는 상황이다. <정책사회> ▲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이 사내에 대학원을 만들고, 석·박사 과정을 도입해 직접 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된다. 대학이 기업과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해당 성과를 논문으로 대체해 '박사급' 인재를 양성하는 산업학위(가칭)도 도입된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5일 "국회 상임위 계류 중인 고준위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가 절실하다"며 국회 입법을 촉구했다. ▲서울시가 국유지에 시 소유의 건물이 생기며 발생한 재산권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재산을 교환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25일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 제빵업체 등과 일회용품 사용 감축 및 재활용 촉진에 대한 협약을 체결(갱신·확대)했다고 밝혔다. 반강제적 조처가 아닌 자율·자발적 실천에 방점을 뒀다. <금융·부동산> ▲지난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이 1년전보다 1.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이후 3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설 명절을 2주 앞두고 지방은행이 '설 특별자금' 공급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신규 대출·만기 연장을 실시한다. ▲대형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율 개선에도 올해 보험료 인하와 정비요금 인상 등으로 손해율이 다시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신한라이프의 새해 경영 슬로건은 '톱(Top)2를 향한 질주'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생보업계 Top2 도약을 공언했다. <산업> ▲IT 기술로 출연한 전자책(E북·오디오북)과 웹툰이 '책'의 정의를 바꾸며 급성장하는 가운데 정부가 관련 산업 육성안을 발표하면서 관련 플랫폼 기업들도 고평가 받고 있다. ▲최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계가 막대한 자본력으로 스포츠 중계권을 선점하는 동시에 구독료를 잇따라 인상하면서 소비자 부담만 가중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OLED가 친환경 제품임을 인정 받았다. ▲LG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새로 쓴 2023년 실적을 확정했다. ▲삼성SDS가 4분기 수익률을 높이며 마지막 스퍼트를 냈지만 물류 사업 부진을 막지는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에 이어 시가총액 3조 달러(약 3996조 원)를 돌파했다.

2024-01-26 06:00:0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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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설 앞두고 '인기 수산물' 할인 이벤트

내달 8일까지 손질오징어, 반건조 민어, 전복등 '알뜰 구매' 공영홈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인기 수산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영홈쇼핑은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연휴가 시작하는 내달 8일까지 '2024 대한민국 수산대전'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수산대전' 30% 할인 쿠폰은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과 온라인 몰을 통해 발급 및 사용할 수 있다. 주차별 1장씩 다운받을 수 있으며 판매가의 최대 2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대상 상품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30%' 라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인기 수산물을 준비했다. 27일 오후 3시5분에 방송하는 '손질오징어'는 미당 130g 이상 대 사이즈 오징어 총 20마리를 4만900원에 판매한다. 수산대전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2만86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9일 오전 9시20분에 방송하는 대표적인 제수용 어종인 '반건조 민어'는 미당 300g 이상 특대사이즈 11마리를 5만3900원에 선보인다. 수산대전 쿠폰 적용 시 3만77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방송 외에도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과 온라인 몰을 통해 갈치, 전복, 매생이 등 다양한 수산물을 '2024 대한민국 수산대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마케팅전략팀 노상용 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26 04:53: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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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8500' 출시

전후방 FULL HD 영상 화질…나이트 비전 기능 등 팅크웨어가 전후방 2채널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8500'(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 26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FXD8500'은 전후방 FULL HD 영상 화질로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녹화를 지원한다. 더불어 3.5인치 Full 터치형 LCD 화면을 통해 녹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메모리 절약 모드' 기능으로 녹화 파일 사이즈를 50% 압축해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 ▲야간 및 밝기가 낮은 저조한 환경에서도 녹화가 가능한 '나이트 비전 기능' ▲차량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블랙박스 베터리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별도 외장 GPS를 통해 과속단속지점 등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장기간 주차 녹화 및 효율적 베터리 운영이 가능한 '타임 랩스'와 '포맷 프리 2,0' 등의 다양한 기능을 더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나비 FXD8500'은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 서비스도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주차 충격 시 실시간 알림 및 전방 이미지가 전송되는 '주차충격알림' ▲주행 거리와 운전 습관을 확인 할 수 있는 '운행 기록 데이터서비스' ▲타이어, 엔진오일 등 차량 소모품 교체시기를 알려주는 '소모품 알림' ▲주행 중 큰 충격 발생 시 사전 등록된 보호자에게 긴급알림문자를 발송하는 '긴급 SOS 알림' 까지 4가지 기능이 포함돼 있다. 공식 소비자 가격은 ▲32GB 24만9000원 ▲64GB 27만9000원 ▲128GB 32만9000원이다.

2024-01-26 04:52: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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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동산 투자 변화

드라마에서 부유한 집이 나오면 약속한 것처럼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파트보다는 넓은 단독주택이고 마당에는 잔디가 파랗게 깔려 있다. 성공의 상징으로 표현되는 주택은 모두 그런 모습이었다. 그래서 그런 집을 꿈꾸면서 성공하면 살고 싶은 집으로 꼽았다. 마당 있는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어 했던 사람은 보통은 기성세대들이다. 나이로 치면 중년층 이상의 사람들이다. 보편적 중년층은 젊어서부터 정원이 있고 잔디가 가득한 마당이 있는 집을 꿈으로 삼았다. 지금의 젊은 세대도 돈이 많다면 단독주택을 사고 싶어 할까. 요즘은 단독주택보다 아파트를 선호한다. 그들이 꿈꾸는 집은 마당 있는 집이 아니라 아파트이다. 예를 들자면 펜트하우스 주상복합 고층 아파트 같은 주택이다. 아파트의 장점은 무척 다양하다. 골프연습장이나 헬스 시설이 단지 내에 있고 수영장을 갖추고 있는 아파트도 많다. 보안 문제로 걱정할 일이 적고 주차도 편하다. 도시에서 자란 젊은 세대는 흙을 밟아본 경험이 거의 없다. 비가 온다고 진흙탕 길을 걷지도 않고 힘들게 마당의 눈을 쓸어본 적도 없다. 자연스럽게 생활이 편리한 곳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이런 젊은 세대가 사회 주류로 자리 잡는 시기가 되면 인기 있는 부동산이 바뀔 것이다. 가격이 오르는 부동산의 지형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사회 주류가 선호하는 곳이 주목받을 것이라는 사실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부동산은 수많은 사회적 변수가 작용하는 투자 상품이다. 인구 변화 수요자들의 욕망에 따라 시장 흐름이 달라진다. 가족 형태의 흐름이나 세대별 의식 차이 같은 사회적 변화까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부동산 시장을 알려면 눈을 넓히고 물건만 쫓아가는 시야보다 사회 전체를 보는 넓은 시야를 갖춰야 유리하다.

2024-01-26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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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6일 금요일 [쥐띠] 36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48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0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72년 마음 가는 대로 보내자. 84년 수많은 마찰 후에야 아름답고 비싼 보석은 탄생. [소띠] 37년 굿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는다. 49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6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73년 한눈을 팔면 정신이 분산되니 가정에 집중할 것. 85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과 공유. [호랑이띠] 38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주는 것이 바람직. 50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하루. 62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74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86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토끼띠] 39년 하찮은 걱정을 버리고 잔소리는 줄일 것. 51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 대로하자. 63년 숫자 7과 노란색이 행운을 준다. 75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야 한다. 87년 해외여행계획은 다음 날로. [용띠] 40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조용히 하는 것이. 52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64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76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88년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대. [뱀띠] 41년 동분서주해봐야 이득이 많지 않다. 53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65년 집중하는 습관을 지녀야 자녀들도 공부에 집중할 것. 77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89년 소원성취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다. [말띠] 42년 귀인이 나타나니 좋은 투자처가 생긴다. 54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6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78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다. 90년 좋은 일을 하고도 결과에 욕을 먹는다. [양띠] 43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55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 67년 오늘 하루는 화려한 복장이 어울린다. 79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진다. 91년 이직해봐야 지금의 직장과 별반 차이가 없다. [원숭이띠] 44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게 된다. 56년 기도의 공덕을 찾아보라. 68년 오후에 검은 옷 입을 일이 연락. 80년 불평불만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능력을 깎아내린다. 92년 현재 집에서 이사는 하지 않는 것이 후회가 적다. [닭띠] 45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7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69년 동료가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81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신중. 93년 스스로 만족한다 해서 남에게 피해를 줘서야. [개띠] 46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오래간다. 58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70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많지 않다. 82년 건널목에서 핸드폰보다가 남과 부딪칠 수. 94년 자기의 의견만 내세우지 마라. [돼지띠] 47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여 큰 이익을 놓친다. 59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 한다. 71년 문학가가 아니어도 책을 읽도록. 83년 굳은 신념으로 상대를 설득하라. 95년 삶을 다시 살기바라지 말고 마음이 불안하면 명상을 해보라.

2024-01-26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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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어, 현대車 전기차 부품 1836억 규모 수주

2036년까지 '아웃풋 샤프트 서브 앗세이' 납품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가 현대자동차의 신규 전기차 플랫폼 전용 '아웃풋 샤프트 서브 앗세이' 부품을 수주했다. 26일 대동그룹에 따르면 아웃풋 샤프트 서브 앗세이는 전기차 구동축의 핵심 부품으로, 구동모터의 동력을 양쪽 휠에 전달해주는 기능을 담당한다. 공급 기간은 2025년부터 2036년까지이며 예상 공급 물량액은 총 1836억원으로 이는 2022년 대동기어 연간 매출의 76%에 달한다. 매출은 실제 개별 발주서(PO)가 접수되는 시점부터 발생한다. 대동기어는 전기차 소음 저감을 위해 정밀 기어연삭 공법을 적용해 아웃풋 샤프트를 생산해 현대차에 공급할 계획이다. 대동기어는 이번 수주로 내연기관 기반 부품 기업에서 전기차, 모빌리티, 로봇 등의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 기업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노재억 대동기어 대표는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국내외 전기차 시장 사업 확대 및 모듈화 부품 사업 영역 확장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그간 구축한 내연기관 동력 전달 부품의 기술, 생산, 영업 등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략적으로 사업을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 사천에 본사를 둔 대동기어는 1973년에 창립해 현대차그룹, 한국GM,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동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1~3분기 매출액은 2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했다.

2024-01-26 03:53: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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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장례 플랫폼 '첫장' 내려받기 1만 돌파

지난해 10월 첫 선…올해 4만 다운로드 '목표' 교원그룹이 서비스하는 장례 종합 플랫폼 앱 '첫장'이 누적 다운로드 1만 건을 돌파했다. 26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첫장'은 지난해 10월 론칭 후 불과 2개월 만에 설치 수 1만 건을 넘긴 데 이어, 1월 현재 1만6000건을 돌파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누적 다운로드 4만 건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첫장은 누구나 쉽게 복잡한 장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앱 서비스다. 전국 1000여개 장례식장과 100여 곳의 납골당, 수목장 등 장지의 위치와 가격, 시설 등을 조회, 비교해 볼 수 있다. 장례 절차와 각종 필요서류 등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24시간 365일 고인 이송'과 '전문 장지 컨설팅'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온라인 추모관을 비롯해 온라인 부고장, 근조화환 주문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마련하고 있다. 교원그룹은 연내 고객의 가용 예산과 원하는 지역 등을 입력하면 알아서 적합한 장지를 추천해 주는 '맞춤형 장지 추천 서비스'와 '추모 굿즈 구매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첫장에 추가로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라이프와 연계해 상조부터 장례의 마무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첫장 입점 장례식장과 장지 시설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서비스 론칭 후 빠르게 소비자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며 "첫장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서비스 다변화와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26 03:43: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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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전과나눔, 'G&G School' 참여 스타트업 모집…전액 무료

40개 대상 대면 교육프로그램…매주 1회씩 20주간 진행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이 2월5일까지 'G&G School'에 참여할 4기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26일 도전과나눔에 따르면 'Great Challenge! Growth & Global'이란 의지를 담고 있는 G&G School은 국내 유수의 스타트업이 위대한 도전(Great Challenge)을 통해 성장(Growth)하고 세계(Global)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2년 개설한 스케일업 MBA 과정이다. G&G School은 지누스 의장을 맡고 있는 이윤재 이사장이 후원하고, G&G School 교장(도전과나눔 이금룡 이사장)이 주관해 스타트업 40개사를 대상으로 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연간 반기마다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한 후 매주 1회씩 20주간 우수한 강사들의 스케일업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선발 자격은 ▲스타트업 창업자 및 CEO ▲업력 3년 이상 ▲연 매출 1억원 이상 ▲나이 만 49세 이하다. 교육 커리큘럼은 ▲영업마케팅(Sales) ▲기업설명(IR) ▲기업가정신 ▲협상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전략 등 스케일업에 필요한 전문 심화 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영 및 기술 트렌드에 발맞춘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섭외해 트렌디한 최신 주제의 강연을 진행한다. 지난 3기에는 이윤재 지누스 의장을 비롯한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 회장(전 홈플러스그룹 회장) ▲도전과나눔 이금룡 이사장(전 옥션 대표) ▲김용기 Brave Sales Lab 대표 ▲ 조성주 카이스트 교수 ▲황성현 퀀텀인사이트 대표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정종기 얼라이언스코리아 대표 ▲김종갑 GDIN 대표 ▲이기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양제경 마일스톤 대표회계사 ▲김경준 CEO스코어 대표 ▲노준용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유효상 유니콘 경제경영연구원 원장 ▲임재원 고피자 대표 등이 다양한 주제로 수준 높은 강연을 펼쳤다. 수강생들은 특히 강사진과의 네트워킹으로 다방면에서 멘토링을 받아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G&G School은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기수별 동문회를 결성해 교육 중에도 수시로 소통하고 있으며, 수료 후에도 네트워킹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4기 수강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마감일까지 (사)도전과나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4기는 2월2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16~18시 연세대 이윤재관에서 20주간 스케일업 심화 교육을 수강한다. 수강료, 저녁식사, 워크숍 등 모든 비용은 전액 무료다. 이금룡 이사장은 "차별화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고 야심차게 출발한 스타트업들이 기업 운영에 대한 부분을 잘 인지하지 못해 데스벨리를 못 넘기고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면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G&G School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의 현실감 있는 스케일업 교육을 선사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6 02:53: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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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신원 미상자로부터 피습… 상처 봉합 후 안정 취하는 중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서울 시내에서 신원 미상자에게 피습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범행을 규탄하며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18분께 서울 강남동 신사동 소재 노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A씨로부터 피습 당했다. 정치인에 대한 '피습' 사건이 지난 2일 이 대표가 부산 방문길에 피습된 지 23일 만에 또 다시 발생한 것이다. 배 의원은 개인 일정을 위해 해당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 의원실에 따르면, A씨는 "국회의원 배현진입니까"라고 물은 후 돌로 배 의원의 머리 뒤쪽을 가격했다.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해 서울 강남경찰서로 압송해 조사 중이다. A씨는 현장에서 자신이 15세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경찰서는 "피의자가 미성년자임을 감안, 관련 규정에 따라 수사사항·신상정보 등은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현재 피의자를 검거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배 의원은 서울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 병원에서 상처를 봉합하고 일반 병실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주치의인 박석규 순천향대 신경외과 교수는 이날 순천향대병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배 의원이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의식이 명료했다"며 "불안한 상태였지만 출혈은 심각하지 않아 두피 열상에 대해 스테이플러로 1차 봉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골절 소견이나 큰 손상은 없지만, 시간이 지나며 지연성 출혈이 있을 수 있어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경과를 지켜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배 의원은 머리를 맞고 땅에 쓰러지며 두피에 1㎝ 크기의 열상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상처는 현재 부종 등으로 부어있는 상태다. 아울러 배 의원의 왼쪽 두개골 내엔 미세 출혈이 있으며, 눈 주위 긁힌 듯한 상처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 교수는 "아직까지 배 의원이 뇌진탕 증세를 호소하진 않았지만, 좀 지켜봐야 한다. (피습 당시) 놀랐는지 불안해했고, 두통도 호소했다"고 덧붙였다. 정치권은 이번 사건을 한목소리를 규탄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범인을 엄벌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철저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배 의원이 치료받고 있는 서울 순천향대병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난 것"이라며 "진상이 명확하게 밝혀져서 범인을 엄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힘은 이 사안의 진상이 신속하고 명확하게 밝혀지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막연한 추측이나 분노로 국민들께서 걱정하시고 불안해하시지 않도록 하겠다. 여러분 모두 배현진 의원의 쾌유를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믿을 수 없는 사건에 상처가 저릿해온다"며 "어떠한 정치테러도 용납해선 안된다. 철저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 의원의 조속한 쾌유를 기도한다"며 "염려하실 가족들께도 마음 깊은 위로 드린다"고 했다.

2024-01-25 20:39:1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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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농협중앙회장에 강호동 경남 율곡농협 조합장 '당선'

206만여명의 농협 조합원을 이끌 농협중앙회장에 강호동 율곡농협조합장이 최종 당선됐다. 25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선거에서 강호동 조합장이 1차 투표에서 607표를 얻어 1위에 올랐고, 이후 결선에서 조덕현 동천안농협조합장과 맞대결을 벌인 결과 당선됐다. 결선 득표수는 강호동 조합장이 781표, 조덕현 조합장이 464표로 집계됐다. 1차 투표에서 전체 유효 표수 1245표 가운데 607표(약 48.76%)를 획득해 1위에 이름을 올렸으나 과반을 넘지 못해 결선투표에서 조덕현 조합장과 다시 한 번 표대결에 들어갔다. 결과는 1차 투표의 기세를 이은 강 당선자의 승리였다. 강 당선자의 임기는 오는 3월 정기총회일 다음 날 시작된다. 이번 선거는 2007년 이후 17년 만에 직선제로 치러졌다.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1990년 민선(民選)이 도입되면서 직선제로 치러지다가 도중에 대의원 간선제로 바뀌었고 2021년 농협법 개정으로 다시 전체 조합장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돌아가게 됐다. 이번에 조합장 1111명이 직접 투표에 참여했으나 표수는 1252표다. '부가의결권' 제도가 도입돼 조합원 수 3000명 미만 조합은 한 표를, 조합원 수 3000명 이상 조합은 두 표를 각각 행사했다. 율곡농협 5선 조합장인 강 당선자는 지난 1987년 율곡농협에 입사해 약 40년간 농업·농촌 분야에서 일한 '농업 스페셜리스트'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농협중앙회 이사를 맡았고 이외에도 농협경제지주 이사, 상호금융 소이사회 이사, 농민신문사 이사를 지냈다. 강 당선자는 2020년 제24대 선거에도 도전했다가 1차 투표에서 3위에 그쳤으나 당시 쌓은 지지 기반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율곡농협 출신인 강 조합장이 당선되면서 농협중앙회는 2004년 제20대 중앙회장 선거 이후 20년 만에 경남 출신 조합장이 회장에 오르게 됐다. 강 당선자는 지역 농·축협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무이자 자금 규모를 20조원으로 늘리고 상호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중앙회에 미래전략실을 신설하고 조합원을 위한 요양병원을 설립하겠다는 공약도 내세웠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농민을 위한' 중앙회로 거듭나기 위해 중앙회와 하나로유통, 농협홍삼, 남해화학 등을 보유한 경제지주와의 통합도 공략으로 제시해 조합장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또한?중앙회를 지역 농·축협 지원 중심의 조직으로 혁신하겠다고 천명했다. 구체적으로 ▲중앙회 배당률 지역 농축협과 동일하게 개선 ▲조합구조개선 자금 지원 내역 공개 ▲예금자보호기금 요율 인하로 지역 농축협 경영에 도움 ▲농·축협 경영 컨설팅으로 자금지원 확대 ▲기합병 권고농협 경영 정상화 등을 제시했다. 강 당선자는 "압도적인 지지는 농협을 혁신하고 변화시켜서 지역농협을 위하고 조합장을 위하고 농업인을 위하는 농협중앙회로 혁신하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농협이 주인이 되는 중앙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25 19:38:0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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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한화손보·KB라이프생명

한화생명이 서천 특화시장 화재사고 특별지원에 나선다. ◆ 보험료 납입 및 대출 상환 유예 등 한화생명은 설 대목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화재사고로실의에 빠진 서천 특화시장 피해 고객들과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천 특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보험가입 고객은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보험료 납입과 보험계약대출 이자 상환을 유예 받을 수 있다. 융자대출 이용 고객은 6개월간 대출 원금 및 이자 상환 유예가 가능하다.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고보험금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화재 피해로 입원 및 통원 치료를 받은 경우 사고일로부터 6개월간 청구금액과 무관하게 모바일, 홈페이지, 팩스, 스마트플래너 등 비대면 채널로 사고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고객센터 및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지점을 방문해 특별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며 "재해피해확인서(지자체 발급 가능)와 신분증, 가족관계확인서류(피해자가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인 경우)를 지참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2월 23일까지다"라고 전했다.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첫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 임신, 출산 연계해 보장영역 개척 한화손해보험은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2.0'의 유방암(수용체 타입) 진단비 특약과 출산장려 가입력 보존 서비스가 지난 23일 손해보험협회로부터 올해 첫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 권은 승인일로부터 3개월간 적용된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2.0은 임신, 출산과 연계해 보장영역을 개척하고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한다는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의 독창성과 유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난소기능검사(Anti-mullierian hormone)와 난자동결시술 우대서비스'는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이 난소예비력, 배란유도 반응, 난소기능 예측, 다낭성 난소증후군 평가, 조기 폐경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여성 전문 연구소인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 소비자들의 연령대별 보장 요구를 반영한 특화 종합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며 "이를 발판 삼아 '여성의 웰니스를 리딩하는 회사'로 공고히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생명이 새로운 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 사망보장을 강화한 체증형 정기보험 KB라이프명은 고객의 경제활동 기간에 사망보장을 강화한 'KB The 큰 약속 정기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계약일부터 9년이 경과된 계약해당일까지 매년 기본사망보험금의 10%씩 체증해 보험가입금액의 2배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의 노후를 위해 '장기유지보너스'와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도 탑재했다. 고객이 보험료 납입을 완료하고 전환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무)라이프사이클연금전환특약'을 활용해 연금 전환을 할 수 있다. 고객은 기본보험기간이 끝나는 날의 잔여 계약자적립액을 일시납보험료로 산출해 10년간 자동으로 사망보험금을 연장할 수 있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정기보험이라고 하면 낮은 보험료로 인해 보장이 약하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러한 보험 가입자의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합리적인 보험료는 유지하면서 장기유지보너스 지급, 100세까지 보험기간 자동연장, 연금전환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1-25 17:34:48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