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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사회보장協, 1인 가구 퇴원환자 단기돌봄서비스사업 시행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도창,김길동)는 지난 25일 영양군 종합복지회관에서 영양가치같이돌봄사업 읍·면 사업 담당 공무원, 수행기관과 수행인력 대상으로 '2024년 영양가치같이돌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 추진계획과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3년도 신청 현황 및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수행인력 김OO씨(65세, 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이 사업에 대해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사업 참여 전 필요한 내용을 꼼꼼하게 알려주어 좋았다."라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돌봄사각지대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 일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31일(예산 소진 시)까지 1인 가구 퇴원환자의 조기회복 및 빠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부양의무자가 관내에 없는 실거주 1인 가구 중 수술, 중증질환 및 골절 치료 후 퇴원자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이며 가구 전체 근로무능력자로 구성된 2인 이상 가구(노인부부, 심한 장애인, 미성년 아동 동거가구 등)도 포함이며 연령 제한은 없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전화, 우편, 팩스 등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상담을 통한 지원 여부가 결정되면 최대 2개월까지 주 1~3일(1일 2시간) 가사ㆍ건강지원, 신체수발, 안전관리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2023년에는 돌봄사각지대에 있던 25명의 대상자가 서비스받았다. 오도창 공공위원장은 "군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영양군에 필요한 복지사업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민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한정된 복지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돌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전했다.

2024-01-26 17:22:5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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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명절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선물·제수용 농산물의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도내 대형할인점, 전통시장, 농축산물 주요 취급 업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과 가공품 663개 품목, 그리고 음식점의 쇠고기, 배추김치, 쌀, 콩 등 29개 품목을 단속한다. 특히 ▲원산지 미표시 ▲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는 행위 ▲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하여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이행과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원산지 증명서류 비치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 영세업소 등 원산지 표시 취약업소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원산지 표시제도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도, 시군,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진주시와 양산시 지역을 지도·단속할 예정이다. 창원시 등 16개 시군은 자체 단속과 도와 합동단속을 병행해 위반 사실이 적발된 때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만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인수 도 농정국장은 "설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으로 부정 유통행위를 사전에 방지해 도민이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17:21: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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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교육위, 부산수학문화관 현장방문 나서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2024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업무보고'를 앞두고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가 26일 오전 부산수학문화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교육위원회에서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학문화관이 추진하는 특색 사업과 시설 관리 등에 대한 업무를 보고받고 운영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부산수학문화관은 2022년 12월에 개관했으며 수학놀이관, 진로탐색관, 교과체험관, 역사지혜관 등 4개의 전시관과 강의실, 수학도서관 등의 공용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2023년 한 해 전체 관람객 수는 학교 단체 관람객 1만1823명, 자유 관람객 6만3275명 등 7만5098명이었다. 부산수학문화관은 초·중등 수학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수학문화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KRI(Korea Record Institute, 한국기록원)과 미국 WRC(World Record Committee, 세계기록위원회)에서 '수학 단일주제 최대규모 건축물(The largest museum on the single subject of mathematics)'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교육위원회는 부산수학문화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학교급별 수학 교육 과정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과정 등을 청취했다. 신정철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수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학교급별 교과 연계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며 "SW·AI 교육의 기초 학문은 바로 수학이며, 수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대중적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상반기 업무보고 심사는 29일 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2024-01-26 17:21: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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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월 26일(금) 14:00 군청 대회의실에서「영양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단위 푸드플랜은 생산, 유통, 소비, 복지, 환경 등 지역 내 다양한 먹거리 이슈를 통합관리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는 안정된 생산과 판로를 지역주민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 8월부터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군수, 군의회 의원, 관련부서 공무원, 영양교육지원청, 지역농협, 관련 기관단체,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용역 추진상황, 푸드플랜 비전 및 목표, 앞으로 먹거리 방향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보고회에서 개진된 내용들을 분야별 전문가들과 논의를 통해 영양군 푸드플랜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하여 영양군 푸드플랜 비전·목표·전략을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해 지속가능한 농식품 생산 및 공급체계 구축으로 군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영양군 맞춤형 먹거리 전략이 세워져 각 분야별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본 계획을 세밀하게 수립하여 농가소득과 군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1-26 17:21:2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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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년 국비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보성군은 지난 25일 '2025년 국비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본격적인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한다. 이날 보고회는 김철우 보성군수가 주재했으며, 부서장이 참석해 보성군 미래 성장 동력 기반을 이끌 64개 사업을 선정했다. 보성군은 2025년 총 4,640억 원 예산 확보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벌교 갯벌 유산 지역관리센터 건립, ▲어촌 신활력증진, ▲보성 비봉마리나 시설 개선, ▲주월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양촌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쾌상리 농촌 공간 정비 등 총 64개 사업이다. 보성군은 신청사업 예산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 방향과 정부예산 순기에 맞춰 국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성군 역점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해, 중앙부처와 사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라남도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점 추진 사업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부서장들이 수시 예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2019년부터 적립해 온 재정안정화 기금과 교부세 감액 제로라는 유리한 조건에 있는 만큼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기획과 구체화를 통해 국비 확보를 위해 모두 힘을 합하자."라고 당부했다.

2024-01-26 17:21: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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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최초 스마트 안전조끼 도입...안전사고 예방에 앞장

구미시는 지난 1월 2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직원과 공무직 근로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안전조끼를 배부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스마트 안전조끼는 에어백이 장착된 착용형 안전조끼로 추락사고 발생 시 센서가 작동해 에어백을 순식간에 팽창시켜 작업자의 머리와 목 등 상체를 보호하는 안전 장비로 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북 도내 최초로 도입됐다. 시는 도로 조명 보수, 가로수 전정, 시설물 설치 및 유지 보수 등 고소작업으로 추락, 낙상 등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직원에게 스마트 안전조끼를 배부했으며, 제조업체는 착용과 작동 방법을 시연했다. 스마트 안전조끼를 처음 착용해 본 직원들은 "높은 곳에서 작업해 항상 추락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스마트 안전조끼를 사용해 보니 좀 더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겠다"며, 스마트 안전조끼의 도입을 반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공공분야의 안전과 보건 확보 의무 강화로 안전사고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번 스마트 안전조끼 도입으로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직원들이 공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2024-01-26 17:20:33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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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저속운항 참여 선사·대리점에 인센티브 지급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의 대표적 친환경 인센티브 제도인 '울산항 선박저속운항프로그램(이하 VSR)'의 2024년도 운영계획을 확정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산항 VSR은 울산항에 입항하는 선박이 선종별 권고 속도 이하로 운항할 경우 선박 입출항료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차량과 마찬가지로 선박도 저속운항을 하면 온실가스, 미세먼지 등이 크게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 UPA는 이 제도를 5년째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정부와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규제하는 탄소집약도(CII) 규제를 시행함에 따라 CII 등급이 낮은 선박은 올해부터 운항 제한 등의 규제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저속운항은 선박의 CII 등급을 높일 수 있는 주요 방법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울산항은 컨테이너선, 자동차운반선 등 총 6개 선종을 대상으로 5억 원의 예산 한도에서 15∼30%의 선박 입출항료 감면율을 적용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특히 미세먼지가 고농도인 계절관리제 기간(1∼3월, 12월)에는 선박의 참여 확대를 위해 10% 상향된 25∼40%의 감면율을 적용한다. 또 울산항의 주력 선종이지만 참여율이 저조했던 액체화물 운반선의 참여율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3개월간 시범 운영한 'VSR 선사대리점 인센티브'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액체화물 운반선의 VSR 참여율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의 효과가 입증돼 올해부터 본격 운영된다. UPA는 3개 선종(원유운반선, 석유제품운반선, 케미칼운반선)의 VSR 신청을 대행한 선사대리점을 대상으로 건당 3만원의 인센티브를 분기당 1250만원 범위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은 "울산항에서 저속운항에 참여할 경우 선박의 탄소집약도 등급 개선과 함께 선사와 대리점은 인센티브를 통한 금전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며 선사와 대리점의 적극적인 저속운항 참여를 당부했다.

2024-01-26 17:20: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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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저소득·취약계층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경북 영주시는 1월 26일 관내 저소득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증진과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저소득층·취약계층 가정에 보조금 6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친환경 보일러란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포함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지원 대상이 확대돼 기본 중위소득 70% 이하인 다자녀(2자녀 이상, 막내 자녀 18세 이하인 경우)가구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물량은 총 40대로, 오는 1월 29일부터 예산소진 시(선착순 접수)까지 시청 환경보호과로 직접 신청 또는 보일러 공급판매업체(대리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에코스퀘어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친환경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가정은 설치가 불가능할 수 있으니, 사전에 보일러 공급판매업체(대리점)에 설치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정보공개→ 알림마당 → 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장욱 환경보호과장은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난방비 절감은 물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도 동참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친환경보일러가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6 17:19:52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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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4년 문화누리카드 매년 13만원 지급

부산문화재단은 2024년 문화누리카드가 전년보다 2만원 인상된 1인 연간 13만원이 지급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의 부산시 예산은 올해 40억 증액된 총 300억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18년 12월 31일이전 출생자) 대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관련 분야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부산 지역에 현재 총 1800여개가 등록돼 있다. 문화문화누리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서 상시 확인이 가능하다. 분류별 할인 가맹점, 전화 결제 가능한 가맹점, 시설·기관쪽으로 찾아가는 가맹점으로 맞춤형 이용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에는 코로나 9 종식과 함께 지역 축제가 활성화되면서 5월부터 광안리어방축제, 6월 한우불고기축제, 10월 고등어축제, 자갈치 축제 등에서 축제 기간 내 사용처로 먹거리, 푸드트럭, 지역 특산물을 문화체험 가맹점으로 등록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 역시 더 많은 지역축제에서 문화누리 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문화누리카드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당해 연말(12월 31일)까지. 잔여금액은 국고로 환수되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 누리집, 문화누리 고객센터, 모바일 앱, 주민센터 방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4-01-26 17:19: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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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서울·수도권기업 대상 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신공항 배후도시이자 2023년 7월 마침내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 특화단지'지정 성과를 이룬 구미시가 2024년도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사활을 걸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지난 1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총 622조 원의 민간 투자로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적극적인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오는 2월 1일 서울 스카이뷰 컨벤션센터에서 수도권 타깃 기업 대상으로 '투자 유치 관점에서의 지방시대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구미의 강점과 투자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업투자 시 하수도 원인 자부담금을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하며, 2027년까지 1000억 원의 투자 유치 기금을 조성해 투자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또한「구미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의 개정을 통해 고용인원, 규모 등 지원 조건을 대폭 완화하고 투자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 등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른바 「구미는 유치해!」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기업 유치를 펼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가 반도체 특화 도시로 지정된 만큼 '기업 유치는 구미가 최고, 구미에 오면 성공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 유치와 지원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다"며, 구미시의 투자 유치 설명회에 많은 기업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4-01-26 17:18:0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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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 3억 8300만달러 달성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 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FDI) 신고액이 3억 8300만 달러로 목표액 1억 6000만 달러 대비 293% 초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신고 기준 업종별로는 첨단산업이 11건, 1억 9600만 달러(51%), 물류산업 6건, 1억 6800만 달러(44%)를 차지했으며, 국가별 투자 금액 비중으로는 케이맨제도(26%), 미국(26%), 네덜란드(20%), 일본(11%), UAE(11%) 순이다. 주요 투자 유치 실적으로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반 시설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추가 설립과 르노자동차코리아의 증액 투자가 이뤄졌으며,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와 디피월드부산로지스틱스센터 등 물류 산업 분야의 투자도 이어졌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는 세계 2위 환적항인 부산항 신항을 중심으로 항공·육상까지 이어지는 효율적인 물류 인프라가 구축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투자 입지 경쟁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동남권의 산업 구조가 기계·제조 산업 중심에서 서비스, 복합물류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흐름에 발맞춰 과감한 규제 개혁과 신산업 육성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해 기업 투자를 끌어낸 결과다. 지난해 부산진해경자청은 건축물 고도 제한 규제완화(40m → 60m)로 물류센터 증액 투자(500억 원 → 1640억 원)를 끌어냈으며, 와성지구의 물류 용지 부족 문제 해소와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기존의 제조업에 물류 유치업종을 추가해 산업의 융복합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2조 원 규모의 'BJFEZ 와성지구 개발 및 첨단복합물류산업 유치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글로벌 첨단복합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최고의 물류 플랫폼 거점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한 해 세계 경제의 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 투자 유치 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혁신 활동 등 전 직원의 노력이 투자 유치 실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개청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신산업 육성, 잠재 투자기업 발굴 등 적극적인 투자 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6 17:17:58 이도식 기자